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은 지난 번(http://esendial.tistory.com/6185)에 먹었던 것처럼 타지는 않았습니다. 오히려 이날은 딱 여우색, 일본에서 말하는 키쓰네이로가 납니다. 아흐. 받아 보고는 행복했다니까요!





거기에 버섯 크림소스랑 으깬감자. 쓰읍. 고기를 잘라 버섯과 함께 먹고 거기에 감자를 넣으면..-ㅠ-




왜 저는 토요일 아침부터 자학을 하고 있는 걸까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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