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買(지름)'에 해당되는 글 86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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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히는 커피도구뿐만 아니라 다구이기도 합니다. 지금 진지하게 구입을 고려중인 것은 지난번에 깨진 안캅 포트입니다. 사진 출처는 모두 카페뮤제오이고요.



깨진 것이 겨울 티포트라, 같은 겨울 티포트를 사고 싶지만 이건 할인을 안합니다. 정가 4.6만이라, 지금의 자금사정에서는 할인중인 토스카나나 시크릿가든 중에서 골라야 합니다. 굳이 따지자면 모 마녀님 덕분에 토스카나 쪽에 조금 더 기울었지만 시크릿가든도 나쁘지는 않거든요. 이렇게 보고 있노라니 시크릿 가든 구입 가능성이 조금 더 높은가요?



하여간 최우선으로 놓은 겨울 티포트의 정가는 상당히 높은지라 결정 못하고 손가락만 빨고 있습니다.







한국, 그것도 이천에서 제작된 커피 드립퍼입니다. 세로 홈이 음각이라, 양각인 칼리타나 하리오 등과는 다릅니다. 그렇다보니 커피 필터의 밀착이 더 잘되고 홈으로 커피가 흘러갈 수 있도록 했다는군요. 거기에 구멍이 바닥보다 살짝 위에 뚫려 있어 미분을 제거할 수 있다고 합니다.


그뿐만 아니라 몸체에도 멋진 무늬가 있어서 한국적인 드립퍼로도 선물하기 좋습니다. 하지만 전 메리타파일뿐. 칼리타도 거의 안 쓰지요. 그렇다보니 살까 말까 망설이는 중입니다. 할인 판매는 이미 놓쳤지만 사고 싶은 것이라면 정가로 사면 됩니다. 카드님은 절 용서하지 않으시겠지요.(눈물)




결국 이 모든 지름은 카드님과 통장님의 내구력에 따라 달라집니다. 버티지 못하신다면 결국 포기하거나 미룰 수밖에 없는 것이 지름...;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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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백업용이라고 해도 이상하지 않을 건데, 이번 크리스마스 상품의 주요 테마는 북극곰인가봅니다. 북극곰이 그려진 머그나 텀블러도 있고, 더블월유리잔도 북극곰이고, 머그 뚜껑이 북극곰이기도 하고요.


구입하고 싶은 건 오히려 스벅 커피쪽인데, 빨강과 금색이 워낙 강렬해서 그런가봅니다. 하지만 스벅 커피콩은 미묘한 부분이 좀 있어서 실제 구입가능성은 낮습니다. 스벅에서 커피콩 안 산지 굉장히 오래되었지요. 가격 문제도 있고, 이러저러한 문제들이 있으니 보통은 좋아하는 원두집에서 그냥 삽니다.'ㅠ'



점포한정의 음료들도 언젠가 도전하고 싶지만, 시즌 한정일 것이니 아마 눈으로만 맛보고 말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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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딘 머그로 찬장을 채울 기세입니다. 하지만 들어오는 것이 있으면 나가는 것도 있어서, 그럭저럭 위기는 모면하고 있고요.


이 때는 환생동물학교의 peep 컵(이벤트 링크)과 기타 등등을 위해 질렀던 걸로 기억합니다. 택배 두 개의 혼합이기도 하고요. 그러니까 『빨강머리 백설공주』 특장판과 그 아래의 코바늘뜨기 책은 나중에 주문한 것이고, 환생동물학교와 기타 등등은 한 번에 주문했습니다. 천연생활은 기대보다 재미없어서 고이 방출할 예정이고요. 천연행활은 매번 느끼지만 뽑기 하는 느낌입니다. 어떤 때는 괜찮고, 어떤 때는 재미없고.







하여간 주연은 컵이니까요.


컵 자체의 완성도는 그리 높은 편이 아닙니다. 마감이 엉성한 부분이 최소 두 곳은 보였습니다. 컵 하나를 두고 그 정도면 완성도가 낮은 건 맞는데, 컵이 매우 귀엽습니다. 도자기에, 입 닿는 부분이 살짝 도톰한데다 무게도 좋습니다. 다른 걸 떠나 저, peep의 귀여움은 마감 등등을 떠나 사용할 수밖에 없도록 만듭니다.







크흑, 컵 매우 귀엽습니다. 진짜로 귀엽고요. 그러니 받아 들고는 바로 쓰기 시작했지요. 컵 하나를 더 받고 싶은 마음에 책을 더 살까도 진지하게 고려중입니다. 하지만 예상대로 peep은 이미 이벤트 종료. 지금은 아키컵만 남아 있나봅니다. 아키도 참 귀여운데 peep에게 밀렸군요.






이렇게 알라딘 이벤트 + 사은품 머그는 증식해만 갑니다. 넨도로이드의 증식속도보다 이쪽이 훨씬 빠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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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니요 2018.11.27 10:35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아키컵이 피프컵한테 이겼어요 압승했어요ㅋㅋㅋ 아키컵이 먼저 떨어졌고 아키컵만 다시 재입고된거였어요

    • 키르난 2018.11.27 19:02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엌ㅋㅋㅋㅋ 거꾸로였군요! 근데 아키만 재입고 되었나요? 제가 주문할 때까지는 품절 이야기가 없어서 일단 마음에 드는 걸로 주문했는데, 어찌되었건 둘 다 인기 있었던 모양입니다.:)

제목이 왜 저런지는 보면 아실 겁니다.






...

샘플 보았을 때는 이정도까지는 아니었다고 기억하는데, 묘하게 취향에 안 맞습니다. 나의 헤르미온느는 이렇지 않아! 라는 절규가 절로 나오네요. 저 넨도로이드와, 넨도로이드 조형의 모델이 된 해리 포터 영화 시리즈의 처음 헤르미온느를 떠올리며 비교해보세요. 넨도로이드가 실물의 미모를 못 따라갑니다. 하하하하하.

어차피 최근에 조앤 롤링 때문에 해리 포터 시리즈에 대한 관심이 확 떨어졌던 터라 고이 마음을 접었습니다.


안녕, 해리 포터™. 나중에 다시 볼 일이 있을지 모르겠다.(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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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리를 직접 만들어 쓰기를 몇 년. 그러다가 알라딘 다이어리를 선물받은 걸 계기로 눌러 앉았습니다. 만들어 쓰는 것도 좋지만 그것도 번거롭고, 남이 만들어 주는 걸 쓰는 것도 좋더라고요. 무엇보다 인쇄 상태는 기성품 따라가기가 어렵습니다. 인쇄소에 한 부만 맡기는 방법도 있지만 거기까지 가면 품이 지나치게 많이 듭니다. 그러니까 집에서 만들어 먹는 음식과 사먹는 음식에 비유하면 얼추 맞을 겁니다. 집에서 만드는 음식이 내 취향에 딱 맞는 건 알지만 들어가는 노력과 비용을 생각하면 사는 쪽이 간편합니다. 특히 여력이 없을 때는 그렇지요.



구구절절 이야기가 길었지만 올해도 알라딘 다이어리를 고를 셈인데, 데일리 중 어느 것이 좋을지는 아직도 못 골랐습니다. 빨리 골라야 품절 안 될 건데, 딱 이거다 싶은 것이 없어 고민되네요.


아래의 사진 출처는 모두 알라딘 이벤트 페이지입니다.(링크)





올해 처음보는 심슨 상품. 이 중 바트가 데일리입니다. 왼쪽은 위클리.







전체 둘러봐도 역시 바트가 제일 나은가 싶군요.






도라에몽도 데일리가 있습니다. 왼쪽.







데님도 그렇고 데일리는 상당히 많이 나왔습니다.






빨간머리앤도 있습니다. 오른쪽이 데일리.







이쪽은 소프트PU. 맨 왼쪽의 버건디가 데일리입니다.







데님 중 모비딕이 데일리로 나왔다면 덥석 집었을 건데, 아쉽게도 아닙니다. 아래 깔린 세 종류의 다이어리 중 맨 왼쪽의 셜록, 가운데의 청색 데님이 데일리입니다. 모비딕과 맨 오른쪽의 그레이가 위클리. 위클리는 대체적으로 판형이 큰 와중에 데님만 데일리와 같은 사이즈로 나왔습니다.(아마도)






타이백 소재의 다이어리는 맨 왼쪽의 수고양이 무어의 인생관과 바닥에 놓인 은회색이 데일리입니다.




이렇게 죽 훑어 봐도 역시 바트가 제일 낫나요. 조금 더 고민하고 생각해보렵니다. 크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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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애플스토어에서 수령했다면 며칠 일찍 받고 유심 교체도 편했을 것인데, 이렇게 늦게 올 줄 모르고 회사 수령으로 했다가 원래 예상 배송일에야 수령했습니다. 이전 아이패드 구입할 때도 그랬지만 예상배송일보다는 보통 빨리 오는데, 이번에는 아마도 한국의 아이폰 런칭 시기와 맞물리면서 시간이 더 걸린 것이 아닐까 추측만 합니다.

...

하기야 애플스토어에서 수령했다면 더더욱 사람 바글바글한 곳에서 정신 없었겠지요.=ㅁ=






이전 아이패드는 추락하면서 액정이 와장창 부서졌습니다. 문제는 이게 iPad Air 2라, 액정 가격이 가장 높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추락한 그 날 사설 수리업체에 가서 물어보니, 당일 수리도 안되고 일단 교체하는데 비용만 35만원. 그렇다면 원래 생각했던 대로 공식 수리업체에 가서 수리를 받는 것도 당일 바로 되는 것이 아니라 맡기고 시간이 걸리는데다 비용도 그 이상일 수 있다는 겁니다.

아이패드가 자동차 네비게이션을 담당하고 있기 때문에 없으면 문제가 큽니다. 그러니 그냥 새로 아이패드를 하나 주문하는 것이 더 빠르겠다 싶어 그 방법을 선택합니다. 안내가 없으면 운전하기 참 번거로우니까요. 무엇보다 과속카메라에 걸립니다.(먼산)



일요일 파손, 그날 저녁 주문. 각인을 새겼기 때문에 중국, 정확히는 홍콩쪽에서 날아오는 터라 화요일에야 물품 출발. 그리고는 인천공항에서 하루 넘게 묶여 있다가 발송. 게다가 월요일은 제가 출장으로 자리를 비운 터라 화요일에 수령했습니다. 그러니까 한 주하고도 며칠 더 걸린 셈입니다.






사진상으로는 파손 상태가 잘 안보이는데....






완전히 박살났습니다. 어느 정도냐 하면, 손으로 만지면 유리조각이 묻어나는 것 같은 느낌이 들더군요. 실제로 묻어나지는 않겠지만, 아마도.;








필름 때문에 오른쪽의 새 아이패드가 푸르딩딩하게 보입니다. 실제로는 동일.







부속따위는 별거 없음. USB와 충전기만 달랑있습니다.







크기는 차이가 없지만 두께는 매우 차이가 납니다. 하하하하하. 무게는 비교해본다고 해놓고는 까맣게 잊었습니다. 나중에 아이패드 사양 뒤지면 어딘가에는 무게가 나올 겁니다. 새 아이패드는 489g이고 아이패드 에어 2는 444g이라는 것 같으니 차이가 나긴 납니다.


사실 프로도 고려는 아주 조금 해보았지만 갑작스런 소비 때문에 더 큰 돈을 쓸 생각은 하지 못하고 고이 내려놓았습니다. 셀룰러 모델로 할 경우 금액이 확 올라가더군요. 핸드폰 때문에 아이패드는 무조건 셀룰러모델로 잡아야 합니다.





필름 떼고 보면 크게 차이 없어보입니다. 물론 사진상으로는. 두께 때문에 실물은 좀 느낌이 다릅니다.




크게 다르진 않을 거란 생각과는 달리 써보니 새 아이패드가 더 재미있습니다. 이번 아이패드는 애플펜슬에 대응한다더니, 터지감이 더 쫀득쫀득합니다. 느낌이 재미있어 졌네요. 어차피 속도가 조금 더 빨라진 것 같다는 것도, 쓰는 프로그램이 많지 않다보니 확실하게 다가오진 않습니다. 게다가 영상이나 다른게 아니라 텍스트 읽는 용도라 차이가 느껴지지 않네요. 프로는 패널도 다를 테니 느낌도 확 다르려나요. 하지만 그림 안 그리는 제게는 과분합니다. 그냥 읽기에는 이정도가 좋네요.



네비게이션 문제만 아니었다면 크레마 같은 기기로 넘어갔을 수도 있는데, 하여간 갑작스런 소비로 경제상황이 매우 어려워졌습니다. 핸드폰 교체는 올해나 내년 초쯤 하려 했는데, 이렇게 되면 가능할지 모르겠네요. 통장잔고님이 허락 안해주실 것 같아...(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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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ㅋㅇ 2018.11.14 18:36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에어2 수리 액정 일체형 23 에서 25만원에 가능합니다. 용산 아이패드케어이고 두시간입니다

그러고 보니 작년에는 어땠더라..? 작년에 갔나 아닌가 기억이 가물가물하지만 11월은 이모저모 일이 많아서 못갔던 적이 여러 번입니다. 이번에는 잔뜩 벼르고 있다가 덥석 다녀왔습니다. 다만 이날도 체력 문제로 많이 돌지는 않았습니다.



지난 번 방문 때처럼 이번에도 1층과 3층의 홀을 다 쓰더랍니다. 어떻게 돌까 고민하며 코엑스에 들어갔더니, 사전등록자는 3층으로 안내하는군요. 현장등록은 1층 입장인가봅니다. 그리하여 3층으로 들어갔는데, 등록증 출력하는 줄이 에스컬레이터부터 안쪽 홀까지 빙글빙글 돌아서 도대체 어떻게 돌아가는지 알지 못하겠는 상황에, 에스컬레이터도 양쪽이라 그야말로 아수라장입니다. 그래서 출력하고 목걸이 줄을 받은 뒤에는 잽싸게 1층으로 내려와 입장했습니다. 사전등록한 걸 뽑으려고 기다리다보니 뽑은 사람들이 어디가 입장줄인지 몰라서 한참 헤매는데다, 입장 자체도 줄이 매우 길더랍니다. 그거 찾느니 상대적으로 한가했던 1층에서 입장하는 것이 낫겠다 싶었는데, 1층 입장도 가능하다는 이야기를 들고 1층에 갔습니다.

...

그리고 1층만 돌았습니다.(먼산) 어차피 3층은 커피 상품 위주일 것이 보여서, 커피 카페인이 전혀 당기지 않은 상태인 제게는 큰 장점이 없었습니다. 그 몇 주전만 해도 가서 커피콩 여럿 사와야겠다 생각했는데, 냉동실에 들어간 커피콩은 일주일에 한 번 개봉할까 말까 합니다. 아침에 커피 내릴 기력이 없다는 생각은 이번에 처음 해봤네요. 그렇다보니 커피 소비가 매우 줄어서, 원두 사와봤자 못 마시겠다는 판단이 섰습니다.

지금 확인하니 AB홀만 돌고 CD는 안 돈 것이군요.






돌아올 때쯤에는 사람이 상당히 늘었지만, 10시 반 경의 1층 A홀 출입구 부근은 이랬습니다. 이쪽 홀은 대부분 업소용 대형 가전, 기구들이라 일반 관람객이 많지 않아 그럴 겁니다. 안쪽의 차 관련 상품쪽, B홀은 사람이 많았습니다.






매번 이야기하지만 입맛이 매우 보수적이라, 마시던 것만 마십니다. 모험은 잘 안하고요. 그리하여 이리저리 돌아다니며 구경만 하는데, 트와이닝이 있습니다. 게다가 100g 캔이 1만원이야! =ㅁ=! 한참 앞에서 얼쩡 거리다가 눈 딱 감고 얼그레이 100g 한 캔을 구매합니다. 그리고 이런 저런 사은품을 잔뜩 받았고요.







그 옆에서 이런 포트와 이런 찻잔을 보고 한참을 고민했습니다. 상당히 가볍긴 하였으나 고이 돌아섭니다. 티포트가 2만원이라 저렴하고 찻잔도 좋지만, 눈에 들어온다고 충동구매하면 그대로 서랍에 들어갔다가 그대로 방출됩니다. 경험담입니다.






입맛이 보수적이지만 않다면 이런 것도 지르는 건데, 여러 차례에 걸친 경험으로 이미 알고 있습니다. 캔 예쁘다고 사면 차 안 마시고, 캔도 어딘가 잘 모셔두었다가 잊습니다. 그러니 안 들이는 것이 답입니다. 집에 굴러다녔던 수많은 캔들이 증언할겁니다.



차들을 구경하다가, 최종 목표였던 모슈를 떠올립니다. 이번에 목표로 삼았던 것이, 카페뮤제오 부스가 나오면 거기 들리는 것과 모슈 확인하는 것이었거든요. 하지만 카뮤는 이번에 참가하지 않았고 카페쇼 어플리케이션에서 확인하니 모슈는 있었습니다. 다행히 같은 B홀이네요. 안캅은 아예 확인 안했지만.




바로 찾아서 들어간 모슈. 확실히 어플리케이션이 편합니다. 지도형태보다 확인하기도 좋고, 검색도 쉬우니까요.


도시락통으로 구입하려고 했는데, 용량이 여러 종류라 실물을 보고 마음에 드는 걸 고르려고 했습니다. 무엇보다 색이 다양하니 실물 확인하고 싶기도 했고요. 집에 보온뵹이 하나 있어서 보온능력은 확실히 압니다.






그러나 이내 이런 '전시제품'에 눈을 돌리는데. 저 피카츄 매우 귀엽습니다. 스누피도 좋고요. 아마 BB8은 모님이 좋아하실만합니다. 그러나 다시 한 번 강조하지만 저건 전시제품입니다.





구입할 방법이 없는 건 아닙니다. 이렇게. 일본 아마존에서 mosh로 검색하면 자동완성으로 moshボトル가 뜹니다. 검색하면 다른 보틀도 뜨고, 스타와즈도 이렇게 4종류가 나옵니다. 350ml로군요. 다음 여행갈 때까지 다른 물병 구입 여부를 두고 진지하게 고민해보겠습니다.



돌아나오는 길에 다른 후기를 보고 알디프 매장에 들러 차를 구입합니다. 유니버스 그레이라는 이름에 끌려 확인했더니 얼그레이를 재해석한 차라는군요. 그건 좋은데, 가장 영국적인 홍차가 얼그레이라는데서 고개를 갸웃합니다. 거기에 영국국기의 색을 따서 블랜딩한 찻잎에도 파랑, 빨강, 흰색을 넣었다는 것도요. 가장 영국적인 홍차는 얼그레이보다는 잉글리시 브렉퍼스트라고 생각하는지라. 가향차는 아니라고 보거든요. 거기에 영국 국기의 색이나 네덜란드 국기의 색이나 프랑스 국기의 색이나 다 빨강 파랑 하양입니다.


G는 이 이야기를 듣더니 되묻더군요.


"잉글리시만이라면 색이 두 종류뿐이지 않아?"


그것도 그렇습니다.





하여간 예상보다는 돈을 많이 쓰지 않았습니다. 그건 다행이네요.







전체 구입 내역. 아쉽게도 유니버스 그레이는 티백 3개에 5천원이라 그렇게 구입했습니다. 잎차가 있었다면 사왔을 건데 그게 아니라 아쉽고요. mosh의 420ml 죽통, 그리고 거기에 딸려온 숟가락 두 종, 그리고 니트 케이스. 트와이닝 얼그레이 100g을 구입했더니 따라온 트와이닝 음료와 샘플 티백 세 종.

이중 유니버스 그레이와 트와이닝의 레몬 푸얼, 그리고 분홍 숟가락은 G에게 넘겼습니다. 나머지는 제몫이고요.


도시락을 잘 싸들고 다닐 수 있을지 모르지만 일단 도전한다는데 의의를 둡니다. 뜨거운 국물 음식이 먹고 싶을 때 좋겠지요.:)




하여간 이번 카페쇼 방문이 비교적 성공적이었던 건 체력 안배를 그래도 잘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그 뒤의 공부모임과 그 뒤의 회의모임 모두 버티고 살아나올 수 있었던 거죠. 하하하.;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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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TTITANESS 2018.11.13 13:53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그러고보니 자기전에 보온 죽통에 쌀과 뜨거운 물을 넣고 아침에 보면 죽이 되어 있다는 얘길 들었습니다.
    지르셨으니 식생활에 도움이 되길 빌어요!


두 주 걸린다더니, 생각보다는 빨리 도착했습니다. 알라딘 이불과 알라딘 컵들과 비슷한 시기에 도착하여 사진도 같이 찍혔군요. 사진 정 가운데의 붉은 완충제가 청화종달새잔입니다. 정식 이름은 청화종달새 커피볼(링크)이고요. 지금 판매 사진 확인하고 알았지만 그림이 살짝 바뀌었습니다.






판매처의 사진은 이러한데,






받아본 문양은 이렇게. 오오오오. 깃털 표현이 완전히 바뀌었군요! 글 쓰면서 지금 깨달았습니다.(먼산)


실물이 더 마음에 듭니다. 저 동글동글한 깃 모양이 특히 더 귀엽단 말입니다. 빗금모양도 좋지만 이런 동글동글한 것도 좋군요. 매번 다르게 그리시는지 아니면 중간에 디자인을 변경하신지는 모르겠지만 어느 쪽이건 받아 놓고는 마음에 흡족하였으니 좋습니다.


하여간. 실물 받아보고 당황한 것은 그 크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제가 갖고 있는 컵들 중에서 가장 용량이 커보입니다. 손잡이가 없어서 컵 자체의 부피는 작지만 용량은 아마 가장 클 겁니다. 텀블러 류는 따로 쓰지 않으니까요.






태공을 넣었더니 이렇게 덜렁덜렁 팔 다리가 걸릴 정도인데.







태공을 구겨 넣으면 이렇게 자리가 많이 남습니다.






태공 옆에 있는 머그가 세계문학 200머그로 작은 머그이고, 그 옆은 큰 맥주유리컵입니다. 유리컵을 구입했더니 유우지의 『PASSION』이 전자책 서재에 들어왔습니다-라고 농담처럼 말하는 그 컵 두 개.







아마 포도즙 팩이 100미리였을 겁니다. 그러니 컵은 한참 용량이 크다는 건데.








탄산수를 부은 뒤의 모습입니다. 이정도면 300미리쯤 되려나요? 정확한 용량을 재려하지 않아서 확신은 없습니다. 그러고 보니 오늘 우유 한 팩을 컵에 부었을 때 반쯤 찼던가요.



컵 용량이 커지면 다른 건 몰라도 물 마시는 양은 팍팍 늘어납니다. 청화종달새잔을 쓰기 시작하니 물 소비양이 확연히 늘어나더군요. 뭐, 요즘 감기 안 걸리겠다며 물먹는 하마가 되어 있는 것도 있지만, 대체적으로 물을 많이 마시게 됩니다. 다만 입구가 넓고 손잡이가 없다보니, 아주 뜨거운 음료를 바로 마시는 것은 쉽지 않고, 한김 식힌 뒤에 마십니다. 거기에 음료가 잘 식는다는 것도 단점이라면 단점입니다. 그거야 크기와 표면적을 생각하면 당연한 이야기지요.




알라딘 머그도 이제 안 지를 예정이고, 그러니 청화종달새가 사무실의 일상컵이 될 예정입니다. 머그 정리는 언제쯤 하려나.'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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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는 일본 스타벅스 홈페이지입니다. 시즌상품 페이지(링크)에서 캡쳐해왔습니다. 왜 이런 일을 하냐 물으신다면, 백업용이라 답하겠습니다. 뭐, 이렇게 모아두면 언젠가 비교하는 맛도 있지 않을까요.(먼산)




보면 아시겠지만, 이번 시즌은 매우 심심합니다. 눈길 가는 것이 그닥 없어요. 일찍 시작한 한국 스벅도 그닥이었지만 이쪽도.(먼산)



덕분에 지갑은 간수했습니다. 저는 도로 알라딘에게 털리러 갑니다. 크흑. 스타벅스는 피했지만 알라딘은 못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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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분이 그릇된 그릇질이라 이야기한 적 있는데, 공감합니다. 바른 그릇질이 뭐고 그릇된 것이 무어냐 물으신다면, 나름의 기준이 있어 거기에 맞으면 바른 것이고 아니면 그릇된 것이라 답할 겁니다. 그러니까 다른 사람이 한다면 그러려니 하지만 제가 하는 그릇질에 대해서는 자를 들이댈 여지가 있는 거죠. 판단 기준은 저니까요.


그리하여 제가 보는 저의 그릇된 그릇질과 바른 그릇질의 경계는 필요와 쓸모입니다. 필요는 애매모호한 단어인데, 본인이 당장 필요한 것이 아니더라도 상황에 따라 나중에 필요할지 모르는 것이고, 그 필요라는 것이 물리적인 의미의 쓸모가 아니라 마음의 위안이라 하더라도 허용된다고 볼 때가 있단 말입니다. 쓸모도 비슷하지만 필요보다는 '지금 당장의 쓰임새'를 가리킵니다. 그러니까 일반적 정의가 아니라 제 나름의 조작적 정의인 셈입니다.


아래 그릇들은 그리하여 쓸모는 없지만 필요는 할지 모르는 그 경계에 있는 그릇들입니다. 그러니 아마도 그릇된 그릇질의 대상들.-ㅁ-a





스타벅스 홈페이지에서 캡쳐했습니다.(먼산) http://www.starbucks.co.jp/goods/mug/4524785339910/


자세한 상품 정보는 위의 링크를 보시면 되고, 스타벅스의 JIMOTO 시리즈입니다. 아마도 地本이 아닐까 추측하는데, 한국어로 옮기면 지역특산품을 새롭게 만든 것이라 보면 됩니다. 스타벅스의 설명을 보면 그 지역의 흙(재료)으로 만들어 그 지역의 점포에서만 판매하는 겁니다. 스벅의 지역 한정 텀블러와 머그보다도 더 한정된 제품입니다. 하지만 저건 좀 홀릴만 하더군요.


저건 지모토 시리즈 중 사세보입니다. 판매 매장도 딱 사세보의 두 점포 뿐. 佐世保四ヶ町店과 させぼ五番街店이랍니다. 어찌되었든 구입하려면 사세보에 가야한다는 건데, ... ... 마음 먹고 가지 않으면 구입할 수 없는 물건입니다.


일본 최초로 만들었던 커피잔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했다는데, 라인 자체도 귀엽고 예쁘지만 저 닻이 굉장히 마음에 들었습니다. 용량은 177ml입니다. 작죠. 쓰임새는 거의 없으니 그야말로 장식용이나 가끔 꺼내 쓰는 정도일 겁니다. 하하하.






이쪽도 화면 캡쳐입니다. 웨지우드 재스퍼 라인 미니어처 할인 판매 사진을 엊그제 트위터에서 보고 격하게 끌렸지만, 물리적 제약 때문에 포기했다가 오늘 보고 생각난 김에 검색을 시작합니다. 그리하여 야후옥션에서 찾은 제품입니다. https://page.auctions.yahoo.co.jp/jp/auction/t578295641



가격이 12만 8천엔. 트위터에서 본 것은 작은 세트였고 이쪽이 풀세트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그쪽은 아마도 2인용 세트였을 건데, 이건 6인용이고, 받침 쟁반-플레이트도 있으니까요. 찻잔 6개에 비하면 포트가 작다는 생각도 들지만 그거야 뭐.(먼산)




검색하다보니 일본에는 다른 종류의 웨지우드 티세트도 있는 모양입니다. 와일드 스트로베리의 미니어처 티세트는 54000엔.(라쿠텐 링크) 이것도 플레이트가 있어 가격이 높습니다. 플레이트가 없고 아동용으로 따로 나온 피터 래빗 티세트는 더 저렴합니다. 라쿠텐 기준 세금 포함 가격으로 16200엔.(링크)




뭐, 크게 사고쳐서 이미 미니 티세트에 대한 로망은 사라졌습니다. 이 이야기는 다음으로 미뤄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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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배경의 BL로 아이돌과 배우의 연애담입니다. 오프 더 레코드, 뒤쪽에서 오가는 여러 소문들에 대한 소설이라 제목도 그렇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오프 더 레코드로 이야기한다 한 들, 정말로 오프가 되지는 않지요.증권가의 찌라시라든지 소문으로라든지 어떻게든 퍼지게 됩니다. 그리고 일부는 오프 더 레코드란 이름의 가짜 뉴스가 됩니다.


윤희권은 얼굴 매우 잘생기고 연기 잘하는 배우입니다. 이강진은 아이돌 출신의 배우로, 소문이 그리 좋지는 않지만 아이돌 출신 치고는 그럭저럭 연기를 합니다. 이 둘은 '이면'이라는 제목의 영화에서 마주합니다. 주연과 반동인물로 말입니다. 현역 아이돌은 아이돌이지만 7년차인 지금은 각자 활동을 하고 있는데다 외모 말고는 특출난 재능이 없다보니 연기쪽으로 발을 들인 강진은 희권과 사사건건 부딪힙니다. 대본리딩할 때의 분위기도 그랬지만 그 뒤의 영화 홍보 인터뷰도 참으로 망했습니다. 강진의 팬이라고 하는 희권, 희권의 연기력으로 간신히 살렸다는 평을 듣는 어느 영화를 가장 기억에 남는 영화로 꼽는 강진. 인터뷰이를 당황시킬 정도의 충돌이었지요.

하여간 이 둘은 그 뒤에도 내내 티격태격하지만 강진이 얽힌 사건들에 희권이 발을 들이면서 상황은 조금 달라집니다. 강진은 같이 영화를 찍는 다른 배우에게 은근한 협박을 받고, 마찬가지로 몇 년간 지속적인 협박을 당하며 강제적 관계를 맺는 이가 있습니다. 어쩌다보니 희권에게 술주정을 부리고, 몸이 먼저 가는 관계가 되고, 희권의 여러 도움을 받고 하는 과정은 영화 촬영 내내 이어집니다. 그리고 영화는 강진과 얽힌 여러 사건들이 복잡하게 흘러가면서 또 좌충우돌합니다.



소설을 아주 단촐하게 줄이면 희권과 강진이 연애하는 이야기입니다. 이들 둘의 연애는 「이면」이라는 영화를 통해 진행되며, 촬영을 시작하고 연기를 배우고 가르치면서 관계가 조금씩 나아가고, 같은 영화의 배우와 얽힌 사건 때문에 희권이 강진을 보호하고 또 다른 이들을 견제하는 상황이됩니다. 나이차이가 상당하다 보니 희권은 조금 느긋하고 천천히 가려 하지만, 강진은 또 그 나잇대처럼 상당히 격하게(?) 다가갑니다. 게다가 강진을 둘러싼 수수께끼들이 그리 쉽게 풀리는 건 아닙니다. 범인이 누구인지 밝혀지는 것은 상당히 뒷부분이라서요.


국민배우로 강진에게 '내가 네 선배라고 할 정도는 아니지 않나?'라는 소리까지 할 정도였던 희권은 점차 강진에게 빠져서 헤어나오지 못합니다. 뒷감당할 수 있다며 온갖 일을 다 벌이는데, 복잡하게 돌아갈 일을 간단히 해결해 준 것은 또 강진이었지요. 자신이 나이가 많아 걱정된다는 희권에게 괜찮다며 들이대는 것도 강진입니다. 그러나 또 불안해하는 것도 강진이로군요. 여러 사건과 사람들을 물리치고 본격적으로 연애를 시작하는 이들 둘이 깨쏟아지는 신혼생활(....)을 이루는 것까지가 전체 이야기입니다.



즐겁고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주인공들의 대비가 선명해서 더 좋더군요. 나이차(열넷)도 그렇고, 얼굴도 잘생겼지만 연기도 매우 잘하는 국민배우와 아이돌 출신으로 얼굴은 매우 예쁜 신인 배우, 침착한 성격으로 사고치는 장년과 버럭버럭 저돌적인 성격의 청년. 그 간격을 넘어 연애하니 또 좋습니다.///



자카비. 『오프 더 레코드 1-3』. 비욘드, 2018, 각 3천원.



소재 때문에 강제적 성관계와 마약이 등장합니다. 그리고 스폰서 이야기도. 이런 쪽을 싫어하신다면 피하시는 것이 낫습니다.=ㅁ=

Tag // 書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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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식 공개는 맨 위에 나오는 것처럼 11월 1일입니다. 한국과 약 1주일 차이가 나네요. 한국은 할로윈 관련 상품이 올해 조금 줄어드나 싶었는데, 그나마도 할로윈이 채 끝나기도 전에 크리스마스 준비에 돌입합니다. 하기야 그래도 문제는 없고. .. 그렇게 생각하고 보니 일본 스타벅스는 할로윈 다음날, 그러니까 만성절에 크리스마스 상품 공개를 하는 군요. 크리스마스와 엮어 생각하면 나름 재미있습니다?



딸기는 시즌이 없고, 대부분 온실재배라 시즌 의미가 없다고는 하지만 11월에 딸기 음료라니 이건 좀.; 하기야 요즘은 딸기 제철이 겨울이었지요.OTL 일본 스벅 크리스마스 시즌 음료는 크리스마스 딸기 케이크랍니다. 어떤 맛일지 대강 상상됩니다.-ㅁ-/



시간 날 때 제 방 좀 뒤져서 옛 크리스마스 상품들을 꺼내봐야겠네요. 몇 개나 쟁여두고 안 썼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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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등이 붙는 것은 알라딘 지름이 아닌 것이 섞여 있어 그렇습니다. 오늘도 B님과 진지하게 대화를 나누면서, 알라딘은 사은품 장사를 매우 잘한다. 사은품을 사면 책이 따라온다는 이야기를 했지만 진짜로 그렇습니다. 사은품을 사니 책이 따라왔습니다. 읽지도 않을 책, 왜 사는지 모르겠다며 호구는 그저 호구호구하고 웁니다.



만. 위의 사진은 알라딘이 아니라 위타드입니다. 배 못지 않게 배꼽이 큰 지름이었지요. 지름은 총 7만 정도, 배송비는 약 6만이었습니다. 이것저것 할인을 받아 저렴한게 6만이었는데, 종종 더빠른배송으로 사는 것이 저렴한지, 아니면 그냥 재포장으로 사는 것이 저렴한지 모르겠습니다. 위타드나 덴비나 박스가 지나치게 큰 경우가 많거든요.





충동구매가 많았습니다. 하지만 그러길 잘했다고 생각한 건, 베리베리 크러시 중 한 통은 T님께 답례품으로 보내드릴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좋아하실지 모르겠지만 일단은...-ㅁ-a

그리고 이 때 슬쩍 우울모드에 잠길락말락했던 G를 에게 선물을 안겼고요. 차는 안 마시겠다고 하여 커피약간과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쿠키 한 통을 넘겼습니다. 저건 아마 스트로베리 쿠키였을 겁니다. 그 옆의 덩굴무늬는 베리베리 크러시 쿠키였는데, 다양한 베리가 들어간 쿠키입니다. 예상했던 것보다는 버터가 덜 들어갔고, 덜 느끼하며 시판품의 느낌이 듭니다.(...) 간단히 말하면 재구입 의사 없습니다.(먼산)


그래도 겨울용 삼베리는 들였으니 다행입니다.






오로지 도라에몽 칠판과 도라에몽 장바구니를 위해 구입한 책 모듬.(먼산) 다시 말해 사진 속의 책은 지금까지 단 한 권도 손 안댔습니다. ..라고 적고 다시 보니, 『마우리와 용』 2권은 읽었네요. 1권도 좋았지만 2권도 매우 귀엽습니다. 『도쿄의 부엌』을 그 다음으로 읽지 않을까 생각하고, 나머지는 '사야한다'고 생각해서 일단 쟁인 책들입니다. ... 가능한 빨리 읽겠습니다.OTL







이쪽은 알라딘. 에, 이 때는 뭘 사려 그랬던 건가 사진을 들여다보는데, 정 가운데에 그 원인이 있군요. 와인텀블러를 위해 샀습니다. 아래는 『모스크바의 신사』이고 『미스테리아』20호와 『위대한 침묵』입니다. 따라온 메모지는 점착식이 아니라 그냥 메모지입니다. 하지만 이게 또 괜찮더라고요. 잡다하게 메모하기에는 포스트잇보다 편합니다. 어차피 바로 옆에 마스킹테이프도 있으니 업무수첩에 대강 붙여 놓으면 되니까요.






G의 요청으로 구입한 도라에몽 담요입니다. 나머지는 덤....은 아니고. 비슷한 시기에 도착한 물건입니다. 편의점 배송을 신청해뒀더니 한 번에 왕창 도착했더라고요. 솔직히 다른 것도 거의가 "컵을 구입했더니 책이 사은품으로 딸려 왔습니다."의 상황입니다.







가장 왼쪽은 나중에 따로 소개할 일이 있을 겁니다. 태공과 비교해서도 아시겠지만 매우 큰 컵입니다. 태공 옆에 있는 것이 보물섬 200 머그입니다. 같이 주문했던 달과 6펜스(밤) 200 머그는 품절로 환불처리 되었습니다. 그리고 다른 두 유리컵은, 정말로 유리컵에 홀려서 책을 구입했습니다. 이걸 주객전도라고 하지요. 하하하하. 그 작가 책은 지금까지 딱 한 건 읽었는데(연재본으로) 다른 책은 워낙 유명해서 오히려 손이 안 가더랍니다. 그리하여 이번에도 살 생각은 없었는데 사은품이 너무 예뻤습니다.




다음 보고는 아마도 11월 첫 주에 나오지 않을까 생각하는 알라딘 다이어리 주문 후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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텀블벅까지 갈까 하다가, 거기 가면 못 빠져 나올 것 같다는 생각에 조용히 물렀습니다.




언제나 만나는 부사말고, 가을에 만나는 부사 드세요.(https://farmingfund.co.kr/products/2910)


11월 20일 발송 예정인 부사입니다. 5kg짜리와 10kg짜리가 있고, 10kg짜리는 또 나뉩니다. 재배지는 포천이고요. 사진의 사과주스는 홍로로 짠 즙이랍니다. 선착순으로 5포 준다고 해서 몇 kg짜리 주문하나 고심중입니다. 아무래도 본가로 주문해야 보관이 좋을 건데 말이죠.






독감주사보다 유자차 한 잔, 유기농 생유자와 유자차(https://farmingfund.co.kr/products/2901)


작년에도 맛있게 잘 먹었던 유자차가 다시 왔습니다. 11월은 유자의 계절이니까요. 올해는 생유자를 사다가 담가볼까 싶다가도 번거로우니 그냥 유자차가 낫나, 망설이는 중입니다. 어느 쪽이건 맛있으니 괜찮아요. 다만 제목대로 하는 것보다는, 독감주사는 주사대로 맞고 유자차 마시는 걸 추천합니다. 주말에 맞을랬더니 감기 기운이 있어서 안되겠네요. 어흑.ㅠ_ㅠ





퍼올까 하다가, 홈페이지가 따로 있고 공유하기 기능이 있는데 들고 오기가 꺼려져 링크로만 답니다.






하지만 앞서도 올렸던 월인공방 삼인검(펀샵 링크)은 슬쩍 올려봅니다. 홈페이지 소개를 보니 이건 레디메이드 제품에 가까운듯 합니다. 해마다 한 번씩 삼인검을 만드시는 모양이더라고요. 올해 구하지 못하여 한탄 스러웠던 제품으로 이걸 들고 있으니, 내년에는 펀샵에 올라오는 대로 꼭 구입할 겁니다. 오늘 문득 충동적으로 사고 치고 싶은 생각이 들었으니, 이 모든 것은 계절성 우울증이 문제인 겁니다.



본론은 그게 아니라, 오늘 월인공방에서 제작한 블루 워터 목걸이를 보았습니다. 이름만 들어도, 아니 모양만 봐도 알 그겁니다. 나디아의 그 블루 워터.(홈페이지 링크) 보고서 미친듯이 웃으면서 생각한게, 저도 적금 통장 하나 만들어야겠더랍니다. G4 종료하면 원래 알함브라 하나쯤 마련해야지! 하고 있었는데 그 적금은 홀랑 다른데 들어가고 없고, G4는 끝나려면 멀었지요. 그리하여 다시 마음을 다잡고 2년 기한을 두어 움직일 생각입니다.

그리하여 포트폴리오의 오더메이드 항목들을 보다가, 파판14의 언약 반지(링크)를 보고 G에게 주었더니, 라퓨타 목걸이 이야기를 하더군요. 그러니까 비행석 말입니다. 마침 유사한 것(링크)이 있어 가능하겠다며 주었더니 아놔라는 답변. 음, 홀렸습니다.

다만 지금은 개인 주문을 안 받으신다니까 열심히 돈을 모아 기다리면 언젠가 다시 주문을 받으시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부디 그 때까지 충분한 자금을 모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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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로윈이 머지 않았군요. 일본 스벅도 할로윈 상품을 본격적으로 시작합니다. 그리고 이게 끝나면 크리스마스 시즌에 돌입하겠지요.


일단 메인 음료는 프라푸치노 두 종류입니다.



제목 자체가, 위치와 프린세스, 어느 쪽?이더라고요. 왠지 묘~하게 걸리는 문구입니다.




올해도 땡기는 물건이 없어 그냥 넘어갑니다. 다만 차이스파이스티와 스팀 사과주스를 섞었다는 애플티나, 더블 캐러멜 애플사이다는 궁금하지만 이게 한정 점포에서만 판매하는 거라서요. 맛볼길이 요원합니다. 그 사이 여행 갈 일도 없으니까요.

그러니 손 사이로 지름신을 흘려보냅니다.(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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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하다면 당연한 이야기로, 9월의 지름입니다. 10월은 아직 시작 안했고요.


『쇼생크 탈출』 블루레이 구입을 놓친 터라 이번엔 안 놓치겠다며 『투모로우』는 일단 지르고 보았습니다. 이거 향후 10년 이내에 일어날 것 같지 않나요...? (먼산)


블루레이는 가격을 맞추기 위해 넣었던 걸로 기억하고, 『백성귀족 5』를 통해 사은품을 받았으며, 『장미의 이름』을 지금까지 사지 않은 것은 이번의 리커버판을 위해서라고 주장하며 사은품과 함께 덥석 물었습니다.

매번 강조하지만 알라딘 사은품은 매번 독자로 하여금 "TAKE MY MONEY!"를 외치게 만듭니다. 대신 카드와 통장은 고통받습니다.






찍고 보니 빼먹은 것이 있어 다시 한 번 찍습니다. 그 사이 책 두 권이 슬쩍 끼어들었습니다.







셜록도 좋고 앨리스도 좋았지만 최근에 알라딘 상품 디자인 중 모으고 있는 건 이쪽, 모비딕입니다. 요즘 가방에 달고 다니는데, 무게가 상당해서 조심해야합니다. 오래 매달아 놓았다가는 끈이 끊어지거나 하는 문제가 발생할 수도 있으니까요. 무게 때문에, 걸어갈 때 흔들리면서 끈이나 고리 등이 받는 하중도 상당할 것 같더라고요.






알라딘 만년필도 손에 넣었습니다. 펜대는 붉은 색으로. 받아보니 생각보다 가볍고, 생각보다 저렴해보입니다. 쓰는데는 별문제 없고 필기감도 좋으니 전 만족합니다. 잉크는 원래 만년필 잉크와 같이 쓰려고 생각중입니다. 펜 안에도 일회용 카트리지가 하나 있고, 그 외에 카트리지 하나와 리필형 카트리지 하나가 따라옵니다.





장미의 이름 리커버판과 작은 가방입니다. 여권 넣어 다니면 딱 좋겠다 생각했는데 여권 외에는 넣을만한 것이 없군요. 아니, JR패스 정도?;





알라딘 사은품들을 모아서 찍어 봅니다. 흐흐흐흐흐흐.







G가 주문한 책과 제 책이 뒤섞여 있다보니 이모양. 연휴나 명절 전에 책 주문할 때는 가능하면 택배사를 이용하지 말자는 결심을 다시 합니다. 다음에는 본가 근처 알라딘 중고매장이나 편의점 택배를 쓰겠습니다. 도착하지 못할까봐 조마조마했네요.






이날 도착한 상자에는 플랜더스의 개 머그가 있었습니다. 오른쪽이 플랜더스의 개, 왼쪽은 이전에 받았던 알라딘 머그 중 모비딕입니다.






양쪽의 크기가 거의 같더군요.






얼핏 보기에는 모비딕이 커보이지만 그렇지만은 않습니다. 색을 보고 있노라니 흰 우유가 아니라 바나나 우유를 담고 싶은 충동이 듭니다.






태공이 폭 잠길 정도입니다. 아무래도 컵 자체의 무게가 있다보니 커피를 가득 담으면 무겁습니다. 그래도 머그가 귀여우니 족합니다.



하지만 뭐라해도 알라딘 머그 중 가장 쓰기 편하고 자주 쓰는 건 고양이 머그....!

다음에 올 머그들은 어떨지 모르겠네요. 아직 오려면 한참 멀었으니 그 리뷰는 한참 뒤에나 올라올 겁니다.'ㅂ' 자, 다음 머그는 뭘 주문할까요.

Tag // 지름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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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8.10.28 22:25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2. 2018.10.29 17:57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3. 2018.10.31 20:49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일러스트보다 넨도로이드가 마음에 드는 드문 경우입니다. 원작 게임을 하지 않아 더 그럴지도 모르지요. 게임을 했다면 일러스트가 더 좋다 했을까요.


찾아보니 도요토미 히데요리가 사용하던 검이었답니다. 그러니 마지막 주인은 결국 사망. 검 자체는 도쿠가와 박물관에서 관리 중인 모양이고요. 넨도로이드 번호는 1007입니다.(링크) 그러고 보면 1천번은 아직 공개가 안되었습니다. 999는 엊그제 올린 해리 포터이고 1001은 하츠네 미쿠 Cheerful입니다.






나름 늠름하려고 노력하지만 역시나 소년.







머리 색이나 색 조합 때문인지 씨앗건담의 누군가가 떠오르기도 합니다. 그쪽 건담을 후쿠담이라고도 부르더군요.







아... 반짝 거려라...!







그리고 머리카락을 묶은 저 끈은 참으로 익숙한 것이로군요.






옆에 쌍으로 놓이는 건 다음에 나올 넨도입니다. 호네바미 토시로. 검 자체는 별로 연관이 없지만 게임 상에서는 형제 취급을 하는 모양이네요. 호네바미 토시로는 도검난무 초기에 일러스트가 취향이라며 슬쩍 관심을가졌던 인물이었습니다. 단발 머리에 은색 머리칼.=ㅁ= 하지만 뭐, 딱 거기까지고....






상징 문장이 메기입니다. 그것도 재미있고요.






이렇게 놓고 보면 소년이 아니라 남장 소녀라고 해도 믿겠습니다.(먼산) 하여간 굿스마 온라인에서 구입하면 주는 특별 선물입니다.




구입 여부는 미정. 낮은 편입니다. 무엇보다 이걸 지르면 다음에 나올 또 다른 토시로도 구입해야하기 때문에 문제고요. 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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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밤에 「신비한 동물사전」 관련해서 큰 건 하나가 터졌습니다. 제 트위터 타임라인에는 J. K. 롤링이 해리 포터 시리즈의 가장 큰 적이라는 소리마저 올라오는군요. 하지만 이게 '마저'라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해리 포터 완결 후에도 원체 사고를 많이 쳐서 "롤링이 또!"라는 반응도 많고 저도 그렇게 보고요. 게다가 신동사는 그 감독도 그렇고, 롤링도 가정폭력범을 매우 감싸는 통에 용서할 수가 없습니다. 애초에 영화 잘 안보기는 하지만 신동사는 블락 넣을 정도로 좋아하지 않는다고요. 뉴트는 좋지만, 이 소설로 인해 본편의 설정이 나쁜 쪽으로 파괴되는 것은 싫습니다. 이미 J. K. 롤링은 최대의 원작파괴범입니다.



하여간 그런 와중에 굿스마일 메일링으로 해리 포터 넨도로이드가 나온다는 안내를 봤습니다. 이미 지난 페스티벌에서 공개되었지만 그 때는 아직 조형 나오기 전이라, 사진으로는 처음입니다. 올해 해리 포터 레고도 나온 걸 보면 신비한 동물사전 개봉에 맞춰 크게 터뜨릴 모양입니다. 시리즈 만들기 나쁘지 않은 건 알겠지만, 이제 두 편 나와서는 이렇게 난리 난 걸 보니 예정 대로 6편 나오면 해리 포터 원작과는 전혀 다른 길을 걷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일단 굿스마일 상품 링크입니다.(링크) 굿스마는 링크명이 상품명이라 URL 걸기로 넣어야지, 주소를 바로 넣으면 아주 긴 주소가 됩니다. 하하.;





똘망똘망한 해리포터와 올빼미. .. 해리 포터 시리즈는 불의 잔까지만 읽고 내려 놓아서 올빼미 이름을 순간 까먹었습니다. 음하하.

하지만 영화 덕분에 그렇지 않아도 멸종위기종인 흰올빼미가 더더욱 멸종위기로 몰리고 있답니다.-_-






이게 아마도 기본 스타일.






역시 넨도로이드는 다리가 짧고 배가 나온 느낌이라...

(해리 포터를 좋아하지 않음.)







호오. 모자도 딸려 오는군요. "제발 그리핀도르, 그리핀도르!"


그렇지 않아도 어차피 그리핀도르 될거였어.'ㅅ'







퀴디치 선수니까 빗자루도 첨부합니다. 그럼 론에게는 뭐가 딸려 오려나요. 헤르미온느는 아마도 시험관이 아닐까 싶은데?





자아. 그리고 이게 굿스마일 온라인샵 주문 한정 스탠드입니다. 그리핀도르 문양이 새겨진 스탠드라는군요. 이렇게 되면 이번에는 진짜로 해외 주문 넣을 사람들이 많겠습니다. .. 만.

가격은 4500엔이라 그리 비싸지 않은데, 올빼미를 빼면 그리 살 이유가 없습니다. 산다면 그 다음다음에나 나올 헤르미온느만 구입하려 하고요. 구입 가능성은 오히려 그쪽이 높고, 이번의 해리 포터는 그렇지 않아도 마음이 싸악 가라앉았다보니 생각이 안듭니다.



알라딘에도 들어올 테니 그 때 조금 생각해보도록 하죠.'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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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러보기는 하나 살 가능성은 매우 낮은 텀블벅 펀딩 건들입니다. 살 가능성이 낮다고 하는 건 꼭 필요한 물품이 아니고, 꼭 사야하는 물건도 아니고, 살까 말까 망설이는 것들입니다. 자칫하면 책상 속에 고이 처박혀 햇빛을 보지 못하고 1년 후에 다른 바자회에 나갈 그런 물건이 됩니다. 그런 물건이 한 둘이 아니었으니 경험에서 우러나온 이야기라 하겠습니다.(먼산)





사라져가는 것들에 대한 기록 : 강화소창사진집 '무녕' (https://tumblbug.com/sochang)


소창이라는 단어는 자주 들은 단어는 아니나 귀에는 익었습니다. 그래서 이게 삼베라는 설명을 읽으니 왜 그 단어가 연결되는지 기억이 나더군요. 어머니가 종종 이불 뜯으면서 소창이란 단어를 쓰십니다. 이불솜을 감싸는 천을 소창이라 부르시더군요. 그 소창이 이 소창인가봅니다.

강화의 삼베장인, 직인들의 사진집입니다. 제목 그대로의 책인데, 리워드 중에 소창 손수건이 있습니다. 2.8만. 책 자체는 온라인으로도 풀릴 것이나, 현재 6일 남았고 98%인 것을 보면 성공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손수건을 사면 책이 딸려 온다는 느낌이지만 조금 고민 해봐야겠네요.







태양계뱃지 시리즈 세 번째. 지구 해왕성 천왕성 명왕성. (https://tumblbug.com/solarsystembadge3)


그러니까 순서대로 턱시도 가면, 세일러 넵튠, 세일러 우라누스, 세일러 플루토...?

플루토는 이번이 처음이자 마지막 발매랍니다. 그 이야기를 들으니 사야해! 싶군요. 무엇보다 세일러문은 내행성보다는 외행성의 셋이 더 취향입니다. 여기에 토성, 새일러 새턴이 있으면 금상 첨화인데 아마 앞서 발매된 모양입니다.

명왕성은 이번이 마지막이라 그런지 낱개 구매자도 꽤 많은 모양입니다. 펀딩 요건은 이미 충족되었고 마감하면 바로 진행될 겁니다.




그리고 이게 앞서의 런딩작들. 한 번에 세 개씩 나오지 않았을까요. 그러니 이번이 세 번째지.







[가정상비품] X-mini Driver set 24. (https://tumblbug.com/atuman)


사진만 봐도 정체를 압니다. 미니 드라이버 세트지요. 자화기라고 해서 드라이버 머릿부분에 자성을 주는 도구를 포함하면 3.3만 정도, 안 넣으면 3만 가량입니다.

...

라고 적고는, 펀샵에 가면 다른 공구 세트 있을 건데? 싶어서 이모저모 찾았습니다만.;







샤오미 미지아 정밀 드라이버 세트. https://www.funshop.co.kr/goods/detail/56906?t=ca

가격은 25900원입니다. 2만원 이상이니 배송비 무료.




정밀도 드라이버 세트. https://www.funshop.co.kr/goods/detail/8635?t=ca


가격이 32500원이고 3만 이상 무료 배송이라 이쪽도 배송비 없음. 설명은 도큐핸즈 판매 1위라지만 생산국가는 대만입니다.


일단 미니 드라이버로는 이들 둘도 있으니 꼭 이번 기회에 사야하는 건 아닙니다. 오늘도 이렇게 방어 성공.;






농부들이 만드는 무진장 수제맥주. (https://www.tumblbug.com/beer)


이건 앞서도 한 번 올렸던 것 같은데, 3만원에 저 유리컵 두 개와 코스터 4개가 따라옵니다. 그 외의 펀딩 내역에는 또 지역 투어 가이드권이 들어 있더군요. 저야 여행을 안가니 쓸 일이 없겠지만, 맥주 투어 하실 분들이라면 이번 기회에 다녀오셔도 좋을 겁니다. 12일 남았는데 아직 50% 못 넘겼습니다.ㅠ_ㅠ




다른 한 건이 더 있긴 하지만 대체적으로, 훑다가 이건 아니다 싶어 내려 놓은 것이 많군요. 게다가 간밤-이라기에는 꽤 긴, 지난 추석 연휴 직전부터 터진 사태를 보고 있노라니 괜히 싱숭생숭해서 슬쩍 내려 놓습니다. 자아. 이제 이 중 몇이나 지르게 되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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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루캠』은 작년이었나, 애니메이션 방영 당시부터도 굉장히 인기를 끌었지만 저는 만화가 나오고서야 봤습니다. 나쁘지는 않았지만 개인적인 감상으로는 『아만츄』와 비슷한 느낌입니다. 아니, 그보다는 조금 더 본격적인 학습서라 생각하지만요.


이번에 시마 린 넨도로이드가 나온다고 해서 들어갔다가, 이미 카가미하라 나데시코의 넨도로이드가 나왔다는 걸 알았습니다. 산다면 둘 다 있는 것이 좋겠지만 서도, 일부러 챙겨가며 살 필요가 있는지는 조금 고민됩니다. .. 그렇다고 최근 포스팅만 보고 남성 넨도만 구입한다 생각하지는 마세요! 애초에 첫 구입 넨도로이드는 미쿠였으니까요.'ㅂ' 덧붙여 가장 비싼 넨도로이드도 미쿠.(하략)



먼저 카가미하라 나데시코부터.



그다지 방한 복장 같아 보이진 않습니다.






패딩 조끼에 귀마개도 했지만 뭔가 부족해..






하지만 이건 귀엽군요. 이 때 해먹은 요리가 뭐더라?






저 얼굴 때문에 구입한 사람도 많을 겁니다...






커리 컵라면.......... 저거 포장 닛신 아닌가요.





"린은 오늘 어디에 가는거야?"





세트에 이런 게 포함된다고 보여줍니다. 아, 저 국자 참으로 탐난다. 게다가 손파츠도 따로 있으니 다른데 써먹기도 좋군요.







굿스마일온라인샵에서 주문했을 때의 특전은 이거였답니다. 콧수염. 제작은 맥스팩토리였는데 굿스마샵에서 판매한 모양이고, 10월 발매 예정입니다. 이미 온라인 주문은 끝났으니 저 콧수염은 못 얻는 것이겠지요.





그리고 위의 나데시코는 시마 린의 넨도로이드에서 찬조출연합니다.

일단 넨도로이드 시마 린DX의 정보는 이쪽.(링크) DX와 일반 버전이 있는데, 여기서는 DX를 소개합니다. 안 살 가능성이 더 높지만, 산다면 DX를 구입할 겁니다.






이쪽이 시마 린. 스쿠터를 타고 다니며 직접 나혼자캠핑을 즐기는 학생입니다. 대단해...






당황한 얼굴.






그리고 나혼자캠핑. 보닥불도 피웠고, 밥 먹을 준비도 해놓았습니다.






밥이 완성되길 기다리면서 독서.







오늘의 메뉴는 수프파스타군요. "폿치산에서 먹는 수프카레는 맛좋음-"






이것만 따로 빼서 사용하는 것도 가능할거고요.






린과 나데시코가 만나면 이런 그림도 나옵니다. 이거 만화 몇 권이더라..?




그리고 중요한 사항. 굿스마일 온라인샵에서 넨도로이드 시마 린DX 버전을 구입하면 이런게 따라옵니다.





발광 LED 모닥불.ㄱ-



더 자세한 정보는 내용을 참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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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이 부족하긴 한가봅니다. 과즙류보다는 생과를 좋아하지만 아무래도 냉장 보관에는 한계가 있어서 혼자 먹기에는 과즙만으로도 좋습니다. 섬유소 섭취가 안되는 건 아쉽지만요.

하여간 요즘 눈여겨 보는 건 과즙과 과일입니다.




굳센 포도나무의 진한 포도즙, 농사펀드. (https://farmingfund.co.kr/products/2857)


진한 포도즙이라니, 저거 뜯어서 탄산수 섞어 마셔도 맛있겠다는 생각이 제일 먼저 들더랍니다. 그러면 써니텐... 아니, 환타? 여름은 다 갔으니 얼음 섞어 마시는 건 못하겠지만 그래도 좋네요. 슬쩍 졸여서 아이스크림에 소스처럼 뿌려먹어도 맛있겠습니다. 아니면 포도젤리로 만들어도 좋고요.


30포에 2.4만. 두고두고 먹으면 되니 그래볼까 생각중입니다. 펀딩이 얼마 안남았으니 이번 주 중으로 결정해야죠. 먹는거야 10월 중에 하면 되고.'ㅠ'





새콤달콤한 향이 살아 있는, 단 한 번뿐인 포도즙(https://farmingfund.co.kr/products/2855)



이쪽은 아직 펀딩마감까지는 조금 더 시간이 있습니다. 팩이 최신식이라 뚜껑으로 잠글 수 있다는 것이 좋네요. 그러고 보니 앞의 펀딩도 포장재 개선이 목표였던가요.

단 한 번뿐인 포도즙인 것은 재료인 포도 맛이 그 때 그 때 다르다보니 포도즙의 맛도 조금씩 달라지기 때문이랍니다. 그러니 어떤 포도즙을 만나건 간에 단 한 번뿐인 맛일거라고..'ㅠ'


25포에 3.4만으로 가격이 조금 더 높습니다. 양쪽 비교해보고 싶은 생각이 드네요.





날이 선선하니 이쪽도 또 생각납니다. 자라섬 뱅쇼.(https://farmingfund.co.kr/products/direct/show/2757)



이건 펀드는 아니고 농펀상회에 올라와 있으니 상시 구입이 가능합니다. 뜨끈하게 데워 놓으면 감기약 대용으로도 좋겠지요. 5팩에 2.1만. 용량과 재료가 다르니까 직접적인 가격 비교는 안됩니다.'ㅠ'








락식에 올라온 생프룬입니다.(https://www.raksik.com/goods/detail/61840?t=nl)


그 왜, 마트에서 많이 파는 것은 건프룬이지요. 이걸 건포도처럼 말려서 쫀득하게 만든 겁니다. 원래는 서양자두고 저렇게 생겼습니다. 취미 삼아 여러 농원들에서 파는 묘목을 찾다보니 의도치 않게 최신 과수 유행을 조금이나마 알게되었는데, 프룬 묘목은 꽤 전부터 올라와 있었습니다. 생과도 솔솔 나오는 모양이고요. 몇 년 지나면 조금 더 대중화가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블랙킹과 프레지던트라는 품종이 있어서 2kg당 3.9만입니다. 몇 년 지나면 가격은 안정화되지 않을까 싶네요.



혹시라도 궁금할 사람이 있어서 덧붙이자면, 엘더베리도 조만간 시중에 풀릴 것 같습니다. 엘더플라워 코디얼은 작은 마켓에 수제품으로 간혹 나오더군요. 엘더베리 묘목이 풀린 것도 최근이고, 엘더플라워 붐 비슷한 것이 일본에 일어난 것도 최근이라 기억하니 한국도 조만간 나올 겁니다.


그리고 누군가는 외치겠지요. "실렌시오!"

아니, 뭐, 다른게 아니라. 해리포터의 지팡이 주 재료가 저 엘더베리=엘더플라워입니다. 한국어로는 딱총나무라 하죠.'ㅠ' 워너브라더스가 판매하는 해리포터 지팡이도 저 엘더베리로 만들었는지 어떤지는 모르지만, 기왕 만들거면 딱총나무로 하세요.


...


저는 시도했다가 죽였습니다.(눈물)




이 중 몇이나 지를지 모르지만 조만간 포도즙이든 뭐든 한 통 쟁일 것 같긴 하군요. 뽑아 놓은 목록이 죄다 그 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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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보너스는 가욋돈이라, 그 중 일부는 멋대로 사용해도 좋다는 자체 허가를 내준 상태입니다. 그렇다보니 괜히 마음이 이리저리 들썩들썩, 싱숭생숭하네요. 게다가 오늘은 알라딘 9월 두 번째 사은품으로 머그가 풀렸습니다. 그리고 저 플랜더스의 머그를 보고 취향 직격 당하여 시름시름 장바구니를 털고 있습니다.



싱숭생숭 지름목록에 들어 있는 또다른 것이 바로 모뉴먼트 밸리 상품입니다.




모뉴먼트 밸리 1탄을 하셨다면 아시겠지요. 토템. 토템기둥. 눈물 폭발하게 만드는 그 토템입니다.







1편의 주인공을 모아 놓으면 이렇고요. 까마귀와 토템을 같이 놓으면 참 좋을 건데, 그런데.....


토템 가격은 35달러입니다.(링크) 까마귀는 그보다 조금 더 싸고요. 문제는 배송비라, 미국에서 여기까지 오는데 배송비가 상당하겠지요. 시도는 할까 고민중입니다. 끄응.




와디즈의 심플렉스 노마틱 백팩 펀딩은 아직도 해결이 되지 않았습니다. 이건 진짜 와디즈의 책임을 물어도 되겠네요. 와디즈가 카드 결제 취소를 해주고 심플렉스 축에 금액 요구를 하면 될 것인데, 그렇게 하지 않는 것은...(하략)

여튼 그런 일이 있으니 와디즈 탈퇴도 못하고, 텀블벅도 덩달아 안 지르게 되고, 그런 상황입니다. 무엇보다도 도서류는 재 출간, 재 구입이 가능한 경우도 많으니까요. 사은품은 구입하면 안쓰게 되는 그런 상황.


하여간 통장 잔고님과 카드님과 상의를 더 해보고 위의 물건 중 몇이나 지를지 생각을 해볼 겁니다. 지금 적지 않았음에도 더 지를 무언가도 있으니까요.=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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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입. PS3을 G에게 보내서 지금은 블루레이 플레이어도 없으면서, PS4 구입보다는 블루레이 구입하는 것이 더 쉽다는 생각에 덥석 빙과 블루레이 박스 주문을 했더랍니다. 그게 여름 막 들어갈 즈음이었을 겁니다. 어차피 빙과는 DVD건 블루레이건 나오는 대로 살 예정이었고, 전체 이야기도 마음에 들었고, 그러니 한정판 박스를 사야한다는 생각에서였지요. 그러니 이제 전 PS4를 구입하면 됩니다.



하여간 결제는 한 번에 하고 블루레이는 간격을 두고 발매된 덕에 택배를 여러 번 수령했습니다. 이번 상자가 크다더니 과연, 큰 이유가 있었습니다. 앞서는 블루레이만 오더니 이번에는 블루레이 한정판 박스가 함께 온 겁니다.






위에 보이는 저게 평소 오던 상자 속의 상자입니다. 블루레이 상자를 저 케이스에 담고, 저 케이스를 다시 알라딘 배송상자에 넣어 보내더군요. 과대 포장이 아닌가 싶기도 했지만 파손되는 것보다야 낫습니다.






이번에는 두 개가 한 번에 왔군요. 이바라와 사토시입니다. .. 적고보니 누구는 성으로 누구는 이름으로 부르고 있네요. 하하하.






그리고 저 블루레이 상자 둘을 걷어내니 이런 것이 들어 있었습니다. 알라딘 배송상자에 가득 차게 담겨 있던 이 상자. 빙과. Ultimate Fan Edition BLU-LAY Box라는데 이름 그대로의 물건입니다. 왜이리 큰게 왔나 싶었는데.






허허허허허허. 이런 큰 상자가 들어 있을 줄은 몰랐습니다. 게다가 상자가 왜이리 묵직한 건가요. 주문할 당시 일단 질러 놓고 보자며 그냥 구입했던 터라 속 내용물은 제대로 확인 안했습니다. 아니, Fan Box잖아요. 그러면 일단 질러 놓고 보는 겁니다.





그리고 뚜껑을 열었더니! 두둥! 이게 뭐야!

기름종이로 덮어 놓았군요. 그리고 그 안에 보이는 저거!


화집과 설정집이 들어 있었습니다. 올컬러 아트지. 그러니 무겁죠.





그리고 그 안에는 빙과 만화책 몇 권이었던가의 부록으로 있던 여름날의 수영장 에피소드도 들어 있습니다. 엽서와 칸야제 팜플릿도 있습니다. 아차. 찍는 것을 잊었는데 칸야제 팜플릿뿐만 아니라 빙과 에피소드 때의 칸야제 포스터도 들어 있더군요.





그리고 이거. 한국어 더빙 버전의 성우 소개입니다. 각 캐릭터의 한국 성우를 소개하고 있어요.






최근에는 애니메이션 더빙판을 거의 안 보다 보니 아는 이름, 목소리와 이름이 완전히 매치되는 이름은 소수입니다. 하지만 유일하게 목소리와 이름을 매치시킬 수 있는 그 분은 이 극에서 얼굴이 한 번도 등장하지 않는 사람의 더빙을 맡으셨더군요.




뭐라해도 굉장히 만족스러운 패키지입니다. 가격은 높았지만, 일본에서의 박스세트와 같은 사양이라 들은데다가, 더빙판도 있고 아트북도 있으니까요. 어차피 블루레이는 PS4를 받을 때까지는 못 보니까 뒤로 미루고.. 앞서 오류를 일으킨 디스크도 이 상자 안에 들어 있었습니다.



앞서 도착한 블루레이를 이 상자에 잘 담으면 되는군요. G네 갖다 둔 1번 디스크도 챙겨다가 잘 넣어둬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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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길가메쉬입니다. 보통 금삐까라는 별명으로 불리는데, 금색 갑옷 말고 하늘하늘한 옷 입고 다니는 그림이 많아서 이게 어디서 나온건가 했더니 Fate Grand/Order에서 나오는 캐스터 복장인가봅니다. 아니, 뭐, 저도 설치는 했지만 결국 하다가 발 뺐다니까요. 과금하는 가챠 카드 게임은 누누히 말하지만 확밀아에서 손 뗐습니다. 거기서 더 손대지 않아서 다행이었지요. 돈을 얼마나 썼던가는 여전히 비밀입니다. 그래도 월급 만큼은 아니었다고요!





기본 모습이 이겁니다. 진짜로 하늘하늘하지요. 오른손에 든 점토판은 아마도 길가메시 서사시일 겁니다. 성경에 등장하는 노아의 방주에도 영향을 주었다는 그 이야기. 그 대하 서사시. 그 주인공이 쟤잖아요.





이 얼굴이 영기재림 버전에만 나오는 모양입니다. 일반 버전의 코드는 990이고 영기재림은 990-DX입니다. 디럭스판의 약자일걸요.






게이트 오브 바빌론 영창하면 이런 모습...인데, 저는 이미 고양이를 보았기 때문에 아무렇지도 않아 보입니다.




그러니까 이런 거.(출처: https://mobile.twitter.com/assam_hiro/status/898859530838200320)







영기재림 버전에 추가되는 부속인가봅니다.






부속을 빼면 이런 모양.







보면 볼 수록 신부 같단 말입니다. 이대로 시집보내도 되겠어요.






그런 소리 하다가는 길가님께 칼 맞겠지요.







뒷태도 참 예쁩니다.




세금 제외하고 5556엔. 합하면 대략 6천엔 가량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알라딘에도 들어올테니 그쪽에서 구입하는 걸 고려중이고요. 무엇보다 굿스마샵 특전이 없습니다.(먼산) 그러니 그냥 알라딘에서 구입할래요.'ㅂ'a .. 이리되면 구입은 확정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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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째, 사진이 죄다 먹는 것이로군요. 통장 잔고 때문에 알라딘 지름을 내내 못하고 있어 그렇습니다. 식생활 타개를 위해 과일을 샀더니 8월 용돈이 탈탈 털렸거든요. 이달의 알라딘 사은품을 보았으니 이제 슬슬 달릴 때도 되었고, 마왕님 외전 나왔으니 맞춰 오늘 중으로 구입할 예정입니다. 아차, 전자책 리뷰도 조만간 올라갑니다. 중요한 소설 하나 감상은 아직이니 그것 마저 쓰고 올리려고요.








이게 뭔가 한참을 들여보다 깨달았습니다. 부모님 찬스로 코스트코에 가던 날, 샌드위치 한 상자를 사들고 왔습니다. 이름은 잊었는데 이탈리안 스타일의 햄치즈샌드위치였을 겁니다. 차게 먹는 타입이었고요. 하나하나 낱개로 포장해두었다가 점심으로 먹었는데, 이날은 저녁으로 꺼내들었을 겁니다. 따끈한 것이 먹고 싶어서 프라이팬에 은근은근 데우고, 아니, 그 전에 달걀을 하나 부쳐서 사이에 끼워넣었더랬지요. 빵 밖으로 튀어나온 것이 달걀 흰자입니다.'ㅠ'

그냥 먹으니 간간했는데, 달걀을 끼워넣고 프라이팬에 데우니 훨씬 맛있습니다. 역시 전 찬 샌드위치보다는 따뜻한 쪽이 취향입니다. 거기에 붉은 아오리를 곁들이니 더 맛있습니다.





어느 주의 일주일치 식생활.

점심 베이스는 리치몬드의 밤식빵이니 거기에 다른 식빵을 끼워 넣습니다. 이날은 사워도우의 올리브식빵이랑 교토마블의 녹차팥데니쉬. 취향은 절대로 전자입니다. 가격만 아니면 주식으로 삼았을 건데, 딱 보이는 저만큼이 5천원입니다. 날마다 먹기에는 가격이 높고요. 데니쉬도 저거 한 상자에 9천원이 넘습니다. 그러니 주식이 아니라 간식에 가까운 보조식량이 되지요.





그 앞에는 또 다른 보조 식량이 보입니다. 앤트러사이트의 콜드브루 커피 중 푸쉬킨. 이름을 보고 폭소했습니다. 윌리엄 블레이크도 좋고, 푸쉬킨도 좋지만 이 때는 푸쉬킨의 맛이 더 궁금해서 주문해보았습니다. 가격은 높지만 괜찮더군요. 무엇보다 카페인이 강합니다. 점심 때 커피우유 만들면서 조금 과하게 섞었더니 그날 저녁에 잠이 잘 안오더랍니다.





그 옆의 봉지 둘은 아꼬떼 뒤 파르크의 쿠키 두 종. 플로랑탱 참 취향입니다. 맛있는데, 그래서 안됩니다. 한 봉지 사다 놓으면 커피 마시면서 하나씩 야금야금 집어 먹는 통에 제어하기가 어렵습니다. 맛있는 것을 자주 사먹지 못하는 것은 그런 충동 제어가 어렵기 때문입니다.;ㅠ;

플로랑탱말고 다른 하나는 크로캉. 크로캉보다는 플로랑탱이 좋습니다. 하지만 어느 쪽이건 당분 공급에는 최적이군요.





무슨 사진인가 했더니 녹차팥데니쉬의 개봉 사진입니다. 들여다보고 이게 뭔가 한참을 고민했네요.





이날은 콜드브루가 아니라 내린 커피입니다. 거기에 또 우유를 듬뿍 넣습니다. 이날은 올리브식빵이랑 녹차팥데니쉬를 하나씩 구웠나봅니다. 거기에 포도잼.






평소에 먹는 건 이거죠. 리치몬드 밤식빵. 그래서 아예 사무실에 빵칼을 하나 갖다 놓았습니다.





9월의 먹거리 이야기는 또 나중에 찬찬히 다루겠습니다. 그래봤자 크게 다르지는 않을 거예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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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아 보고 나서야 깨달았습니다. 이거 제가 쓰기 매우 난감한 물건이란 점을요. 어떤 부분이 난감하냐면, 제가 쓰는 냉장고는 매우 작아서 저 콜드브루 병이 안 들어갑니다. 본가의 냉장고에는 들어가겠지만 냄새가 밸 수 있다는 걸 감안해야겠지요. 다시 말하면 윗부분이 완전 밀폐형은 아니라는 겁니다.





그냥 판 같아 보이지만 정육면체에 가까운 굉장히 큰 검은 상자입니다.






이모저모 잡으려 해도 워낙 큰 덕에 잡기 쉽지 않군요.






상자를 열면 이런게 나옵니다. 큰 플라스크 같은 모양이라 깨지기 쉬워 그런지 단단히 포장했더군요. 이렇게 하면 웬만해서는 깨지지 않을 겁니다. 나중에 따로 눌러보니 저 자체가 매우 탄탄하더라고요.






이렇게 보면 백열전구, 그 알전구 같아 보이기도 합니다. 아랫면이 평평하다는 것이 다르지요. 직접 보면 크다 싶습니다. 바닥은 넓고 키도 커서 제 냉장고에 안 들어가겠다 싶은 정도라고요.






태공의 키보다도 훨씬 크지요.



실물을 받아보고는 생각보다 많이 크며, 이게 냉장고에 들어간다면 매우 부피를 차지하며, 그렇다고 밖에서 우리기엔 찜찜하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옆 사무실의 냉장고를 빌리거나 날이 더 추워지기를 기다려야 하나 고민되더군요. 콜드브루 본연의 역할이 아니라 다른 용도로 쓰기에는 나쁘지 않습니다. 그러나받고 보니 내부 세척용 솔을 따로 사야한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윗부분이 완전 밀폐가 아니라는 건 뚜껑부분의 문제입니다. 거꾸로 들면 쑥 빠지더군요. 완전 밀폐까지는 아니더라도 어느 정도 고정은 되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거의 '먼지가 들어가지 않게 하는 용도'입니다. 밀폐가 아니니 냉장고 냄새에서 완전히 자유로울 수 없겠더군요. 아직 시험은 하지 않았는데 조금 고민이 됩니다.



받은 지는 몇 주 되었지만 아직 써보지도 않았고요. 요즘 그냥 콜드브루 커피를 사다 마시는 건 콜드브루 커피를 만들기 위해서는 맛있는 커피가 필요하기 때문인데.

.. 생각해보니 오늘 맛있는 커피를 주문했군요. 집에서 마셔보고 다음주 쯤 도전해보겠습니다. 냉장고가 아니라 실온 보관으로 말입니다. 높은 확률로 설거지가 번거롭다고 투덜대며 설거지하고 있을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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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titaness 2018.09.04 20:04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경험상 24시간 정도는 괜찮고 (좀 오래 두면 물곰팡이가...ㅠㅠ) 한번 쓰고 나서 알콜이나 일광소독정도 해줍니다. 윗부분이 완전 밀폐가 되면 압력차때문에 물이 잘 안 내려갈듯합니다.^^

    • 키르난 2018.09.04 20:14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음? 콜드브루는 물이 내려갈 필요가 없지 않나요.=ㅁ= 냉침형 포트는 밀페되는 것도 많이 봐서 말입니다. 하리오의 유리포트들도 100% 밀폐는 아니긴 했지만, 그래도 툭하고 빠질 정도는 아니어서요.
      여튼 날 더 추워지기 전에 한 번 시도는 해볼 생각입니다. 요즘에도 어차피 뜨겁게 마시고 있으니 냉침의 의미가 없긴 하지만 샀으니 한 번은 그렇게 써야...ㅠ_ㅠ

    • titaness 2018.09.05 00:24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헙. 더치랑 헷깔렸네요.
      모양 보면서 '냉침...' 이라고 생각은 했는데 왜;;;

    • 키르난 2018.09.05 11:13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으하하하하하;;;;;

그간이라기엔 조금 멉니다. 최근 사진은 지난 주말에야 옮겨 놓아서 정리하는데 시간이 필요합니다. 그건 2차로 올라오겠군요.





최근의 일상 점심.

게으름이 점점 더해지며 아침에도 못일어나고 잠을 선택하는 일이 증가했습니다. 아무래도 밤잠이 얕아 그런 모양입니다. 그렇다보니 생활패턴도 이렇게 바뀝니다.

기상, 뒹굴뒹굴, 일어나 씻고 준비, 출근.

운동, 운동 종료 후 진짜 출근.

그 뒤에 커피 내리고 아침 먹기.


주말은 유산소 운동을 건너 뛰니 아침으로 커피만 해도 괜찮습니다. 하지만 주중에는 커피만으로는 어렵죠. 당분이 들어가야 하는데, 사무실에서 먹으니 냄새나는 것을 먹기는 꺼려집니다. 그러니 저렇게 식빵을 돌려가며 먹는 거죠. 냉동고에 넣어 두었다가 데워먹습니다.

사진의 빵은 마켓컬리에서 주문한 My First 식빵, 리치몬드의 밤식빵. 식빵은 여러 종류를 돌려 먹습니다. 대체적으로 달지 않은 빵에 잼 발라 먹는 것이 제일입니다.'ㅠ'





무라카미 하루키의 사은품을 준다는 말에 홀려 덥석. 금액을 맞추다보니 『동천 만물수리점』 1권도 구입했습니다. 구입하고 나서 앞부분 읽고, 뒷부분 읽고, 이 책은 지금의 내가 읽지 못할 책이구나 싶어 고이 내려 놓았습니다. 완결권부터 보고 다른 부분도 읽을지 말지 고민할 생각입니다.







그리고 지난 센다이 여행 선물 무더기. 커피 드립백인 다테의 향기와 스타벅스 VIA CHAI입니다. 생협 멤버들이 차근차근 오는 터라 일찍 도착한 저는 열심히 선물 조합을 만듭니다. 지퍼백을 준비해 하나씩 나눠 담아 놓고 오는 분들께 하나씩 드리면 좋거든요.





물론 음료 외에 과자도 있습니다. 사과 킷캣과 과일맛 포키. 즌다와 규탄은 다음 여행 때 사올 겁니다... 그럴 겁니다...






저 모임 날, 스벅에 갔더니 찬물에우린커피를 포함해 2만원 이상 구입하면 유리병을 준답니다. 고민하다가 어차피 점심도 안 먹었으니 겸해서 먹자며 딱 2만원을 맞춰 구입해 받았습니다. 뚜껑은 로즈골드로 받았지요. 검정도 있었습니다.






태공과 크기 비교하면 아시겠지만 이전에 받은 건 500ml 용량인가 그랬고, 이번은 작습니다. 300ml를 조금 넘기네요. 그 덕에 요즘에는 아예 사무실 커피를 여기에 내려서 뚜껑닫아 보관해둡니다. 물론 보온병에 넣는 것보다는 커피가 빨리 식지만, 낮에는 덥다보니 찬 우유를 그냥 붓는 일이 많아 커피가 식는 쪽이 낫습니다. 조금만 더 지나면 보온병으로 도로 옮기겠지요.





그리고 8월의 또 책 지름. 『나는 이 집 아이』 출간 소식을 듣고 고민하다가 구입했습니다. 받아보고는 기겁한게, 제가 지금까지 구입한 로맨스판타지소설 중 가장 사양이 좋습니다. 하드커버에 화려한 표지, 그리고 무지막지한 두께까지. 세 권 합해 2200쪽 쯤 됩니다. 정확히는 2191쪽. 쪽수를 따지면 『검을 든 꽃』도 상당하지만 이 책의 판형이 더 큽니다. 그리고 아마도, 지질이 더 좋습니다. 종이가 더 두꺼워요. 검꽃은 무게 때문에 종이를 얇은 것으로 하지 않았나 싶군요. 아. 그리고 두 책의 표지 디자인은 같은 회사에서 했습니다.



그러나 내용, 그리고 취향으로 따지면 검꽃의 완승. 딱 잘라 말해 취향에 안 맞았습니다. 가장 중요한 부분이 그 소통 부재 문제인데, 판타지소설에서는 종종 등장인물들이 상대를 배려한다며 숨기거나 말하지 않고 사건을 일으킵니다. 거기서 또 오해와 반목이 시작되고요. 이 책이 그랬습니다.(먼산)






사은품으로 받은 보노보노컵과 유리컵. 저 유리컵은 컵에 반해서 책을 샀습니다. 하하하. 아마 저 책은 제 취향에 안 맞을 겁니다. 그럼에도 컵에 홀려서...(하략)





보노보노컵은 생각보다 컸지만 고이 G에게 보냈습니다. 부디 G든 릴리든 잘 써주기를. 어떨지 모르겠지만 말입니다. 아차. 잊지말고 다음에는 스누피 컵도 챙겨가야지. 보노보노컵보다는 이전에 나온 스누피 머그가 더 작습니다. 아마 꼬마 손에는 둘다 무겁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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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에나멜선 2018.09.03 14:29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제가 그놈의 오해가 쌓이다 못해 말도 안되게 돌아가는 상황을 못 견뎌서 <나는 이 집 아이> 카카오페이지 연재분을 읽다 때려쳤어요=_= 초반 분위기는 딱 제 취향이었는데... 뭐 결말 스포를 보니 끝까지 안 읽길 잘 한 것 같긴 해요-,-

    그래도 시야 작가님의 이 다음 작품 <녹음의 관>은 괜찮았어요. 전작같이 밑도 끝도 없는 삽질이 덜하고 이야기가 좀 더 깔끔하게 매듭지어지는 느낌이라 읽기 편하더군요. 아직 책이나 이북으로는 출간이 안 됐던데 이건 출간되면 구입할 생각이에요. 키르난님께도 조심스럽게 추천드려봅니다:D

    사실 정말 추천드리고 싶은 소설은 따로 있는데 아직 카카오페이지 연재중이라ㅠ <다행인지 불행인지>라는 작품인데 설정은 일단 로판이긴 한데 문체도 배경도 세계관도 제인 오스틴 풍의 분위기가
    나더라고요. 요즘 제일 재밌게 읽고 있어요>_< 아직 이야기가 진행중이라 결말까지 잘 마무리되면 또 추천드리러 오겠습니다ㅋㅋ

    • 키르난 2018.09.03 15:15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다음 작품 나오기를 기다려봅니다. 어흑...;ㅂ; 개인적으로는 『5월의 눈』도 개정 거쳐서 19금으로라도 내주시면 안되나 싶긴 합니다만. 이것도 출간되면 좋을 텐데! 라고 생각만 합니다. 소장본으로만 내고 전자책으로도 안 내시더라고요.
      추천해주신 작품도 책 나오기를 기다립니다. 요즘 조아라에서 들여다본 작품들은 대개 30편 전후에서 카카오페이지로 넘어가더군요. 제인 오스틴 이야기 하셔서 떠오르는 건 『남작영애의 교사일지』인데, 딱 그 시대 분위기의 로맨스판타지입니다. 마법이 없어 판타지 분위기는 덜 나지만 그래도.... 신분제가 매우 공고하고 그런 분위기가 좋더군요. 이것도 계약되면 카카오페이지로 넘어가겠지요.(먼산)

  2. 에나멜선 2018.09.03 16:53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5월의 눈> 전자책이 나온 걸 분명 본 기억이 있어서 검색을 해봤는데 계약기간이 끝나서 판매중지된 것 같네요. 전자책 출판사가 조아라였거든요. <루시아>도 조아라 판본이 판매중지되고 삼양출판사에서 다시 출간된 것처럼 이 작품도 재출간될 가능성이 높을 거 같아요. 시야 작가님 요즘 잘 나가시니까요ㅎ

    말씀해주신 작품도 읽어볼게요! 투데이베스트 목록을 훑으면서 몇 번 눈에 띄긴 했는데 어쩐지 안 끌려서 안 읽었는데(...) 키르난님이 추천해주시니 봐야겠어요ㅋㅋ <다행인지 불행인지>도 마법이 없는 세계관이라 이 소설과 비슷한 느낌일 거 같네요.

    확실히 장르소설에서 무료연재 혹은 비축분쌓기->유료연재->출간 코스가 정착이 되는 분위기죠. 제가 좋아하는 모 작가님하고도 이 주제로 이야기를 잠깐 나눴는데, 요즘은 일단 카카오페이지, 네이버, 리디북스에 연재분이나 비축분을 심사받아 통과되면 유료연재->출간 코스를 밟고, 통과가 안 되면 바로 이북으로 출간하는 식으로 진행이 된다네요. 이게 불펌의 위험을 감수하고라도 조아라에서 투데이베스트에 들면 통과가 더 잘된다고 하는데... 물론 출판사와 처음부터 계약한 작품은 그게 안되니 아이러니하게도 심사에서 떨어질 수도 있는거죠.

    이 작가님도 심사를 통과못해서 바로 이북으로 출간하게 됐는데ㅠ 제가 보기엔 조아라에 올리면 충분히 선작이 붙을 글이거든요. 무료연재니 인지도있는 작가님의 정제된 글이면 유행하는 내용이 아니라도 많은 사람들이 볼텐데. 그럼 심사도 통과할 수 있었을텐데! 심사에서는 요즘 유행하는 소재가 아니라 떨어졌다는데 아까워 죽겠어요. 키르난님이 예전에 말씀하셨듯이 등용문으로써의 기능은 여전히 조아라가 할 수 있는 것 같아요. 유료연재는 족족 뺏기겠지만 그건 자업자득이고.(먼산)

    • 키르난 2018.09.03 18:39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으엑. 알았다면 진작 구입... .. 아니죠. 조아라도 정산 관련 말이 좀 있긴 했으니까요. 그게 노블레스/프리미엄 쪽인지, 전자책 쪽인지는 가물가물하지만. 아마 계약 종료되었다면 다듬어서 다시 나오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제가 기억하는 한에서는 일단 없었긔..ㅠ_ㅠ

      저도 제목이 그래서 볼까 말까 하다가 에라 모르겠다 싶어 도전했는데, 분위기도 그렇고 초반 컨셉이 딱 오만과 편견입니다. 오만한 남주라고 착각했고, 주변의 말 때문에 편견을 갖고 여주를 보았던 주인공. 일단 그래서 남주 후보가 여럿이긴 하나 그쪽을 남주로 밀고 있습니다. 하하하;

      이북출간으로 바로가는 것보다는 카카오페이지 들어가는 것이 홍보효과가 더 높겠지요. 룬의 아이들 카페 연재 들어가는 것도 3부 연재 들어가기 전에 판 깔아 놓는 것 같고 말입니다.

      보고 있노라면 BL과 로맨스는 사뭇 다르더라고요. BL은 조아라 연재하면 보통은 본편 완결까지 가고, 외전 포함해서 전자책으로 내거든요. 하기야 카페는 BL을 거의 안 받아 주는 걸로 아니까요. 다만, 이것도 이번에 리디북스에서 판 깔리면 달라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카카페와 동일한 BL용 유료연재 시스템을 도입하는데 그게 제대로 굴러가면 나을까 싶기도. 으음. 어떻게 갈지 모르겠네요. 개인적으로는 리디북스를 싫어하는 쪽이라, 리디북스가 BL 강화하는 것을 보면 그리 곱게만 보이진 않고요. 작가 사찰한다는 소리 나온 것도 한 두 번 아니고, 유료연재작 표절 시비 나왔을 때도 입 싹 다물고 가라앉기를 기다려서 결국에는 성공했으니까요.-ㅁ-a

  3. 에나멜선 2018.09.04 10:31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카카오페이지와 네이버는 아직은 전연령화 정책을 고수하고 있으니 리디북스가 19금 유료연재 시스템을 본격적으로 도입한다면 그 부문의 수요를 이끌어내 성공할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해요. 조아라 노블레스같은 19금 중심 로판이나 BL이 그 대상이 되겠죠.

    전연령가 로판쪽은 사실상 카카오페이지가 꽉 잡고 있으니 리디북스가 새로운 시장으로 그쪽을 노리는 건 당연하다면 당연한데 저도 참 찝찝한 기분이 드네요. 리디북스 전적도 그렇고 어떤 분야든 독점은 좋지 않은데-ㅅ- 시장규모라도 확 크면 몰라 상대적으로 작은 시장을 리디북스가 독점하려한다면... 음; 그래도 요즘 카카오페이지에서도 BL작품 프로모션도 종종 띄워주곤 하던데 잘되면 경쟁을 기대해볼 수 있을지도-ㅂ-

    • 키르난 2018.09.04 10:55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저는 전연령 BL의 확대에도 찬성하는 입장입니다. 특히 그러니까 『고양이는 아홉 번을 산다』를 포함한 밤바담의 소설이요. 지금 연재작도 그렇고, 고아산과 그 앞의 개두남도 그렇지만, 이런 BL이 늘어난다는 것은 성소수자에 대한 선입견을 없애는데 한 몫 할 것이라 보거든요. 물론 BL과 게이문학은 다르겠지만 그거야 로맨스와 현실이 다른 것과 일맥상통하니까요.

      시장은 점점 커져가는데, 어느 한 쪽이 독식하면 문제가 생기게 마련이지요. 지난 번의 리디북스 수수료 사태는 모든 출판사를 대상으로 한 일방적인 통보였지만, BL이나 로맨스 등 장르문학 출판사에 그렇게 요구할 경우 소규모 출판사들이 울며 겨자먹기로, 작가들이 휘둘려서 그걸 받아들일 가능성도 높습니다. 뭐, 그렇게 사건이 터졌을 때는 법망에 기대는 것도 한 방법이겠지만 과연....-_-a

텀블벅에서 펀딩을 한 번 날리고 나니 의욕이 사라졌다가, 오늘 들어가 둘러보니 도로 의욕이 사라집니다. 가장 큰 이유는 판매하는 물품의 문제인데, 저는 텀블벅의 펀딩을 '프로토타입'을 제작하면서 시장성을 파악하거나 소규모 제작 판매를 하는 작은 업체들의 소량 판매터로 봅니다. 그렇기 때문에 타 플랫폼에서 판매하고 있는 것을 여기서도 판매할까 싶어 들고 오는 것이나, 다른데서 판매하는 물품에 의미를 포함한 뭔가를 덧붙여 들고 오는 것은 텀블벅의 목적과는 안 맞는다고 봅니다. 정확히는, 그런 물품이 눈에 많이 들어오면 아예 전체 펀딩 목록도 안 봅니다. 한동안 텀블벅에 발걸음 하지 않은 것도 그 때문이고요.







신나고 신기한 고양이 마을 싕냥타운 이야기, <싕냥툰> (텀블벅 링크)


트위터에도 가끔 그림이 올라왔습니다. 가장 기억 나는 그림이라면 고양이들이 빗질한 털을 들고 가 목도리와 장갑 등으로 교환하는 이야기. 아. 정말 귀엽습니다.T-T 그런 의미에서 책 구입은 확정이고, 다른 둘은 조금 고민중입니다. 어차피 책만 필요하다면 나중에 일반 판매로 풀릴 때 구입해도 되니까요. 뱃지도 귀엽고 에코백도 귀여운데! (통장님은 허락하지 않으심)




음식쪽도 잠시 들여다보았는데 끌리는 것이 하나도 없더랍니다. 몇몇은 궁금하긴 하였으나, 비용과 만족도를 생각하면 반반이라 고민됩니다. 지름을 위한 지름이 될 가능성이 높아서요. 디저트류는 몇 가지 걸리는 부분도 있고요.







통영미선 아름다운 바람을 일으키다(텀블벅 펀딩)


가격이 개당 4만원으로 싸지 않습니다. 하지만 하나하나 만드는 사진을 보고 있노라니 이해가 되더군요. 살만 합니다. 각각의 색에 뜻이 담겨 있는데, 가장 인기 있는 것은 지혜를 가리킨다는 검정입니다. 아... 저도 고민되네요. 하나 살까.

색 마다 의미가 있다고 하는데, 흰색은 결백과 진실, 빨강은 불, 검정은 지혜, 파랑은 시작하는 봄, 노랑은 우주의 중심. .. 뭔가 제각각이군요. 창룡전으로 따져보면 노랑은 상제일 것이고, 흰색은 오와루, 검정은 아마루, 빨강은 쓰즈쿠, 파랑은 하지메... ...(거기까지)





담양 지역의 소중한 자원을 찾아서(텀블벅 링크)


중국산이 아닌 담양산 대나무를 쓴 효자손입니다. 고양이발 효자손이라는 별명이 붙었다는데, 맨 아래 사진 두 장을 보니 이해가 됩니다. 개당 15000원, 두 개에 26000원. 하나 장만해둘까요.






나이든 '잣 채취꾼'들의 '우든펜 메이커'되기(텀블벅 링크)


한국의 최대 잣 생산지였던 가평도 이제는 업종 변경의 기로에 놓인 모양입니다. 기후변화로 잣 생산량이 떨어지고, 그렇다보니 다른 생산물을 찾아야 하는 거죠. 그 중 하나로 목공을 시작하셨답니다. 잣나무 숲과 관련한 여러 프로젝트도 진행중이고요.

이 펜은 그런 프로젝트와 함께 진행중인 목공공방의 도전인셈입니다. 공방의 설비를 확충하는 목적이기도 하지만 이게 잘되면 공방일도 더 많아지고 참여하는 사람도 많아지겠지요. 가격은 5만원이지만 역시 수공비 생각하면 비싸지 않습니다. 나무 종류에 따라 고를 수 있는 선택지도 많으니 직접 골라보는 것도 좋겠지요.




과연 이 중 몇이나 지르게 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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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단에 대해서는 이전에도 몇 차례 언급한 적 있습니다. 그리고 이 글은 원래, 일주일 전에 작성했지만 현재진행형인 사건입니다. 지난 공지 이후 약 일주일간 아무런 공지가 올라오지 않았고, 이미 일부 회원들은 펀딩 업체에 대한 공동 대응에 들어간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초여름 쯤, 텀블벅과 와디즈에서 펀딩을 하나씩 신청했습니다. 텀블벅 펀딩은 와디즈보다 더 뒤에 참여했지만 사건은 비슷한 시기에 걸렸습니다. 텀블벅은 제작형이라 주문 처리 뒤 바로 환불 안내문이 있었고 와디즈는 그보다 훨씬 뒤에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하지만 둘 다 7월에 터진 덕에 펀딩 사이트에서 진행하는 여러 사업에 참여하는 걸 한동안 보류했습니다. 그래봤자 이달에 하나 신청해서 무사히 받았지만, 이게 충동구매였던 터라 지금은 왜 샀나 싶은 심정이고요.


텀블벅은 그래도 펀딩 종료와 환불 안내문, 환불까지가 빨리 진행되었기 때문에 불만은 덜합니다. 그러니 저에게는 지난주에 종료되었지만 심정적으로는 아직도 진행형인 심플렉스의 와디즈 펀딩 이야기를 풀어보지요.




5월 초에 올린 지름 관련으로 '스트레스는 충동구매를 부른다'는 제목의 글을 올렸습니다.(링크) 실제 펀딩 주소는 이쪽입니다. https://www.wadiz.kr/web/campaign/detail/17798


출근용 백팩에 문제가 조금 있고 불만도 있었던 터라 하나 장만할까 했는데 와디즈에서 공동구매 펀딩이 나오니 고민되더군요. 가격은 높지만 다른 가방들 가격을 보면 나쁘지 않아보이고, 무엇보다 짐 정리하기가 좋다는 점에 끌렸습니다.

망설이다가 5월 중순에 펀딩을 신청하고 그 얼마 뒤에 펀딩이 마감되었습니다. 마감일은 5월 28일. 그리고 카드 결제일은 5월 29일입니다.


원래 7월 중순 경에는 가방이 온다고 해서 여름 여행에도 들고 갈 수 있지 않을까 생각했습니다. 노트북을 들고 갈지 어떨지 모르는 여행이지만 하여간 시험해보기 좋지 않나 싶었고요.


그랬는데. 7월 11일에 메일이 옵니다. 펀딩에 새소식이 올라왔다고요.





생산일정이 지연되어서 예정보다 늦게 배송이 될 것 같다는 내용이었습니다.


뒤에 올라오는 공지를 보면 이 때는 이미 공장과의 의사소통이 안되어 입고가 확실치 않은 상황이었던 것 같습니다. 8월 초의 공지에는 구체적으로 나오지만 7월에 올라온 공지에는 물품 미확보로 인한 환불처링니 걸로 보입니다.








7월 11일에 1차 배송지연 공지, 7월 27일에 전체 환불 공지. 위의 공지는 일부만 올린 겁니다. 아래에 구글설문조사 주소가 있어 환불자 이름과 계좌 등의 정보를 적게 되어 있습니다. 펀딩 총액이 기억에 5천만원 넘었던 것 같은데 지금 보면 4400만원입니다. 참여자는 200명 이상.





그러고 보면 여기에도 서포터가 260명이라는군요. 지금 첫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서포터는 222명입니다. 아마 나머지 인원은 와디즈를 통해 펀딩을 취소한 걸로 보입니다. 그 이야기는 뒤에 적지요.



이미 이때부터 밴드에서 환불 관련 소송 모임이 생겼을 겁니다. 하지만 밴드를 안하기도 하고 환불을 기다리자는 입장이어서 두고 보았습니다.






그리고 8월 11일의 공지. 공장에다 계약 파기를 알리고 계약금을 돌려달라 요청했는데, 공장쪽에서는 일방적인 계약파기라고 하여 돈을 받지 못했다고 합니다. 어찌되었든 이 때 일부만 부분환불이 진행되어 명단이 올라옵니다.


그리고 다시 8월 17일에 나머지 환불을 진행하겠다고 명시합니다.




그리고 8월 16일의 공지까지는 좋았는데.




8월 17일의 공지가 이겁니다. 수요일까지는 환불을 마무리하겠다고요.




결과적으로 환불은 받았습니다. 하지만 시간은 시간대로 보내고, 마음고생도 하고. 와디즈와는 7월 말의 환불 이야기가 나왔을 때 한 차례 1대1 상담으로 확인하고 그 뒤에는 건드리지 않았습니다. 그도 그런 것이 댓글에 등장하는 여러 상황을 보면 적극적인 대처는 하지 않고 환불 시한 D-day까지는 지켜보겠다는 것이더군요.


1차적으로, 와디즈라는 플랫폼에서 결제를 한 것이라 카드 매출 취소는 와디즈에서만 가능합니다. 하지만 환불 신청한 사람들이 있으니 와디즈 쪽에서는 그 환불 계좌를 적지 않은 사람들만 부분 취소를 해준 모양입니다. 그 사람들은 상대적으로 빨리 사건이 끝난 셈이지요.

카드사를 통해 정지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이걸 '이의제기'라고 부르는데, 상품이 도착하지 않았을 경우, 카드사에 90일 내 이의제기를 하면 카드사가 가맹점에 연락해서 서류를 주고 받고 하는 과정을 거치는 모양입니다. 대략 한 달 걸린다는군요. 그리고 이의제기를 한다고 해도 그게 받아들여지지 않을 수도 있답니다.


그러니 제일 확실한 방법은 와디즈에서 전체 매출 취소를 해주는 것인데 안했습니다. 카드 수수료와 업체에서 받는 수수료 문제가 아닌가 추정은 하지만 확실하지는 않습니다. 즉, 와디즈는 이런 사건이 발생했을 때 적극적으로 대응하지 않습니다. 이번 경우는 무사히 환불을 받았지만 환불 기일을 내내 미루기만 한다면 그게 제대로 처리될지 알 수 없는 거죠.



간단히 요약해 플랫폼에 대한 신뢰도가 바닥을 쳤습니다. 사업에 대한 투자도 아니고, 공동구매였습니다. 텀블벅과 같이 시제품 제작 하여 소규모 펀딩하는 그런 것도 아니었고요. 안전한 구매라 생각한 것이 이리 발목을 잡으니 와디즈 펀딩을 믿고 할 수 있겠냐 싶더군요. 차라리 텀블벅을 가거나 아이디어스를 가지요. 제가 구입하는 쪽은 그쪽이 더 많기도 합니다.



댓글을 보니 노마틱 백팩 펀딩 끝난 뒤에 본사쪽에서 대대적인 세일을 했던 모양입니다. 거기에 참여했다면 관세 등 생각해도 가격이 비슷하거나 더 저렴했을 거란 이야기도 있습니다. 덕분에 가방은 못사고, 새로 살 의욕도 잃어 지름신은 가셨지만 가방 선택 작업부터 다시 시작해야하나 생각하니 머리가 아픕니다. 그리고 며칠을 끙끙대다가 가방 문제는 대강 해결보았습니다.






그리고 22일 공지입니다.






25일 공지. 뒷부분도 더 있지만  이게 현재까지 올라온 마지막 공지입니다.


전체 금액을 계약금으로 선지급 한 것인지 앞서는 정확히 이야기가 없었으나 여기 보면 선지급이었던 걸로 보입니다. 그리고 계약 파기된 시점에서 돌려주지 않는다는 걸로 보이는데, 왜일까요. 25일의 공지 주 내용은 지연이자를 지급하겠다는 걸로 보이나 이것도 연리 12%지요. 실제 받는 금액은 얼마 안될 겁니다. 그 얼마간의 금액을 받는 것보다는 차라리 일이 빨리 해결되어 와디즈를 탈퇴하는 것이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과연.-_-+

이 건이 해결되지 않으니 와디즈 탈퇴도 되지 않습니다. 아직 참여하고 있는 펀딩이 있는 걸로 나오거든요. 와디즈에 항의하고 바로 탈퇴할 것인지, 아니면 더 기다릴 것인지 고민중입니다. 오늘이나 내일 중으로 공지 안 올라오면 와디즈 쪽에 항의해야지-라고 지난 주말에 생각했는데 이번주도 그렇게 보내는군요. 허허허.




덧붙임. 그리고 8월 31일을 넘긴 9월 1일 오후에도 아무런 공지 없음. 와디즈쪽에 항의 문의부터 넣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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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ergrill 2018.11.28 21:03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같은 피해자입니다 정말 욕나옵니다 와디즈 하는짓거리 주변에 다 이야기해서 이용하지 말라고 하고있습니다

    • 키르난 2018.11.29 07:52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지난 달엔가 탈퇴에 성공하고는 쳐다보지도 않고 있습니다. 이전에도 몇몇 문제 있는 펀딩 건이 있어 고개를 갸웃거렸는데, 이번에 직접 겪고 나니...(먼산)

그러니까 이 모든 것은 메일링이 문제입니다. 메일링을 보지 않으면 나온 줄도 몰라요. 하지만 보고 알면 지름신이 등 뒤에서 얼쩡거리는 겁니다. 모르는 것이 약이란 것은 지름신에도 해당됩니다. 단, 뒤늦게 반했을 때 오는 후폭풍은 계산하지 않습니다. 모르고 지나가는 수많은 캐릭터 중 누구에게 반할지는 저 자신도 알 수 없는 거니까요. 그러니까요..(먼산)



...라고 적고 보니 LAVENDER QUARTZ 十羅菱らな는 메일링이 원인이 아니라 트위터가 원인이었습니다. 트위터에 올라온 피규어 사진을 보고 이게 뭔가 찾다가 발견한 겁니다. 메일링으로 안 건 아래 쪽입니다. 굿스마일 홈페이지의 상품 링크는 여기.(링크) 저 이름은 토라비시 라나라고 읽습니다. 뭐라 읽는지 몰라서 한참 헤맸습니다만, 알라딘에서 친절하게 상품명을 적어두었네요.




이 사진이었을 겁니다. 보고서 홀딱 반한 것이. 복장이나 자세, 그리고 세부 묘사 등등이 모두 다 취향입니다. 감탄하며 감상하다가 이 피규어의 원형일 라벤더 쿼츠가 뭔지 궁금해지더군요. 대강 검색해서 찾아보니, 개인 프로젝트에서 시작한 일종의 세계관 같은 것인가 봅니다. 그리고 이 인물이 그 주인공 혹은 중심인물로 보이고요.






피규어 조형이 매우 섬세합니다.







요즘의 스케일 피규어는 특히 조형이 멋지지요. 그러니까 앞서 본 쥬주마루처럼... 음?







뒤를 보니 월계관을 쓰고 있군요. 그러니까 쥬주마루도 조형이 멋지던데 가격이...?






가격을 확인하니 그보다 더합니다. 아마도 크기 때문일거라 생각하는데, 아래의 받침대 포함해서 약 350mm랍니다. 상당히 크지요. 그리고 세금 포함 전 가격이 21759엔. 포함하면 23500엔입니다. 그리고 알라딘에도 들어와 있고요. 현재 환율 감안해도 279,640원이라면 나쁘지 않습니다. 물론 저게 회원 할인가고 실제 가격은 31만 얼마가 잡혀 있네요.(링크)


상당히 마음에 들었지만 35cm라는 높이는 만만히 볼게 아닙니다. 지금 마법사의 신부 피규어도 고이 옷장 보관이니. 하하하하. 둘 곳만 있었다면 질렀을 건데요.




다른 하나는 오늘 받은 메일링에서 보고 호기심에 들어갔다가 슬쩍 눈이 갔습니다. 하지만 도로 철회한 것은 이게 도검난무 중에서도 도요토미 히데요시의 검이라는 것. 도요토미는 안 좋아하니 만큼 캐릭터가 예뻐도 마음이 안 갑니다. 그리고 캐릭터를 그대로 뽑아 놓은 것은 맞지만 어째 2D가 더 눈이 가는 걸까요.(...) 일단 굿스마일 홈페이지 링크입니다.(링크) 이쪽은 특별 페이지고요.(링크)

이름은 一期一振. 뭐라고 읽냐면 이치고히토후미. ... 일본어 이름읽기는 참 헷갈립니다.





아. 어쩐지 복식이 눈에 익더라니. 나 이거 어디서 봤어. 그러니까 대한제국 성립 후 고종황제...(하략)







어깨의 저 문양이 아마 도요토미 가 문장일 겁니다.






이쪽도 조형은 참 예쁩니다.






뒷모습. 손에 들고 있는 검은 본인이겠지요. 굿스마일 온라인샵에서 구입하면 사은품으로 따라온답니다.





그래, 조형은 참 예쁘게 잘 뽑았는데, 그러한데.....




도검난무를 하지 않으니 다행히 누구씨로 방어가 가능한 겁니다. 했다면 수집벽이 도졌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러니 저는 확산성 밀리언 아서의 캐릭터가 굿스마일제 피규어로 나오지 못한 것을 정말 다행으로 여깁니다.(먼산) 마서가 나왔다면 버틸 수가 없었을 겁니다. 거기에 모드레드까지 나왔다면 더더욱. 그런거죠.



구입 가능성은 라나 쪽이 훨씬 더 높습니다. 과연 결론은 어떻게 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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