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일찍 잘 겁니다. 기필코. 어제 일찍 잔다 해놓고 10시 쯤 자서, 아침에도 못 일어나고 끙끙댄 걸 생각하면 오늘은 더 일찍. 그러려면 더 열심히 일해야 하는데.. 그러한데....!

 

 

 

기획안은 모종의 사유로 아래아한글을 써서 작성합니다. 그러나 절대로 2018은 쓰지 않음. 어제도 작성하던 도중, 프로그램 다운이 일어나 투덜거리며 해당 화면을 캡쳐해 메모장에 옮겨 적으며, ctrl+s를 진작에 누르지 않았다고 후회했습니다. 그래서 그 아랫버전을 쓰고 있지요. 이번에 나온다는 한컴오피스도 기대중인데, 설마 2018만큼 엉망진창은 아니겠지요? 거기에 색 조합이 매우 취향이 아니라 말입니다. 오피스의 기본 색이 참 좋았는데, 그러고 보니 그건 어디까지 갔는지 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 마지막으로 쓴게 2013이었지만, 지금은 365라서 그다지 의미 없나?

 

어쨌건 오늘도 일찍 자기 위한 발악을 시도합니다. 크흡. 오늘도 저녁 간식 안 먹는 건 실패해서 위가 무거우니, 잠 편히 자는 것은 글렀군요. 내일은 부디 요거트와 그래놀라로 위가 참아주길 바랄 따름입니다.ㅠ

 

 

 

덧붙여.

 

쳐내는 데는 성공했지만, 왜 보강하는데는 실패하는 거지...? 나 챕터 하나 통째로 써야하는 것 아니었어? 근데 손대고 있는 다른 두 챕터도 왜 아직 안 끝나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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