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과 오른쪽은 다른 이미지.... 다른 그림찾기에 가깝지만, 로드레벨업 패키지 말고 소환석의 개수를 보셔야 합니다. 소환 티켓 20장을 포함하여 네 번 돌리고 나서야 후다닥 가서 찍은 거라, 원래의 수량보다는 적긴 합니다. 첫 번째 시프리에드는 흔히 비유적으로 말하는 것처럼 천장에서 모셔왔지요. 90회 째에 확정 영입이 되는데, 그 사이에 오시지 않아서 소환 횟수를 다 채우고 받았다는 겁니다. 대신 이벤트 참가를 위해 둘 더 뽑았을 때는 예정보다 이르게 왔습니다. 덕분에 소환석-이 아니라 인연의 돌(인돌)을 덜 쓸 수 있었지요.

 

그러나 로드 레벨이 올라가면서 축하 패키지가 열렸습니다.

 

 

 

로드레벨은 54지만 덜 키워서 .... 실제적인 데미지는 안나온다니까요. 하여간 저런 패키지가 나왔습니다. 음. 살까 말까 고민중이고요. 맨 오른쪽으로 구입해두면 좋.... ... 브란두흐도 조만간 열릴테니까요. 하하하하하. 금전 감각이 마비되었군, 자네.

 

진짜로 살지 아닐지는 두고 보려고요. 정령의 보물 패키지가 유사하기 때문에 그렇게 갈까 말까 하고 있습니다. 정령의 보물은 5월 1일까지 열리고, 골드랑 경험의 파편이 없는 대신 소환석이 4천 개 입니다. 소환 돌리려면 이쪽이 낫긴 하죠. 불 올가도 더 데려올까 고민하던 중이라 그렇습니다. 음. 어쩔까. 불 올가도 쏠쏠하게 잘 쓰거든요.

 

 

다음 70레벨은 누굴할까 고민하다가 어둠 요한을 잡았습니다. 악몽 도는 입장에서는 썩 마음에 차지 않지만, 어둠 속성의 초월이 적은 편이라 빛 라플라스 대신 골랐지요. 음, 빛 라샤드와 빛 라플라스, 빛 루실리카도 고민중인데, 이 중 라플라스와 루실리카는 스킬도 올려야 하거든요. 정령석 보고 결정하려고요. 5월 중에도 뭔가 패키지 잡히겠지요, 아마도.

 

 

자아아. 저 패키지 사느냐 마느냐만 고민하면 된다! =ㅁ=

 

 

 

 

여튼 시프리에드도 잘 키워봐야죠. 훈련소에서 열심히 훈련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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