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를 돌아다니다가 어느 날 조말론 마말레드향이 나왔다는 소식을 듣습니다. 어딘가에 붙여뒀던 기억이 있어 뒤졌더니 나오는군요.

 

https://x.com/kube_z/status/1807762466337849446

 

X의 kube님(@kube_z)

조말론 오렌지 마멀레이드 바틀 아쉽다 생각했는데 케이스가 너무 귀엽다.

x.com

 

7월 10일 등장이라길래 지난 도쿄 여행 때는 확인하지 못했고, 그래서 지난 주말에 잠시 백화점 다녀올까 하다가 체력에 밀렸습니다. 주말마다 서울 갈 일이 생기는 터라 요즘 상태가 영 아니네요. 피로가 얼굴에 묻어나서 그런지 얼굴이 왜 그래! 소리를 매우 자주 듣습니다. 하하하하하!

 

그건 뒤로 하고.

신라면세점이나 롯데면세점도 조말론 오렌지 마멀레이드를 맨 위로 올려 놓더라고요. 특히 신라면세점은 들어갔다가 영상이 튀어나오는 바람에 잠시 웃었습니다. 그 영상 참 귀엽죠. 그래서 유튜브를 뒤져보니 조말론 런던 공식 계정에 패딩턴 영상이 올라와 있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CDTY1XDyNCw

 

영상의 톤도, 분위기도 매우 귀엽습니다. 그렇다보니 저 향수가 매우 궁금한데 말이죠.

 

 

https://www.jomalone.co.kr/paddington-limited-edition-collection

 

Project P

 

www.jomalone.co.kr

 

이 프로젝트 이름이 패딩턴의 두문자에서 따와, 프로젝트 P인 모양입니다. paddington-limited edition collection이라. 컬렉션이라 붙은 건 제품이 하나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코롱과 핸드크림. 음. 근데 조 말론 한국 페이지의 저 폰트는 썩 마음에 들지 않네요. 버튼의 폰트와 결이 다른 것도 그렇고, 분위기와 잘 안 어울린다는 생각이 먼저 드네요. 하여간 향수는 100ml와 30ml의 두 종류가 있고, 핸드 크림은 향이 다른 걸로 두 종류입니다. 관심 있는 건 마말레드 향이라는 향수 쪽이고요.

 

30ml의 가격이 100ml의 절반 가격이라, 용량 많은 걸 사는 쪽이 이득처럼 보이지만, 저처럼 향수 안 쓰는 사람에게는 외려 용량 많은 쪽이 나쁩니다. 소비를 다 못하거든요. 차라리 30ml를 구입하는 쪽이 환경에도 이득입니다. 100ml 사면 절대로 다 못쓰고 버릴 거라서요. 게다가 향이 마음에 들거란 보장이 없으니, 일단 시향해봐야 하고요.

 

면세점에 들어가보면 100ml제품만 들어와 있고, 30ml 정가로 100ml를 구입할 수 있습니다. 그만큼 세금이 많이 붙는다는 이야기일지도요. 어느 쪽이건 100ml는 못삽니다.

 

그러니 이번 주말에 시향하러 다녀올까요. 저것도 한정 제품이라 시간 날 때 향 맡으러 다녀오는 쪽이 좋은데... 주말 날씨가 어떨라나 모르겠습니다. 어차피 서울 가야하는거 겸사겸사 일 해치워야 겠지요. 크흡. 아참. 홈페이지에 나온 향 구성은 탑 노트 오렌지 필, 미들 노트 오렌지 비거레이드, 베이스 노트 캐시미어 우드랍니다. 캐시미어 우드가 가장 오래 남는 향이란 건데 어떤 향일라나요. 오렌지 필이나 오렌지 비거레이드는 대강 시트러스 향이겠거니 생각하지만, 아래 남는 향은 약간 매캐한 느낌의 나무향일라나 싶습니다. 상상만 해보는 거죠. 맡아보면 확실히 알겠지요. 그러니 잊지말고 다녀오겠습니다.

 

 

는 둘째치고 조말론 매장이 어디 있더라? =ㅁ=

화요일이라 행동력이 20% 줄어드는 어제, 아침부터 신나게 뺑뺑이를 돌면서 선물을 수집했습니다. 그리고 200%도 무사히 달성했지요. 100%는 지난 주말, 정확히는 일요일애 채웠습니다. 토요일은 도쿄에서 생명력이 줄어들고 있었지요. 크흑. 그 때문에 다른 때보다 포토카드가 조금 늦게 올라갑니다.

 

일단 미리안드님부터 올려보죠.

 

 

 

이 분은 마탑주는 아니지만 인간계에서는 손에 꼽힐만한 마법사인지라, 거의 테뉴어(정년보장형) 교수에 가까운 반응입니다. 라샤드는 사근사근 조근조근 말로 때린다면, 이 분은 귀찮은 건 질색하는 그런 모습으로 반응하시는군요.

 

50%: 부른 이유는 고작 이 때문인가.

100%: 더 들어보지.

150%: 그만.

200%: 개중 연구에 쓸만한 것은 더러 있었다. 내년도 부탁하지.

 

아... 진짜 무섭... 지만 자학하는 심정으로 열심히 선물공세를 펼쳤습니다. 이런데 맛들이면 안되는데.

 

 

 

미리안드는 직설적이고, 루인은 약간 돌려서 말하기. 교토식이라 적었다가 정정했습니다. 교토는 3층 레이어지만 이건 90도 돌려말하기라서요. 적어보면....

 

 

50%: 저는 굳이 챙겨주지 않으셔도 괜찮습니다만. 하하.

100%: 계획에 맞는 지출이시겠지요?

150%: 로드, 과유불급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200%: 언제나와 같은 날이었는데 덕분에 즐거웠습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 드립니다, 로드.

 

 

크흑. 예산 괜찮냐고 잔소리 하더니만 마지막의 말이 심금을 울리네요. 게다가 생일 때 마련한 절 날개가 찰떡같이 잘 어울립니다. 구입한 보람이 있어요.

 

 

 

즈라한은 찍어 놓고 보니, 꼬까옷을 바꿔드릴 걸 그랬다고 후회되네요. 음. 이거 팬텀 모습으로 보았어도 귀여울.. 아냐, 2각 시켜드릴 걸 그랬나요. 2각에 초월 .... 조만간 7성 초월 즈라한 중 누군가 붙들고 해드려야 하는데.=ㅁ=

 

50%: 오호... 생일이라. 그래... 예전에는 분명 기쁜 날이었지.

100%: 축복에 감사할 따름이오. 그대에게도 더할 나위 없는 기쁨이 따르길.

150%: ...아발론은 생일에 이리 많은 선물을 주고받는단 말이오?

200%: 이러한 행복은 다신 오지 않을 줄 알았건만... 고맙구려. 잊지 않겠네.

 

가장 좋아하는 건 역시 깜짝 놀라는 새모습입니다. 역시, 퍼리 즈라한. 멋집니다. 훗.

 

 

 

 

 

오벨리스크 등반할 때마다 물 프람을 각성 해주겠다고 하고는 매번 까먹습니다. 매월 한 번씩은 까먹는군요. 그런 의미에서 불 프람도 더 키우고 싶습니다. 만.

 

50%: 아, 맞다! 내 생일이지! 깜빡 잊고 있었네!

100%: 더 있다고? 흠, 사람은 하나인데 선물은 왜 이렇게 많지?

150%: 싫은 건 절대 아니고 그냥 좀 걱정돼서 말이지. 로드, 돈 많아?

200%: 아하, 그러니까 마음이 중요하다는 거지? 응, 알았어! 나도 로드 많이 아껴줄게!

 

불 프람은 용병계라 반응이 조금 다른 느낌이기도 합니다. 빛 프람과 물 프람과 불 프람은, 진짜 분위기가 달라요. 그러고 보니 대지 프람, 스킬은 어땠더라. 이쪽도 모셔놓고 까맣게 잊었습니다. 지금 데미지 제일 안나오는 건 어둠 속성이라 그쪽을 강화할 생각이었는데. 음. 이러면 대지 프람이나 불 프람도 생각해봐야겠네요. 빛 프람은 이미 만렙입니다.

 

 

즈라한까지는 생일이 스스슥 지난터라, 프람만 더 고민하면 됩니다. 프람의 생일을 잘 보내고, 라샤드는 빛 라샤드의 초월 문제를 생각하며, 시안과 비앙카까지.... 그렇죠. 초월할 영웅들은 많습니다. 어떻게 키우냐가 문제일따름.

 

자. 반응을 보았으니 이제는 포트카드입니다. 100%에서 다 받아왔습니다.

 

 

 

한 번에 찍히는게 셋이라, 프람은 따로 잘라 넣었습니다. 성격이 그대로 느껴지는 멘트들.....

 

 

 

 

 

즈라한이 제일 귀엽습니다. 좋아하는 걸로 따지면 루인. 훗. 후후후후후후훗.

 

 

 

 

보기 드문 찰나의 다정함. 하. 미리안드의 안경 모습은 처음입니다. 이번에 스타일 아이템 뽑았다면 얻었을지도 모르지만, 미리안드는 둥그런 안경테보다는 뿔테의 돋보기를 쓸지도 모른다는 망상을 잠시... 잠시 해봅니다. 흠흠흠. 나중에 스타일 아이템 더 찾아봐야겠네요.

 

 

 

 

미리안드보다 루인의 나이가 훨씬 더 많을텐데, 루인이 더 어려보입니다. 그야, 당연하죠. 종족이 다른 걸요. 당신의 행정관이라니. 매번 예산 사용 내역으로 타박 받겠지만, 로드가 세상을 떠돌아다닐 수 있는 건 루인 덕분입니다. 루인이 행정관을 맡아주니 걱정 않고 세계를 구하러 다닐 수 있지요.

 

 

 

 

즈라한. 콧잔등에 얹은 안경이 킬링 포인트입니다. 와아아아. 귀엽다! 스타일 아이템으로 좀 뽑아줄 걸 그랬나요? 하지만 이미 늦었을 따름이고. 검은 깃털에 반짝이는 금색이 아주 잘 어울립니다. 후후후훗. 깃털이 중요하다는 말에는 밑줄 두 번 긋자고요.

 

 

 

 

프람..... 아니 왜 늑대 귀를 달고 있는거예요. 불 프람. 물론 저도 불 프람에게 아발론 기사단복을 입히고 늑대 귀를 달아줬지만서도, 저렇게 찰떡같이 어울리다니. 게다가 저거 분명 근육 자랑하고 있는 멘트잖아요.

 

 

이렇게 즐거운 마음으로 포토카드를 수집하고, 7월의 생일선물 수집을 마감했습니다.-ㅁ-

글감 뭐 없나 했더니 메이프트 코퍼레이션에서 펀딩 상품으로 힌트를 주는군요. 덥석 물었습니다.

 

https://www.tumblbug.com/u/maftcorp/created

 

maft corp.

maft corp.(메이프트 코퍼레이션)은 라이프스타일 전반에 녹아들어, 지속 가능한 편안함과 실용성을 기반으로 한 상품을 기획하는 브랜드입니다. 스탠다드 포터리와 코로로 크리머리, 토마스 베이

www.tumblbug.com

 

펀딩 올라온 것은 저기 보이는 셋 외에 하나가 더 있습니다.

 

 

 

라떼 전용의 진한 코코넛 농축 우유라는데, 코코넛우유에 국내산 원유, 연유, 소금 등등을 섞어서 만든답니다. 코코넛 우유를 썩 즐기는 편이 아니고, 연유가 들어갔다면 또 단맛이 나지 않을까 싶어서..'ㅠ' 최근 입맛이 바뀌면서 단맛 아닌 쪽을 더 선호합니다. 그러니 이건 빼고.

 

https://www.tumblbug.com/maftcorp21

 

마다가스카르 고메등급 바닐라빈 라떼 베이스

진한 에스프레소와 베이스를 블렌딩해 한병에 담았습니다. 우유만 부어 라떼를 만들어보세요.

www.tumblbug.com

 

 

제일 혹한 건 마다가스카르 고메등급 바닐라빈 라떼 베이스. 이름이 기네요. 요약하면 재료가 고급인 바닐라빈라떼 베이스군요. 희한하게 바닐라빈이 들어간 베이스는 매번 혹합니다. 그러나 저는 압니다. 바닐라빈...... 사놓고 모셔놓고 안 쓰는 걸 저도 알아요.

 

 

 

https://www.tumblbug.com/maftcorp22

 

달콤한 추억의 오렌지 크림 소다 베이스

탄산수에 넣기만 하면 맛있는 추억의 오렌지 크림 소다가 완성됩니다.

www.tumblbug.com

 

 

오히려 먹는 쪽으로 생각하면 이쪽이 낫긴 한데.. 과연? 오렌지 크림소다 베이스라면 여름에 더운 날, 어디 안 나가고 집에서 해마실 가능성이 조금 더 높지요. 거기에 예전에 구입한 밀탑 우유빙수 베이스도 섞어 먹으면 딱입니다.

 

 

 

구입가능성보다 안구입할 가능성이 조금 더 높지만, 그래도 올려 놓고 조금 고민은 해보지요.

2일이 화요일인 덕에 이번달 생일 반응도 순식간에 해치웁니다. 행동력이 덜 소모되면 더 많이 쓰거든요. 지금은 랭킹전 보상으로 받은 행동력을 털어 넣고 마구마구 생일선물 수집중입니다. 요약은 아래 있으니 확인하시면 되고요.'ㅂ'

 

 

 

이번 달 생일 선물은 장난감입니다. 작년과 같은지는 비교하면 알겠지요.

 

https://esendial.tistory.com/9503

 

230702_로오히, 7월 생일자들 선물 반응 확인하기

로오히, 7월 생일은 딱 둘입니다. 프람과 즈라한. 이 둘만 7월 생이군요. 덕분에 전지역 돌아다니면서 생일선물 수급해오는 건 상대적으로 쉬웠습니다. 지난 달은 넷이나 되어서 네 개씩 맞춰 들

esendial.tistory.com

 

지금 확인해보니 같은데... 그래도 기록으로 남겨는 두지요.'ㅂ'

 

 

니벨룽겐 대삼림 : 나무 부메랑
버드나무로 만든 부메랑. 작은 것은 어린아이들의 장난감으로 쓰인다. 날아갈 때 새의 날갯짓 소리가 난다하여 '새바람'이라 부르기도 한다.

플로렌스 : 마술펜
긴 원통형 펜. 한쪽을 물고 바람을 불어 넣으면 반대쪽에서 염료가 분사되어 색칠할 수 있다. 작은 크기로 보급된 후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엘펜하임 : 휴대용 음향 변환기
음향을 전기 신호를 바꾸어 출력하는 도구. 아카데미에서는 소음 문제로 모든 학생에게 소지 및 사용이 금지되었다.

페르사 : 탱탱볼
고무로 만든 작은 공. 고무가 귀한 페르사에서는 매우 값진 장난감으로 통한다. 어린 조인족의 경우 이탄력성을 이용하여 비행 연습을 하기도 한다.

사르디나 : 바다 낚시판
자성을 이용하여 장난감 물고기를 낚는 낚시판. 세계에서 가장 큰 낚시판에는 약 1,8000여 종의 물고기가 있으며, 이는 최근 메디치가에서 매입하였다.

다케온 : 강철 딱지
철로 만든 딱지. 던져서 상대방의 딱지를 뒤집는 것이 아니라, 깨트리면 승리하는 것이 다케온의 딱지치기 방식이다.

갈루스 서부 : 구체 관절 인형
실제 사람의 외형을 바탕으로 만든 매우 값비싼 인형. 글레이스 지방에서 생산하는 인형 '릴리'가 가장 유명하다.

갈루스 동부 : 골드 큐브
겉을 도금한 큐브. 전부 맞추면 자동으로 해체되며, 안에는 보통 사탕이 들어 있다. 한 번 해체되면 다시 맞출 수 없어 그 후에는 관상용으로 사용된다.

 

 

매번 생각하지만 저 릴리 좀 궁금하다...=ㅁ=

 

하여간 반짝반짝 빛나는 미리안드님부터 갑니다. 미리안드님은 생일 축하에 대해 연구나 해!를 시전하여 대학원생 로드들에게 크나큰 폭행을 가하시었습니다.

 

 

라샤드 교수님보다 이 분이 더 무섭습니다. 하....

 

 

 

심지어. 아주아주 번거롭고 귀찮다는 얼굴로 "용건."을 말하는 저 분. 물음표도 아니고 마침표네요. 진짜 무섭습니다. 선물을 드려보지요.

 

 

1.니벨룽겐 대삼림 : 나무 부메랑

+15. 생각을 하긴 하는군.

2.플로렌스 : 마술펜

+30. 두고 가도록.

 

 


3.엘펜하임 : 휴대용 음향 변환기

+5. 필요 없다.

4.페르사 : 탱탱볼

+3. 말귀를 못 알아듣나.

5.사르디나 : 바다 낚시판

+15. 생각을 하긴 하는군.

 


6.다케온 : 강철 딱지

+10. 쓸모있는 것만 가져오도록.

7.갈루스 서부 : 구체 관절 인형

+10. 쓸모있는 것만 가져오도록.

8.갈루스 동부 : 골드 큐브

+30. 이걸 어찌 구한 거지?

 

미리안드님의 반응은 꼭 하나하나 확인하시길 권합니다. 아주 주옥같은 반응이라서 전체를 다 캡쳐하고 싶은 마음을 간신히 눌렀습니다. 하. 진자.. 이 분....;ㅂ;

 

 

 

루인의 반응은 다른 방향으로 무섭습니다. 뭐든 진지하게, 반응하지 않는 타입인 미리안드와는 조금 다릅니다. 뭐든, 진지하게 반응하지 않는 타입이라고 하면 말장난이죠. 하지만 진짜입니다. 반응 없는 미리안드와 흘려 넘기는 루인의 모습. 하하하. 이 분 생신은 내일이죠.

 

 

1.니벨룽겐 대삼림 : 나무 부메랑
+30. 제가 이리 값진 것을 받아도 될지 모르겠습니다.

2.플로렌스 : 마술펜
+15. 추억이 떠오르는 선물이군요.

3.엘펜하임 : 휴대용 음향 변환기
+10. 무엇보다 마음이 가장 중요한 법이지요.

 


4.페르사 : 탱탱볼
+3. 이러지 마시지요, 로드.

5.사르디나 : 바다 낚시판
+10. 잊지 않고 챙겨주시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6.다케온 : 강철 딱지
+5. 하하.


7.갈루스 서부 : 구체 관절 인형
+30. 제가 이리 값진 것을 받아도 될지 모르겠습니다.

8.갈루스 동부 : 골드 큐브
+15. 로드께서 주시는 것이라면 무엇이든.

 

 

루인의 반응도 하나하나 살펴보는 재미가 있습니다. "이러지 마시지요 로드."가 제일 무서웠습니다. 루인에게는 좋은 것만 줍시다.......

 

 

 

어둠 즈라한도 각성을 시켜줄까요. 영웅 편애가 심하다보니 어떤 영웅은 전체 속성이 풀 각성이고, 어떤 영웅은 각성한 영웅이 아예 없습니다. 즈라한은 아예 스타일 코스튬 다시 발매되면 입혀드릴까 합니다. 지금이라도 꼬까옷 사드릴까요. HAN과 팬텀시프 중에서 어느 쪽이 좋을라나.

 

1.니벨룽겐 대삼림 : 나무 부메랑
+15. 마음은 그대의 축하면 충분하건만... 아니네. 고맙다는 말일세.

2.플로렌스 : 마술펜
+10. 잘 받아두겠네.

3.엘펜하임 : 휴대용 음향 변환기
+10. 나쁘지 않군. 나쁘지... 않지. 흠.

4.페르사 : 탱탱볼
+30. 생일을 기억해주신 것도 놀라운 일이건만... 고맙네. 고맙소.

5.사르디나 : 바다 낚시판
+30. 생일을 기억해주신 것도 놀라운 일이건만... 고맙네. 고맙소.

6.다케온 : 강철 딱지
+15. 마음은 그대의 축하면 충분하건만... 아니네. 고맙다는 말일세.

 


7.갈루스 서부 : 구체 관절 인형
+3. ...이보시오.

8.갈루스 동부 : 골드 큐브
+5. 아발론에서는 이런 것도 선물로 치는 겐가?

 

포즈는 닮았지만 반응은 전혀 다릅니다. 대사가, 매우 다릅니다.

 

 

 

불 프람은 매우 경쾌합니다. 반응이 직설적이라 재미있네요.

 

 

1.니벨룽겐 대삼림 : 나무 부메랑
+15. 고마워! 소중한 선물이 되겠는걸!

2.플로렌스 : 마술펜
+10. 별로냐고? 그냥... 그냥 그래!

 


3.엘펜하임 : 휴대용 음향 변환기
+30. 이야, 멋진데! 내가 제일 좋아하는 거야!

4.페르사 : 탱탱볼
+15. 고마워! 소중한 선물이 되겠는걸!

5.사르디나 : 바다 낚시판
+10. 뭐, 그럭저럭 괜찮아.

6.다케온 : 강철 딱지
+30. 로드는 진짜 모르는 게 없구나. 나에게 대해서 전부 다 아는 거 아니야?

7.갈루스 서부 : 구체 관절 인형
+5. 그러니까... 선물이라는 거지?

8.갈루스 동부 : 골드 큐브
+3. 난 거짓말 같은 거 안 해. 응. 이거 별로야!

 

 

프람도 가장 좋아하는 선물을 줄 때와 가장 싫어하는 선물을 줄 때의 모습이 같습니다. 가운데와, 맨 오른쪽의 사진은 대사가 극과극인데 얼굴은 환하게 웃으니 인지부조화가 옵니다. 아냐, 좋은 것도 싫은 것도 둘다 선물이니 반응이 같은 거라 봅니다. 그걸 속 시원하기 말하는 프람이 귀엽죠. .. .. 그러고 보니 불 프람 각성 안한 것 같은데, 이번 기회에 해줄까요. 아발론 기사단복 입힌 영웅들은 그 자체로도 멋지니 각성 했는지 안했는지 기억이 안납니다.

 

 

그리하여, 결론!

 

물 미리안드: 플로렌스, 갈루스 동부
빛 루인: 니벨룽겐 대삼림, 갈루스 서부
어둠 즈라한: 페르사, 사르디나
불 프람: 엘펜하임, 다케온

 

 

 

글 쓰는 동안도 열심히 선물 수집중입니다. 많이 모아서 빨리 드려야죠.

https://www.youtube.com/watch?v=BIlo7xhrfcE

 

오스왈드 출전!

 

오스왈드의 성이 란슬로트고, 아발론의 시조새인 그분의 휘하에서 시작된 가문이란 건 들어 알고 있었지만 지금 다시 알았습니다. 아니 근데 얘 대지 커맨더냐. 그럼 직전에 나온 대지 크롬하고 겹치잖아요.=ㅁ=

 

일단 오스왈드의 스킬은 괜찮다고 봅니다. 그렇기에 대지로서 키우면 나쁘지 않지만.... 7청 초월까지는 안할 것 같기도 하고요. 무엇보다 같이 나오는 분들이 셉니다.

 

 

 

 

오스왈드도 그림보다는 움직이는 쪽이 더 반짝반짝 합니다. 음, 저 속눈썹 보세요. 아니... 그.. 아니..... 이정도 미모면 쌍둥이 여동생을 그대로 옮겨 놓은 것 같지 않습니까. 나탈리 동생님께오선 대지 속성은 아닐 것 같고, 물 속성이거나 빛 속성 아닐까 싶기도 한데요. 어느 쪽일라나.

 

 

 

 

같이 나오는 분들이 세다는 건 이 분 때문입니다. 이번에 물 로잔나님이 다시 나오십니다. 거기에,

 

 

 

불 비앙카도 함께 나오고요. 불 비앙카는 작년에 초월 할지 진지하게 고민했던 터라 이번에 다시 한 번 고민할 겁니다. 이번의 소환대상자들이 모두 다 커맨더인 것도 재미있네요. 삼원색 속성의 커맨더들.

 

이렇게 붙으면 대지 오스왈드가 다른 두 분께 밀립니다.

 

 

 

하지만 전 미션 패스 구입하겠죠. 18일까지 주문이고...

 

 

 

 

이 셋 모두 영입 패키지가 따로 나온답니다. 해당 기간 중에 영웅을 영입해야만 열리는 패키지라는군요. 이미 모셔두었다 해도 새로 모셔와야 한다는 겁니다. 따라서 저 패키지를 모두 구입하고 싶다면 산술계산적으로 1인당 인연의돌=소환석 약 4500개(1회 50개 × 최대 90회) × 3명 = 13500개로군요. 이야아아아.

 

조금씩 가격 차이가 나긴 하지만 대채적으로 인연의 돌 4천개가 11만원 정도입니다. 인연의돌 상점가는 2500개가 11만원이지만, 이러저러한 특별 패키지로 나오는 걸 구입하면 대체적으로 그렇습니다.

 

7월에 보너스가 나올지 모르지만, 나온다면 또 쏟아 부어야 하나 잠시 회의감이 몰려오네요. 이야아아아.... 그 고민은 내일의 제게 맡기고 일단 뻗어 있겠습니다. 오스왈드, 미안. 네가 참 예쁘지만 다른 두 분에 비하면 밀린다, 야.

 

 

https://www.aladin.co.kr/events/wevent.aspx?EventId=268883&start=welcomepop

 

알라딘 25주년 생일파티 : 특별선물 + 이벤트 총집합

BORN TO READ 100호 브론테 자매 특별판 폭풍의 언덕, 제인 에어

www.aladin.co.kr

 

 

알라딘이 벌써 25주년이랍니다. 이벤트는 둘째치고, 이번은 25주년이라 하여 그간의 누적 순위를 보여줍니다. 그리고 ... 저는 본가 기준으로 47등이랍니다. 음하하하하하하!

하지만 웃을 일이 아니지요. 달리 말하면 그만큼 돈을 썼다는 말이기도 하니까요. 그 구민 사람들은 얼마나 책을 안 사기에 제가 47위인건가요. 완전 순위권은 아니지만 그래도.

 

 

 

가입연도는 2013년. 첫 책 구입은 2014년입니다.

 

 

 

 

첫 책이 DDC23판. 교보문고에 DDC가 없어서 이 때 알라딘에서 구입했을 겁니다. 그 전까지는 교보문고를 썼지만, 교보문고를 버린 것은 아마 2014년인가 그보다 조금 뒤였나 그럴 겁니다. 블로그 어딘가에 왜 안쓰기 시작했는지는 대략 적어뒀으니 넘어가고요. 그러니 올 3월이 딱 11주년인가요. 첫 책 구매부터 지금까지, 3600권을 넘게 샀답니다. 와아아아. 그리고 결제 금액을 보고는 잠시 기절했고요. 이 금액이 상위 0.036이 되는구나... 그렇구나.

 

 

 

전자책은 겨우 2496권이군요. 그 중 열어본 책의 비율을 확인하고 반성했습니다. 더 열심히 읽을게요. 내가 읽지 않은 40%의 책은 마저 읽어 치워야죠. 아니 근데 왜 .. 그렇게 많이 안 읽었지? 왜지? 나 그럭저럭 잘 읽고 있지 않았나?

100%를 만들기 위해서 열심히 예전 책들을 다시 열어봐야겠습니다. 아마 BL 소설 세트로 사두고는 1권과 마지막권만 읽고 중간 권을 건너 뛰는 책들이 여럿 있어 그럴 수도 있습니다. 중간 권을 마저 읽기에는 시간 들이기 아깝더라고요. 취향의 문제이기도 합니다.

 

알라딘 커피는 가끔 선물용으로 삽니다. 생각만큼 자주 사지는 않습니다. 선호하는 커피집이 있다보니 알라딘 커피는 드립백이나 콜드브루만 주로 구매합니다. 그것도 제가 마시기보다는 선물용으로 많이 쓰지요.

음반이나 DVD, 블루레이는 77만원 가량이지만 빙과 블루레이 한정판 세트가 여기서 가장 파이가 큽니다. 그런 세트 구매한 기록이 있어서 금액이 좀 나온 거지, 그 외에는 별로. 구입하지 않습니다. 2014년부터 따져서 28장 밖에 안되잖아요. 제 알라딘 구매는 전적으로 책 구매입니다. 음반이나 블루레이 등은 거의 사지 않습니다. 아마 나머지 음반은 G가 제 아이디로 구매한 내역이거나, 아니면 몇 종의 블루레이 구매건일겁니다. 쇼생크 탈출이랑 투모로우는 블루레이 구매를 했지요. 그 외에 에바 신극장판도 포함될 겁니다.

 

 

최근은 구매 권 수가 줄었지만, 읽을 시간이 없어서 그렇다고 변명해봅니다. 웹소설 구매도 꽤 많고요. 더 가열차게 책 읽고 치워야 겠습니다. 흑흑.

 

이라고 적어두고는 알라딘 전자책 더 사러 갑니다. 엊그제 1권만 구입하고 기미(맛보기)했더니만 마음에 드는 책이 몇 나와서 추가로 구매하러 갑니다. 거기에 리디북스 선독점으로 나온 책들은 ... 언제 사나. 이것도 읽어야 하는데, 리디북스는 영 책 사주기가 싫단 말입니다. 트위터에 올라온 내용이 사실이라면 더더욱 써주면 안되죠. 그 대표의 마인드나, 비정규직 편집자를 대우하는 편집국장의 태도나. 리디북스에서 구매한다면 진짜 "작가님에게 돈을 드리고 싶지만 이런 간접적인 수단으로 밖에 드릴 수 없는 신세를 한탄하며" 오열하는 마음으로 올리는 겁니다. 하하하하....

 

 

그러고 보면 알라딘은 해킹 건에 대해서 제대로 보상 안하고 뭉개고 넘어간 것 같은데, 출판 유통계는 빌런 투성이군요. 현 정권과 연이 닿았다는 예스24나, 송인서적 부도 사태와 기타 등등의 문제로 치워버린 교보문고나, BL로 떴으면서 BL을 홀대하고 인력을 마구 쓰는 이의 편을 드는 리디북스나. 하나씩 블랙 리스트에 올려 놓고 번갈아가면서 어느 게 제일 위로 올라가나 보는 중입니다. 불매란 그런거예요.

 

 

프라우 앨범, 덤으로 받은 엽서, 담요, 그리고 무작위로 3장씩 들어 있는 포토카드 다수. 한참 전에 주문해 놓고 까맣게 잊고 있었던 로오히 상품입니다.

 

도착한 것은 지지난주였다고 기억하지만, 상자 받아 놓고 방치하고 있다가 뒤늦게 뜯었습니다. 택배 도착했다는 문자를 받고는 도착할 택배가 없는데?라고 생각했지만 아니었지요. 여기에도 뒷 이야기가 더 있습니다. 애니플러스 카페에 들어가 직접 불, 대지 속성 카드를 구입했다가 온라인에서 물과 빛까지 추가 구매를 해놓고는 어둠 속성 구매하는 걸 까맣게 잊은 겁니다. 그 즈음에 조금 정신이 없기도 했고, 무료 배송 기준을 맞출까 말까 고민하던 것도 있어서 말았지요.

 

하지만 택배를 받고 사진까지 다 찍고 나서는 안 사길 잘했다고 생각했습니다. 포토카드든 트레이딩카드든 뽑기 형태의 무작위 카드는 사지 않는 것이 옳습니다.

 

 

 

 

대지와 불 속성은 기존 카드와 맞춰보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꽤 다양하게 나오지 않았나 생각했지만, 빛과 물 속성은 혈압이 오를 정도로 카드가 겹쳤습니다. 봉투 하나 당 세 장의 카드가 들어 있지만, 심지어는 한 봉투에서 동일한 카드 두 장이 나오더라고요. ... 그냥 카드, 뽑기 형태 말고 풀 세트로 주면 안되었나요. 다 뜯고 나서는 두 번 다시 이런 무작위 포토카드 배열은 구입하지 않겠다고 결심했습니다. 차라리 인앱 결제를 하겠습니다.(...) 실물은 예쁜 쓰레기지만, 인앱은 데이터니까요. 그런 생각을 하며 겹치는 카드를 정리했습니다.

 

 

하지만 최종 확인은 안하고 뜯기만 했다는 거. 마음의 여유가 없는 건 일단 7월 둘째 주까지 지나야 할 듯하고요. 7월 둘째 주 주말의 일정이 마무리 되면 ... 8월 첫 주의 일정이 뒤이어 닥칩니다. 그 사이에 원고 마감도 있지. 마음의 여유가 없으니 택배 상자 정리하는 것도, 책장 정리하는 것도 손이 안가는거예요. 하. 이번 주말은 비온다니까 이래저래 운동 겸 책 정리 할만도 한데... 데. 일단 두고 보도록 하죠.

 

 

 

라고 지난 주말에 상자 뜯으면서 분노했지만, 이번 주에 오스왈드가 오면서는 매우 평온한 상태입니다. 그리고 오늘은 심지어...! 그 이야기는 내일 하도록 하죠.'ㅂ'

 

레고 재즈클럽(10312)도 모듈러 시리즈의 하나였군요. 이 중 몇은 이미 단종되었지만 하나는 갖고 있습니다. 레고 서점만큼은 꼭 구입하겠다고 마음 먹고는 쟁여뒀지요. 맨 왼쪽부터 보면 어셈블리 스퀘어, 그 다음이 경찰서, 가운데 있는 것이 재즈 클럽, 그 옆이 서점, 맨 오른쪽이 최근에 나온 부티크 호텔입니다. 와아. 이거 다 갖고 있는 사람이 있을까요. 구매의 문제가 아니라 저거 전시하려면 공간이 얼마나필요할까 생각하다가, 재즈 클럽의 폭이 25cm인 것을 확인하고는 생각보다는 아주길진 않겠다고 정정합니다. 음. 그정도면 잘만 하면 둘 수 있겠네요. 먼지와 기타 등등이 문제지. 거기에 새로운 모듈러가 등장하면 또 공간을 마련해야하잖아요.

 

저 사진을 들고 온 재즈 클럽 링크는 아래에 둡니다. 아. 이것도 멋지더라고요.

https://www.lego.com/ko-kr/product/jazz-club-10312

 

재즈 클럽 10312 | 레고® Icons | LEGO® Shop KR

성인 사용자를 위한 레고® Icons 재즈 클럽 조립 세트를 이용해 마을 최고의 음악 무대를 만들어보아요

www.lego.com

 

집 밖은 무섭다고 외치는 전형적인 지박령이지만, 레고 제품만큼은 아웃도어형을 더 선호합니다. 그 이야기는 다음에 하고, 오늘의 주제는 레고 메일링에서 만든 사은품입니다.

 

 

 

 

https://www.lego.com/ko-kr/product/tribute-to-jules-verne-s-books-40690

 

쥘 베른의 소설 모티브 40690 | 기타 | LEGO® Shop KR

쥘 베른에 대한 경의의 표시가 담긴 소장용 레고® 전시물

www.lego.com

 

쥘 베른의 소설 모티브 40690입니다. 판매하는 상품이 아니라 6월 21일부터 시작한 사은품이고요. 레고 메일링으로 받았습니다. 그래서 제가 레고 메일링만큼은 꼬박꼬박 챙겨보지요. 구매 기준금액은 20만 5천원입니다.

 

보시면 아시겠지만 쥘 베른은 책 밖에 편지를 들고 있고, 책 속에는 쥘 베른이 창작한 여러 소설 관련 상징들이 들어 있습니다. 맨 앞은 해저2만리의 노틸러스호겠고, 다리 위를 달리는 기차는 80일간의 세계일주겠네요. 그 위로 날아가는 달 세계 여행의 로켓. 쥘 베른 팬이라면 놓칠 수 없는 물건입니다. 예전에 안데르센 사은품을 놓쳐서 그런 것만은 아니라고요.

 

어제부터 시작했지만 인기가 많을 거라 생각해서 빨리 빠지지 않을까 했는데, 아닙니다. 레고도 일종의 사치재이니 경기 흐름을 타긴 하겠지만, 아직까지 남아 있는 것도 신기하네요.

 

 

 

https://www.lego.com/ko-kr/product/a-frame-cabin-21338

 

A자형 오두막 21338 | 아이디어 | LEGO® Shop KR

정교한 레고® 아이디어 A자형 오두막 전시용 모델을 통해 외딴 곳에서 자연과 함께하는 단순한 삶의 즐거움을 느껴보세요

www.lego.com

 

구매 가능성이 높은 건 이쪽입니다. A자형 오두막(21338). 재즈클럽은 30만원이고, 이건 24만원으로 조금 쌉니다. 이 옆에 트리 하우스를 놓으면 잘 어울리겠지만, 그럴 공간이 어디있나요. 하하하하. 레고는 부동산을 매우 강력하게 필요로 하잖아요.

사실 A자형 오두막은 제가 아니라 G가 조금 더 홀려 있습니다. 저는 별 생각 없다가, 멋진 당근색 머리카락의 피규어가 들고 있는 DSLR에 살짝 넘어갔고, 오두막 옆에 있는 래리를 보고 반했습니다. 트위터가 사라지면서 그 상징인 파랑새 래리도 로고에서 쫓겨났지만, 레고에 이렇게 남아 있는 거였군요.(그럴리가) 그렇게 생각하니 이 세트가 더 마음에 들었습니다 재즈클럽도 멋진데, 이 오두막도 멋지다아아아아아....

 

하지만 레고를 들이려면 기존 레고를 어딘가로 치워야 할 건데요. 하. G도 이사할 예정이 없으니 어떻게든 책 정리를 하면서 정리 좀 해야겠습니다.;ㅂ; 과연.... 쥘 베른의 세트를 무사히 손에 넣을 수 있을 것인가!

발단은 도토리대장님의 상큼한 냉파스타 만드는 법.

 

 

https://x.com/dajang_/status/1804011547888619651

 

트위터가 아니라 x로 주소가 바뀐 건 매우 기분이 나쁩니다. 일단 넘어가고요. 트위터 추천 트윗들을 이리저리 내려다보다가 이런 냉파스타 만들어 먹는 방법을 보고 입안에 침이 고이더라고요. 어떤 맛이 날지 능히 짐작되지 않나요. 물론 바질페스토가 없으니 다른 재료를 추가한다거나, 마늘을 더 넣고 싶으면 올리브유에 마늘 듬뿍 넣고 쟁여뒀다가 넣는다거나.  그런 것도 나쁘지 않을 거예요.

 

중요한 건 아무래도 레몬이죠. 식초보다는 레몬이 잘 어울릴 맛이라, 아직 레몬 수확하려면 멀었지만 농사펀드라면 레몬즙이 있을 것 같아 들어가봅니다.

 

문근식 농부의 무농약 레몬즙.

https://www.ffd.co.kr/shop-constant/?idx=164

 

문근식 농부의 무농약 레몬즙 : 농사펀드

상품소개📑 요약정보 제주에서 기른 국산 레몬으로 만들었습니다. 향료, 착색제 없이 레몬 100% 원액이기 때문에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예약배송 : 24년 2월 14일 ※ 레몬 수확량에

www.ffd.co.kr

 

 

지금 레몬은 품절로 뜹니다. 시즌이 아니라서 그럴 거예요. 500ml 두 병에 34500원이라니, 상당히 비싸지만 제주도에서 키운 국산 레몬이란걸 생각하면 도전해볼만 하지요. 기억이 맞다면 레몬 반 개에서 나오는 레몬즙이 아마도 한 큰술이었을 겁니다. 맞는지 아닌지 몰라도, 위의 레시피는 조금씩 맛보며 가감하며 만들어 먹으면 되니까요. 취향이 맞다면 매운 고추를 살짝 섞거나 해도 좋을 거예요. 작년에 얻어온 고추로 담은 매운고추 간장장아찌가 본가에 아직 왕창 남았을테니, 할라피뇨 대신 다져 넣어도 좋지 않을까요.

 

 

레몬즙 구매가 부담스러우면 레몬을 사와도 좋겠지요. 조금 시즌 지나면 청귤도 팔 겁니다. 그걸 써도 괜찮을 거고요. 어느 쪽이건 과일즙을 짜는 도구가 필요하니, 알레시까지는 아니더라도 쓰기 편한 레몬즙짜개, 스퀴저가 있으면 좋지요.

 

https://www.funshop.co.kr/goods/detail/216178?t=sl

 

보르고노보 유리 레몬 스퀴저 착즙기 [펀샵]

보르고노보 유리 레몬 스퀴저 착즙기 - 견고하고 튼튼한 유리 재질로 만들었습니다.

www.funshop.co.kr

 

펀샵에서 찾은 유리 스퀴저. 보르고노보 제품이랍니다. 유리라서 관리하기가 상대적으로 편...하지 않을까요.

 

 

 

https://www.funshop.co.kr/goods/detail/148191?t=sl

 

킨토 타쿠 레몬 스퀴저-블랙 [펀샵]

킨토 타쿠 레몬 스퀴저-블랙 -

www.funshop.co.kr

 

아니면 킨토의 타쿠 레몬 스퀴저 검정색도 있습니다. 흰색과 검정색의 두 종류가 들어와 있네요. 다른 유리제품은 중국산이던데, 이 제품은 일본산입니다. 원산지도 판매처도 일본이네요.

 

 

https://www.funshop.co.kr/goods/detail/136403?t=sl

 

프렙솔루션 레몬 스퀴저 [펀샵]

프렙솔루션 레몬 스퀴저 - 양방향 회전 착즙! 집에서도 손쉽게 과일주스 만들어 드세요~

www.funshop.co.kr

 

 

사용 편의성을 생각하면 프렙솔류션의 레몬 스퀴저도 좋습니다. 손잡이를 돌리면 아래에 과즙이 모입니다. 아래의 통에는 눈금이 있어서 용량 재가면서 사용하기도 좋고요.

 

 

까지 생각하다가 잠시 생각을 멈추고.; 파스타 말아먹기 좋은 토마토절임 만들기가 왜 여기까지 흘러갔나 생각해봅니다. 내일 건강검진이라 폭주하나봅니다. 하. 오늘 내일이 빨리 지나갔으면..;ㅂ; 검진이 무사히 끝나야 이상한 쪽으로 생각이 튀는 걸 멈출 수 있지요.;ㅂ;

 

 

결론만 말하면 몇 번 사용하지 않을 스퀴저를 구입하는 것보다 그냥 레몬즙을 사다 쓰는 쪽이 효율적입니다. 편의점에서도 작은 건 파니까 그걸 사다 써도 되지만, 수입품이 싫으면 농협 하나로마트에 있을라나 확인해보거나..'ㅠ' 농사펀드의 레몬즙을 사다가 올 여름을 무사히 보내는 것도 생각해볼만 하지요. 쓰읍. 어제 유튜브 영상에서 본 소금레모네이드가 잠시 눈앞을 스쳐 지나갑니다. 그거 게토레이 맛일 것 같네요.

 

오래된 게임이다보니 이것 저것 다양한 상품들이 나와서 정신이 없습니다. 공간 부족에 시달리는 데다, 스테이지 클리어 후 받은 보상들을 쌓아두기만 해서 복작복작하지요.

 

옛날 옛적에는 별 받는 퀘스트가 따로 있었기 때문에, 퀘스트를 깨기 위한 재화를 따로 모아뒀습니다. 그게 저 둥둥 떠 있는 비눗방울 아닌 구슬들의 정체지요. 하하하하. 그 수가 매우 많답니다. 하하하하하. 게다가 드래곤들도 합칠 수 있지만 퀘스트 때 필요할지 몰라! 라면서 남겨둔 것이 습관이 되어서, 지금도 합치지 않고 남겨둔 드래곤이 많습니다.

 

주말마다 열리는 별도 스테이지 이벤트는 마음에 드는 디자인의 드래곤이 있을 때만 들어갑니다. 최근에는 거의 안 들어가고요. 그 이벤트를 하려면 로오히를 접어두고 이쪽에만 집중해야 하는데, 그 과정도 매우 지난하여... (하략) 시간 들이자면 한참 들일 수 있는 무서운 게임이 결합 게임입니다. 진짜로, 드래곤 머지는 그래요. 오랫동안 해왔음에도 아직 끝을 보지 못한 결합 아이템들이 여럿 입니다. 그래도 다른 결합 게임보다 이쪽이 취향에 맞긴 합니다. 어쩌면 광고가 없어서 그럴지도.

 

 

얼마전 새로운 스테이지가 생겨서 조금씩 다시 손대는 중입니다. 원래도 날마다 있는 출석 아이템은 잘 받았지요. 매번 볼 때마다 드래곤들 다 합쳐버리고 정리 좀 했으면 좋겠다-고 망상하지만, 그 때마다 생각만 하고 다른 거 합치다가 시간이 훅 날아갑니다. 그런 점에서 건강에 매우 해로운 게임이죠.

 

 

피크민은 아주 가끔 올리고, 로오히는 자주 올리지만 드래곤 머지는 거의 올리지 않았다는 생각에, 슬쩍 올려봅니다. 징검다리 연휴, 즐겁게 잘 보내세요. 무엇보다 건강이 최고입니다......

(건강검진이 코 앞인 인간)

 

 

대지 미리안드의 이명은 백록의 마법사입니다. 영입 영상을 보면 대지 미리안드 또한 불 올가와 대지 메이링, 대지 크롬의 세계선입니다. 그 세계선의 영웅들이 특히 많이 온다는 이야기를 한 적 있지만, 아마도 악몽과 비슷하게 평행세계를 구현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가능하면 거기는 평온한 세계였으면 좋겠네요.OTL 아직도 악몽 후반부는 못/안 깨고 있거든요.

 

다만, 지금 격동의 서 이벤트 시작한 걸 보면 그 다음은 아마도 마도대전이 열리려나 봅니다. 하. 마도대전 참 짜증하는 판 여럿 있었는데 아무래도 그럴 모양이네요. 격동의 서에서 한 번에 끝내지 못한 전투가 몇 있었거든요. 모든 걸 별 셋으로 만들며 지나가야 했던 터라 그랬습니다.

 

아차. 미리안드 영상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9xFWIraebe4

 

 

조금 헷갈릴 때가 많으니 누군가는 각 영웅들의 시간선을 정리해도 재미있.. .. ... 그걸 누가 하지요. 누가...;ㅂ;

 

이 영상을 보고 나니 대지 메이링님도 3각을 해볼까 싶더랍니다. 아레나에서 풀 토끼 만날 때마다 무섭거든요. 홍염진!을 외치면서 날아오는게 참 무섭습니다.

 

 

본론으로 돌아가, 미리안드를 둘러싼 고민은 간단합니다. 잠재력 개방을 끝까지 할 것인가, 말 것인가입니다. 쉽게 말해서 재화를 어디까지 투입할 것인가의 문제인거죠. 여기서의 재화는 인연의 돌입니다.

초반의 로오히와 지금의 로오히가 어떻게 달라졌는가는 나중에 한 번 정리할 기회가 있겠지만, 여기서 간단히 언급하자면 영웅 한 명당 투입하는 재화의 양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났습니다. 확밀아 했던 때의 감각으로 말하자면, 이전에는 영입 자체가 완돌이고 경험치만 투입하면 되었지만 지금은 한계돌파를 위한 풀돌이 필요합니다. 모든 재능을 끌어 내려면, 그러니까 잠재력 개방을 하려면 더 많은 돈을 투입해야하는 거죠. 거기에 경험치의 물통이 이전보다 확장되었습니다. 시작할 때는 30렙, 혹은 40렙에서 시작해 만렙 달성하면 초월하여 60렙에서 완성했지만, 지금은 그 다음인 70렙이 등장했습니다. 70렙의 등장은 나름의 재미를 붙였지만 달마다 영웅이 추가되면서는 이게 약간은 버겁다는 감각이 옵니다. 물론 제가 경험의 물약을 거의 쓰지 않기 때문이기도 합니다만. 70렙으로 초월 후 900개 남짓만 쓰다보니 지금은 경험의 물약이 20만개를 넘겼습니다. 왜 모으냐고 물으시면, 그냥 웃지요.

 

하여간 4월 생일자인 조슈아 중 몇을 70렙까지 만든 것이 지난 주입니다. 어둠 조슈아가 만렙이 된 것이 비교적 최근이예요. 그 덕에 지난 달에 모셔온 대지 크롬도 현재 60렙을 달성하지 못했습니다. 대지 크롬의 70렙 각성도 현재 고민중이고요. 이번 생일자 중에서는 70렙 초월을 꼭 시켜야 한다는 영웅이 없긴 합니다. 솔피는 조금 고민이지만 거기까지고요. 스킬을 보고 더 고민은 하겠지만 확정은 하지 않았습니다. 물론 자이라도 마찬가지고요.

 

대지 크롬은 대지 속성의 유일한 커맨더라는 점에서 희소성이 있습니다. 전체 영웅 중 커맨더가 될 수 있는 이들이 많지 않다보니 대지 속성은 앞으로 더 나올 가능성이 적습니다. 게다가 웬만한 대지 속성 영웅이 나온 터라 남은 대지 속성 중에서 커맨더를 뽑기가 쉽지 않을 겁니다. 그래서 더 고민되는 거고요.

대지 미리안드는 스킬이나 조합이 나쁘지 않습니다. 최근 물 속성 장어를 잡는데 데미지가 나오지 않아 고생하던 터라, 이카테스톨 대신 미리안드를 투입할까 싶었던 거죠. 지금의 딜은 대지 미하일과 대지 라플라스가 책임지고 있습니다. 여기에 대지 크롬과 대지 미리안드를 넣으면 참 좋겠죠.

 

 

 

그래도 일단은 뽑자면서, 이번에 구입한 일식 쿠폰을 들고 한 바퀴 돌렸습니다. ... 음? 으으으음? 응? 아니, 왜, 벌써 오시나요?

 

 

 

소환석의 수량은 그대로이고 일식 쿠폰만 사라졌군요. 그렇게 미리안드를 얼결에 모셔오고 나니 더 갈 것이냐 말 것이냐를 진지하게 고민하는 거죠. 하지만 중요한 건 영입 패키지이니 일단 구입합니다. 2만 2천원을 주고 구입한 영입 축하 패키지. 가장 중요한 것은 장비입니다.

 

 

 

들고 있던 쿠폰으로 장비를 몇 개 뽑아 본 뒤, 크리스탈까지 더해 대지 크롬과 대지 미리안드의 장비를 추려냅니다. 그리고 최종적으로 얻을 장비를 하나 결정하고 축하 패키지의 장비 선택 상자를 집어듭니다.

 

 

 

 

미리안드는 슈터라, 선택할 수 있는 유물은 증폭 세트뿐입니다. 그리고 부위는 제일 안 뽑힌 장비인 목걸이. 버스트 스킬인 임피리얼 디멘션을 넣고, 옵션은 속도로 잡습니다. 선택한 항목은 각각의 오른쪽 상단에 적히네요.

 

 

 

 

주옵션은 결정할 수 있지만, 부옵션은 무작위로 나옵니다. 두근두근두근.

 

 

 

 

장비 뽑기로 나온 것이 오른쪽, 지정한 것이 왼쪽. 부옵션도 나쁘지 않게 나왔습니다. 물론 이건 강화 전이니, 강화하고 나면 어떻게 달라질지 두고 봐야합니다. 하하하하.;ㅂ; 그건 금요일에 해야지요. 강화할 장비가 한 둘이 아닙니다.

 

 

장비까지 다 정리했으니 이제 다시 고민합니다. 대지 미리안드를 끝까지 뽑아볼까요, 말까요.=ㅁ=

오늘 안 쓰고 다음주로 미룰까 했다가, 내일은 월요일이니 독서기록 쓰고 나면 화요일까지 밀리겠다 싶어서 느지막히 올려봅니다. 토요일과 일요일이 월초이고 20% 행동력 감소도 있어서 신나게 돌았습니다. 아니라면 보통은 화요일에 돌죠. 행동력은 아껴야 합니다. 제일 아껴가며 쓰는 재화거든요. .. 아마도?

 

 

 

 

50% 달성했을 때. "제 생일까지 챙겨주시는 군요. 고마워라."

 

이랬던 빛 라이레이는,

 

 

 

 

100%를 넘기자 조금 더 놀랍니다. "어머나, 아발론은 이렇게 선물을 많이 주고받나요?"

 

음, 그건 제가 좀 선물 주기 좋아하는 로드라 그렇습니다.

 

 

 

150%를 넘기자 이제는 기겁합니다. "세상에... 대체 얼마나 들고 오신 거죠?"

 

그야, 수를 세지 않았으니 저도 모릅니다. 계산해보면 알지요. 152%가 나오려면, 처음 선물들 맛보기로 돌렸을 때 11%를 제외하고, 141%를 추가로 증정했다는 이야기입니다. 하나당 3%씩 올라가니 47개를 드렸군요. 합하면 50개는 가뿐히 넘겼나봅니다.

 

 

 

 

200%를 채우자 활짝 웃으십니다. "역시 그대는 매 순간 저를 기쁘게 해주시는군요. 고마워요."

8곳의 선물과, 그 이후 189개의 선물을 받으셨으니 도합 8+63=71개. 기쁘시다니 저 수량의 선물을 모아온 보람이 있군요.

 

 

물론 저는 세 영웅들께 선물을 드렸으니 곱하기 3을 해야합니다. 뮤까지 했다면 더더욱 힘들었을거예요. .. 불가능하진 않지만.

 

 

 

만족도 50%를 달성하자 솔피가 말합니다. "또 시작이에요? 아, 싫은 건 아니에요."

 

츤데레라 부르는 타입이 이런 건가요. 말과 행동이 따로 노는, 더 구체적으로는 말로는 밀어내고 행동으로는 좋은 마음을 표현하지 못하는 약간 비뚤어진 아이가 그렇죠.

 

 

 

100%를 돌파했습니다. "전부 다 합치면 얼마 정도 하려나... 비싸겠지?"

 

그야 이번 시즌 선물은 보석이라 특별히 더 비싸지 않을까 합니다만. 저야 주워온거라 가격을 따지지는 않았고요.

 

 

 

 

150% 돌파. "무슨 생각을 하냐고요? 음... 어디까지 하실 수 있나?"

 

아마 속내로는 당황했던 모양입니다. 이런 반응을 보이는 걸 보면 말이죠. 왜 그렇게 말하냐면, 200%를 넘기면 드디어 고백하거든요.

 

 

 

 

"사실... 한번쯤은 말씀드리고 싶었어요. 정말 감사해요. 진심으로요."

 

솔피의 반응이 차갑다 느끼시면 그것은 선물이 부족하기 때문이지 솔피의 잘못이 아닙니다. .. 아, 이것은 잘못된 양육인가요?

 

 

 

 

자이라는 조금 무덤덤한 쪽입니다. 50%를 넘기자 "아, 생일... 벌써 그렇게 되었군요. 하하."라며, 별로 가깝지 않은 이에게 선물을 받은 사람 특유의 반응을 보입니다. 아니, 이 경우는 가깝지 않다보다는 선물을 줄거라 생각하지 못한 이에게 받은 반응으로 생각하면 될거예요.

 

 

 

 

100%를 넘기자 말합니다. "잊지 않아 주신 것도 감사한데 선물까지 한껏 챙겨 주시다니... 감사합니다."

 

훗. 이것이 아발론의 재력이다!

 

앗 이런. 자이라의 150%는 빼먹었군요.ㅠㅠ 바로 200%로 넘어갑니다.

 

 

 

 

 

"그저 매일 열심히 산 것밖에 없는데 그 삶까지 축하받는 기분이었습니다. 앞으로도 정진하겠습니다!"

 

아아아아. 빛 자이라는 정말.... 정말.;ㅂ; 저도 그렇게 매일을 열심히 살고 싶습니다.

 

 

 

 

그렇게 세 장의 포토카드를 얻었습니다. 라이레이는 "이거라면, 그대도 만족하실까요?" 라고 말하고, 솔피는 "한번 가져와 봤어요. 뭐, 필요 없으면 버리셔도 돼요.", 자이라는 "잘 나온 것 같습니다. 확인해주시겠습니까?"라고. 으으으. 자이라 경, 검수하는 것 같지 않습니까.

 

이 뒤에 150%와 200%를 얻었지요. 그러니 이후의 반응보다는 조금 거리가 있는 느낌입니다.

 

 

 

사진첩에 나란히 꽂힌 세 사람의 포토카드.

 

 

 

 

프라우는 유독 잘 반한단 말입니다. 음, 하기야 아발론에 미인이 많지요. 빛 라이레이님은 반짝반짝 빛나는 미소를 보여주셨습니다.

 

 

 

 

솔피의 옆에는 '다정한 동생 인형'이 있었다고 합니다. 솔피의 아이템으로 동생 인형이 있었던 적은 없지 않나 싶고요..? 곰돌이 인형은 있지만 그쪽은 동생이 아닙니다. 빛 솔피랑 세트로 나올지도 모르겠네요. 그런 인형이라면 분명 라샤드가 만들어 줄거예요. 나인의 특별 주문으로 라플라스와 라샤드가 함께 손을 보태 만드는 동생 인형. 그런 거였을까요.

 

사진 한 귀퉁이에 보이는 찻잔은 분명 나인의 찻잔일 겁니다. 그 옆에 루미에가 있을 것도 같네요.

 

 

 

 

자이라경도 곰인형을 받은 모양입니다. 곰.... 스타일 아이템으로 곰이 있군요. 하지만 얻어본 적은 없다. 위의 사진 보시면 아시겠지만 자이라는 안경에 곰돌이 귀만 달려 있습니다.'ㅂ' 나중에 안 나온 자이라에게는 곰이 있어도.... 라고 생각하다가 어둠 자이라는 생각하고 조용히 접습니다. 어둠 자이라의 행보는 왠지 두렵군요.

 

 

쟈아. 포토카드도 무사히 잘 얻었으니 이제 한 달은 마음 편합니다. 이제 그만 내일의 출근을 준비해야겠네요.'ㅂ' 보람찬 주말이었다!

 

6월 생일 자 중 뮤는 아예 공지가 따로 올라왔습니다. 생일 패키지도 아티팩트가 아니라 유물 상자로 바뀌어 나온다고요. 뮤는 아티팩트가 없으니까요.'ㅂ'a

 

 

 

타 속성이 없기 때문에 뮤는 기억의 조각(포토카드)도 이미 획득했다고 붙어 있습니다. 그런 고로 뮤는 빼고 일단 셋에게 챙겨보도록 하겠습니다. 100%를 달성하면 크리스탈을 주는 걸로 기억합니다. 하지만 제게는 크리스탈이 왕창....... 일단 다른 셋의 포토카드와, 200% 달성 얼굴을 먼저 챙겨야지요.

 

작년의 뮤 사진이 보고 싶으시다면 아래의 링크로 보시면 됩니다.

 

230603_로오히, 6월 생일자들 선물 반응 확인하기

https://esendial.tistory.com/9477

 

230603_로오히, 6월 생일자들 선물 반응 확인하기

그억. 6월 생일 영웅들의 선물은 보석이네요. 하기야 보석 같은 영웅들이니 당연하다면 당연합니다. 6월의 생일자는 라이레이, 뮤, 솔피, 자이라입니다. 이번 달도 네 명이라, 선물 확인을 위해서

esendial.tistory.com

 

 

이번에 선물 상자 설명치면서 낯설다 생각하고는 깨달았는데, 작년 6월 생일선물은 기록을 안해뒀더라고요. 종류만 기록하고 설명은 안 적었습니다. 선물 자체는 작년하고 동일합니다.

 

니벨룽겐 대삼림: 토파즈
니벨룽겐 대삼림에서 채굴할 수 있는 노란색 광물. 오래전, 네토둠에서는 이를 두고 '호랑이의 눈'이라 불렀다.

플로렌스: 사파이어
플로렌스에서 가장 많이 수출하는 광물. 쏜즈 오더 기사단의 상징이기도 하여, 단장과 부단장 모두 사파이어 장신구를 착용하는 전통이 있다.

엘펜하임: 가넷
엘펜하임을 건국한 위대한 엘더 엘프의 희생정신을 가리키는 보석. 세계에서 가장 큰 가넷은 제1 마탑 최상층에 보관되어 있다.

페르사: 탄자나이트
용인족이 동방에서 가져온 것으로 전해지는 신성한 광물. 가장 큰 탄자나이트인 '푸른 황야'는 용인족을 대표하는 이가 보관한다.

사르디나: 아쿠아마린
바다의 힘이 담겨 있다 일컬어지는 보석. 뱃사람들의 안녕을 기원하는 의미가 커, 사르디나에서는 29년째 '뱃사람에게 하기 좋은 선물 1위'에 올라 있다.

다케온: 서펀틴
다케온의 건물에 가장 많이 쓰이는 장식 석재. 전쟁의 신을 상징하는 광물이기도 하여, 출정하는 용병에게 하는 선물로도 인기가 높다.

갈루스 서부: 라피스 라줄리
우주의 신비가 담겨 있는 것으로 여겨지는 보석. 레오스 공화국을 대표하는 보석으로도 유명하다.

갈루스 동부: 다이아몬드
신의 권위를 나타내는 보석. 대사제의 반지와 지팡이에는 모두 다이아몬드가 박혀 있다.

 

 

자, 그럼 한 명씩 봅시다. 라이레이는 이번에 빛 속성입니다. 내일이 생일이라 벌써 생일 공지가 올라왔지요.

 

 

1.니벨룽겐 대삼림: 토파즈
+30. 이리 선물까지 챙겨주시다니. 고마운 마음에 어찌 보답해야 할까요?

2.플로렌스: 사파이어
+3. ...흥.

(아니, 그, 아니. 죄송합니다.lllOTL)

3.엘펜하임: 가넷
+10. 괜찮네요. 고마워요.

 


4.페르사: 탄자나이트
+30. 아주 약간만 기대하고 있었는데, 이렇게나 기쁠 줄은 몰랐네요.

5.사르디나: 아쿠아마린
+15. 어머나, 고마워라.

6.다케온: 서펀틴
+15. 어머나, 고마워라.

7.갈루스 서부: 라피스 라줄리
+10. 선물인가요? 잘 받아둘게요.

8.갈루스 동부: 다이아몬드
+5. 그래요...

 

 

뮤는 건너 뛰고, 그 다음 생일자는 6월 20일의 솔피입니다.

 

 

 

솔피는 각성 모습보다 아발론 기사단복을 입은 모습이 더 취향입니다. 물론 기사단복 말고, 그 요정 복장도 참 귀엽죠.

 

1.니벨룽겐 대삼림: 토파즈
+10. 나쁘지 않은 선물이네요. 정말, 나쁘지만 않아요.

(뼈맞음)

2.플로렌스: 사파이어
+5. 이런 것도 좋다고 해드려야 돼요?

(와아아아아...)

 


3.엘펜하임: 가넷
+30. ...정답.

(얼굴이...!)

4.페르사: 탄자나이트
+10. 나쁘지 않은 선물이네요. 정말, 나쁘지만 않아요.

 


5.사르디나: 아쿠아마린
+15. 받아는 둘게요. 아, 아니. 가져가신 마시고요. 필요해요. 필요하다구요.

6.다케온: 서펀틴
+30. 이거 진짜 좋은 건데 어떻게 구하셨어요? 아니, 그냥 궁금해서요.

(...얼굴 표정이 무서워요....)

7.갈루스 서부: 라피스 라줄리
+15. 제법... 고민을 하셨나 보네요?

8.갈루스 동부: 다이아몬드
+3. 정말 여러모로 골치 아프게 하시네요.

(각오는 했지만 저 자세.ㅠ_ㅠ)

 

 

 

 

 

6월 30일 생일자이신 자이라님. ... 세일러문의 우사기 생일도 6월 30일이었다고 기억하는데.. 음... 전혀 다르죠, 두 사람은. 취향은 단연 자이라입니다.

 

1.니벨룽겐 대삼림: 토파즈
+15. 무리가 되시진 않을지 저어됩니다만... 하하, 예. 감사합니다.

2.플로렌스: 사파이어
+30. 이리 좋은 선물을 주시다니... 생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3.엘펜하임: 가넷
+3. 아발론에서는 이런 것도... 선물이 되는군요.

(뼈아프다.;ㅂ;)

 


4.페르사: 탄자나이트
+15. 제가 이걸 좋아하는 건 어떻게 아셨습니까?

(좋아하는 반응이 나올 때까지 선물을 돌려가며 주었으니까.)

5.사르디나: 아쿠아마린
+5. 제 선물이 아닌 것 같습니다.
(생일 선물들 가운데, 사르디나는 '뭔가 기이하고 이상한 것'을 담당하는 일이 종종...)

 

6.다케온: 서펀틴
+10. 감사한 마음으로 받겠습니다.

7.갈루스 서부: 라피스 라줄리
+10. 감사한 마음으로 받겠습니다.

8.갈루스 동부: 다이아몬드
+30. 이리 좋은 선물을 주시다니... 생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 달의 갈루스 동부 선물은 자이라님 차지군요. 경험치 파밍 때문에 갈루스 동부 돌이를 하다보니 매번 동부 선물은 넘치다보니.'ㅂ'

 

 

 

 

혹시 몰라서 뮤도 재 확인했습니다.

 

갈루스  서부, 동부.

+30. 뮤의 데이터베이스에도 없는 높은 가치를 가진 선물로 파악돼. 고마워.

 

 

그러니 정리하면,

 

라이레이: 니벨룽겐 대삼림, 페르사
뮤: 갈루스 서부, 갈루스 동부
솔피: 엘펜하임, 다케온
자이라: 플로렌스, 갈루스 동부

 

입니다. 여기서 열심히 파밍을..!

오늘 루리웹쪽에 소식이 올라왔다 합니다. 7월 10일 발매로, 예약은 오늘부터 7월 9일까지 받는 답니다.

검색해보니 여기저기 판매하는 곳이 많지만, 뒤죽박죽 되어 있어서요. 닌텐도 스위치뿐만 아니라 PS5 소프트까지 같이 튀어나오는 터라, 원래 정보가 올라온 루리웹의 글에서 공식 판매점으로 소개된 대원샵의 링크를 올려봅니다.

 

 

 

 

 

 

 

가격은 38,900원입니다. 위의 패키지는 일반판이고요, 이게 오르골 포함 한정판과, 또 다른 한정판이 있나봅니다.

 

오르골 포함 한정판은 위의 대원샵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예약판매 7/10 순차출고][특전증정][스위치] Nintendo Switch 프린세스 메이커 2: 리제네레이션 미니 오르골 팩

https://www.daewonshop.com/product/detail/120667744

 

[예약판매 7/10 순차출고][특전증정][스위치] Nintendo Switch 프린세스 메이커 2: 리제네레이션 미니

닌텐도, 스튜디오지브리, 도토리숲, 마블컬렉션, 타카라토미, 조이드와일드, 아머드사우루스, 반프레스토, 뱅가드, 다이아클론, 짱구, 마이넬팁

www.daewonshop.com

 

가격은 59,800원이고요. 이러면 오르골 가격이 2만원인가요.

 

 

[예약판매 7/10 순차출고][특전증정][스위치] 프린세스 메이커 2: 리제네레이션 스페셜 팩

https://www.daewonshop.com/product/detail/120667806

 

[예약판매 7/10 순차출고][특전증정][스위치] 프린세스 메이커 2: 리제네레이션 스페셜 팩

닌텐도, 스튜디오지브리, 도토리숲, 마블컬렉션, 타카라토미, 조이드와일드, 아머드사우루스, 반프레스토, 뱅가드, 다이아클론, 짱구, 마이넬팁

www.daewonshop.com

 

이쪽은 99,800원입니다. 현재는 구매불가고요.

 

 

 

와아아아. 소개글 길다. 중간 부분의 소개를 보면 일반판에도 포함된 예약특전은 극세사 클리너입니다. 일러스트는 게임 패키지 표지와 같고요. 스페셜 판은 특제 박스에, 신규 일러스트와 원화, 오프닝 무비 콘티, 일러스트 및 인터뷰 수록된 아트북, 사운드 트랙 5장, 오르골 포함입니다. 그러니 저렇게 상자가 크겠지요. .. 하지만 이 스페셜판은 이미 품절인 것 같습니다. 수량을 많이 풀지 않은 건지, 루리웹 원글의 몇몇 링크를 따라가보니 구매 불가가 뜹니다. 손 빠른 사람들은 이미 구매했겠지요. 저야 망설이는 중이라. 게임만 있으면 되긴 합니다. 아트북이고 뭐고는 이미... 이미...;

 

 

 

루리웹에 올라온 정보가 궁금하시다면.

 

https://bbs.ruliweb.com/market/board/1020/read/86103

 

[예판] NS 프린세스 메이커 2 리제네레이션 스페셜 / 99,800원 | 유저 예판 핫딜 뽐뿌 게시판 | 루리

프린세스 메이커 2 리제네레이션 닌텐도 스위치 패키지7월 11일(목) 발매 결정 및 오늘(31일) 예약판매 진행https://bbs.ruliweb.com/news/read/197527 NS 프린세스 메이커 2 리제네레이션 스페셜 한정판  / 99,

bbs.ruliweb.com

 

이쪽을 확인하세요. G에게 정보 넘겼으니, 아마도 구입하겠지요...=ㅁ=

 

 

 

마지막에 덧붙이는 건 프린세스 메이커 : 카렌의 텀블벅 페이지입니다.

 

https://www.tumblbug.com/princessmaker

 

프린세스 메이커 : 카렌 | 텀블벅 - 크리에이터를 위한 크라우드펀딩

신뢰와 안전 프로젝트 정책 ※ 본 프로젝트는 생성형 AI를 활용하여 제작된 콘텐츠를 포함합니다. - 사용 프로그램 정보: 미드져니 - 사용 범위: 펀딩 계획 페이지 이미지의 배경 일부 - 사용 방식

www.tumblbug.com

 

프린세스 메이커 2를 좋아하신다면 이쪽도 눈여겨 봐주시기를. 이쪽도 라이센스 얻어서 제작 준비중이고, 스팀과 닌텐도 스위치로 출시 예정이라니까요.

어제 날아온 레고 메일링에는 9월 1일 발매되는 신작 레고가 있었습니다. 이게 제 스카이라인에서 화제가 되었지요. 왜냐하면, 젤다(Zelda)니까요.

 

 

데크나무 2 in 1(Great Deku Tree 2 in 1).

https://www.lego.com/ko-kr/product/great-deku-tree-2-in-1-77092

 

데크나무 2 in 1 77092 | 레고® 젤다의 전설™ | LEGO® Shop KR

미니피겨 4개가 포함된 성인용 2-in-1 조립식 로봇 선물

www.lego.com

 

 

젤다의 전설을 플레이한 적이 없어 초록머리 걔가 링크라는 것만 압니다. 닌텐도의 유명 게임이라는 정도만 대강 알고 있지만, 트위터에서 자주 접했기에 익숙하지요. 물론 트위터 하기 전부터도 알고는 있었습니다. 유명하잖아요.

 

레고로 젤다의 전설이 나올 줄은 생각도 못했는데, 이번에 나옵니다. 2500조각에 가격은 399,000원. 오오. 40만원에서 1천원을 제하면 되어요!(...) 환상적인 가격을 보고 있노라니 갑자기 회의감이 몰려옵니다. 물론 7만번 시리즈라 로열티가 높은 제품이라 생각했지만, 그래도 가격이 어마어마하니까요.

 

 

 

하지만 피규어가 귀엽습니다. 버섯이 귀여워요.

 

 

 

익숙한 모양의 저 식인.. 아니 몬스터꽃-게임을 하지 않았으니 이름을 모른다-도 귀엽고요. 물론 레고라 귀엽습니다.

 

 

 

가격은 빼고, 사진을 보고 있으려니 이거 사도 멋지겠다라는 생각이 들더랍니다. 단, 가격이 문제고 발매 시기가 문제입니다. 지금도 구입은 가능하지만 배송은 9월 1일부터 순차 진행이라거든요. 선주문 후발매인거죠. 그러니 이걸 9월 1일 발매라고 적었지만 발송으로 수정할 걸 그랬나 고민됩니다.

 

 

 

 

파리 노트르담(Notre dame de Paris).

https://www.lego.com/ko-kr/product/notre-dame-de-paris-21061

 

파리 노트르담 21061 | 아키텍쳐 | LEGO® Shop KR

궁극의 노트르담 레고® 모델 조립 키트

www.lego.com

 

레고 건축물로 나온 파리의 노트르담은 299,000원입니다. 30만원에서 1천원 빠지는 가격인데, 대신 조각이 훨씬 더 많습니다.

 

 

젤다는 2500조각이고 노트르담은 4383조각. 그리고 가격은, 음, 비교하지 맙시다. 양쪽은 로열티 여부가 상당히 차이나잖아요. 그리고 구매 대상층도 상당히 차이가 있을 테고요.

 

 

G에게 데크나무를 던져줬더니 웃으면서 L이 좋아할거라 하여, 구매여부를 진지하게 고민중입니다. 그러나 G와 마찬가지로 수납위기에 몰려 있으므로 기존 레고를 처치하지 않으면 새로 들일 수 없습니다. 아무래도 넨도로이드나 레고나 뭐든 정리하지 않으면...!

**년째 지속중인 모임이 하나 있습니다. 원래는 모 만화가 팬클럽이었다가, 월례모임이 되었다가, 코로나19 동안 잠시 쉬고는 이제는 격월 혹은 분기모임이 된 생활협동조합이요. 몇 년 전인가에 농담 삼아서 이제 팬클럽이 아니라 서로 책을 돌려가며 읽고 지름을 장려하며 생활의 팁을 공유하는 생활협동조합 아니냐고 했던게 70%쯤 진담이 되었습니다. 블로그에도 네코동, 생협 등등으로 언급되는 모임이지요. 오늘 수다 떨다가 X세대부터 MZ까지 아우르는 나이대라며 폭소했습니다. 하... 진짜 나이가 그러네요.

 

 

하여간 거기서 공유된 지름 건 두 종류가 있습니다. 하나는 실물을 보고 순식간에 반해서 홀라당 넘어간 펭귄입니다.

 

 

https://www.jreastmall.com/shop/g/gS008-retail-06-20-54/

 

【Suicaのペンギン】Suicaのペンギンぬいぐるみ ブランケット

★~★~★ 配送料金について ★~★~★ 1回のお申込み、1決済につき一律800円(税込)の送料を頂きます。

www.jreastmall.com

 

이게, 사진을 진짜 못찍었습니다. 실물을 보면 헉 소리가 절로 나오거든요. 페이지에 소개된 사진 보고는 침음을 흘린게, 실물이 훨씬 예쁩니다. 키가 대략 40cm 정도 되는 인형이고, 등의 지퍼를 열면 그 속에서 얇은 담요가 나옵니다. 까만색 담요는 사진 상단에 나온 저 펭귄 얼굴 모양 그대로입니다. 상단 윗부분에 단추가 있어 고정 가능하다보니, 저 담요를 두르고 뒤에서 보면 펭귄 얼굴이 둥둥 떠 있는 모양이 됩니다. 이야아아아아.... 진짜 멋지다.

 

하지만 상품 가격이 4400엔에, 배송료가 800엔입니다. 도합 5200엔. 스이카 펭귄임을 감안해도 가격이 만만치 않지요. 고민 좀 되는 가격입니다.

 

그러나 이 상품의 가격을 보면 위의 펭귄 가격은 뇌리에서 사라집니다.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모양인 모 만년필 사진을, Mo님이 공유해주셨거든요. 보고는 홀딱 반해서는 찾으러 갔습니다. 인스타그램 계정명이 ancora_shop_ginza 길래 야후에 검색 넣었더니 바로 나오네요. 문구 편집샵이랍니다.

 

https://www.ancora-shop.jp

 

ancora(アンコーラ)万年筆・文房具ギフトショップ | ancora direct shop(アンコーラ)

万年筆・文房具ギフトの専門店 ancora(アンコーラ)。創造力をくすぐる心地いい空間で、あなたを待つのは、文房具の新しい愉しさです。

www.ancora-shop.jp

 

반한 제품이 세이라의 만년필이니 찾아 들어갔고, 바로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https://www.ancora-shop.jp/products/sa0708285

 

プロフェッショナルギアスリム クリームソーダ限定セット | ancora direct shop(アンコーラ)

プロフェッショナルギアスリム カスミソウ限定セット ゴールド/ホワイト

www.ancora-shop.jp

 

제조사는 세라(セーラー万年筆株式会社)입니다. 세이라, 세일러, 세라. 하여간 이름은 들어본 만년필 제조사입니다. 구입한 적은 없지만, 만년필을 잘 안 쓰다보니 그렇기도 하고요. 몇 년 전만해도 열심히 만년필을 썼지만, 평소에 펜을 마구 굴리는 제 습관에는 만년필이 잘 맞지 않는다는 사실만 확인했을 따름입니다. 하하하. 사용하던 만년필이 마구 들고 다니며 쓰기에는 비싼 제품이기도 했고, 몇 번 떨어뜨리면서 상태가 안 좋아지기도 했고요. 하....-ㅁ-a

 

그걸 생각하면 이 만년필도 매우 부적절합니다. 가격이 35,200엔이거든요. 세금 미포함은 32,000엔이지만, 온라인 주문을 할거라 의미 없습니다. 세금 내고 사야하고요.

 

그런데 말입니다. 저 만년필 이름이 プロフェッショナルギアスリム クリームソーダ限定セット거든요. 세일러 프로기어 슬림 크림소다 한정세트라고 부르는 모양입니다. 프로페셔날 기어 슬림이 시리즈명이고, 그 중 크림소다 한정 세트가 이 세트 이름인거죠.

 

 

 

메론소다입니다. 본체는 펄을 뿌린 메론소다 색입니다. 하양의 기포가 딱 탄산소다 같아 모이잖아요. 게다가 저 위. 만년필  펜촉에는 진짜 크림소다를 그려놨습니다. 그뿐만 아니죠.

 

 

 

 

펜뚜껑은 크림색이고, 끝은 체리입니다...=ㅁ= 아니, 이렇게까지 크림소다에 진심인 만년필이라니까요?

 

 

수량한정으로 판매하는 세트인데다가 5월 24일 발매라 지금은 구할 수 없습니다. 세트에는 메론색 잉크도 포함되지만 그래도 가격이 낮지는 않아요.

 

 

 

하지만 이런 진심인 세트면 저도 사고 싶어진단 말입니다..OTL 오랜만에 다시 만년필 꺼내들까 싶더라고요. 아마도 F나 MF를 선택하지 않을까요. 구입할지의 여부는 저도 잘, 확신이 안 섭니다만. 통장 잔고님이 버텨주실지 모르겠습니다. 흑흑흑. 하지만 이런 예쁜 세트를 보면 사고 싶은게 인지상정이잖아요.ㅠ_ㅠ

 

 

그리하여 오늘도 생협에는 지름 정보가 난무합니다..

어느 날 농사펀드에 들어갔다가 작약이 올라온 걸 보았습니다. 농사펀드는 농산물 판매를 하니 꽃이 올라온 것도 이상하지 않지만, 자주 올라오진 않거든요. 가끔입니다. 그리고 작약은 이번이 처음이고요. 작년에는 없었을 거예요.

 

 

https://www.ffd.co.kr/shop-seasonal/?idx=268

 

이시은 농부의 작약꽃 : 농사펀드

상품소개📑 안내 5월 22일 부터 출고 예정작약꽃은 미리 예약받고 5월 22일 ~ 5월 23일 이틀에 걸쳐 예약해주신 순서대로 출고합니다. 1년에 딱 한번 수확하는 만큼 재구매는 어렵습니다. ※ 하단

www.ffd.co.kr

 

제철 상품으로 올라왔고, 생산지는 가평이랍니다. 설명을 읽어보니 원래 판매용으로 기른 것은 아닌 모양이고, 다양한 품종의 작약을 키우다보니 이제는 판매해도 될 수준으로 규모가 커진 모양이고요. 목표는 새로운 품종의 작약을 키워내는 것이랍니다. 아아. 멋집니다. 사진의 작약도 그렇지만, 농부님의 꿈이 멋져요.

 

품종별로 보내는 것이 아니라 색별로 몇 송이 묶어 보내는 것이라 어떤 꽃이 올지 기대하는 마음도 있고요. 품종 아는 것도 중요하지만 뭐... 이렇게 되면 받는 기쁨도 있지 않을까요. 색은 흰색, 주홍, 빨강, 노랑, 분홍이고, 이 중 주홍은 품절입니다. 무작위로 날아오는 것도 있지만 음.. 주홍도 조금 궁금하긴 했는데. 주홍이라면 코랄도 주홍에 들어가려나요. 아니, 이쪽은 분홍인가.

글 하단에는 도착한 작약을 어떻게 해야 오래볼 수 있을지 안내하는 내용도 있습니다. 30~45도의 물에 담갔다가 다시 시원한 물에 옮겨두라네요. 따뜻한 물에 담그면 꽃이 오래간다는 글은 본 적 있지만 자세한 설명을 보니 직접 새도해볼까 싶은 마음에..

 

하여간 궁금한 마음이 들어 주문해볼까 고민중입니다. 다음주 출발이니 이번 주말 중에는 구매 결정을 해야겠지요. 도착하면 꽂을 수 있게 물병 찾아둬야겠습니다. 집에 적당한 물병이 있던가요..=ㅁ=

이번에도 발단은 레고 메일링입니다. 레고 메일링에, 레골라스 이름이 등장했지 뭡니까. 호기심에 덥석 들어갔더니 이런 사진이 뜹니다.

 

 

으아아아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체를 모를 수 없는 그 분! 그 분이 드디어 등장합니닼ㅋㅋㅋㅋㅋㅋㅋ!

 

롯데타워가 아니라 예의 그 탑. 그 탑이 드디어 레고로 나오네요. 지금 당장 나오는 건 아니고 6월 4일 발매 예정이랍니다. 찾아보니 아예 레고 트위터 계정에서는 영상도 올렸어요.

 

https://twitter.com/LEGO_Group/status/1790370354680021324

 

X의 LEGO님(@LEGO_Group)

We see you. You can't hide your passion for the new Lord of the Rings: Barad-dûr™ set ☄️

twitter.com

 

 

영상이 참 흥미진진합니다. 꼭 챙겨보세요. 뭔가 주술적인(..) 분위기가 폴폴 풍깁니다.

 

 

메일링에는 상품 링크도 걸려 있더라고요.

https://www.lego.com/ko-kr/product/the-lord-of-the-rings-barad-dur-10333

 

반지의 제왕: 바랏두르™ 10333 | 레고® Icons | LEGO® Shop KR

어른들을 위한 영화 테마의 홈과 오피스 데코 조립 세트

www.lego.com

 

반지의 제왕: 바랏두르™, 10333. 599000원.

 

 

59만 9천원, 근 60만원이고 부품수는 5471개입니다. 상당히 많아요. 하지만 아직까지 반지의 제왕 중 가장 크고 아름다운 건 리븐델입니다.

 

https://www.lego.com/ko-kr/product/the-lord-of-the-rings-rivendell-10316

 

반지의 제왕: 리븐델 10316 | 레고® Icons | LEGO® Shop KR

영화에서 보았던 온갖 멋진 장면과 캐릭터가 등장하는 레고® 반지의 제왕: 리븐델™ 조립 세트와 함께 중간계™로의 여정을 시작해보아요

www.lego.com

 

부품수 6167개, 가격은 649900원. 딱 5만원 차이네요. 이쯤 되면 금액적 마비가 찾아와서 상대적으로 바랏두르가 싸게 느껴집니다.

 

 

리븐델 출시 예고가 올라왔을 때는 특별 선물이 샘과 프로도 미니 모형이었습니다. 이건 판매되는 상품이라 썩 끌리지 않았지만, 바랏두르는 조금 다릅니다. 특별 상품이 붙어 있어요.

 

6월 4일 발매이지만 6월 1일부터 3일까지는 레고 인사이더 회원의 선주문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선주문 상품이 이거, 펠 비스트™ 세트랍니다. 앉아 있는 건 나즈굴인가요? 취향은 아니지만 한정 제품인 셈이니 뭔가, 뭔가 사고 싶네요. 이러면 안되는데.=ㅁ= 산다면 리븐델이지 바랏두르는 생각도 없었다고요!

둘 다 구입한다는 선택지는 부동산의 한계로 포기입니다. 가장 현명한 길은 둘 다 사지 않는 것이지만, 과연? 일단 두고 보도록 하자고요.=ㅁ=

 

 

지난 주말에 도착한 알라딘 책상자에는 이런 것들이 들어 있었습니다. 원래는 구입할 생각이 없었...다가 충동구매로 샀지요. 원인은 오른쪽 상단의 『행복이 가득한 집』이었습니다.

 

4월 말 경에 트위터에서 화제가 되었던 코스모폴리탄 기획기사를 보고는 혹해서, 알라딘 장바구니에 담아뒀더랬습니다. 그 때 아마도 데이식스였나, 패키지도 같이 팔더라고요. 하지만 그쪽은 가격도 훨씬 높고 배송 예정일도 훨씬 뒤입니다. 이런식으로 아이돌 산업이 이뤄지는구나 같은 감상을 남기고는 일반판을 장바구니에 담았는데, 데. 며칠 잠시 둔 사이에 품절되었더랍니다. 이런.;

종이로 된 기사를 보고 싶었던 거였으니 이건 도서관에서 보거나 하고. 같이 장바구니에 담아뒀던 『행복이 가득한 집』을 서둘러 결제해야겠다는 위기감이 몰려옵니다. 이쪽은 표지랑 기사 때문에 장바구니에 담았거든요. 저 표지, 보기만 해도 행복하지 않습니까.

 

 

알라딘에서 표지를 자세히 보면 이렇습니다. 조경가 정영선의 이야기는 트위터에도 많이 올라왔던 터라 관심이 가기도 했지요. 하지만 더 중요한 건 고양이! 고양이! 고양이! 중요하니까 세 번 말합니다.-_- Good life with pet, 사람과 동물이 함께 사는 집이라는 표제 기사가 더 궁금하더라고요. 저 사진 외에 다른 고양이 사진도 있을 테니 말입니다. 그래서 품절되기 전에 사야겠다며 일단 도전하고 봅니다.

 

그 와중에 천수의 사쿠나히메 넨도로이드가 입고 되어 있는 걸 보았지요. 이건 뭐하다가 찾았는지 잊었지만, 예전에 예약기간 종료로 구입 못했다가 장바구니에 담았고, 담고 보니 이게 한국 재고 있는 걸로 뜨더라고요. 배송이 서울 기준으로 "내일 아침 배송"으로 나오더랍니다. 그럼 일단 담아야죠. 쌀농사 짓는 귀중한 분의 피규어인데 담아야죠. 그래서 얼결에 다른 책들까지 맞춰 담다보니 북스피어 신간인 『도쿄 사기꾼들』까지 담게 된겁니다.

 

그 덕에 책상 오른쪽에 쌓아둔 빨리 읽어야 하는 책들의 높이가 순간적으로 10cm 상승했습니다. 넨도로이드 케이스의 두 께 때문에 일시적으로 오른 거고요. 지금은 넨도로이드는 원래 자리,가 아니라 피규어 쌓아두는 창고로 이동했고 다른 책들도 주말 동안 만화책을 읽어 치운 덕분에 많이 줄었습니다. 토요일에 도착해서 탑 높아지는 걸 보고는 위기감이 들어서 쉽게 뺄 수 있는 만화책부터 치웠지요.

쌓인 만화책 중에는 품절된 책부터 주문한 것도 있어서... 일단 북새통에서 주문 가능한 책들도 빨리 주문해야합니다. 흑. 만화책은 가능한 북새통문고에서 주문하려다보니 주문 순서가 꼬이네요.

 

 

오늘 내일 읽을 책으로는 『형사 부스지마 최후의 사건』과 저 『행복이 가득한 집』을 골라뒀습니다. 빨리 읽고, 빨리 치워야지요. 일은 해야 줄어들고, 책은 읽어야 줄어듭니다......

 

 

발단은 트위터 타임라인을 지나간 타로카드 이야기였습니다. 미드저니-그림 생성형 AI가 만들어낸 그림을 활용한 타로카드 이야기가 있나 보더라고요. 미드저니가 만든 타로카드가 무슨 의미냐!는 글을 보고 있다가 문득, 제가 들고 있는 타로카드 중 가장 희한한 것이 이 카드라는 걸 떠올린 겁니다. 그래서 예전에 찍어둔 사진을 찾겠다며 블로그를 뒤졌는데, 구입했다는 기록만 있고 사진이 없습니다. 아는 사람은 알, 은하영웅전설 캐릭터를 모델로 한 타로카드입니다. 은영전 타로카드 동인버전인거죠.

 

https://esendial.tistory.com/985

 

2006년 4월에 올린 위의 글을 보면 이 당시 타래얀다 동인지를 구입하면서 이 카드도 함께 손에 넣었던 모양입니다. B.B.PARADISE라는 일본 동인의 그림입니다. 그림이 꽤 익숙하죠. 미츠하라 카츠미의 일러스트 느낌이 물씬 풍깁니다. .. 같은 사람인가?;

하도 오래전 이야기라 저도 까먹었습니다만서도.. 하여간 그 때 트럼프 카드와 타로카드를 구해둬서 다행입니다. 구하지 않았다면 지금쯤 다시 떠올리며 구할걸 그랬다며 통한의 눈물을 흘렸을 겁니다. 저는 제 성격을 알아요. 분명 그랬을 거예요.

 

본가에 두지 않고 여기로 들고 온지 좀 되었습니다. 이번에 생각나서 꺼내놓고 보니, 타래얀다 그림도 안 올렸더라고요. 헐? 하기야 그 그림은 분명 하드디스크 어딘가에 스캔본이 있긴 할 겁니다. 그 당시 동인지 스캔본이 올라왔던 것 같거든요. 문제는 그 파일이 하드디스크 어디에 있는지는 확인할 수 없다는 것. 찾으려면 일일이 확인해야합니다. 하. 하하하하;

 

생각난 김에 꺼내서 사진은 대강 찍었지만서도... 이것도 어드메에 파일 있긴 할 것 같단 말이죠. 백업 자료 있지 않을라나. 하지만 찾으려면 외장하드의 파일명을 일일이 다 찾아야 하는데? 백업이 어디되었는지 기억 못하는데?;

 

디지털 자료의 파편화 이야기할 것이 아니라, 이거 태그 좀 붙여 놓아야 하지 않나 고민 좀 해야겠습니다.

5월 생일자 추가반응은 만족도 50% 달성, 100% 달성, 150% 달성, 200% 달성 했을 때의 반응입니다. 200% 넘긴 뒤에는 반응 변화가 없었습니다. 이전에 300%까지 했을 때도 그랬으니, 이번에도 아닐 거라 생각하고 넘어갑니다. 네 명이나 되는터라 선물 챙겨주기가 만만치 않았거든요.

 

불 슈나이더 50% 달성. "생일도 기억해주시다니...! 감사합니다!" 오른쪽은 100% 초과 "그럼 이만... 예? 더 있다구요?!"

 

불 슈나이더는 50%를 넘기니 수줍은 반응을 보입니다. "생일도 기억해주시다니 감사합니다!" 하던 꼬마가, 100%를 넘기자 동공지진 반응, 그러니까 눈동자가 갈피를 못잡고 마구 흔들립니다. "그럼 이만.. 예? 더 있다구요?!"

 

더 있고 말고요. 150%와 200%를 달성하면 이렇습니다.

 

 

150% 돌파. "어... 즐거워 보이시니 저도 기쁘긴 합니다만...". 200% 달성 "로드 덕분에 말로 표현할 수 없을 만큼 행복했습니다. 감사합니다!"

 

 

150%를 넘기자 이 선물을 더 받아도 되는지 진지하게 고민합니다. "어... 즐거워 보이시니 저도 기쁘긴 합니다만...". 그리고 200%를 달성하자, "로드 덕분에 말로 표현할 수 없을 만큼 행복했습니다. 감사합니다!"라는군요. 200% 달성했을 때의 반응은 네 명 모두 닮았습니다.

 

 

어둠 크롬 50% 달성 "제가 감히... 축하를 받아도 될지..." 100% 달성 "감사합니다. 이 은혜 잊지 않겠... 예? 아직 더 남았습니까?"

 

50% 달성 했을 때의 둠크롬 반응은 불 크롬이 뒤에서 못마땅한 얼굴로 흘겨볼만 합니다. 속으로는 아마도 이런 말을 하고 있지 않을까요. "저저저 패기 없는 나 같은 놈의 자식." 왜 그래, 그것도 너야. 100% 달성 후에도 선물을 주는 입장에서 저런 당황한 얼굴도 보기 참 즐겁죠.

 

 

어둠 크롬 150% 돌파. "... ...". 200% 달성. "선물도 물론 감사하지만 제게 보여주신 그 마음에... 예, 영원한 충성을 맹세하겠습니다."

 

150%를 넘기자 말이 없어집니다. 아니 왜, 왜 그래 크롬."... ...". 그러나 200%를 달성하자 이런 반응을 보입니다.

"선물도 물론 감사하지만 제게 보여주신 그 마음에... 예, 영원한 충성을 맹세하겠습니다.

 

훗. 후후후후후훗. 봤냐 샤를. 후후후후후훗. 크롬의 마음을 얻지 못했다면 선물이 부족한 것이 아닌가 반성하라! (...)

 

 

50% 돌파. "제 생일... 어, 어떻게 아셨어요?" 100% 달성, "이렇게나 큰 축하를 받아도 될지... 헤헤..."

 

물 샬롯도 마음을 쉽게 내주지 않습니다. "제 생일... 어, 어떻게 아셨어요?"라니, 뭔가 경계하는 고양이 같잖아요. 그러더니 100% 넘기자 약간 경계를 풉니다. 하지만 "이렇게나 큰 축하를 받아도 될지... 헤헤..."라는 걸 보면 아직도 경계하나봅니다. 

 

 

150% 돌파. "로드... 저 이거 다 못 들고 가는데... 아, 아니예요...". 200% 달성, "이제 알 것 같아요. 저는 이렇게나 사랑을 많이 받는 사람이라는 거. 헤헤, 감사해요."

 

 

150%를 맞추자 드디어 마음을 조금 엽니다. "로드... 저 이거 다 못 들고 가는데... 아, 아니예요..."

200% 달성하니 아주 편하게 말해주네요. "이제 알 것 같아요. 저는 이렇게나 사랑을 많이 받는 사람이라는 거. 헤헤, 감사해요." 역시 크롬과 마찬가지로 샬롯의 마음을 열지 못했다면 선물이 부족한 것이 아닐까 생각해 봅시다. 개당 3%씩 올랐으니, 200%면 70개 가까이 받은 셈입니다. 11% 달성까지는 8개의 선물을 줬으니까요. 그러니 70개.

 

 

50% 돌파, "아싸~ 선물이 잔뜩!" 100% 돌파, "어어? 또 있어요? 얼마나 준비하신 거예요?"

 

대지 린이 보이는 감정의 결은 조금 다릅니다. 대지 린은 훨씬 더 씩씩하니까요. 선물을 신나게 받으면서 "아싸~ 선물이 잔뜩!"이라 하더니, 100%를 넘기자 "어어? 또 있어요? 얼마나 준비하신 거예요?"라면서 불안해합니다. 그래요, 보통은 공짜 선물이 왕창이면 뭔가 더 해야할 것 같아 고민하게 되지요.

 

 

150% 돌파, "우와... 저는 진짜 좋긴 한데요. 쪼~끔 무리하시는 건 아닐까요?". 200% 돌파. 저한테 주는 건 전혀 아깝지 않다구요? 헤헤, 저도 앞으로 더 열심히 할게요! 감사해요!"

 

150%를 넘기니 걱정이 더 깊어집니다. "우와... 저는 진짜 좋긴 한데요. 쪼~끔 무리하시는 건 아닐까요?" 150%면 이미 선물 50개는 훌쩍 넘긴 거죠. 그런 거죠. 200%를 넘기니 이제 정중하게 인사합니다. "저한테 주는 건 전혀 아깝지 않다구요? 헤헤, 저도 앞으로 더 열심히 할게요! 감사해요!"

 

대체적으로 200%를 넘기면 의심하기에는 너무 많은 선물이었다는 반응과 함께 초반에 보였던 모습과는 반대의 모습, 아니면 초반의 약점을 극복하는 모습을 보입니다. 자존감이 떨어진 크롬이 자신을 믿겠다는 반응을 보인 것이나, 비슷한 모습의 샬롯이 자기 긍정의 말을 내놓는 걸 보면 그렇죠. 훗. 좋다아아아아.

 

 

 

이번에는 포토카드도 같이 올립니다. 따로 올리려다가 그냥 한 번에..!

 

 

 

5월 생일자들의 포토카드는 이벤트 카드 앞쪽의 빈 자리에 함께 꽂혔습니다.

 

 

 

용감무쌍하고 고아한 긍지를 가진 불 슈나이더.

 

 

 

플로렌스의 긍지인 어둠 크롬은 프라우의 브레이크 댄스를 보고 입꼬리를 끌어 올립니다. 크흑. 이렇게 웃을 수도 있다니! 밥... 아니 선물 줄 때는 내내 어두운 얼굴이었잖아요!

 

 

 

 

이렇게 보니 확실히 샬롯도 엘프 혈통입니다 눈이 그렇잖아요. 하지만 귀를 가리는 것은 여전하군요. 프라우 참 눈도 손도 좋네요. 이런 귀여운 사진을 포착해 내다니.

 

 

 

 

대지 린은 의기양양 혹은 약간의 거만함을 담은 사진으로 포착했습니다. 이쯤되면 셀카로 올려도 좋을법했군요. 후훗. 프라우도 대지 린에게는 밀리는 거냐.-ㅁ-

 

 

이걸로 생일 카드는 끝! 6월도 생일자가 라이레이, 뮤, 솔피, 자이라의 넷이니 이번 달만큼 열심히 모아야 합니다. 음, 그래도 뮤는 작년에 해봤으니 중점적으로 모으는 건 셋만 해도 되네요. 그나마 다행입니다.

날림 글쓰기를 하느라 지난주부터 내내 레고 이야기를 하는군요. 스타워즈 레고 구입 가능성은 낮고, 아르테미스는 조금 더 고민중이지만, 은하의 구입 가능성도 없지는 않습니다. 다만 최근의 레고 구매는 '이건 사야해'에서 파생된 충동구매라서요. 집 창고에 쌓인 레고 상자를 한 번 들여다 보고 나면 구입 의욕이 꺾입니다.

 

그래도 백업은 꾸준히 해둡니다. 인터넷 데이터는 언제건 증발할 수 있다보니 꾸준히 백업하는 일이 중요합니다. 뭐, 티스토리도 이미 백업을 막아두었기 때문에 블로그에 데이터 옮겨도 뭔 의미인가 싶다가도... 그래도 안하는 것보다는 나으니까요.

 

이번에 날아온 메일에는 해리 포터 신상품이 여럿 올라왔습니다. 그러고 보면 저는 해리 포터 제품은 안 산 것 같군요. G가 부탁해서 대신 구매한 경우는 몇 번 있었지만, 제가 나서서 구입하지는 않았습니다. 장바구니에 오랫동안 에디터스 패키지의 흰 올빼미를 담아두었지만, 구매로 이어지지는 않았고요. 음.

 

 

올리밴더™와 말킨 부인의 망토, 76439. (Ollivanders Madam Malkin's robes, 76439)

https://www.lego.com/ko-kr/product/ollivanders-madam-malkin-s-robes-76439

 

올리밴더™와 말킨 부인의 망토 76439 | 해리포터™ | LEGO® Shop KR

어린이를 위한 마법 향기 가득한 레고® 해리포터™ 세트

www.lego.com

 

올리밴더가 누군가 했더니 지팡이 상점 주인이었나요. 해리 포터는 불의 잔까지만 읽고 멈춘 터라 그랬습니다. 불의 잔에서 왜 멈췄는지는 ... 은영전의 트라우마라고 해둡니다. 결말까지 읽지 않는 이유도 그와 비슷하지요. 그래서 해리포터는 대강의 내용만 알고 2차 창작을 더 많이 봅니다. 거기서는 보통 다른 흐름으로 가더라고요.

 

하여간 여기서는 수레도 그렇지만 휠체어가 보입니다. 해리 포터 영화도 안 봤으니 실제 등장인물인지는 모릅니다. 레고도 저렇게 다양성을 향해 가는데.(하략) 부품수는 744개이지만 해리포터다 보니 가격은 낮지 않습니다. 13만원 가량이네요.

 

 

오늘 예약하면 6월 1일부터 순차적 배송이랍니다. 출시일은 한참 머네요.

 

 

 

벅비크™(buckbeak) 76427

https://www.lego.com/ko-kr/product/buckbeak-76427

 

벅비크™ 76427 | 해리포터™ | LEGO® Shop KR

재미있는 전시를 위한 레고® 해리포터™ 벅비크™ 세트

www.lego.com

 

벅비크가 뭔지 모릅니다.OTL 아무래도 제가 안 읽은 부분에 나오는 생물인 모양인데, 왼쪽에는 호박과 까마귀가 보이네요. 해그리드의 정원이라는 걸 보면 읽었어도 흘려 읽고 넘긴 모양입니다. 얼핏 보기에는 그리폰과 닮았지만 다리가 달라요. 그리폰의 하체는 사자였던 것 같은데. 그리폰 하면 떠오르는게 그리스로마 신화가 아니라 내가 키운 S급들의 블루인 것이 좀 슬픕니다?;

 

위의 상점가보다 이쪽의 사용 연령이 높습니다. 아무래도 벅비크의 조립이 조금 더 까다로워 그런 모양이고요. 크기는 벅비크의 키 기준으로 18cm 가량이라 합니다.

 

 

이 사진을 보면 관절 기동이 꽤 자유롭습니다. 게다가 날개 접히는 거였나요?;

 

 

맨드레이크(madrake), 76433.

https://www.lego.com/ko-kr/product/mandrake-76433

 

맨드레이크 76433 | 해리포터™ | LEGO® Shop KR

재미있는 전시를 위한 개성 넘치는 레고® 해리포터™ 장난감 세트

www.lego.com

 

맨드레이크는 해리포터 단어가 아니다보니 ™이 안 붙습니다. 저 사진은 매우 얌전한 편이다보니 처음 저 사진을 보고는 극락조와 비슷한 제품으로 착각했습니다.

 

https://www.lego.com/ko-kr/product/bird-of-paradise-10289

 

극락조화 10289 | 크리에이터 엑스퍼트 | LEGO® Shop KR

창의력의 꽃을 피워보아요

www.lego.com

 

극락조화는 이쪽이고요. 이것만 보면 헷갈릴만 하잖아요. 하지만 뽑아보면 다릅니다. 자, 맨드레이크를 뽑으면.

 

 

 

으아아아악! ;ㅂ; 왜이리 못생긴 거예요!

 

맨드레이크와 유사한 걸로는 옛날 옛적 확밀아에 등장한 삼이 있습니다만, 그건 넘어가고. 제 기준의 만드레이크는 『마법사의 신부』에 등장하는 애들입니다.

 

 

https://esendial.tistory.com/6565

 

마법사의 신부 애니메이션 PV + 피규어

1차 출처는 생협의 Ma님.2차 출처는 http://magus-bride.jp/ 입니다. 영상 자체는 유튜브에서 들고 왔고요. PV가 뭐의 약자인가 했더니 Promotion Video였군요. 전 Pre~일줄 알았는데 아니었습니다. 하여간 애

esendial.tistory.com

 

출처는 위의 제 블로그. 블로그 백업을 열심히 잘 해두면 검색이 쉽습니다. 하하하.

 

하여간 저런 귀여운 애를 떠올렸다가 레고의 만드레이크를 만나니 '이건 아냐!'를 외치며 외면하지요.

 

덕분에 이번의 해리포터 상품은 조용히 넘길 수 있었습니다. 다만 G에게 넘기면 어떤 반응이 돌아올지 모르죠. G도 부동산 문제로 레고 수집은 슬슬 포기하는 모양이니 이번에도 그냥 안 본 걸로 하고 넘어갈 가능성이 높습니다.

펀샵에서 날아온 메일링을 보고는 눈이 번쩍 뜨이더랍니다. 그래서 레고 구경하러 들어갔다가, 어린이 날에 들뜬 어른이 되었습니다..=ㅁ= 하하하하하하하하.

 

먼저 발단이 된 펀샵 메일링부터 올려보죠.

 

https://www.funshop.co.kr/Story/FuntennaView/21125?t=m&utm_source=am&utm_medium=funtenna1&utm_campaign=am_21125

 

레고, NASA 아르테미스 우주 발사 시스템 공개

지금봐도 두근대는 아르테미스 1호의 웅장한 모습

www.funshop.co.kr

 

사람이 같이 있으니 크기가 대강 짐작이 되지요. 레고에서 새로 NASA 아르테미스 우주 발사 시스템을 냈다는 내용입니다. 아직 발매 예정 상태이고, 5월 18일부터 시작인 모양이더라고요. 아르테미스 프로젝트라고 하면 갑자기 혈압 오르는 사건이 떠오르는데, 데...... 하. 저는 얌전히 덕질만 하고 싶었지만 쟤가 먼저...!

 

 

각설하고. 찾으러 들어갔다가 다른 걸 보았습니다.

 

 

신제품 출시일 순으로 정렬해서 들어가 보다가, 아르테미스 우주 발사 시스템 말고, 은하계가 있는 걸 보아버립니다. 저거, 양감 도는 걸 보니 그냥 도트 찍기는 아닌 모양입니다. 왠지 해상도 높이기 전의 픽셀 깨진 은하계의 모습으로 보인다니까요. 아아아. 레고, 무서워라.

 

원래 목표였던 아르테미스부터 먼저 보도록 합니다.

 

 

 

 

https://www.lego.com/ko-kr/product/nasa-artemis-space-launch-system-10341

 

NASA 아르테미스 우주 발사 시스템 10341 | 레고® Icons | LEGO® Shop KR

NASA 아르테미스 우주 발사 시스템 성인용 조립 키트

www.lego.com

 

 

 

 

IDEA 시리즈의 새로운 이름인 ICON 시리즈로 등장했습니다. 크기가 참 멋지죠. 높이 70cm에, 바닥면은 27×30cm랍니다. 와아아. 크고 아름다운 제품이군요. 다른 우주개발 시리즈와 함께 올리면 매우 잘 어울릴 겁니다. 물론 저보다는 이 제품에 더 관심이 많을 C님을 떠올리며, 바로 링크 토스를 합니다. 마음이 동하신 모양이니 조금 기다리면 되겠군요. 어떤 소식이 들려올까요. 그 집 발사체는 고먐미님이 앞발차기를 날려서 수난을 겪었다고 들었습니다만, 이번의 아르테미스도 그럴 것 같긴 하군요.

 

 

https://www.lego.com/ko-kr/product/the-milky-way-galaxy-31212

 

은하수 은하계 31212 | 아트 | LEGO® Shop KR

레고® 벽 장식 아이디어로 은하수 은하계를 조립해 보세요

www.lego.com

 

은하수 은하계, the milky way galaxy는 더 무서운 제품입니다. 처음 작은 사진으로만 보았을 때는 아무래도 입체 작품인것 같다 생각했지만 가까이서 보니, 입체를 넘어서 괴작입니다. 이거 우주, 외계인, 코어매니아(순화어)를 위한 레고인가요.

 

링크 들어가면 영상도 있으니 보시는 걸 추천합니다.

액자로 설치가 가능하다보니 크기는 그림크기와도 비슷합니다. 40×65×5cm. 그림 두께가 5cm라니 예상보다는 두껍습니다. 하지만 그 두께 못지 않게 무서운 건 저 부품수.... 3091개. 가만있자, 타이타닉의 부품 수가 얼마였지?

 

입체감 있는 레고 그림은 고흐의 별이 빛나는 밤에가 먼저 떠오릅니다. 하지만 저 그거 치웠죠. 할 것 같지 않아서였고, 은하도 조립할 것 같지 않지만서도. 도.... 조금만 더 고민해봅시다?

오늘은 포스와 함께하는 날이지만, 올해는 구입하지 않을 겁니다. 스타워즈 레고를 몇 구입했고 그 중 가장 가격이 높았고 가장 부피도 큰 제품을 집에서 조용히 치웠거든요. 이런 건 사야해!의 충동구매적 관점으로 물건을 구매하면 꼭 이런 일이 생깁니다. 뜯지도 않고 방출하는 일 말이죠.

 

다행히 이번 스타워즈 사은품은 꼭 가져야 한다는 타입은 아니었던 지라 별 생각 없이 넘어갔습니다. 오늘, 5월 4일 레고 메일링이 날아오기 전까지는요. 메일링에서는 이런 책ㅇ르 소개하더라고요.

 

레고, 제품번호는 5008878 The Force of Creativity. 가격은 21만원입니다. 7월 20일부터 순차배송된다는군요.

 

https://www.lego.com/ko-kr/product/the-force-of-creativity-5008878

 

The Force of Creativity 5008878 | 스타워즈™ | LEGO® Shop KR

레고® 스타워즈™ 팬을 위한 최고의 책 선물

www.lego.com

 

링크의 설명을 보면 스타워즈 레고 출시 25주년 기념으로 나온 책이랍니다. 25주년이면 90년대 후반부터 나오기 시작했다는 이야기고요. 지금이 2024년이니까요.

 

총 312쪽이고, 설명은 이렇습니다.

 

어디에도 공개된 적 없는 아트 스케치와 캐릭터 디자인 등을 비롯하여 제작 프로세스를 가늠할 수 있는 귀중한 자료가 알알이 수록되어 있을 뿐더러, 성인을 위한 딜럭스판 소장용 도서에 걸맞은 고품격 케이스까지… 자, 책을 꺼내들고 마치 ‘타임캡슐’을 개봉하듯이 아트 프린트, 팩스 출력본, 새로운 조립 설명서, 그리고 거의 구할 수 없을 정도로 희귀한 1999 장난감 박람회 초대장 엽서의 복제품을 비롯하여 장대한 25주년의 출발점부터 현재와 미래까지를 아우르는 온갖 레고 스타워즈 기념품의 보물상자를 열어보는 즐거움을 느껴보세요.

 

정리하면 큰 케이스에 스케치, 캐릭터 디자인, 레고의 제작 과정을 수록했고 거기에 조립설명서와 스타워즈 관련 여러 상품들을 모았답니다. 그러니 스타워즈 팬이나 레고 팬에게는 상당히 유혹적이겠지요. 확신이 없는 건 제가 둘 다 아니기 때문입니다. 추측이 그러할 뿐, 어딘가에서는 "저런 제품 주는데, 고급 케이스라고 해도 21만원이라고?"라는 반응도 있을 법 하지요.

 

 

 

사진을 보면 책이 작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한정판으로 제작할 것 같으니 뭐... 수집하는 보람은 있을지도 모릅니다. 50주년 때는 또 다른 무언가가 나오지 않을까요.

오늘이 포스데이라서 행사도 오늘 마지막인듯합니다. 하지만 이 21만원짜리 세트는 스타워즈 레고 구입 금액에는 포함되지 않는답니다. 사은품을 노린다면 다른 제품도 구입해야겠지요. 하지만 사은품 증정 기준 구매금액은 22만원. 만만치 않습니다.

 

날림으로 글 올려두고...

 

수미쌍관으로 달아둡니다.

 

May be forth with you.

 

아, forth 말고...

 

May be force with you.

 

.

포스와 함께하십쇼.(합장)

 

작년 5월에는 플로렌스에서 신나게 채집했군요. 올해도 같을지는 더 확인해보겠습니다. 트위터에도 올라왔지만, 작년 간식하고 같다고 합니다. 그래도 선물 받는 기사는 모두 다른 속성의 기사이니 걱정 않고 달립니다. 먼저 선물부터 확인하죠.

미리 덧붙이면 올해 채집 장소가 제각각입니다.

 

 

니벨룽겐 대삼림: 블루베리 주스

신선한 블루베리에 니벨룽겐산 꿀을 넣고 갈아낸 주스. 숲속 여인숙의 대표 메뉴로, 특히 수인 기사들의 선호도가 매우 높다.

(맛있겠다아아아아아아....)

플로렌스: 쇼콜라 쇼

초콜릿을 녹여 따뜻하게 마시는 진한 음료. 위에 시나몬 가루를 뿌린 레디오스식 레시피가 가장 유명하다.

(시나몬 가루는 제 취향이 아니지만 이건 C님이 좋아하실듯.)

엘펜하임: 얼음꽃차

설산 고지대의 얼음꽃으로 만드는 차. 구하기가 어려워 그 가치가 매우 높다. 스스로 냉각하는 특징이 있어 차갑게만 마실 수 있다.

(따뜻한 티타임을 즐기는 모처의 수다쟁이는 자주 안 마실 것 같기도요..)

페르사: 별빛 보리차

두드리는 땅에서만 수확이 가능한 보리로 만든 차. 밤이 되면 반짝반짝 빛난다 하여 별빛보리라는 이름이 붙었다.

(맛있겠다아아아아아아.(2))


사르디나: 블루 오렌지 에이드
사르디나에서만 나는 블루오렌지를 갈아 만든 에이드. 일반 오렌지와 달리 살짝 매콤한 맛이 나, 일부 매운맛 애호가들에게 선호도가 높다.

(...이건 아닌 걸로. 사르디나는 왜 괴식이 많은거죠?)


다케온: 감자 쉐이크

찐 감자와 우유, 그리고 꿀 한 스푼을 넣어 갈아낸 진한 쉐이크. 용병들의 식사 대용 음료로 많이 판매된다.

(잠시 빽다방의 메뉴가 머릿 속을 스쳐 지나갔습니다.)

갈루스 서부: 커피 그라니타

진한 에스프레소에 달콤한 시럽을 넣어 잘 녹인 후, 살얼음이 생기도록 저어주며 얼린 디저트.

(시럽을 넣었다면 잘 녹일 필요는 없지 않나요. 섞기만 하면 될 건데?)

갈루스 동부: 그린 스무디

아보카도, 케일, 브로콜리, 키위를 갈아 만든 건강 음료. 지역에 따라 사과나 바나나를 추가하기도 한다.

(저속노화 선생님이 싫어하실 음료입니다.)

 

 

불 슈나이더, 어둠 크롬, 물 샬롯, 대지 린에게 선물을 주어봅니다.

 

불 슈나이더. "부르셨습니까, 로드!"

 

1.니벨룽겐 대삼림: 블루베리 주스
+30. 어떻게 이런 끝내주는 선물을...!

2.플로렌스: 쇼콜라 쇼
+10. 오, 감사합니다!

3.엘펜하임: 얼음꽃차
+15. 하하, 좋은 걸 준비해주셨군요. 감사합니다!

 

왼쪽: "제가 고쳐야 할 점이 있다면 기탄없이 말씀해주십시오..." 오른쪽: "흐음... 예? 아, 아닙니다. 받아는 두겠습니다!"

 

 

4.페르사: 별빛 보리차
+3. 제가 고쳐야 할 점이 있다면 기탄없이 말씀해주십시오...

5.사르디나: 블루 오렌지 에이드
+10. 오, 감사합니다!

6.다케온: 감자 쉐이크
+15. 우와! 감사합니다, 로드!

7.갈루스 서부: 커피 그라니타
+5. 흐음... 예? 아, 아닙니다. 받아는 두겠습니다!

8.갈루스 동부: 그린 스무디
+30. 어떻게 이런 끝내주는 선물을...!

 

 

페르사의 반응이 매우 무서웠습니다....

 

 

어둠 크롬. "로드, 부르셨습니까."

 

그 다음은 어둠 크롬입니다. 깐 머리(올린 머리)라서 이마의 흉터가 잘 보이는군요. 반성해라, 샤를.

 

 

1.니벨룽겐 대삼림: 블루베리 주스
+10. 좋은 선물이군요. 감사합니다.

2.플로렌스: 쇼콜라 쇼
+30. 훌륭한 선물이군요. 어떤 분께 전해드리면... 아, 제 것입니까?

 

왼쪽: " 훌륭한 선물이군요. 어떤 분께 전해드리면... 아, 제 것입니까?" 오른쪽: "이토록 과분한 은혜를 어찌 갚아야 할지..."

 


3.엘펜하임: 얼음꽃차
+5. 어떤 의미로 저에게 이것을 하사하셨는지... 감히 여쭈어도 되겠습니까...?

4.페르사: 별빛 보리차
+15. 이렇게 마음을 써주시다니... 감사합니다.

5.사르디나: 블루 오렌지 에이드
+15. 이렇게 마음을 써주시다니... 감사합니다.

 

왼쪽: "어떤 의미로 저에게 이것을 하사하셨는지... 감히 여쭈어도 되겠습니까...?" 오른쪽: "마땅한... 처사겠지요."

 


6.다케온: 감자 쉐이크
+3. 마땅한... 처사겠지요.

(아냐아아아아아! 그거 아냐!)

7.갈루스 서부: 커피 그라니타
+30. 이토록 과분한 은혜를 어찌 갚아야 할지...

8.갈루스 동부: 그린 스무디
+10. 좋은 선물이군요. 감사합니다.

 

 

어둠 크롬은 눈으로 말합니다. 반응 안 좋은 선물은 준 제가 더 미안하더랍니다. 하. 미안해, 크롬. 크무룩과 크놀람의 차이가 극단적입니다. 눈치보는 도베르만 같은 분위기.

 

 

물 샬롯. "로드. 저를 찾으셨다고 들었어요."

 

 

1.니벨룽겐 대삼림: 블루베리 주스
+5. 선물이요? 아... 이게요?

(먼산)

2.플로렌스: 쇼콜라 쇼
+10. 기억하고 계셨군요. 고맙습니다.

3.엘펜하임: 얼음꽃차
+30. 제, 제가 이걸 받아도 되나요? 우와...

4.페르사: 별빛 보리차
+15. 어떻게 아셨어요? 저 이거 좋아하는데...

"선물이요? 아... 이게요?", "제, 제가 이걸 받아도 되나요? 우와...", "우와... 마침 이걸 생각하고 있었는데...! 로드... 혹시 천재세요"

 


5.사르디나: 블루 오렌지 에이드
+10. 기억하고 계셨군요. 고맙습니다.

6.다케온: 감자 쉐이크
+30. 우와... 마침 이걸 생각하고 있었는데...! 로드... 혹시 천재세요?

7.갈루스 서부: 커피 그라니타
+3. 네? 마음에 드냐구요? 음... 어... 제가 거짓말을 잘 못하는데...

(미안하다.....)

8.갈루스 동부: 그린 스무디
+15. 어떻게 아셨어요? 저 이거 좋아하는데..

 

물 샬롯도 매우 솔직합니다. 하하하하하.;ㅂ;

 

 

대지 린. "네, 로드!"

 

 

 

1.니벨룽겐 대삼림: 블루베리 주스
+15. 오빠 것도 있어요? 그것도 저 주시면 안 돼요? 헤헤.

(오빠 것도 빼앗아 마시겠다는 동생님)

2.플로렌스: 쇼콜라 쇼
+15. 감사합니다, 로드! 진짜 좋아하는 거예요!

 

왼쪽: "로드... 이러시기예요?" 오른쪽: "흐흐, 저한테만 주시는 거 맞죠?"

 


3.엘펜하임: 얼음꽃차
+3. 로드... 이러시기예요?

(표정이 정말로 싫어하는 얼굴이라...)

4.페르사: 별빛 보리차
+30. 우왓! 제 선물이라구요? 너무 마음에 들어요!

5.사르디나: 블루 오렌지 에이드
+30. 흐흐, 저한테만 주시는 거 맞죠?

(입맛이... 매우 독특하구나....)

6.다케온: 감자 쉐이크
+10. 오, 선물도 챙겨 주시는 거예요?

7.갈루스 서부: 커피 그라니타
+10. 오, 선물도 챙겨 주시는 거예요?

8.갈루스 동부: 그린 스무디
+5. 음... 괜찮아요! 누군가는 좋아하겠죠!

(아 그게 불 슈나이더라고.)

 

 

이렇게 되었습니다. 대지 린의 표정이 제일 재미있네요. 주고서 죄책감 드는 쪽은 크롬이었고요. 크롬... 미안해, 정말 미안해.;ㅂ;

 

하여간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불 슈나이더: 니벨룽겐 대삼림, 갈루스 동부
어둠 크롬: 플로렌스, 갈루스 서부
물 샬롯: 엘펜하임, 다케온
대지 린: 페르사, 사르디나

 

 

이번에는 가릴 것 없이 다 돌죠, 까짓거!

 

 

아마도 어제의 어둠 시프리에드일겁니다. 오늘은 이보다 레벨이 조금 더 올라갔을 거고요. 지금 훈련소에서 열심히 개인 훈련 중입니다.

 

 

https://blog-ko.lordofheroes.com/post202404231600/

 

[이벤트] [어둠] 시프리에드 잠재력 오픈 이벤트!

잠재력 전용 스킬 레벨을 높이고 선물도 받아가세요!

blog-ko.lordofheroes.com

 

시프리에드를 셋 뽑아 놓고 잠재력 오픈 이벤트 된거라 착각했던 저..... 다시 확인해보니 잠재력 스킬 레벨이 2가 되어야 한답니다. 레벨 2는 현재 기준 잠재력 스킬 만렙. 다시 말해 다섯을 뽑아야 한다는 거죠. 두 번 더 시프리에드를 데려와야 한다는 겁니다. 물론 그 사이에 다른 아티팩트도 얻을 수 있을테고, 지난 번처럼 뽑는 사이에 다른 영웅이 올 수도 있는 거지만, 어둠 시프리에드는 딱히 더 키울 생각이 없었거든요...?

 

일단 중요한 건 미믹 때려잡기랑 어둠 요한 레벨업 쪽이라 잠시 미루고 있습니다. 게다가 브란두흐의 이야기를 보고 있노라니 얘 키워도 괜찮을 것 같기도 하고요..? 악몽을 들어갔다면 애착 형성(..)이 조금이라도 되었을텐데, 7-1에서 멈춰 있는 터라 아직 멀었습니다. 들어가는 건 나중의 일일 거예요.

 

잠재력 오픈을 망설이는 더 큰 이유는 불 올가입니다. 지금 삼거리 빵집 앞의 미믹을 잡다보니 불 올가의 잠재력 개방을 더 해줄까라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이번 업데이트로 소환이 가능합니다. 잠재력 완전 개방하면 얼마나 더 유용할까 싶기도 하여 더 고민중인거죠. 그 외에는 빛 라플라스와 빛 루실리카 정도려나요. 지금 장어 잡다보니 딜러 부족이 현격하게 느껴져서 원. 지금 모든 딜을 빛 프람이랑 빛 올가, 불 로잔나에서 내고 있다보니 그렇습니다. 불 로잔나는 수요일 장어 빼고는 모든 덱에 들어가고 있거든요. 로잔나님 열일중.-ㅁ-a 물론 영원한 초과근무자 물 조슈아도 거의 들어갑니다. 목요일에는 물 조슈아 대신 불 라샤드가 들어가지만요. 그래도 딜량은 안나옴.....

 

뭐, 딜은 뒤로 미뤄두고 일단 어둠 시프리에드의 레벨업이랑 요한의 레벨업에 초점을 맞출 겁니다. 브란두흐도 조만간 들어올테니 잠재력 개방 이벤트 마감일인 5월 19일까지는 조금 더 생각해보지요.

오늘 얻은 칸나의 보물상자에서 물 스킬석이 나오는 걸 보고 흐뭇한 마음이 되었더랍니다. 무작위라지만 이런 것도 나오는구나.-ㅁ-a 다음 물 스킬 레벨업은 누구 차례지?

카카오톡아니고 카카오벤토랍니다. 미리 밝혀두지만 일본에 있는 과자집이고요.

 

트위터를 돌아다니다가 누군가 올린 링크를 타고 들어가 저 도시락을 발견했습니다. 다행히(?) 겉은 캔이고, 도시락 모양의 사각 통에 초콜릿을 담아 놓은 겁니다. 처음에 보고는 혹시 저 도시락 겉부분도 초콜릿인가 생각했고요. 요즘 자주 보이는 통째로 케이크 같은 제품인가 의심했지요.

 

 

https://shop.laterre.com/products/cacao-bento

 

カカオ弁当 -CACAO BENTO-

チョコレートなのにお弁当?!ライスパフとボンボンショコラを、ごはんと梅干しのように見立てました。本格的なボンボンショコラやマンディアンなど、ショコラ好きにはたまらないお詰

shop.laterre.com

 

 

 

사진을 보기만 해도 왜 저거 이름이 카카오도시락인지는 알만 하지요.

보기만 해도 짐작이 되는게, 저게 통째로 도시락인거죠. 아 물론 틀은 도시락이 아닌가봅니다. 아마도 캔 같아요. 가격은 3672엔. 설명을 보면 밥 부분은 라이스팝, 그러니까 켈로그에서 종종 보이는 흰초콜릿으로 코팅한 달달한 튀밥 같고요. 거기에 봉봉쇼콜라를 넣어서  매실절임처럼 보이게 만들었답니다. 링크 들어가 보시면 각각의 초콜릿 설명이 자세히 올라와 있고요. 매실절임 같은 봉봉쇼콜라는 라즈베리 가나슈, 망디앙루쥬는 화이트초콜릿과 프람보와즈초콜릿을, 망디앙느와르는 58% 초콜릿을 써서 만들었다고 하고요. 초콜릿 자체도 맛있어 보이지만 G에게 토스했더니 단칼에 거부하더군요. ;ㅠ;

 

 

궁금한 김에 들어가 확인했더니 과자점(ラ・テール洋菓子店, 라테르 양과자점)은 도쿄 세타가야 미슈쿠에 있고, 또 다른 매장(フェルム ラ・テール美瑛, 페름(ferme) 라테르 비에이)이 홋카이도 비에이에 있는 모양입니다. 두 매장에서 판매하는 과자의 느낌이 제법 다르네요. 비에이는 뭔가 롯가테이 같은 목가적(..) 분위기라면, 미슈쿠본점 쪽은 화려한 느낌.

 

https://shop.laterre.com/products/koinobori

 

【店頭受取り】こいのぼりプリンルーロ

毎年人気の「こいのぼり」のロールケーキ。 濃厚なプリンを生クリームと一緒に巻き上げた「プリンルーロ」です。 元気に泳ぐこいのぼりが、お祝いの席を盛り上げてくれます! ※店頭受

shop.laterre.com

 

홈페이지 들어갔다가 보고서 폭소한 과자입니다. 코이노보리, 잉어연을 형상화한 롤케이크고요. 이건 미슈쿠본점에서만 판매한답니다. 중요한 건 저 가운데 들어간게 뭐냐는 건데... 푸딩이랍니다. 푸딩롤케이크라고요. 이야아; 과일 넣는 건 자주 보지만 푸딩을 넣은건 처음이야!

 

 

 

https://shop.laterre.com/products/%E5%BA%97%E9%A0%AD%E5%8F%97%E5%8F%96%E3%82%8A-%E6%AF%8D%E3%81%AE%E6%97%A5%E3%82%B9%E3%83%9A%E3%82%B7%E3%83%A3%E3%83%AA%E3%83%86-%E3%83%95%E3%83%AB%E3%83%BC%E3%83%AB

 

【店頭受取り】母の日スペシャリテ「フルール」

フランボワーズ&あまおうの甘酸っぱいゼリーとピスタチオ風味のビスキュイを初夏にぴったりのさわやかなフロマージュブランで包みました。お母さんに感謝の気持ちを込めて大輪のカーネ

shop.laterre.com

 

상품 주소의 뒷부분이 일본어라서 주소가 매우 깁니다. 뒷부분이 상품명이거든요. "店頭受取り-母の日スペシャリテ-フルール". 매장수령-어머니의 날 스페셜리티 프루루. 프루루보다는 후루루에 가까울지 모르지만 어쨌건 어떤 의미인지는 대강 짐작됩니다. 카네이션 꽃잎과도 닮은 저 초콜릿 장식의 이미지일거예요. 색도 그렇지만 맛도 산딸기(framboise, 라즈베리)를 넣었다니 새콤할겁니다.-ㅠ- 상상하는 것만으로도 군침이 싹 도네요.

 

이 케이크는 어머니의 날 한정으로 나온 거라 판매 기간도 한정이랍니다. 5월 12일까지라니까요. 이런 독특한 케이크 몇만 온라인 상점에 올라와 있고, 아마도 대부분은 오프라인 판매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https://shop.laterre.com/collections/all/products/baseball

 

【店頭受取り】ホームランボール

国産小麦粉を使った味わい深いスポンジ生地に、その時期においしい国産のいちごを合せて、純生クリームで仕上げました。野球が大好きなお子様にぜひどうぞ。※写真は5号サイズの一例と

shop.laterre.com

 

이런 케이크라든지,

 

https://shop.laterre.com/collections/all/products/soccer

 

【店頭受取り】ナイスシュート

国産小麦粉を使った味わい深いスポンジ生地に、その時期においしい国産のいちごを合わせて、純生クリームで仕上げました。サッカー好きの男の子、男性にぴったりのサッカーボールのケ

shop.laterre.com

 

이런 케이크라든지. 아무래도 축구파보다는 야구파가 제 주변에는 더 많다보니 야구 케이크의 수요가 더 많을거라 생각합니다.

 

 

가끔 재미있는 과자들 보면 맛도 궁금하던데, 이쪽은 사진만 봐도 맛있어 보입니다. 상상되는 맛이잖아요.'ㅠ' 기회가 된다면 저 세타가야의 과자집은 가보고 싶네요. 매장에서 파는 케이크도 궁금합니다. 쓰읍.... 기회 된다면...!

 

 

왼쪽과 오른쪽은 다른 이미지.... 다른 그림찾기에 가깝지만, 로드레벨업 패키지 말고 소환석의 개수를 보셔야 합니다. 소환 티켓 20장을 포함하여 네 번 돌리고 나서야 후다닥 가서 찍은 거라, 원래의 수량보다는 적긴 합니다. 첫 번째 시프리에드는 흔히 비유적으로 말하는 것처럼 천장에서 모셔왔지요. 90회 째에 확정 영입이 되는데, 그 사이에 오시지 않아서 소환 횟수를 다 채우고 받았다는 겁니다. 대신 이벤트 참가를 위해 둘 더 뽑았을 때는 예정보다 이르게 왔습니다. 덕분에 소환석-이 아니라 인연의 돌(인돌)을 덜 쓸 수 있었지요.

 

그러나 로드 레벨이 올라가면서 축하 패키지가 열렸습니다.

 

 

 

로드레벨은 54지만 덜 키워서 .... 실제적인 데미지는 안나온다니까요. 하여간 저런 패키지가 나왔습니다. 음. 살까 말까 고민중이고요. 맨 오른쪽으로 구입해두면 좋.... ... 브란두흐도 조만간 열릴테니까요. 하하하하하. 금전 감각이 마비되었군, 자네.

 

진짜로 살지 아닐지는 두고 보려고요. 정령의 보물 패키지가 유사하기 때문에 그렇게 갈까 말까 하고 있습니다. 정령의 보물은 5월 1일까지 열리고, 골드랑 경험의 파편이 없는 대신 소환석이 4천 개 입니다. 소환 돌리려면 이쪽이 낫긴 하죠. 불 올가도 더 데려올까 고민하던 중이라 그렇습니다. 음. 어쩔까. 불 올가도 쏠쏠하게 잘 쓰거든요.

 

 

다음 70레벨은 누굴할까 고민하다가 어둠 요한을 잡았습니다. 악몽 도는 입장에서는 썩 마음에 차지 않지만, 어둠 속성의 초월이 적은 편이라 빛 라플라스 대신 골랐지요. 음, 빛 라샤드와 빛 라플라스, 빛 루실리카도 고민중인데, 이 중 라플라스와 루실리카는 스킬도 올려야 하거든요. 정령석 보고 결정하려고요. 5월 중에도 뭔가 패키지 잡히겠지요, 아마도.

 

 

자아아. 저 패키지 사느냐 마느냐만 고민하면 된다! =ㅁ=

 

 

 

 

여튼 시프리에드도 잘 키워봐야죠. 훈련소에서 열심히 훈련중입니다.

 

 

3월 신규 영웅 전부 영입 퀘스트는 무사히 달성해서 보상도 잘 받았습니다. 육성도 꽤 진도를 많이 나가서,

 

 

 

 

라우렐릭은 58렙. 사진에서는 56이지만 훈련소에서 혼자 훈련하며 58렙까지 올렸습니다. 다음주 중에 만렙을 달성할 것으로 보이니 다음에 누굴 넣을지만 고민하면 되지요.

 

저 캡쳐는 달성할 수 없는 숫자가 나왔다며 기겁하고 넣었습니다.OTL 딜량이 매우 낮은 터라 저런 수치가 나오는건 매우 드물거든요.

 

빛 시프리에드는 레벨 68, 빛 루인은 69입니다. 루인은 빠르면 이번 주말 내로 만렙 달성하지 않을까 하고요. 그러면 이제 남은 건 대지 라샤드로군요. 라샤드 생일이 8월인지라 8월까지 미룰까 어쩔까 고민중입니다. 지금 생일 제일 가까운 건 29일의 조슈아고, 조슈아 중에서는 물과 대지만 만렙을 만들었기에, 다른 셋도 올릴 것인지 더 고민하려고요. 불, 빛, 어둠 셋은 거의 쓰지 않아서 그렇습니다. 생각하기 귀찮으면 빛 라플라스를 잡을까 싶기도 하고요. 스킬봐서 결정할 겁니다.

 

다음 소환은 어둠 시프리에드에, 어둠 브란두흐랍니다. 브란두흐가 누군지 모르지만 살롱 드 아발론 그림에 나온 터라 얼굴은 압니다.

 

 

 

맨 왼쪽이 브란두흐. 이름을 안 것도 일러스트 대사를 보고 알았습니다. 브란두흐는 아마도 악몽에 나온 모양이더라고요. 온달은 불 온달이지만 모여 있는 이들이 다들 마도대전 멤버들입니다. 가운데의 집사가 로드인가 했더니만... 악몽 해본 사람들은 알더라고요. 저 영웅이 어둠 시프리에드라고요. 그리고 저기서 어둠 시프리에드, 어둠 브란두흐가 4월 23일 업데이트로 온답니다.

 

그래서 브란두흐를 트위터에서 검색했고, 모두가 같은 이야기를 하고 있는 걸 보고 폭소한 다음에 몇 번 더 찾아보다가 뒤늦게 알았습니다. 브란두흐는 브랜든의 다른 길인가봅니다. 브랜든은 어린 모습을 유지하고 있지만, 성장하면 브란두흐... 그런 모양이더라고요. 그걸 보고 나니 악몽 다음 단계를 슬슬 넘어가볼까 싶었습니다. 그 생각을 뒷받침한게 오벨리스크 전투 경험이고요. 그럭저럭 해볼만 한 조합이 나온 김에 그 조합을 들고 악몽을 시작합니다.

 

 

 

 

시간은 조금 많이 걸렸지만 악몽 6-5인가에서 멈췄던 이야기를 6-12까지 밀었습니다. 음... 어둠 요한을 초월하는 것이 좋을까? 조금 많이 고민되더라고요?

딜량을 늘릴 필요가 있지만 이건 초월의 문제가 아니라 장비 조합과 아티팩트, 잠재력 개방의 문제 같더라고요. 이쪽은 손을 거의 대지 않아서 .... 음. 이번에 어둠 시프리에드와 브란두흐는 조금 더 달려볼 생각이 있긴 합니다. 특히 스킬에 따라서 어둠 광역 딜러로 적당하다면 더 키울 생각이 있거든요. 어둠 요한을 초월하지 않은 것도 그 때문입니다. 궁으로도 불리는 세 번째 스킬이 광역이 아니라 선택입니다. 메기나 장어 잡을 때는 나쁘지 않지만 저는 광역딜을 좋아하는 터라..'ㅂ'a 어둠 속성 영웅들은 상대적으로 덜 키우고 있기도 하고요. 초월 숫자만 봐도, 어둠이 제일 적을 겁니다, 아마. 어둠 프라우랑 어둠 미하일 정도. 지금 확인하니 비류도 있군요.

 

하여간 악몽 6-12는 악몽 시즌 1입니다. 시즌 2도 열려 있지만 간신히 지금 막 따라잡고 나니 기력이 안 도네요. 오벨리스크 50층을 무사히 클리어하면 그 때 생각하는 걸로. 여기는 카를3세가 쓰러지지 않아서 고전중입니다. 음.. 예전에 이거 깼을 때 조합 어떻게 맞췄더라? =ㅁ=

 

해당 조합은 가시피해를 염두에 두고 맞췄지만, 1층과 2층의 어둠 요한, 어둠 온달에 비해 3층의 빛 프라우가 많이 까다로웠습니다. 가시피해를 무시하더라고요. 어쩔 수 없이 될 때까지 빛 프람이 때렸지만, 딜이 적게 들어갑니다. 몇 번 언급했지만 딜량이 적어요...=ㅁ= 그래서 1시간까지는 아니더라도 그 근접하게 걸린 모양입니다. 무념 무상으로 잡힐 때까지 잡았습니다. 대지 로잔나와 빛 뮤는 행증과 행감 담당을 하고, 일단 될 때까지 때리는 걸로... 그러다보니 어느새 시나리오로 넘어갔더라고요? -ㅁ-a 그런 경험을 하고 났더니 그 다음은 넘어가기가 싫더랍니다. 사르디나가 정말 최악이라는데... 데. 이카테스톨과 라우젤릭의 조합이 그렇게 어렵다고 하더라고요. 하하하하하... 하. 미리 겁먹고 들어가기 싫다고 외치는 인간 여기 하나 추가요.

 

 

 

 

혹시 올라왔나 싶어 가보니, 오늘도 올라와 있습니다. 4월 20일, 장애인의 날 공지가. 로오히로 계기교육(이라고 부르더군요)해도 되겠다.

 

모두가 행복할 수 있는 차별 없는 세상을!

미리미리 경고는 해둡니다. 이 글의 내용은 어쩌면 해리 포터 시리즈의 내용 폭로를 포함했을지도 모릅니다. 이미 나온지 오래된 소설인데다, 내용 폭로라고 적는 내용도 다들 알고 있을 수 있지만 모 영화에서 모 장군님이 죽는다는 내용을 적어두자 "이건 내용 폭로다!"라고 말하는 사람들도 있으니까요. 그러니 해리 포터를 읽지 않았으며 나는 내용 폭로 당하고 싶지 않다고 생각하는 분들은 뒤로 가시길. 그래서 사진도 일부러 다른 걸 골라 올려둡니다.'ㅂ'

 

 

내용 폭로, 혹은 미리 니름 방지용 사진은 앞서도 올렸던 바다거북입니다.

 

https://esendial.tistory.com/9471

 

230527_가끔은 쓸일 없는 예쁜 것 구경하기

여행은 한참 멀었고, 정말로 살지 어떨지도 모르지만 가끔은 면세점의 판도라 장신구를 구경하러 갑니다. 저는 판도라를 쓰지 않지만 옆에서 구경하다가 하나 홀린 듯이 구입한 적이 있어, 가끔

esendial.tistory.com

 

최근도 아니고 지난 달의 지름 내용을 제가 올렸나 아닌가 잊은 탓에 검색해보니, 안 올렸더라고요. 이런. 이 물건 구입하는 바람에 새로 목걸이 줄을 마련해야 한다고 투덜대고 있었는데 말입니다. 작년 5월 27일에 올렸던 글입니다. 글 앞머리에 날짜를 적어두니 언제 올린 글인지 들어가보지 않아도 확인할 수 있어 편하군요.

 

저 글의 내용은 판도라 참을 수집하지는 않지만 어쩌다가 들어가 이것저것 구경하다가 예쁜 장신구를 발견했고, 그래서 하나는 구입했다는 내용입니다. 그리고 하나 더 구입할까 말까 고민한다면서 올린게 저 글이었지요. 고민하던 장신구, 판도라 참은 해리 포터 제품이었습니다. 해리포터 시리즈는 썩 좋아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결말까지는 대강 알고 있습니다. 불의 잔까지는 확실히 읽었고, 그 뒤는 안 봤습니다. 그럼에도 예전에 올렸던 『Dr.스네이프』나  『지독한 후플푸프』와 같은 2차 창작은 이해하는데 문제가 없습니다. 종종 조아라에서 들여다보는 2차 창작은 스네이프 주인공인 쪽이 많더라고요. 이 두 창작을 보고 나니 해리 포터보다는 스네이프에게 감정이입을 한터라.... 그래서 판도라의 해리 포터 참 하나에 홀딱 반했습니다. 원래도 예뻤지만, 두 패러디를 보고 나서 더 반한 겁니다. 이게 불행(..)의 시작이었지요.

 

 

패트로누스 사슴입니다. 숲을 배경으로 사슴이 서 있는 장면이지요. 아마 패트로누스 사슴은 해리 포터의 독자라면 어떤 의미인지 다들 알 겁니다. 호박벌(아님)에게 모 교수가 보여준 그 패트로누스였지요. 위의 소설에서는 지독한 후플푸프에서 잠시 등장한 바 있습니다.

 

이 때 보고는 살까 말까 망설이다가 면세점에 알림 등록 처리를 해뒀습니다. 하지만 내내 상품 입고가 안되더라고요. 저 글을 쓴 뒤에는 까맣게 잊고 있다가, 위의 두 해리 포터 2차 창작을 보고는 도로 불타 올랐습니다. 네. 이게 불행의 전개지요. 불타 올랐으니, 손에 넣고 싶은 겁니다.

 

원래 물건을 봐뒀던 신라 면세점에는 물건이 품절이고, 다른 면세점은 아예 물건 검색이 안됩니다. 오기가 생겨서 상품 번호와 상품 명을 들고 구글을 돌려 찾아보니, 하하하하하. 이베이에 있네요? 하하하하하. 이베이에서 바로 구매로 가능하더랍니다. 그리하여 한참을 고민하다가 이베이에서 구입합니다.

그렇습니다... 블루스카이에 올렸던 "이베이에서 주문했는데 주문 주소를 아무런 생각 없이 다음, 다음!을 누르며 진행하는 바람에 옛 회사로 들어갔다."는 내용이 저 물건을 두고 벌어진 사건이었던 겁니다.

 

 

 

받아보고, 받아서 사진을 찍어보고 생각했습니다.

 

와아아아아. 저 원래의 물건 사진은 도대체 얼마나 확대하여 찍은 거임?;

 

 

보통은 실제 상품이 더 예쁘다는 소리를 하지만 이번 경우는 상품 사진이 매우 예쁘다로 갈음하겠습니다. 하지만 손에 넣었으니 만족합니다. 평소 사과시계를 차고 다니는 터라 팔찌는 거의 안하지만, 그래도 판도라 전용 팔찌를 하나쯤은 사둘까 생각했으니까요. 그보다는 목걸이를 사두는 쪽이 나을까요. 목걸이에 달고 다녀도 괜찮을 정도라, 이건 나중에 오프라인 매장 가서 보고 결정하려고요.

 

이베이에서 일반 배송으로 3주 가까이 걸려서 받은 판도라 참은 ... 지금 다시 들어가려고 보니 해당 링크가 날아갔군요. 이베이에서도 "Genuine PANDORA Harry Potter Patronus Dangle Charm 790013C01"으로 검색하면 제품들이 나옵니다. 이걸루 구글링하시거나 하는 걸 추천하고요.'ㅂ'a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