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심정은 저 다얀의 부처웃음과 일맥상통합니다. 염화시중, 염화미소. 가섭의 미소.


흐흐흐.;ㅂ; 드디어 영원히 오지 않을 것 같던 7월이군요. 이번 한 달은 제대로 놀아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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