물 나탈리는 연보랏빛의 눈이 아름다운 영웅입니다만, 제 취향이 아닙니다. 취향과 안 취향의 대우가 매우 갈리는데. 지금 보니 어둠 이카테스톨 말고 물 율도 있었군요.OTL 잠깐; 이렇게 되면 아마도 물 체자렛의 스킬을 올리거나 레벨을 올려야 대지 요한과 물 율의 대화가 열리겠네요. 물 율과 물 체자렛이 만난 적 있다고?

 

12월에 마도대전 마지막, 3월에 카르티스 레코드, 그랬으니 아마도 7월쯤 동방 이야기와 열쇠가 등장하지 않을까요. 추측입니다, 추측. 그 때는 마음 편히 덕질할 수 있기를 바랄 따름..=ㅁ=

 

 

아.OTL 포토카드를 포함한 4월 사진은 이미 다 찍었습니다. 다섯이나 되다보니 찍을 사진이 많더라고요. 그건 화요일쯤 올리겠습니다. 월요일에 독서기록 올리고, 화요일에 올리면 맞겠네요. 아마 화요일까지는 미친듯이 두 번째 4월 이벤트를 위해 플로렌스를 돌고 있을 겁니다. 온달은 아마도 페르사려나. 열심히 돌아서 선물 줘야죠. 하.;ㅂ;

 

 

 

중요한 사진이지요. 훈련소에서 열심히 수련하고 나면 람다는 이렇게 웃습니다. 하.;ㅂ; 귀여워라.;ㅂ; 카르티스 레코드 1번 돌면서 멘탈이 조금 날아갔는데, 도대체 그 "다음화에 계속" 엔딩은 뭐랍니까. 허허허허. 취향 아니었던 마도사님 포함해서 말이죠. 하........ 개인적으로는 체자렛의 호문클루스를 의심하고 있지만, 확실하지는 않으니까요. 무엇보다 갈루스에서 만들었던 인간형 마도병기들, 실험 대상자를 만든 매드 사이언티스트 아니고 마도사가 누군지도 답을 얻었으니까요. 하하하. 그렇죠, 그 외모형 딱 유청명 과였어.=ㅁ=

 

헛소리는 그만하고 이만 사라집니다. 총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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