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에 이어, 이번주도 멀리 다녀왔습니다. 덕분에 지금 체력이 매우 바닥이고요. 졸려서 쓰러지기 일보직전입니다. 그보다 큰 이유는 알콜 섭취인 것같지만, 체력 저하와 기력저하에 기타 등등의 사유가 섞인 것이 아닌가 추정해봅니다.

 

 

 

 

그 사이에, 6월 여행 때 얻은 피크민 셋이 모두 다 테마파크 입장권을 들고 도착했습니다. 색만 다르고 나머지는 동일합니다. G는 에버랜드로 얻었다던데, 아마도 테마파크에 따라 입장권에 적힌 이름은 다를 모양입니다. 다리 피크민도 그렇더라고요. 서울에서 얻은 피크민은 한강 다리의 명패를 달고 있지만, 여기서 얻은 피크민은 다리 이름을 달고 있습니다. 그래서 올리지 못하고요.

 

여튼 유니버설 스튜디오 재팬의 이름을 달고 있는 피크민이라 이 셋은 방출하지 않고 고이 모시기로 했습니다. 일본에서 얻어온 몇몇 피크민을 잘 키워볼까 고민하는 것도 같은 맥락입니다. 캡쳐해서 올리면 지역 특정이 안되니까요. 한국에서 얻는 수풀 피크민이 지역 명을 달고 있어서 공개하기 애매한 것도 그렇고요.

 

 

오랜만에 맛있는 팥빙수 먹은 이야기는 같이 올리기 아쉬워서 다음에 하겠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또 먹어보고 싶은데..'ㅠ' 여름 가기 전에 종로에 또 나가야겠네요. 자. 다들, 안녕히 주무세요! 저는 내일의 출근을 위해 일찌감치 자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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