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買(지름)'에 해당되는 글 768건

  1. 일요일의 이러저러한 잡담_180114 (2) 2018.01.14
  2. 자네, 이러다 알라딘 머그 전시장이라도 만들셈인가 2018.01.09
  3. 송림제화는 거기에 있었다 2018.01.09
  4. 이름없는 달, 어떤 마법세계의 평범한 이력서 개인지 2018.01.07
  5. Cafe Esendial은 일상을 이야기한다: 2017년 티스토리 결산 2018.01.06
  6. 알라딘 지름 고민 목록: 정산과 보관은 미래의 나에게 2017.12.31
  7. Peau D’Ane: VanCleef & Arpels, 2014 2017.12.25
  8. 크리스마스 직전, 농사펀드와 알라딘 (2) 2017.12.23
  9. 일본 스타벅스 12월 26일 신상품 사전 공개 2017.12.23
  10. 텀블먹의 비인로그 성탄세트: 컵받침, 촛대 두 종 등등 2017.12.11
  11. 알라딘 식판과 머그와 : 알라딘 전환 1주년 기념? 2017.12.01
  12. 목요일의 뜬금없는 잡담: 알라딘과 레고코리아 2017.11.30
  13. 월요일의 잡담: 통장을 앞둔 지름목록 2017.11.27
  14. 머그를 샀더니 책 세 권이 왔습니다: 가즈오 이시구로 2017.11.25
  15. 일본 스타벅스 2017년 크리스마스 상품들 2017.11.23
  16. Moonlab의 작은 오리너구리 두 마리 도착 2017.11.21
  17. 브릿지(브릿G)의 이벤트 당첨 : 애거서 크리스티 에디터스 초이스 2017.11.19
  18. 일본 스타벅스 겨울 시즌 2차 상품들 2017.11.16
  19. 넨도로이드 구입, 아마존과 알라딘 중 어디? 2017.11.15
  20. 치즈가 있으면 뭐하나요, 기력이 부족한걸 2017.11.14
  21. 넨도로이드 아서 팬드래곤 프로토타입 영기재림 ver. 2017.11.08
  22. 넨도로이드 쿠쿠리 : 마법진 구루구루의 마법사님 2017.11.08
  23. 2017년 일본 스타벅스 크리스마스 상품들 2017.11.01
  24. 농사펀드와 락식과 치즈 등등의 지름 2017.10.29
  25. 일본 스타벅스 2017년 크리스마스 신상품 사전 공개 2017.10.27
  26. 화요일의 잡담: 이 달은 5 알라딘을 바라보고.. 2017.10.17
  27. 『요괴아파트의 우아한 일상』 카루타 2017.10.17
  28. 알라딘 담요는 연휴 후에 도착 2017.10.12
  29. 어느 날 덕녘에서 카드가 왔다 2017.10.10
  30. 트와이닝과 위타드는 가끔 내 옆구리를 찌른다 (2) 2017.10.06



아직 연초라 이모저모 제목 실험 중입니다. 앞에 날짜를 넣는 것이 좋은가, 아니면 뒤에 넣는 것이 좋은가...?




집에 있는 몇 안되는 게임 소프트 중 하나입니다. 이 외에도 두 세 개 있을 거라 생각하는데 끝까지 클리어한 건 Flower 하나입니다. 나머지는 끄적대다 말았고, 이건 아예 뜯지도 않았지요. 한정판이라 뭔가 동봉되어 있었다는 건 기억하지만 PS4가 없는 고로 무리입니다. 생각난 김에 블루레이 플레이어 대신 놓아볼까요. 그것도 나쁘진 않지만 예산 확보가 관건이로군요.(하략)



아차. 아직도 가계부 정리는 못했습니다. 설 연휴 전까지는 끝낼 겁니다. 그래야 명절 보너스를 어떻게 투입해야하는가 결정할 수 있으니까요. 겨울의 최대 이벤트는 겨울 초입의 어머니 생신과 겨울 말미의 아버지 생신이니 후자는 지금 자금 마련을 해야합니다. 그거 예산 잡아 놓고 아버지의 새로운 노트북을 맞추는 문제를 고민하죠. LG, 15인치, 총 예산 생각하면 그럭저럭 폭은 좁을 것 같아 걱정은 덜합니다.(먼산)


알라딘 장바구니 비우기는 오늘도 실패했습니다. 가장 큰 원인은 통장 잔고와 카드 결제 사이의 문제 때문인데, 쉽게 풀어 말하면 통장 잔고 중 가용 금액이 얼마나 되는지 파악하기 어렵습니다. 일단 가계부 정리하면서 다시 잡아서 조만간 잡을 생각입니다. .. 근데 날짜를 보니 이거 1월 두 번째 알라딘 사은품이 나올 때나 최종 결정할 것 같군요. 지금 가장 큰 고민은 1천부 한정이라는 미야베 미유키의 『모방범』을 사느냐는 것입니다. 살 것인가, 말 것인가. 그거 안 사면 『노르웨이의 나무』도 살 수 있으니까요. 이미 전자책 장바구니도 12만원을 돌파했습니다. 하하하.


자아. 이제 얼마 남지 않은 『아콰터파나』 12권 마저 보고 정말로 가계부 정리하겠습니다. 정말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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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에나멜선 2018.01.16 21:51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키르난님 요즘 여러모로 스트레스받는 일이 있으신듯한데 기분전환하시라고 소설 하나 추천드려요!
    정연주 작가님께서 블로그(blog.naver.com/ouri144)에 연재하시는 소설인데 중편 정도의 길이라 22화까지 연재되었는데 클라이맥스에 접어들었어요. 제목은 '미라클 스티치'고요, 빨강머리 앤 같이 수다쟁이지만 사랑스러운 여주에 어른 사서 남주가 나오는데 참 매력적인 글이에요.
    여주가 수공예에 굉장한 재능이 있어서 수예, 자수, 재봉 관련 이야기도 많이 나오고 또 남주인 사서의 설정이... 스포일러라 자세히 얘기 못 하지만 끝내주네요. 읽으면서 키르난님 취향에도 맞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D
    혹시나 이미 읽고 계시다면, 이 댓글 보시는 다른 분들도 꼭 읽어보세요! 이 재밌는 소설은 널리널리 읽혀야 마땅합니다ㅎ

    • 키르난 2018.01.17 07:44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오오오오오! 감사합니다!
      지금 이모저모 대강 끝나기는 했는데 아직 보고서 작성 건이 몇 있어서 발목을 잡혔네요.ㅠㅠ 그리고 어제 오늘은..(하략) 정연주 씨 글은 사실 헤스키츠 제국 공저 쪽 빼고는 읽은 것이 없는데 올해부터 찬찬히 도전해볼까 합니다. 아직 안 읽었던 나름의 이유가 있지만 이제는 도전을..+ㅅ+

제 자신에게 하는 소리입니다. 그러니 이 문구를 듣고 뜨끔하시는 분들, 저와 함께 파산하시지요.



2018년 첫 사은품인 머그 중에서는 타이포머그가 가장 마음에 들었습니다. 그러니 1월 첫 구입의 사은품은 타이포머그 중 가장 마음에 든 모비딕을 골랐습니다. 머그 네 개를 모아 놓고 그날의 기분에 따라 골라서 쓰면 좋겠다는 망상이 잠시 머리를 스치고 지나갔기 때문에 이미 연초부터 책값 폭주는 예고되었습니다. 언제 사느냐가 관건이지마나 1월 중이면 무난히 네 개 다 손에 넣을 수 있을 것으로 보였습니다. 그도 그런 것이 장바구니에 담아 놓은 전자책의 일부만 구입해도 충분히 가격은 맞출 수 있으니까요. 머그를 받을 수 있는 다른 책 한 권을 고르는 것이 문제일뿐.


그 문제는 첫 구입부터 걸렸습니다. 신간 확인을 최근 더디게 한 데다 마음에 들며 이벤트에 해당되는 새 책은 『모방범』 같은 책이라 가격이 상당히 높았지요. 전자책을 중심으로 장바구니를 털다보니 이런 문제가 생깁니다.


그렇게 고민하던 중에 눈에 들어온 책이 『라틴어 수업』입니다. 『행복이 가득한 집』 지난 호에 저자 인터뷰가 실려서 그렇지 않아도 궁금하던 터라 잠시 생각하다가 전자책 3만원에 이 책 한 권으로 조건을 맞췄습니다.




여기서 함정카드 발동. 『라틴어 수업』도 자체 이벤트로 머그 증정행사를 하더랍니다. 500원을 지불하더라도 일단 상품은 받고 보자는 심리는 저장공간의 부족을 불러옵니다.(먼산)






상자에서 탈출한 머그의 모습. 라틴어 수업 머그도 커피와 굉장히 잘 어울리는 색입니다. 이렇게 머그에 또 홀리는 바람에 머그는 끊임 없이 증식 중. 그러니 설 연휴 지나고 봄이 오면 한바탕 털어서 정리할 생각입니다.






타이포머그가 마음에 들었던 건 용량입니다. 모비딕은 생각대로의 크기에 생각대로의 디자인이었지만 딱 하나 예상하지 못했던 부분이 있습니다. 무광코팅 머그더군요. 이 부분이 걸리더랍니다. 커피나 차를 자주 마시다보니 저는 무광보다는 유광, 유약을 두껍게 입힌 머그를 주로 씁니다. 설거지할 때 그런 머그가 훨씬 닦기 좋습니다. 무광머그는 그냥 물로 헹구고 손으로 닦는 것만으로는 안쪽의 음료 얼룩이 안 지워집니다. 홍차물이나 커피물이 들기도 쉽고요.






그것만 빼면 용량도 그렇고 참 좋은 머그라서 더 아쉽습니다.






그리고 그 며칠 뒤. 이번에는 다른 타이포머그와 책이 도착합니다. 이번의 이벤트 적용 도서는 전자책이었기에 보고 싶어 주문한 『은수저 14』권과 함께 도착합니다.






이번에는 셜록. 받아보고는 놀랐습니다. 제가 사진으로 보고 생각한 셜록 머그의 손잡이 색은 회색이 섞인 베이지, 갈색 톤이었는데 분홍이더군요. 오오오! 분홍!






의외라고 생각했지만 타이포와 이미지가 잘 어울립니다. 이 머그도 당연히 무광. 핑크라 홍차보다는 커피가 어울릴 것 같다는 건 아쉽지만 별 상관은 없지요.-ㅠ-






뒤집어서 한 장 더.






이렇게 놓고 보니 색을 맞췄습니다. 여기에 앨리스 타이포머그까지 놓으면 딱이겠네요. 그러니 다음은 오즈가 아니라 앨리스로.

앨리스까지 주문하고 나면 기왕 구입하는 것, 마저 다 사야 한다면서 오즈의 마법사도 주문할지 모르겠습니다.(한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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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오래전에 읽은 책이라 기억이 가물가물합니다. 언제적이냐면, 이글루스에서 활동하던 때 보았던 책입니다. 이 블로그에 소개한 윤광준의 『생활명품산책』은 을유판이지만 그 전에는 생각의나무에서 출간했습니다. 그 당시 읽고 언젠가 돈 많이 벌면-그게 아니더라도 조금 여유가 생기면 한 켤레 맞추고 싶다 생각한 곳이 송림제화였습니다.


그 당시 가격으로 수제화 맞추는게 대략 20만원 후반~30만원 대. 적지 않은 돈이었지요. 지금은 더 올랐을 거라 생각합니다. 오르지 않았다면 그건 그것대로 문제고요. 목형을 떠서 만드는, 손이 많이 가는 신발이었으니 인건비 생각하고 기술 생각하면 더 올랐어야 한다고 봅니다.


최근 신발 살 생각을 하고 있었다보니 일이 있어 근처 지나는 길에 본 송림제화 간판을 보고 옛 기억이 다시 떠올랐습니다. 가격도 그렇지만 아직 들어가기 망설여지지만, 용기내서 올 겨울에 한 번 시도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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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착한 것은 작년 말인데 이제야 올리는군요. 까맣게 잊고 있다가 사진보고 떠올렸습니다.



개인지 주문한 것은 가을이었는데 신청 기간이 길었던데다, 원래 예정 인쇄일이 다른 행사와 맞물리면서 책 인쇄가 늦어졌고, 『이름없는 달』과  『어떤 마법세계의 평범한 이력서』를 둘 다 신청한 사람은 늦게 인쇄된 쪽에 맞춰 발송되어 전체적으로 연기되었습니다. 혼자 두 종의 책을 교정, 편집, 인쇄하고 포장까지 하셨을 해위님께 다시 한 번 감사를...OTL 배송 상자를 열어보고는 더더욱 그렇게 생각했습니다. 핫핫핫.;ㅂ;






위나 아래나 같은 사진이지만. 하여간 책 위에 뭔가 많이 들어 있습니다. 각각을 열어보면..






책 두 권씩 두 종, 그리고 스티커 카드와 『어떤 마법세계의 평범한 이력서』 부록으로 나온 주인공들의 클리어카드, 명함, 그리고 『이름없는 달』의 클리어카드 등이 함께 들어 있습니다. 그리고 저 봉인된 빨강봉투는 따로 사진을 안 찍었지만 책갈피가 들어 있었지요.+ㅅ+



개인지 자체는 전자책과 동일한 내용이...었다고 기억합니다. 아마 그럴 거예요. 개인적으로는 개인지보다 전자책 쪽의 내용이 풍부한 것을 선호합니다. 개인지에 특전이 더 들어가는 것보다는 동일하거나 전자책이 더 많은 쪽이 좋더군요. 접근성의 문제이기도 합니다. 그럴 경우 종이책을 구입하는 이유는 오롯이 소장 욕구와 시력보호의 두 가지가 됩니다. 그렇지 않아도 안과 검진 이 달 안에 갈거라고 생각 중인데, 꼭 가야죠.

동일한 것을 선호하는 가장 큰 이유는 주말에는 본가에 내려와 있어서 개인지를 볼 수가 없다는 이유가 가장 큽니다. 하하하.;ㅂ;




생각난 김에 『평범한 이력서』 다시 돌려보러 갑니다.-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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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fe Esendial - 3, 일상을 이야기합니다. http://www.tistory.com/thankyou/2017/tistory/117703


티스토리 결산페이지는 위와 같으니 편하게 보시려면 저 쪽을...'ㅂ' 무엇보다 화면 갈무리로 담으려니 몇몇 플래시는 안 잡힙니다.


공지사항에도 있지만 Cafe Esendial - 3인 것은 여기가 세 번째 블로그이기 때문입니다. 첫 번째는 이글루스였고 두 번째는 설치형 태터툴즈였습니다. 그리고 티스토리가 세 번째. 벌써 여기도 10년되었군요. 이글루스는 3년만 사용하고 SK 인수되면서 바로 다른 곳으로 이동했지만 주 활동지가 이글루스였기 때문에 이용 자체는 오랫동안 했습니다. 작년이었나, 재작년인가에 접었습니다. 아차. 그와 관련된 불매운동 기업이 둘 있는데 그건 다음에..





"__을 이야기합니다."의 빈 자리에 무엇을 넣을까 잠시 고민했지만 두말할 것도 없이 일상을 넣었습니다. 이 블로그는 온갖 잡다한 이야기가 모여 있는, 일기장이니까요. 공개일기장이라 정제된 이야기를 주로 담지만 일기장처럼 그날 그날의 이야기를 여럿 적습니다. 주로 지름목록 이야기가 많지요. 하하하.







각각이 다릅니다. 맨 윗줄 왼쪽부터 적어보지요.


1.☆☆☆☆☆ 상위1%부지러너

그야 그렇습니다. 날마다 일기쓰듯 열심히 적었으니까요. 일요일이나 휴일은 빠진 날도 있지만 주중에는 짧은 글 하나라도 적으려 노력했습니다.


2.☆☆☆☆☆ 400+포스팅

전체 글 수는 아래에 따로 나옵니다. 올해 쓴 글이 400개지만 재작년-2016년보다는 덜 적었다는군요. 더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하루에 하나 이상의 글을 쓰려면.. 음.


3.☆☆☆☆☆ 10년차 블로그

앞에 몇 년 더 붙어 있지만, 벌써 티스토리도 10년채 거주중이군요.


4.☆☆☆☆ 40만+방문자

상당수는 검색봇일거라 생각합니다.'ㅂ' 아마도...


5.☆☆☆☆☆ 친절한댓글러

달리는 거의 모든 댓글에 답글을 답니다. 발자국 남겨주신 이상 짤막한 한 마디라도 답변 드려야지요.


6.☆ 상위10%공감부자

공감 수는 상당히 적은 편입니다. 일기장에 공감을 하시면 안됩니다...!


7.☆☆☆ 상위3%댓글부자

... 아니, 이 정도 댓글수가 티스토리 3%라니! =ㅁ=


8.☆☆☆ 책

가장 많이 쓴 글이 책 관련 글이라 그런가봅니다.






2017년에는 424개의 글을 작성했답니다. 그리고 2016년보다 129개 줄었.... 2016년에는 거의 하루에 두 개씩 쓴 모양이군요. 반성합니다. 더 열심히 글을 쓰겠습니다.






가장 많이 언급한 이야기라는데, 아마 제 블로그 포스팅에서 가장 많이 등장한 단어를 적은 모양입니다. 텍스트마이닝인 모양인데 역시. 보고서 폭소했습니다. 판타지, 현대, 로맨스, 주인공, 습작, 연재, 회귀는 조아라 감상기를 올리면서 언급된 단어라 그렇습니다. 보통 감상기에 100편 내외의 소설이 올라가는데 그 안에 들어가거든요. .. 근데 왜 BL은 없지?

세실, 에이드리언, 길잡이는 지난번에 올린 가이드버스 소설 때문입니다. 주인공의 이름 때문에 가장 많이 등장한 단어들이로군요. 텍스트마이닝의 문제점이 이 태그 구름에서 단번에 드러납니다. 으하하하.;





책을 주제로 가장 많은 글을 발행했습니다. 발행 카테고리 중 가장 많은 것이 그 쪽이란 거고요. 그 외에 카페와 디저트가 43개, 일상다반사가 39개, 생활정보가 39개 여행이 20개, 취미가 16개. 카페 디저트는 먹는 이야기고 일상다반사는 집에서 대강 해먹은 음식 이야야기, 생활정보는 주로 지름목록을 올렸습니다. 취미는 넨도로이드 관련입니다.





오오. 40만을 넘겼군요! 하지만 실감은 거의 안납니다.'ㅅ';






이 항목이 제일 놀란 부분입니다. 가장 많이 읽은 글이 '덴비의 베로니카를 단종 세일로 구입하다'라는군요. 그 글은 지금 들어가서 다시 확인하고 조용히 링크 붙이려던 계획을 철회했습니다. 하하하하하.(먼산)

그 뒤에 베로니카는 한 번 더 구입했습니다.(http://esendial.tistory.com/7360) 베로니카는 아직도 단종, 재고세일 중인데 설탕 그릇은 살까 말까 고민하다가 이거야 말로 쓸모가 없어서 마음을 접었습니다. 제 평소 사용처를 생각하면 장식용 외의 사용처가 없습니다. 배송비를 생각하면 그냥 홍차 100g 더 구입하는 것이 이득이라 머릿속에서 치웠습니다. 아니, 홍차보다는 책이 더 낫지요. 배송비도 안 붙고.







조아라 감상기가 의외로 인기(?)가 많았군요. 가장 인기가 많았던 덴비 베로니카를 빼면 거의가 조아라 감상기가 높습니다. 거기에 지름목록 몇가지, 먹을 것 이야기들까지. 메종엠오 글을 보니 떠오르는데 오늘 다녀오려다가 꾹 참고 귀가했습니다. 이 추위에 배고픔을 견디고 메종엠오를 갔다가는 얼마를 쓰고 올지 감이 안 잡히더군요. 이러다가 마들렌 10개만 덥석 집어 들고 오는 만행을 저지를까 무서워 공방만 들렀다가 왔습니다.

마들렌은 다음에 샛별배송으로...!






공감이 가장 많았던 글도 이 글입니다.'ㅂ'





공감수는 적은 편인데 조아라 감상 쪽이 많고, 비교적 최근에 올린 '유니세프, 근 13년간의 후원을 멈추다'의 공감이 많았습니다. 하하하. 유니세프 후원 중단은 참 뼈아픕니다. 정말 아쉬웠어요. 하지만 인권을 말하는 단체가 그런 조직내 문제를 제대로 처리하지 못한다는 것은 매우 큰 일이라 생각합니다. 언젠가 해결되면 다시 후원하겠지만 그게 언제쯤일까요.





댓글이 많았던 글. 지금 서가는 도로 포화상태입니다. 새로 책상자를 들이느냐, 아니면 포기하고 책 폐기를 진행하느냐 중에서 고민중입니다. 둘 다 하는 것이 가장 좋지만 가능할까요.








592개의 댓글이 상위 3% 댓글수라는게 참 서글픕니다만, 그래도 티스토리는 꾸준히 계속 이어갔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특별한 일이 없다면 계속 있을 예정이고요.



그러고 보니 티라미수. 다시 만들려면 치즈퀸에 치즈 주문 넣어야 하는데, 언젠가는 할 겁니다. 올 겨울 가기 전에 커피 주문하고 다시 시도할 거예요! 생각난 김에 다다음 주말, 레몬 도착할 즈음으로 날 잡고 해볼까요.




덕분에 한 해 동안의 글을 얕게나마 돌아볼 수 있었습니다. 특별히 게으름을 피웠다 생각하지 않았는데 2017년의 다른 결산도 그렇고, 게으름피운 것이 맞군요. 208년은 부지런히 정진하겠습니다. 그러니 사진도 더 열심히 찍고, 책도 더 열심히 리뷰를 써야지요. 잊지말고 안썼던 책 리뷰도 써야지.=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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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대금결제를 지르고 그 정산 및 보관 장소는 미래의 나에게 맡기고 지를까 말까 오늘도 고민입니다. 이 모든 것은 알라딘이 원흉입니다. 그러합니다.



출처는 "이 시간 알라딘 굿즈 총 집합"(http://www.aladin.co.kr/events/wevent.aspx?EventId=138432)


고민 1.

단연 알라딘 머그입니다. 2018년 1월 첫 상품은 이 머그거든요.




맨 앞의 첫 페이지 머그는 용량이 200ml로 매우 작아서 구입 가능성은 낮습니다 스누피 밀크글래스 머그도 비슷한 이유로 탈락. 하지만 가운데의 모비딕, 앨리스, 오즈, 셜록 머그는 용량이 400ml가 넘는 고로 넉넉한데다 세트로 갖춰놓으면 예쁘다는 이유로 최소 하나는 지를 겁니다. 그러나 지금 장바구니에 담아 놓은 책 중에는 이벤트 해당 도서가 없습니다. 이모저모 고민하던 와중에 알라딘 상품 집합 페이지를 둘러보다가 몇 가지에 또 홀렸습니다.





이벤트 링크: http://www.aladin.co.kr/events/wevent.aspx?EventId=172557


고민 2.

미야베 미유키 30주년 기념으로 문학동네에서 모방범 합본판을 냈습니다. 가격은 정가 기준 39800원. 이거 원래도 1500페이지 넘어서 세 권으로 냈는데 그걸 하드커버 합본으로, 딱 1천부 한정 판매합니다. 거기에 저 롱머그도 사은품으로 받을 수 있습니다. 용량은 안나왔지만 80×130mm라는군요. 대략 용량은 나옵니다.

모방범은 한 번 읽고 나서 마지막의 클라이막스만 세 네 번 읽었지만 전 편을 다시 읽은 기억은 없습니다. 마지막 50쪽을 위해 나머지 1500쪽을 쓴 책이라는 츠다 마사미의 감상에 동의합니다. 그 앞의 이야기가 절절하기도 하거니와, 그렇게 죽어간 이들이 안쓰러워 지금은 다시 읽을 생각도 못합니다. 그러고 보니 뒷 이야기인 『낙원』도 아직 못 읽었는군요. 못이 아니라 안인가.=ㅁ=





이벤트 링크: http://www.aladin.co.kr/events/wevent.aspx?EventId=172418


고민 3.

올해의 장르문학을 포함하여 시 소설 희곡 분야의 책을 3만원 이상 구입하면 3종의 스탬프 중 하나를 받을 수 있습니다. 셋 다 받으려면 9만원. .. ...... 다 받는 건 무리고 마션과 아르테미스 빼고 둘만..?







이벤트 페이지: http://www.aladin.co.kr/events/wevent.aspx?EventId=171678


고민 4.

수용소군도는 알라딘 단독으로 1500세트 한정 판매합니다. 정가 기준 59800원. 보온병과 무릎담요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러시아 문학은 안(못) 읽고, 수용소군도처럼 사람을 말리는 이야기는 더더욱 못 읽을 것임에도 한정판의 위력은 큽니다. 지르고 싶은 이마음.;ㅂ; 분명 사놓으면 고이 보관하고 책은 꺼내들지 않을 것이 명약관화하지만, 그럼에도!



다 구입하고 카드값 정산은 정말로 미래의 제게 맡길까요. 믿는 구석=명절 보너스란게 있긴 한데....'ㅂ';

(그러나 그건 두 달 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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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Peau D’Ane: VanCleef & Arpels’ New High Jewelry Collection | The Jewelry Icon (링크)


오늘도 구글을 뒤적이다가 발견했습니다. 타임라인이 우울할 때면 아름다운 것을 보며 눈과 마음을 정화하는 것이 좋지요. 그런 의미에서 오늘도 장인artisan 의 솜씨를 확인합니다. 하하하. 사실 보다가 넋이 나갔습니다. 막판에는 이 미친 놈들이라는 욕설 섞인 말까지도 튀어 나왔으니.


2014년의 6월 경 파리에서 발표된 내용으로 보입니다. 이 시리즈는 어제 올린 Seven Seas보다 앞인 것인데 Peau D'ane이 시리즈 제목일 거니하고 생각하고 찾아보니 이거 『당나귀 가죽』 맞습니다. 그렇지 않아도 중간의 드레스 이야기 보면서 이거 그거 아냐 했더니 진짜였어!

샤를 페로의 동화로, 저는 계몽사에서 나온 어린이 세계의 명작에 등장한 이탈리아판 삽화로 기억합니다. 왕비가 죽은 뒤 왕비를 꼭 닮은 어린 처제에게 눈독 들인 왕이 있고, 그 왕에게 무리한 것을 요구하다가 결국에는 가출하는 처제의 이야기입니다. 아가씨는 마법을 쓸 줄 아는 대모의 도움으로 도망치고, 당나귀 가죽을 뒤집어 쓰고는 허드렛일을 하는데, 휴일에 옷 갈아 입고 방에서 놀다가 근처에 왔던 왕자가 홀딱 반해서 상사병에 걸리고 그렇게 왕자와 결혼하는 이야기로 마무리 됩니다.

그 드레스가 참 예쁘죠. 게다가 샤를 페로의 이야기이니 프랑스 전래동화기도 하니까요.


하여간 위의 전시회 기사에 올라온 여러 주얼리 중 눈에 들어오는 것만 뽑아 보았습니다.






이전에 교토 전시회에서 본 이 브로치가 시리즈랍니다. 파일명으로는 이게 두 번째. 달 드레스Moon Dress더군요 베이스는 백금white gold이고 다이아몬드, 블루 스피넬, 파랑과 보라 탄자나이트, 파랑과 보라 사파이어. .. 스피넬도 푸른색 계열이 있다는 걸 이걸 보고 알았습니다. 실물도 참 멋지죠.

그러고 보니 백금은 platinum이니까 이건 백금이 아니라 화이트 골드라고 번역해야하나요. 헷갈리네.




이건 Sun Dress 트위터에 올릴 때는 이 때쯤 눈치챘습니다. 위의 달 드레스도 예쁘지만 이쪽은 예쁘다를 넘어서 이 미친놈들이라는 소리가 절로 나옵니다. 다이아몬드, 터키석, 투어말린(토르말린), 그린 가넷의 조합.





이것도 베이스는 백금white gold이고 다이아몬드, 터키석, 투어말린, 그린 가넷의 조합. 답답하기 쉬운 터키석을 가장 멋지게 조합하는 브랜드가 반 클리프 앤 아펠입니다. 적어도 저는 여기처럼 터키석을 잘 다루는 곳을 못보았습니다. 하여간 저 미친 ..... 드레스 자락.





이 목걸이. 백금 베이스에 다이아몬드, 투어말린, 사파이어, 아쿠아마린. 아쿠아마린이 멋집니다. 원래 아쿠아마린을 굉장히 좋아하는 터라 새삼 반했습니다. 하지만 이것도 하얀 배경이 아니면 소용 없겠지요. 하하하.





이 귀고리는 Enchanted Forest입니다. 굳이 번역하자면 마법에 걸린 숲 정도?

화심은 노랑 다이아몬드, 주변은 다이아몬드, 거기에 에메랄드와 맨 아래의 물방울 모양의 세공품은 녹옥수chrysoprase라고 합니다. 하여간 보는 것만으로도 장인들의 솜씨에 감탄, 경탄하게 되는 경지가 되니.




진품을 한 번 보고 나니 이건 진품이 아니면 의미가 없습니다. 큐빅이나 스와로브스키의 비즈로도 어느 정도는 유사하게 만들 수 있지만 그건 유사품이니까요. 같은 것이 아니면 의미가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 역시 장인들의 세공에 대한 무한한 경의를 표하는 것일 테고요. 그러니 사진으로 만족하고, 은전 한닢처럼 열심히 모으면 언젠가 하나쯤은 이라는 망상을 가슴에 품게 됩니다. 그런 겁니다.



정말로 손에 넣을 수 있을지는 그 뒤의 일이고. 하여간 오늘도 장인정신에 경의를 표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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텀블벅 쪽은 딱히 끌리는 것이 없어 접었습니다. 가장 크게 끌리는 것은 이불이지만 지금 쓰는 이불이 있으니 새 이불 들이기도 어렵고, 망설이는 부분도 있어서 말입니다. 좋은 이불 쓰고 싶은 생각도 많지만 온라인으로 사기에는 아직 겁나거든요.


그리하여 오늘의 지름 예정 목록은 농사펀드와 알라딘 한정입니다.-ㅁ-




농사펀드의 수제돈까스. https://farmingfund.co.kr/products/2503


36일 남아서 아직 시간은 넉넉하지만 연말 연시에 구입해서 먹어보고 싶습니다. 무엇보다 지금 고기가 당기는지라 더더욱 그렇고요.

27일부터 발송이니 지금 주문하면 연초에 먹지 않을까 싶고, 본가 냉장고나 냉동실에 넣었다가 슬금슬금 들고와서 먹으면 됩니다. 고기 땡길 때마다 한 장씩 구워내면... 쓰읍.


등심돈가스 500g은 대략 5-6장이랍니다. 치킨가스는 그보다 크기가 작아서 같은 무게에 10-11장. 치즈돈가스는 3장 내외. 보리품은가스는 취향에 안 맞을 것 같아 위의 셋 중 골라서 주문할 것 같고요. 일단 G랑 의논해서 반반 나눌지 보고 주문할 것 같습니다. .. 어디까지나 예정. 오늘 TV 서핑하다가 강식당을 봐서 갑자기 돈가스가 확 땡겼거든요. 쓰읍.





살코기 소시지와 떡갈비 3종세트. https://farmingfund.co.kr/products/2501


22일 남았습니다.

바이스부어스트와 허브소시지, 떡갈비의 세 종류가 있습니다. 국내산 돈장과 뒷다릿살을 써서 만든다기에 맛이 더 궁금합니다. 연말 특가 3종세트로 바이스부어스트 350g, 찹쌀 떡갈비 350g, 수비드햄 300g 세트가 2.7만입니다. 저는 바이스부어스트만 궁금하니 아마 단품 두세트(19500원)를 주문하지 않을까 하지만, 관건은 통장잔고로군요.






박달청춘의 토종 콩. https://farmingfund.co.kr/products/2500


마감이 이틀 뒤. 한다면 이쪽이 우선입니다.

작년이었나, 스토리펀딩을 통해 후원하여 콩을 주문한 적이 있습니다. 그 때처럼 토종 콩을 지키는 펀딩이 올라왔습니다. 작은 펀딩으로 하나 신청했는데 이번에는 종자 다섯 종마다 500g씩 주는 3.5만짜리입니다. 콩은 있으면 먹기도 하거니와 일부는 남겼다가 관리하는 밭에 뿌릴 생각도 하고 있습니다. 제가 직접 수확은 하지 못하더라도 땅 자체에는 도움이 될 테니까요. 몇 알씩만 남겨서 심어도 꽤 좋을 테고...



그리하여 이 셋이 현재 농사펀드에서 봐둔 겁니다. .. 그렇습니다. 아마도 단백질이 부족한 모양입니다.OTL




알라딘은 장바구니에 담아 놓고 신중하게 고려 중입니다. 지금 한 번만 주문할 것은 아닌게 26일에 『눈의 무게』가, 28일에 『벚꽃튀김』이, 29일에 『이슬리의 회고록』이 나옵니다. 그리고 『우리의 평온한 인생을 위하여』도 나왔으니 3만원 맞춰 이리저리 주문할 예정이고요.

그러니 오늘 일단 3만원 어치 주문하고 실내화를 받은 다음, 29일에 2차 주문 들어갈 겁니다. 이번에는 반지의 제왕을 받고 다음에는 모비딕 실내화 주문을!


이렇게 되니 종이책 주문이랑 알라딘 넨도로이드 주문을 어떻게 할지가 관건이네요. 워스파이트는 아직 주문할지 결정 못했으니 내년 봄에나 도착할 얼굴이보구다군™을 확정 주문할 건데 시기가 문제인 겁니다. 5만원 넘는 건 이미 확실하니 어떻게 할까요.-ㅁ-



이렇게 자체 크리스마스 선물 + 생일 선물에 대한 고민은 깊어만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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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ciiz 2017.12.27 15:35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앗. 낯익은 사진이 있어 끼어들자면 ^^;
    저 허니포레스트 제 지인분이 하시는건데 추천 요리법 잘 지켜드시면 맛있어요
    제법 건강한맛이지요. (전 귀찮아서 소세지 물에 데쳤더니 맛이없었어요)
    수비드햄은 그냥 차게 썰어 샌드위치 해먹기 좋고요

    • 키르난 2017.12.27 18:20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우오오오오오..+ㅅ+ 도전해보겠습니다. 전 맥주에 삶을 생각이었는데 추천조리법은 어떤 것이 나올지 궁금하네요. 그리고 수비드햄..(메모한다)


파일이 좀 길지요. 그래도 일부 상품만 공개한 거라 상대적으로 짧습니다. 그러고 보면 12월 26일 신상품 외에 1월에 새로나오는 상품도 함께 있네요. 무엇보다 맨 아래의 음료는 1월 10일 시작입니다.


내년이 무술년이라 개 관련 상품이 여럿 나옵니다. 머그도 나쁘진 않지만 이건 꼭 사야한다는 물건이 없어 다행입니다. 지갑님이 보우하사, 이번에도 무사히 지나가겠네요. 맨 위의 음료들은 말차 '프루티' 블렌즈 티 라떼와 말차&프루티 마스카포네 프라푸치노라는 말에 고이 마음을 접었습니다 .말차에 프루티라니 무슨 생각인거냐.=ㅁ= 게다가 프라푸치노는 말차와 프루티와 마스카포네 치즈 조합이라고?;

괴식 느낌이 있어 고이 마음을 접었습니다. 한국에도 안 나올 가능성이 높으니 뭐...'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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윽. 이제 이틀 남았는데 펀딩 금액이 아슬아슬하네요. 과연 성공할 것인가?


적당한 사진을 찾으려고 했는데 상품을 전체 다 볼 수 있는 사진은 없습니다. 굉장히 마음에 들었음에도 가격과 이용의 문제 때문에 망설이고 있는 중이고요. 그러니까 아름답기는 하나 실제 사용은 거의 하지 않을 것 같은 생각이 먼저 듭니다.


하지만 격식 있는 크리스마스 상차림에는 이런 걸 놓아야 할 것 같단 말이지요.




텀블벅 펀딩 링크: https://www.tumblbug.com/binlogue2



크리스마스 전 도착하도록 하기 위해 18일부터 배송 시작이랍니다. 그러니 넉넉하게 크리스마스 전에 사용할 수 있을테고요. 판매하는 물품은 모두 로즈우드로 제작되었답니다. 가장 저렴한 것이 컵받침(사진 오른쪽 앞), 그 다음이 워머용 캔들이 들어가는 촛대(사진 정 가운데). 그리고 긴 초를 세울 수 있는 촛대(사진 양쪽 뒤)의 순이고 케이크 스탠드(왼쪽 앞)가 가장 비쌉니다. 촛대 둘과 케이크 스탠드, 컵받침, 그리고 엽서가 추가된 패키지가 25만입니다. 가격이 만만치 않지요. 2인용으로 준비하려면 비용도 상당히 들 겁니다.

그렇지만 가장 저렴한 컵받침 만이라도 하나 구입할까 싶은 욕심이 들더랍니다. 12000원이라 목재라는 점을 감안하면 상당히 저렴하게 나왔습니다. 수공비 생각해도 그렇고요.






케이크 스탠드는 가격이 높지만 우아하고 멋집니다. 크기를 보면 파네토네 작은 것이나 시폰케이크 작은 것을 올리면 딱 좋겠다 싶더군요. 물론 케이크뿐만 아니라 스콘, 쿠키 같은 걸 올려 놓아도 좋아 보입니다. 그 자체로도 멋지군요.



이런 걸 크리스마스 자체 선물로 지르면 참 좋을 텐데, 쓸 일이 없다보니 고이 모셔두다 끝날 것 같단 말이죠.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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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니 도서 구입 서점을 알라딘으로 바꾼지 아마도 1년이지 않나 합니다. 그보다 훨씬 앞서 알라딘 중고서점을 이용하기 위해 아이디를 만들었다고 기억하고, 그 뒤에 업무용 전공서적을 질렀던 것까지는 기억합니다. 알라딘 사은품이 예쁘다고 하지만 지르면 안된다며 방어하고 도망쳤던 것이 작년 여름이었지요. 그래놓고 11월에 알라딘으로 완전히 갈아탔습니다. 지금은 알라딘의 사은품 구입을 위해 여러 모로 노력하는 서번트가 되었지요.(...)


11월 2주차 사은품은 전자책을 구색맞춰 구입하고 『별이 되다』 3권이 나온걸 보고 잽싸게 장바구니에 담아 편의점 배송으로 받았습니다. 3권은 지난 주말에 다 맞춰 읽었습니다. 조아라 연재분보다 더 진행되었더군요. 끝부분에 외조부 찾아뵙는 이야기가 있었고 짧은 외전이 두 편 있습니다. 하나는 소설 3권 분량에서 상당히 중요한 인물로 등장했던 사람의 짤막한 뒷이야기고 다른 하나는 악플러와 관련된 건입니다. 본격적인 싸움은 4권에서 시작될 걸로 보입니다. 4권도 발매중이라 오늘 알라딘 사은품과 맞춰 구입 예정입니다.(...)





그리하여 식판.

받아 보고 놀랐습니다. 예상보다 굉장히 무겁더군요. 묵직합니다. 진짜 통째로 도자기라 그만큼의 무게가 나갑니다. 대신 전자렌지, 오븐, 식기세척기에서 사용 가능하답니다. 오븐에서 사용 가능하다는 건 그만큼 신경써서 만들었다는 이야기겠지요. 그리하여 자취방에 들고 왔습니다. 짐이 점점 늘어나는 것이 보이니 이번 생도 미니멀라이프는 글렀습니다.





이 사진 직후에 찍은 것이 지난 글에 올린 배스킨라빈스 아이스크림 사진이었습니다. 트위터에는 이 사진을 올렸지요. 왼쪽의 가즈오 이시구로 머그는 쓰다보니 예상대로의 단점이 있습니다. 유약을 두껍게 먹인 머그는 관리하기가 쉬운데, 이건 무광이라 커피를 마시면 안쪽에 커피물이 듭니다. 손이 아니라 아크릴 수세미 같은 걸로 닦아야 제대로 닦이더군요. 어차피 가볍게 설거지 하는 사무실에서는 반짝 반짝 빛나는 이딸라 티마를 쓰니 괜찮습니다. 집에서는 수세미로 잘 세척하니까요. 식판은 유약 두껍게 먹인 쪽입니다.'ㅂ'



다음에 기회되면 식판에 이것저것 간식 담아서 사진도 찍어보고 싶은데 자취방에서 그럴 일이 드물군요. 이번 주말에 간식 잔뜩 사다가 시도해볼까..=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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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풍당당한 저 고양이들의 사진을 보자마자 바로 떠오른 곡. 배경음악은 아래 곡으로 깔아주세요. 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가 연주합니다. "황제의 행진".







박력 넘치는 저 연주에 맞춰 행진한다 생각하니 더 멋집니다. 오오오...!



내일은 12월 1일. 그런 고로 얌전히 알라딘 장바구니를 정리중입니다. 이것저것 담아 놓은 것이 많고, 최근에 담은 전자책 때문에 장바구니는 포화상태입니다. 그나마 종이 책 몇 권은 편법으로 처리해서 많이 줄였으니 다행이지요.

최근에는 구입이 거의 전자책 중심으로 돌아갑니다. 종이책은 몇몇만 챙기고, 나머지는 여기저기 도서관에 분산이나 복수신청하는 것으로 마음을 달랩니다. 가장 큰 이유는 역시 공간 문제로군요. 그럼에도 책 사들이는 속도는 줄어들지 않지만. 하하하.



어제 오늘 추가된 지름목록에는 레고 타지마할도 있습니다.(기사링크) 레고 코리아에서 다음달-아마도 12월부터 재판매 들어간다고 공식 발표한 모양입니다. 한국 판매 가격은 50만 가량이네요. 새턴이 더 끌리긴 하지만 한정이라는 말에 홀랑 넘어간 것도 있으니 고민은 됩니다. 다만 산다면 타지마할 보다는 다른 쪽... 이라 적으면서 확인하러 갔는데, 허얼.




레고코리아 쇼핑몰 링크(링크)

NASA의 여성들이 들어왔습니다. 판매 가격은 4만원. 이정도면 충분히 지를만 하다고 보고요. 새턴하고 같이 올려 놓으면 딱 좋겠다 싶습니다. 이게 들어올 줄은 몰랐는데..+ㅅ+



그리하여 연말에도 지름신을 만나 통장 잔고를 흘깃 살펴보고 있다는 것이 주요 내용이었습니다.-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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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사이에 몇몇 단어가 빠졌지요. 통장을 눈 앞에 두고 지름목록을 체크하다. 정확한 문장은 이쪽이지만 적절히 줄였습니다.

통장을 눈 앞에 모셔두면 지름목록도 경건히 살필 수밖에 없습니다. 통장은 한도가 있으며 지름은 시기가 있습니다. 그런 고로 목록을 잘 살펴 위 아래로 조정을 해야 적절한 시기에 통장잔고의 균형을 맞춰 알맞은 지름을 할 수 있는 겁니다. 대체로 가장 중요한 것은 가격과 한정의 문제인 거죠.



그런 의미에서 넨도로이드는 지름이 제일 뒤로 밀립니다. 구하기가 상대적으로 쉬우며 아마존에서 여행 때 맞춰 구입할 것이 아니라면-그러니까 알라딘을 이용할 것이라면 미뤄도 됩니다. 발매시기까지는 지름을 늦춰도 좋습니다. 그리고 지금 구할까 고민하는 워스파이트는 발매일이 12월 말. 아직 여유가 있지요. 아서 팬드래곤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니 더 급한 것은 12월의 과자들과 시즌 과일들.



시나노골드는 가격 때문에 망설였다가 락식에 다시 올라온 것을 보고 작은 용량으로 주문할 예정입니다. 못난이보다는 맛있는 것이 좋겠지요.'ㅠ' 10-13과라면 혼자 먹기도 그럭저럭 괜찮습니다.

그다음은 레몬. 이쪽은 아직도 망설이는 중이기는 하나 레몬케이크에 홀려 있기 때문에 지를 가능성이 높습니다. 뭐, 레몬으로도 마말레드 가능하기도 하고요. 제대로 담그려면 안 쪽의 속살을 꽤 잘라야 하지만.


이 두 가지가 가장 급한 과일입니다. 레몬보다는 시나노골드가 더 급하니 이쪽부터 구매합니다.



그리고 연말 기념 과자들. 그러니까 슈톨렌은 일단 베이커스테이블부터 찍어 놓고, 평이 괜찮은 오월의 종도 추가 구입 예정입니다. 쿄베이커리는 평을 못 들어봐서 일단 도전해볼 생각이고요.

거기에 라 빠스티체리아의 판도로나 파네토네를 주문할까 고민중입니다. 산다면 아마도 파네토네 밀라네제에 판도로 조합이거나, 그냥 파네토네만 주문할 가능성이..'ㅠ' 연말 선물로 도전해볼까요. 일단 통장 잔고 확인부터...



결국엔 비상금을 탈탈 털어야 하는 상황이 올지도 모릅니다. 핫핫핫. 계절성 우울증의 습격을 받고 있으니 이정도 폭주는 아마도 괜찮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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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앞으로 알라딘 관련 잡담은 태그를 추가해야겠습니다. 검색하는 방법도 있지만 최근에 하도 이야기를 많이 썼더니 오히려 검색에서 지나치게 많이 잡힐 것 같단 말이죠.


하여간 이것도 알라딘 사은품인 머그를 샀더니 책 세 권이 왔다는 농담입니다. 본말전도이지만 정말로, 머그가 마음에 들어서 구입 여부를 두고 고민중이었는데 누군가 "가즈오 이시구로의 『남아 있는 나날』은 주인공이 집사다."라고 하는 바람에 바로 장바구니 담아서 채우고 다른 책 두 권을 더 추가했습니다. 가즈오 이시구로 소설 중 일본인이 주인공인 것은 내용이 미묘해서 구입을 망설이게 되더군요. 그리하여 차라리 이쪽으로.

하지만 이 소설도 다른 소설의 시놉과 상당히 유사한데. 다 읽을 것인가 이 책만 도전할 것인가 고민하기에 앞서, 일단 이 책이라도 읽어야 합니다. 안 읽었다는 이야기의 다른 표현입죠. 넵. 이것도 읽을 책 무더기에 쌓아 놓고 내뒀습니다. 이래 놓고 지금 자료 추가 검색과 도서관 대출 도서를 쌓아 놓고 있다는 것이 문제.



다른 두 권은 앞서 간략히 이야기 올렸던 『별이 되다』입니다. 어제 3권도 도착했고 3권 분량은 조아라 연재분량을 돌파했습니다. 한 두 권 정도면 끝나지 않을까 추측합니다.






머그가 도착하면 항상 찍는 사진. 태공을 담아 찍습니다. 보시면 아시겠지만 머그 용량이 꽤 큽니다. 무광이라 물드는 것이 걱정이지만 두께에 비해 상당히 가볍습니다. 마음에 들어서 요즘 신나게 쓰고 있네요. 한동안 본가 머그는 이걸로 쓸 겁니다. 훗훗훗. 커피를 담아도 잘어울리고요. 묘하게 상앗빛이 도는 것이 더 좋습니다. 요즘은 파랑이 도는 흰색보다는 우윳빛이나 상앗빛이 도는 흰색을 선호하네요.'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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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starbucks.co.jp/new/lineup/?mode=cafe_pc_002


출처가 추천상품 페이지라 나중에는 링크가 날아갈 겁니다. 하여간 이런 상품이 있었다는 기념으로 남겨봅니다. 어차피 그림의 떡이니까요. 하.하.하.



상품보다는 먹을 것이 눈에 들어오는데 아마 올해도 못 먹지 싶습니다. 연말은 움직일 생각 못할 정도로 정신 없이 바쁘다보니 갈 생각을 못하네요. 크리스마스  전에 일본 갈 수 있는 그 날은 언제뇨. 아마도 백수가 된 뒤가 아닐까 합니다만.(먼산) 나중에 1박 2일로라도 시도해볼까요.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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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내 펀딩에 참여할까 말까 망설였던 오리너구리 펀딩은 막판에 참여했습니다.

오리너구리 두 마리에 당당스티커도 함께 왔지요. 저건 자취방에 들고오지 않아 잊었습니다. 사진은 집에서 지난 주말에 찍은 겁니다.





스티커 두 장과 상자 두 개가 도착했습니다. 이건 올해 제 생일 선물입니다. 등가교환의 법칙에 따라 오리너구리 두 마리를 받아 왔지요.






까망 오리너구리 램프와 보석함 세트. 보석함은 아래의 돌부분을 분리한 상태로 찍었고, 아랫부분 가운데다 램프의 왕관을 올렸습니다.






받아 보고는 램프도 흰색으로 할 걸 그랬나 잠시 생각했지만 어느 쪽이건 예쁘니 괜찮습니다. 검은색은 완전 까망이 아니라 잿빛, 차콜이라 부르는 진한 회색에 가깝습니다. 보석함은 생각보다 크더군요. 원래 예정했던 대로 저 당당한 팔에는 목걸이를 걸어 놓았습니다. 평소에는 그냥 바닥에 내려 놓았는데 걸어 놓으니 딱 좋습니다. 액세서리가 없다보니 목걸이 걸어 놓는 용도로만 쓰지만, 괜찮습니다. 솔직히 고백하자면 이거 피규어에 가깝습니다.-ㅁ- 장식용 너구리 두 마리 들인 거죠.


램프는 실제 사용해볼까 살짝 생각했지만 알콜 사오는 문제랑 향 추가하는 걸 생각하니 일단 조금 더 두고 보고요. 아직은 그거 구입해서 쓸 정도로 마음의 여유가 있는 것이 아니라 그렇습니다. 12월의 수 많은 업무 마감이 끝나면 그 다음에 생각할렵니다. 당장 12월 초에는 산골짝 출장이 있으니. 하하하하.;ㅂ;

그러니 업무 끝나면 좋아하는 향도 찾아보고 알콜도 사다가 자취방의 군냄새를 좀 날려볼 생각입니다. 다만 화재는 안내도록 조심해야지요.'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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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 보면. 왜 애거서 크리스티는 집에 한 권도 안 사뒀지요....? 안 산 사람은 저지만 지금 돌이켜 생각하면 저도 신기합니다. 가장 큰 원인은 서가 부족이 아닐까 싶긴 한데. .. 아. 한 권은 있군요. 해문판으로 ‘화요일 클럽의 살인’은 갖고 있습니다. 황금가지판으로 열세 가지 수수께끼라는 제목으로 나온, 미스 마플의 첫 등장 이야기일겁니다.


미스마플이 등장하는 첫 출간작은 그게 아닐 것이고, 가장 유명한 것은 저 시리즈에도 들어 있는 ‘예고 살인’이 아닐까 하는데 저는 열세 가지 수수께끼가 가장 좋습니다. 짧은 사건을 두고 그 진상을 밝히기 위해 그날 저녁에 모인 사람들이 하나씩 이야기를 풀어 나간다는 것이 참. 그리고 그 답을 가장 많이 맞춘 사람이 미스마플이란 것도 좋고요. 훗훗훗./// 읽다보면 세인트 미드는 범죄의 온상 같지만- 그런 의미에서 베이커 마을의 원형일지도 모릅니다.(...)



하여간.

여러 이유로 구입하지 않았던 애거서 크리스티의 책이 왕창 생겼습니다. 에디터스 초이스, 편집자 선작집 시리즈 박스세트가 엊그제 도착했습니다.

며칠 전에 브릿지에서 메일 하나를 받았습니다. 신규가입 이벤트 당첨이라더군요. 상품은 랜덤 발송이고 주소를 확인해달라는 말에 발송 주소만 추가 수정했습니다. 그리고 이번 주말에 집에 와보니 택배가 와 있더라고요. 민음인. 브릿지는 황금가지에서 운영하고, 황금가지는 민음인=민음사의 자회사니 금방 알아차렸습니다. 하지만 무슨 선물인가 싶긴 했는데. 오오오. 이렇게 제게 없는 책이 도착할 줄은 몰랐네요. 덕분에 오랜만에 애거서 크리스티를 읽겠습니다.



영문 제목만 보고 대강 번역제목을 때려맞출 수 있다는 것도 좋군요. 나중에 업무 영역에서 써먹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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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오는 음료도 두 종 있군요. 진저브레드는 발매중이지만 캔디드 피스타치오와 라즈베리 모카는 11월 22일부터 새로 등장한답니다.


중간에 등장한 작은 쟁반은 판매하는 것이 아니라 사은품이랍니다. 다만 선착순이고 물건이 떨어지면 증정 행사도 종료라니 빨리 가야 챙길 수 있을 것이고.... 몇몇 눈에 들어오는 제품이 있긴 하지만 꼭 사야한다는 것은 없네요.-ㅁ- 이번에도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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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여행을 자주 간다면 넨도로이드를 아마존에서 구입하는 것도 괜찮습니다.  특히 중고를 구입한다면 일본여행 때 구입하는 수밖에 없지요. 아마존 프라임 배송은 아마존 직배송이라 편의점 수령이 가능하지만, 아마존 프라임으로 판매하지 않는 오래된 넨도로이드는 호텔로 받는 수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아마존과 알라딘 사이를 고민하게 하는 가장 큰 이유는 가격입니다. 자. 이 가격을 두 종의 넨도로이드로 비교해서 생각해보지요.


첫 번째는 넨도로이드 워스파이트(Warspite) http://esendial.tistory.com/7249

두 번째는 넨도로이드 아서 팬드래곤 프로토타입 영기재림 http://esendial.tistory.com/7441






양쪽 모두 리뷰를 올린 적 있으니 자세한 사진은 그쪽을 보시면 됩니다. 다만 워스파이트의 가격은 제대로 안 적었네요. 포스팅에는 7천엔 가까이 된다고 했으니 6800엔 남짓이 아닐까 추정합니다. ..까지 적고 제대로 확인하니 세금 전이 6574엔입니다. 8% 세금을 더하면 7100엔. 7천엔이 넘는군요. 워스파이트는 783번(링크), 아서 팬드래곤 프로토타입 영기재림은 842-DX(링크)번으로 5370엔, 8% 세금을 더하면 5800엔입니다. 발매일은 각각 2017년 12월, 2018년 5월이고요.



아마존에서 워스파이트는 현재 아마존 프라임으로 6056엔(링크)이고 영기재림은 5256엔(링크)입니다. 발매일이 가까워 그런 건지 워스파이트의 할인폭이 더 큽니다. 영기재림은 아직 9% 남짓. 워스파이트는 15%지요.

이게 알라딘에 오면 워스파이트가 81990원, 아서는 51960원입니다. 예약 당시의 환율이 적용되는 모양인지 이거, 워스파이트의 가격이 더 높게 책정되었나요.


NO. 아닙니다.


왜냐하면 알라딘에 올라온 아서는 영기재림판이 아니라 일반판입니다. DX가 아니네요. 하하하하. 일반판 아서는 정가 4500엔, 할인가 4190엔입니다. 영기재림판이 올라올지 아닐지는 모르지만 전 산다면 영기재림판이라 생각했으니, 이러면 조금 더 생각해보고..=ㅅ= 게다가 워스파이트의 할인을 생각하면 다음 일본 여행 때 챙겨오는 것이 좋을 수도 있습니다. 발매일이 5월이면.. 으으으음. 어찌되든 발매 후에 구하게 되겠네요. 이러다가 다른 넨도로이드 구할 때처럼 시기를 놓쳐서 프리미엄 물고 구입할 가능성도 있긴 합니다만. 5월이면 차라리 알라딘에서 구입하는 것이 나을 거예요. 아마도.



여행 가는 시기가 대개 겨울이다보니 발매시기를 봐서 잘 생각해야합니다. 프리미엄이 붙을 가능성이 높다면 시기에 맞춰 사는 것을, 아닐 것 같다면 미뤘다가 할인판매를 노릴 수도 있겠지요. 다만 발매한지 시간이 많이 지나면 도로 프리미엄이 붙으니까요. 그것도 어떤 분야냐에 따라 다릅니다만.


그러니 고려할 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


아마존에서 구입할 때는,

-아마존에서 편의점 배송을 받아 구입할 수 있는가? = 아마존 프라임인가? 아니면 숙소에서 수령 가능한가?

-여행 갈 일정이 있는가?

-발매 전후에 추가로 더 할인될 가능성이 있는가?

-엔화 환율의 추이가 어떤가?


를 고려하면 됩니다. 편의점 배송이 불가능하면 숙소에서 받아야 하나, 숙소에 따라서는 투숙객의 짐을 받아주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러니 사전 확인이 필요하고요. 그리고 마지막의 환율은 매우 중요합니다.



알라딘에서 구입한다면 다음과 같은 장점이 생깁니다.

-내가 기억하지 않아도 알아서 지정장소에 배달해준다. : 아마존은 수령해야 한다.

-카드 결제가 국내 결제다. 해외 결제가 아니다. : 연말정산이나 기타 한국내 소비 할인이나 포인트 적립에 포함된다.

-5만원 이상 구입시 2천원 추가 적립이 생긴다. 포인트가 추가된다. : 일종의 할인

-외국도서 할인쿠폰을 쓸 수 있다. : 이것도 할인



다만 양쪽 모두 고려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굿스마일 샵 특전이 붙는 경우인데, 그럴 때는 배송비 2천엔을 감수하고 굿스마일샵에서 구입합니다. 이번에는 양쪽 모두 특전이 없습니다. 그러니 상황에 따라 구입하면 되는데.....




무엇보다 가장 크게 고려해야하는 것은 자금 사정입니다. 다 그런 거죠...(먼산)



171116 추가.

알라딘에 넨도로이드 아서 팬드래곤 프로토타입 영기재림 버전도 들어왔습니다.(링크) 62190원. 음. 더 할인되지 않는다면 적절한 환율이니 이대로 구입해도 좋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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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라미수 이야기입니다.-ㅁ-;






제목은 치즈면서 왜 이상한 상자를 보여주냐-하면 치즈퀸의 첫 주문으로 도착한 상자라서 그렇습니다. 주문하면 배송비가 4천원 붙는데, 저렇게 스티로폼 상자에, 맨 아래에 아이스팩이 깔려와 그렇습니다. 신선식품이다보니 냉장배송은 필수겠지요.


이모저모 고민하고 잔뜩 살까 어쩔까 하다가 통장을 보고 타협해서 결정한 것이 위의 모양입니다. 한달 생활비가 그리 많은 것은 아닌데, 그렇다고 더 늘리자니 심정적으로 찔리는 부분이 여럿이라 포기했습니다. 적다고 하기에도 애매한 금액이니까요.





태공을 보면 크기가 짐작되실 건데 그리 큰 것은 아닙니다.'ㅠ'





주문품.

그릭요거트 블루베리맛, 마스카포네 치즈, 그리고 버터. 버터와 치즈는 금방 쓸 것처럼 말해놓고는 자리 차지만 하고 있지요. 허허허. 조만간 주문할 레몬 섞어서 이걸로 케이크 만들면 좋겠다고 생각은 하는데 과연. 아직도 주문 안하고 있으니 언제 만들지는 기약도 없습니다. 허허허. 그래도 티라미수는 조만간 만들겁니다. .. 아마도.



버터는 가격이 상당히 비쌌지만 어차피 자주 먹는 것도 아니고, 맛있는 스콘을 위해 괜찮다며 구입했는데 그 사이 이미 의욕이 확 꺾여서 언제쯤 쓰게 될지 모릅니다.... 괜찮아요. 원래 인생은 다 그렇것. 재료가 있어도 시간과 기력이 없으면 못하는 거고, 기력이 있어도 시간과 재료가 없으면 못하는 거고. 하하하.;ㅂ; 언젠가 이 세 가지가 다 갖춰지길 기다려봅니다.



그릭 요거트는 이번이 첫 도전이었습니다. 먹어보니 이건 그냥 먹는 것보다 베이킹재료로 더 좋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살짝 뻑뻑한 요거트고 단맛이 전혀 안 돌아서 블루베리 잼 없이 먹기가 어렵더랍니다. 대신 잼이 들어가면 상당히 맛있습니다. 가격만 아니면...-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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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ypemoon의 시리즈인 Fate/Stay Night은 원래 프로토타입의 이야기가 있습니다. 가장 유명한 것은 페스나로 줄여 부르는 저 게임 버전이고, 그 뒤에 Fate/zero가 나왔지요. 페제의 성배 전쟁 뒤에 벌어진 또다른 성배전쟁이 페스나고 그 앞의 프로토타입 이야기도 존재합니다. 한국에도 번역된 소설 버전이지요.

그리고 페스나와 페제의 세이버는 동일한 아서 팬드래곤(여성형)이지만 프로토타입의 이야기는 아서 팬드래곤 프로토타입이 나옵니다. 초기에 페스나의 세이버는 남성형으로 했다가 뒤에 바꿨고, 이 설정을 살려서 소설을 냈는데 ... 아주 잘생겼습니다. 대놓고 말하면 취향입니다. 금발 벽안 계통이라 제 취향을 직격했지요. 하하하하.;ㅂ;


페이트 시리즈가 모바일 게임인 Fate/Grand Order(페그오)로 나오면서 넨도로이드도 꽤 다양하게 나옵니다. 이미 세이버는 다양한 버전의 넨도로이드로 나왔지만.. 이쪽도 같지만 또 다른 넨도로이드지요. 아마 랜서 아서 팬드래곤도 나올 겁니다. 그쪽의 아서 팬드래곤은 색은 같지만 훨씬 육감적인(...) 이미지의 누님이십니다. 거기에 대면 세이밥은 그냥 소녀..(...) 아서 팬드래곤 프로토타입은 잘생긴 청년입니다.


이번에 버전을 둘 냈는데, 부속이 더 많이 들어간 쪽이 영기재림입니다. 이쪽이 확장판이긴 하나 왜 양쪽을 나눠 냈는지는 모릅니다. ..라고 적고 보니 번호는 동일합니다. 영기재림 버전은 842-DX가 붙습니다. 그야말로 확장판, 디럭스판인거군요. 하나만 사서 되니 다행이라고 생각하는 제가 있...-_-;;

일반판 링크(링크)와 영기재림판 링크(링크)로 비교해보세요.





일반판은 저 망토가 없습니다. 망토는 탈착 가능합니다. 추가 부속 사진은 맨 아래에 있습니다.






정의를 부르짖는 아서 팬드래곤의 이미지 그대로... 하지만 이건 토마스 말로리 경의 소설판인거고 실제 아서 팬드래곤은 이런 판금갑옷 안 입죠.






후드를 써도 참 귀엽습니다.






씩씩한 청년. 청년이라고 해도 뭐 나이는 꽤 어릴 겁니다.





검도 두 종류... 아, 기술 쓰는 것까지 하면 셋인가요.






기본 모양.






진지한 모양.






마스터가 여자라 그렇습니다. 설마하니 에미야 시로에게 이럴까요. ... 그 조합도 은근 궁금한데, 시로는 매번 아서에게 구박 받겠지만 이리 되면 키리츠구가 아니라 아서가 롤모델이 되지 않을까 슬쩍 생각해봅니다. 사실 롤모델로서 이상적인 인물은 랜서 아서 팬드래곤인지도 모르지요. 그 쪽은 '이뤘'으니까요.





자. 그래서 추가되는 부속은 이렇습니다. .. 안 살 수 없는 조합이라. 산다면 DX... 지만 과연 살지 모르겠네요. 어떨라나.-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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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스마일 메일링을 받는 건 가끔 눈에 들어오는 제품을 만나기 때문입니다. 어디까지나 가끔. 어제도 베란다 들어갔다가 쌓여 있는 넨도로이드 상자를 보고는 제 통장 잔고를 위해 잠시 묵념했습니다. 애도의 시간도 간혹 필요합니다. 그러다가 자제신이 오시면 그건 그대로 좋으니까요.


이번에 나온 쿠쿠리는 마법진 구루구루의 그 마법사님입니다. 귀엽죠. 넨도로이드로도 굉장히 멋지게 나왔습니다.


출처는 굿스마일 홈페이지.(링크)




기본형입니다.






"쿠쿠리가 넨도로이드가 되었다!"

음. 저절로 나레이션 버전으로 들리는군요.






그리고 이 얼굴. 고양이 얼굴이라면 제일 먼저 료기 시키의 고양이 얼굴이 떠오르지만 그쪽은 심술궂은 얼굴입니다. 이렇게 '후후후후훗'한 얼굴은 아닙니다. .. 양쪽이 뭐가 다르냐 물으신다면 그냥 다르다고 답할 수밖에..






이 얼굴도 좋군요....(먼산)






저 앞에는 북북노인이 있을지도 모릅니다. 아마도..?



귀엽지만 구입하지는 않을 겁니다. 원작은 대강 아는 정도고 썩 즐기진 않았습니다. 파생을 좋아했을 정도고요. 그러니 얌전히 마음을 접고.... 지를까 말까 고민하는 다음 넨도로이드로 넘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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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일에 공개한다더니 올라왔습니다. 하지만 그림의 떡. 여행을 가지 못하니 그야말로 그림의 떡입니다. 하하하.






출처: 일본 스타벅스, 신상품 페이지 http://www.starbucks.co.jp/new/lineup/?mode=cafe_pc_002


신상품 페이지에 올라온 것이라 링크가 나중에 끊기겠지요. 하여간 하나씩 들여다보고 있으면 가슴을 쓸어내리게 됩니다. 음식류를 제외하고는 사고 싶은 것이 없네요. 최근 몇 년 간 한국 스타벅스 상품이 더 예쁘다 생각했는데, 과연. 이번에도 한국 쪽이 더 지갑을 열게 만듭니다. 저 빨강색 보온병은 사자나 순록이나 펭귄이 귀여워서 조금 땡겼지만 고이 마음을 접고..........



그렇다 해도 스타벅스 머그 중 한참 전의 할로윈 부엉이 머그를 넘어서는 컵은 아직 못 만났습니다. 두꺼운 유약, 묵직하고 적절한 용량. 짙은 남색과 주황 호박색의 조합. 최근에는 다른 머그를 쓰고 있지만 쓰기 아까워서 안쪽에 다시 모셔두었을 뿐, 조만간 다시 꺼내들 것 같습니다.



덧붙여.

엔화 환전하실 분들은 조만간 하시기를. 지금 몇 개월 간 최저 수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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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지름글. 물론 이 중 몇이나 지를지는 저도 모릅니다. 최근의 식생활을 생각하면 구입 가능성은 높은데 큰 문제는 역시 지갑이지요. 연말의 소비 성향을 생각하면 미리부터 지갑 단속을 해야하는지라.







일단 10월 연휴 후에 구입한 농사펀드의 샤인 머스캣은 상당히 마음에 들었습니다. 2kg에 15600원. 세 팩에 담겨 와서 한 팩은 G에게 주고 두 팩을 남겼는데, 먹어보니 진짜 답니다. 물이 많기도 하거니와 왜 포도당인지 알겠다 싶은 정도로 단맛이 돕니다. 끝에는 청포도향이 남는데, 그간 칠레의 청포도에서 느꼈던 그 향을 풋내라고 느낄만큼의 향입니다. 조금 엉뚱한 비유지만 청포도맛 사탕의 그 향이 진짜 청포도향이 맞구나 싶습니다. 껍질과 같이 먹으며 씨앗은 있거나 혹은 없거나 합니다. 있더라도 씨앗 자체가 영글었고요. 쭉정이 씨앗은 아닙니다.

오히려 과일이 너무 익어서 빨리 먹지 않으면 상하겠다 싶은 정도입니다. 잘 익은 청포도라 달고 맛있고 이육사가 청포도를 모신 이유(....)가 이해됩니다. 아니 뭐, 그 청포도가 비유적 의미인건 알지만 이런 청포도라면 은쟁반에 하이얀 모시수건을 준비해서 모셔야 합니다.


1차 펀딩 때 구입했는데 2차 펀딩도 오늘 종료되었습니다. 판매 완료. 나중에 관심 있으실 분들을 위해 링크는 남겨둡니다. https://farmingfund.co.kr/products/2373

아마도 내년에 만날 수 있을, 새로운 포장팩의 샤인 머스캣을 기다려봅니다.+ㅅ+






유기농 생유자. https://farmingfund.co.kr/products/2359

유자는 보통 탱자에 유자를 접붙입니다. 탱자를 밑둥-대목으로 하고 거기에 유자나무 가지를 붙여 재배하는 거죠. 이건 처음부터 유자랍니다. 그래서 일반 유자의 씨앗을 심으면 유자가 아니라 탱자가 난다고 합니다. 이건 씨앗을 싹 틔우면 유자가 나겠지요.

3kg에 3만원. 양이 많아서 망설였지만 시도하기로 했습니다. 설탕은 뭘 쓸까 고민되는데 껍질도 달다는 말에 홀랑 넘어가서...'ㅠ' 흰 설탕을 쓸 가능성이 높긴 하지만 비정제설탕을 쓸 가능성도 있습니다. 어느 쪽이건 유자차가 아니라 마말레드로 만들 생각입니다. 졸인다는 이야기지요. 과연 언제 할 수 있을까..?





이번에는 락식에 올라온 사과, 양광입니다. https://www.raksik.com/goods/detail/52667?t=

백설공주에 등장하는 사과가 홍옥인줄 알았는데 양광이라는군요. 단맛과 신맛이 오묘하게 조화를 이뤘다는데 단맛이 강한 쪽보다는 신맛을 선호하는지라 궁금합니다. 혹시 이걸로 사과파이를 만들면..? 일단 먹어봐야 알겠지만 8~9과, 3kg에 2만 8천원이라는 높은 가격에 고민됩니다. 그래도 도전해보고 싶은 심정. 이미 끝물인 셈이라 가능한 빨리 주문해야하고요.




치즈퀸 장바구니에는 버터와 마스카포네 치즈를 담았습니다. 집에 남은 레이디핑거를 해치우기 위해서는 마스카포네 치즈가 필요합니다. 뭔가 주객이 전도된 것 같지만 어떤가요. 흠흠. 마침 집에 빈스서울의 에스프레소 블렌드도 있겠다, 도전하자면 할만합니다.

버터는 요 며칠 벼르고 있던 스콘 때문이고요. 어, 솔직히 말하면 며칠이 아니라 몇 주. 중국의 버터 열풍으로 버터가격이 확 올랐답니다. 아예 구입이 어려울 수도 있다고 해서 250g 짜리를 한 통 사둘 생각입니다. 이즈니는 비싸서 무리니.




자아. 이 중 과연 몇이나 지를 수 있을까요? 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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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아니라 일본 스타벅스입니다. 11월 1일에 공개된다는 크리스마스 신상품들이 먼저 공개되었습니다. 일부만 나온 것이니 실제 상품은 이보다 많을 것이고..

한국 스타벅스는 오늘 크리스마스 신상품이 나왔습니다. G는 친구 부탁을 받고 미리 가서 본 모양인데 이번에도 상품 쓸어가는 사람들은 있는 모양이네요. 저는 한국 상품 중 생강빵인형 담긴 데미타스잔을 조금 노렸지만 들여봤자 안 쓸 것이 뻔해서 얌전히 포기했습니다.


그렇습니다...

쓰지 않으면 들이지 않는다를 실천하면 결국 못사게 되더군요. 무엇보다 자취방 공간이 좁은 것이 유효했나봅니다. 하하하.;ㅂ;


가장 끌리는 것은 이번에도 슈톨렌입니다. 맛이 궁금하지만 그 때까지 일본에 갈 일이 없으니 참아야지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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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알라딘 2차 사은품은 와펜과 뱃지, 열쇠고리 세트입니다. 사진은 모비딕이고요. 상당히 마음에 들었지만 가장 예쁜 것은 반지의 제왕이며, 저는 조용히 내려놓았습니다. 이쪽도 예쁘지만 실용성은 떨어지니까요. 실용성을 운운하는 것은 G에게 넘긴 보물섬 담요를 또 주문해야하기 때문이고.(눈물)



그래서 연휴 기간 중에 편법을 써서 전자책으로 3 알라딘을 넘겼는데 오늘 1 알라딘을 추가로 주문했고 1 알라딘 예정중입니다. 이번 주문 사은품은 보물섬 담요를 넣었고 다음에는 모비딕이나 반지의 제왕을 넣지 않을까 추정합니다. 주문은 아마 오늘 내일.(...) 예약도서가 있어서 오늘 주문분이랑 주문 예정분이랑 둘 다 11월 도착이 아닐까 추정합니다.

오늘 주문한 전자책 묶음은 『흰 사슴 잉그리드』 포함. 이게 드디어 나왔더라고요. 완결 후 보기를 잘했다 생각한 작품이라... 연재와 같이 달렸으면 그 몇 번의 고비를 넘기지 못하고 포기했을 겁니다. 그러니 이제 마음 놓고 보겠어요.


추가의 1 알라딘은 『고양이는 아홉 번을 산다』가 메인입니다. 이 때문에 주문하는 것이고 다른 책들은 적당히 섞을 겁니다. 국내도서만으로 구성하면 5만원 이상이라 지갑에 타격이 크지만 예약도서는 미리 주문해야지요. 『미스테리아』 14호랑 앞의 다른 책들을 섞으면 5만원 채우는 건 어렵지 않은데. 아차. 알라딘에서 주문해 본 여러 전자책 리뷰도 올려야 하는데 지난 주 내내 놀았어...! ;ㅁ;


적당히 놀고 어제 올렸던 것처럼 공부 더 하겠습니다. 흑흑. 재미있는 자료부터 읽어야지.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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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단샤(강담사)에서 출간한 카루타입니다. 『요괴 아파트의 우아한 일상』 카루타라는데, 카루타라는 놀이에 대해서는 대강 들어 알고 있지만 확실히 아는 건 아닙니다. 다만 카루타 게임이 만화상품으로 나오는 건 이번에 처음 봤습니다. 물론 다른 곳에서 나온 것도 있을지 모르지만 카드형 캐릭터 상품은 『카드캡터 사쿠라』처럼 카드를 내거나, 아니면 트럼프를 내거나 하는 것만 봤습니다. 전통놀이형으로 제작한 건 처음 봤습니다.

그런데...





보고서 감탄했습니다. 이거라면 그 어떤 만화나 애니에서도 적용 가능합니다. 왼쪽의 그림패는 컷을, 오른쪽의 글패는 그 때의 대사입니다. 대사를 읊어주면 잽싸게 해당 장면을 집어 들면 되는 겁니다. 우아아아. 이건 아무리 봐도 씹덕(....)을 위한 것이야!

만화나 애니뿐만 아니라 영화도 가능하겠네요. 영화 장면으로 써먹어도 돼! 해리포터라면 쉬운 단계의 카루타로 만들어 낼 수 있겠군요.



그리하여 잠시 클램프 작품으로 저 카루타를 만들면 재미있겠다는 망상을 했다는 이야기입니다. 카루타라는 일본 전통놀이를 자세히 아는 것도 아니고, 요괴아파트를 챙겨보는 것은 아니지만 저 발상에 넘어가서 지름신이 오셨다는 결말과 함께 맺습니다. 하하하.;ㅂ;

Tag // 지름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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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하게 블로그 유입 키워드에 알라딘 담요가 올라와 있어서 말이죠. 세 개가 마음에 든다고 했던 글이 계속 검색에 걸리나봅니다. 그리고 그 세 개는 오늘 모두 다 받았습니다. 전자책은 3만원 이상 구입하면 받을 수 있었기 때문에 용돈에 쪼들리는 저는 종이책이 아니라 전자책으로 방향을 돌렸습니다. 장바구니에 담아 놓은 전자책은 대략 19만원 어치였나. 적립금까지 써서 이것저것 다 털어 받으니 세 개 모두 구하는 것은 어렵지 않았습니다. 카드대금이 걱정일 따름...


담요는 모비딕, 보물섬, 달과 6펜스를 골랐습니다.




실물을 보고 가장 좋아한 것은 이 모비딕입니다. 진한 남색에 가까운데 보고 있노라면 밤바다색인가 싶습니다. 그 위에 황금색에 가까운 느낌의 노랑으로 흰수염고래(추정)가 뛰어 오릅니다. 오오오. 멋집니다.





가장 궁금했던 보물섬은 받아보고 생각했던 것과 색상이 다르다 생각했습니다. 생각보다는 주황색이 더 들어간 것 같은 색입니다. 핑크가 아니라 복숭아색에 가까운 그런..? 그렇다고 연어색이라기에는 색이 다릅니다. 태공의 발치에 놓인 뒤쪽편의 잎사귀 색이 연어색에 가깝습니다. ... 형광등 아래서 찍은 데다 보정을 하지 않았더니 카메라색이 실제 색과는 사뭇 다릅니다. 허허허.






달과 6펜스는 굉장히 귀엽습니다. 다들 남국의 리조트 같은 걸 떠올리더군요. 이것도 무난하게 쓸 수 있을 모양과 색입니다.



어느 쪽이건 구입하길 잘했다는 생각에 흐뭇하게 웃었는데 취향에 따라 그냥 골라 잡으시면 어느 것이든 다 만족하실 거란 생각이 듭니다. 흠흠흠.






실제 받아서 펼쳐보면 저 보들보들한 면 뒤에 인쇄를 한 것 같은 모양입니다. 그러니까 생각보다 가볍고 얇은데 또 접어 놓고 보면 뒷면이 보송보송해서 부피가 큽니다. 집에서 보관할 때는 진공포장하거나 해서 바람을 빼는 것이 좋을겁니다.




이 중 하나는 G에게 줄 예정이고 모비딕은 사무실에서, 보물섬은 방에서 쓰지 않을까 합니다. 본가에는 워낙 이런 게 많아서 들고 가면 야단 맞을 거예요. 집에 있는 걸 버리고 새로 들고 가면 모를까. ... 집의 담요를 치우고 이걸 가져다 놓을까요..?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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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은 아니고. 연휴 이브였던 금요일 저녁. 집에 들어가보니 책상 위에 고이 우편물이 올라와 있습니다. 얇은 서류봉투였는데 이게 뭔가 하고 한참 들여보고 나서야 덕녘 트위터 이벤트 신청했던 물건이란 걸 깨달았습니다.


조심스레 봉투를 개봉하니 그 안에는 다시 흰봉투. 덕녘 로고가 박힌 스티커가 있습니다.



제 트위터 타임라인에 종종 올라오는 덕녘은 이름만 들어봤지 구입한 적은 없는 출판사였습니다. 1인출판사라는 이야기는 얼핏 들었지만 조아라 연재작 위주로 BL 구입을 하다보니 덕녘책을 만날 일이 없었거든요.






속에는 이런 엽서와 카드뭉치가 들어 있습니다. 흰 멍멍이와 같이 있는 E. 지금은 보고서 E구나 하고 알지만 받았을 당시에는 약간 멍하게 생긴 청년이라는 생각이 먼저 들었습니다. 시리즈 셋 중 둘을 독파하고 가이드와 안내서까지 다 보고 나니 저건 편한 슬리퍼에 버려도 되는 청바지, 그냥 평범한 흰셔츠 차림이란 것도 알겠고요.

크흑. 그리고 히가시.;ㅂ; 시바견인 히가시가 맨 위에 올라와 있습니다.






제일 좋아하는 것이 누구냐 물으신다면 역시 로디..? 집착형이긴 하지만 멍멍이들은 주인 충성도가 높으니까요. 다 한 번씩 E의 펫샵에서 만났던 동물친구들(!)입니다. 훗훗훗.




앞서도 E의 펫샵 리뷰에서 적었지만 반혼체 시리즈는 그 안내서에 호기심이 생겨 질렀습니다. 더 정확히는, 100원으로 풀렸다는 안내서를 염두에 두고 있다가 이 카드를 받아보고 나니 시리즈의 전체 이야기가 궁금하다며 이번에 나온 반혼체 가이드랑 2016년에 무료로 풀린 덕녘 출판사 가이드를 함께 구입해 봤습니다. 반혼체 가이드는 내용폭로가 될 것 같아 미루고, 출판사 가이드를 보고는 반혼체 시리즈 첫 번째 책과 스핀오프를 구입했습니다. 그리고는 다 읽고 다시 반혼체 가이드를 보며 저 귀여운 친구들의 신상명세를 보며 히죽거렸지요.


애초에 저 카드 이벤트 자체가 반혼체 가이드북 출간하면서 그린 캐리커쳐가 아까워서 카드덱을 뽑았다는데서 시작됩니다.



세 번째 책은 아직 각오가 필요할 듯해서 내려 놓았습니다. 음. 성격상 강한 이야기(?)는 못보는 터라.=ㅁ= 일단 장바구니 두었다가 충동구매할 가능성이 높군요.

생각난 김에 로디 더 보러 갑니다./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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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타드와 트와이닝은 사지도 않으면서 메일링은 꼬박꼬박 받아 봅니다. 물론 3개 사면 하나 덤이라든지, 하나 사면 하나 안겨준다든지 하는 세일 내용은 그냥 흘립니다. 요즘은 주식이 커피라 차는 거의 안 마시거든요. 차를 안 마시는 가장 큰 이유는 설거지의 번거로움입니다. 사무실에서 화장실까지가 너무 멀어요. 탕비실이든 휴게실이든 제 사무실에서는 한참 멉니다. 게다가 찻잎은 음식물쓰레기로 버리거나, 따로 챙겨서 밭에 단져 놓거나 해야하니까 상대적으로 간편하게 설거지가 가능한 커피를 주로 마십니다. 찻잎 쇼핑이 적은 것도 그 때문이고요.

..

사실 생활비 생각하면 차 마시는 쪽이 훨씬 낫습니다. 하루에 두 번씩 꼬박꼬박 마셔도 커피보다 쌀 겁니다.

라고 적고 보니 계산을 해봐야 알 것 같아 단순 작업.


직접 구매 사이트 등을 이용하면 100g에 1.7만 정도로 찻잎 구매가 가능합니다. 트와이닝은 그보다 더 저렴하게도 가능할걸요. 주 소비 홍차는 포트넘앤메이슨 로열블렌드, 트와이닝 얼그레이고 찻잎이 아닌 것은 로네펠트의 자몽차정도.

단순 계산을 위해 차 한 포트 당 5g으로 계산하면 하루 두 포트를 마셨을 때 10g 소모입니다. 1일 1700원 꼴이네요. 커피는 1kg당 2.5만짜리를 마시는데 1일 소비량이 대략 30g 남짓. 그럼 750원 ... .. ...


핫핫핫. 앞으로도 커피를 주로 소비하겠습니다.(먼산)


물론 저건 저렴한 커피 기준인거고, 집에서 마시는 커피는 300g 당 2만짜리 커피입니다. 이 경우는 10g당 670원이니까 30g이라면 2010원. 그래도 홍차와는 별 차이 안나죠. 그런 고로 제 경우는 홍차가 사치재입니다.



본론으로 돌아와서 어제도 트와이닝 메일링을 보고 있다가 엉뚱하게 차가 아닌 찻잔에 꽂혔습니다. 위의 사진 가운데에 있는 저 찻잔 말입니다.



찾아보니 이런 찻잔이네요. Burleigh Black Regal Peacock Teacup and Saucer. 24파운드입니다. 머그도 있는 걸 보니 아예 시리즈로 나온 모양이고요. 홍차 자체보다는 사진에서 보였던 것처럼 진한 차이를 담아 마시면 잘 어울릴 겁니다. 찻잔 바닥에 앵무새 설탕 한 조각 올리면 ... (하략)





그리고 같은 날. 위타드 메일링의 메인은 Mad Hatter Teaparty입니다. (모님을 쳐다보며) 하트여왕의 독무를 이 찻잔과 함께 즐긴다면 더더욱 뜻깊을.....



이 모든 것은 서랍장 정리로 뭐든 버려야 하는 상황에 놓인 인간의 대리만족 겸 윈도쇼핑에서 시작되었습니다.(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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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TITANESS 2017.10.06 10:32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아, 찻잎은 일반쓰레기로 알고 있습니다... 후다닥
    메일링신청 해보고 싶지만.. 아직도 비워낼 차가 많아서 패스해야 겠네요. 그런데 마음먹으면 마실 차가 없는걸까요...먼산

    • 키르난 2017.10.06 11:37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일반이군요..=ㅁ=! 그럼 그냥 분리 수거해서 텃밭 퇴비장에 던져야 겠습니다.
      그날 그날 마시고 싶은 차가 다르고 항상 찬장에 없는 차만 마시고 싶으니 그럽....... 원래 집에 있는 과자 말고 저기 저 멀리의 케이크가 더 눈에 들어오는 법이잖아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