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앙코라 긴자에 신작 없나 들어갔더니, 5월 22일에 판매를 시작한 만년필이 있었습니다. 오늘이 12일이니 많이 늦었지요. 허허허허. 그래도 아직 재고는 있는 모양입니다. 이름하여, 나폴리탄.

限定 万年筆セット ナポリタン, ¥51,700
https://www.ancora-shop.jp/products/sa0709688
限定 万年筆セット ナポリタン | ancora direct shop(アンコーラ)
「レトロ喫茶アンコーラ」シリーズに、お待ちかねの第3弾が登場。モチーフは「ナポリタン」です。 シリーズ共通のプロフェッショナルギア スリム 万年筆を、昔ながらの喫茶店で味わう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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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담 아니고, 이번 만년필은 진짜 나폴리탄입니다. 크림소다에 이은 만년필 나폴리탄. 나폴리탄이라면 그거죠. 레트로 찻집(킷사텐)에서 파는, 피망 넣고 케첩으로 볶은 파스타요. 보통은 스파게티면을 쓸 건데, 저는 먹어본 적이 없습니다. .. 아마도. 사진으로는 많이 보았지만, 저는 볶은 면보다는 소스가 듬뿍 묻은 쪽을 선호하기 때문에 나폴리탄은 미묘하다고 느끼나봅니다.
일단 위의 판매 링크에 올라온 설명은 이렇습니다.
「レトロ喫茶アンコーラ」シリーズに、お待ちかねの第3弾が登場。モチーフは「ナポリタン」です。
シリーズ共通のプロフェッショナルギア スリム 万年筆を、昔ながらの喫茶店で味わうナポリタンをモチーフにデザイン。レッドとオレンジの本体はスパゲッティに絡むナポリタンソース、定番具材のピーマン・マッシュルームは蓋栓と尾栓、シルバーのカトラリーは金属パーツ、など細やかに表現された一品です。
輪切りのピーマンが、中央の飾り部分に箔押しされたグリーンの蓋栓。滑らかな書き味の14金ペン先には、アクセントのたこさんウィンナーが刻印されています。
字幅は、極細字(EF)から太字(B)までの5種類をご用意しました。
セットのインクは、ナポリタンをイメージして新たに調色したオレンジ系の「ナポリタン」。付属のコンバーターには、ナポリタンの具材をイラストでプリントしました。
どこか懐かしい空間で、書くひとときを味わう。ようこそ、レトロ喫茶アンコーラへ。
#限定万年筆セットナポリタン
해석하면 대강 이렇습니다.
레트로 킷사 앙코라 시리즈의 3탄이 등장. 모티브는 나폴리탄입니다.
시리즈 공통의 프로페셔널 기어 슬림 만년필을, 예전부터 찻집의 맛이었던 나폴리탄을 모티브로 디자인. 레드와 오렌지의 본체는 스파게티에 묻은 나폴리탄 소스, 필수 재료인 피망, 양송이는 펜뚜껑과 펜끝, 실버 커트러리는 금속 파츠 등으로 세밀하게 표현한 제품입니다.
둥글게 썬 피망은 중앙에 새긴 녹색의 펜뚜껑. 필기감 좋은 14금 펜촉에, 액센트로 문어비엔나가 각인되어 있습니다.
펜촉은 EF부터 B까지 다섯 종류입니다.
세트 잉크는 나폴리탄을 이미지로 한 새로운 조색의 오렌지계 나폴리탄. 부속 컨버터에는 나폴리탄의 재료 일러스트가 프린트 되어 있습니다.
(하략)
만년필 사진 볼 때도 '아, 저거 레트로'라고 생각했는데, 설명도 그렇습니다. 지난 번의 메론소다에 이어지는 거예요.
자세한 상품 설명도 있습니다.
プロフェッショナルギアスリム万年筆 ナポリタン
- ペン先:ナポリタン・14K・中型
- ペン芯:黒
- 蓋・胴・大先:PMMA樹脂
- シルバー:14K
- 金属部品:ニッケルクロムメッキ仕上げ
- 字幅:5字幅 極細字(EF)/ 細字(F)/ 中細字(MF)/ 中字(M)/ 太字(B)
- カートリッジ/コンバーター両用式
- 本体サイズ: φ17×124mm(クリップ部含む)
- 本体重量: 16.8g
万年筆用インク吸入器コンバーター ナポリタンの具
- カラー:限定オレンジ
- 本体サイズ:φ7.5×69mm
- 本体重量:2.8g
染料ボトルインク ナポリタン
- カラー:ナポリタン
- 容量:20ml
- 本体サイズ:W34×D34×H58mm
- 本体重量:94g
펜 중량이나 잉크 중량까지 소개하는 건 아마도 배송 때문일 겁니다. 해외배송할 때는 무게가 꽤 중요할테니까요? ... 그래서가 맞나.
하여간 사진 나갑니다.

진짜. 펜뚜껑 끝부분까지 포함하여 나!폴!리!탄!을 외칩니다.
스파게티교 교도라면 장만해볼만 합니다. 이걸로 하늘을 나는 스파게티님께 편지, 아니 기도, 아니 고해서를 작성하면 뭔가 일어날지도 모릅니다. 나폴리탄 괴담의 필수품인거죠.

잉크는 반드시 이거, 나폴리탄 잉크를 쓰셔야 반응이 좋습니다.(그럴리가)

컨버터에는 나폴리탄 스파게티의 재료들이 와글와글.




얼핏 오렌지 주스 같기도 하지만, 그보다는 좀 불투명한 것이, 투명감이 없으니 확실히, 그, 나폴리탄....

피망은 금박으로 새겼습니다.


거기에 사은품이, 저 왼쪽입니다. 레트로 찻집(킷사) 앙코라. 그 전용 티수가 함께 나간답니다. 오른쪽은 나폴리탄 잉크의 색감입니다.
..실은, 저, 아직도 해파리 만년필 안 꺼냈거든요? 해파리 만년필 꺼내다가 시험삼아 써봐야 하는데 아직입니다. 하. 그것도 그렇고, 만년필 다시 쓸까 하고 꺼내든 워터맨도 방치중입니다. 이런. 날마다 써야 잉크 안 굳을 건데 말이죠. 다시 잉크 넣어서 붙잡아 써야겠습니다. 나폴리탄 보니 해파리도 꺼내서 빨리 써줘야 할 것 같아요.

하늘을 나는 스파게티 (괴물) 교 전상서를 쓰려면 반드시 필요한 것이 이 만년필과 이 잉크일 것이니. 나폴리탄 괴담의 필수품을 장만해보시죠.(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