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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차 출처는 G, 2차출처는 도서관메일링리스트에서 날아온 메일, 1차 출처는 FLAVORWIRE의 해당 글(링크).

to do 목록에 여기 있는 대학도서관 모두 다 가보기!를 올릴까 진지하게 고심하고 있습니다. 대학도서관인만큼 이용하기 쉽지 않을테고, 이런 사진을 찍기는 더욱 어렵겠지요.;

저작권이 조금 걱정되긴 하는데, 글 자체가 기고를 받았거나 다른 사람의 도서관 사진을 모아 놓은 것이 아닌가 싶더군요. 사진들이 헷갈려 사진 저장하면서 파일명을 바꾸다보니 그런 것 같더랍니다. 그래서 눈 딱감고 올린다능..;
해당 파일명은 사진 설명을 복사해서 저장해놓았으니 나중에 어딘가 궁금하더라도 확인하기 쉬울겁니다.

사진이 많고 길어 접어 놓습니다. 음, 첫비행님과 빙고님과 아이쭈님, 티이타님이 직격 대상일겁니다. 특히 앞의 두 분은 사진을 보면서 적금 잔고를 확인할 것으로 사료됩...(탕탕탕!)

(사진이 2-3장 소개된 도서관의 경우 한 라인에 같이 올려서 작게 보이는데, 아마 클릭하면 원래 크기로 보일겁니다.)

더보기



확실히 앞쪽의 도서관이 더 취향이네요. 여튼 저런 도서관에서 그냥 멍하니 시간 보내는 것도 한 번 해보고 싶습니다. 보고 있노라니 한국의 도서관 현실을 떠올리게 되는데... 데.....(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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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ingo81 2012/01/28 15:20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일단 저동네들은 역사서부터가 수백년을 갖고 있으니까요.... 동양의 대학들을 비교하면....ㅠㅠ 저는 사실 그런점에서 어렸을적에는 성균관대학 도서관에 굉장히 환상을 갖고 있었답니다. 뭐랄까 규장각처럼 꾸며져있을줄 알았.,..쿨럭.

    저 중에서 분위기도 맘에 들고 책 고르기에도 편하겠다 싶어서 한번쯤 가보고 싶은 도서관들은 영국의 옥스퍼드, 케임브리지, 그리고 아일랜드의 더블린 트리니티예요. 우웅 한번 들어가서 저곳의 책들과 서가에서 풍겨져나오는 향기만 맡아봐도 만족스러울 듯합니다.(> <)

    참 저작권 문제는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듯....네이버나 다음에가서 검색만해도 똑같은 사진들이 주루루루륵 뜨더라구요. 예전에 이걸로 네이버 뉴스 탑에 올라간 적도 있어서.

  2. 첫비행 2012/01/28 21:01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베를린 자유대학 도서관은 사람의 두뇌를 모티브로 만든 건물이었다던가요.
    정말 가보고 싶은 곳들만 주루룩입니다. 건물도 그렇고 서가도 그렇고 저런 아름다운 도서관에서 책 좀 읽어봤음 좋겠습니다. ㅜ.ㅜ

  3. 강화냐옹 한유라 2012/01/29 00:15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이런곳에서 책읽으면 건물구조구경하느라 첫장을 못넘길것같습니다 훗훗
    한국대학들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북미대학도서관들은 (학생이 아니므로)대여하는것을 제외하고는 모든시설이 사용가능합니다
    키르난님이시라면 책두어권 거뜬히 읽으실껍니다

  4. TITANESS 2012/01/29 00:53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천장밖에 안 보여요.. 쿨럭.
    뭐랄까, 고딕은 암흑의 시대였다는데 왜 좀 유서깊은 건물들은 죄다 고딕식인지(심지어 미국의 건물마저!), 최근에야 얼마나 기술이 발달했는지 감탄하고있습니다;;

  5. 아이쭈 2012/01/29 02:46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아아아.............. ㅠㅠ 그냥 너무 아름답고 부러워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