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레타에게는 괴도 바레타 설정이 있었지요. 그건 기억하고 있었는데.. 어제부터 열렸지만 구매 의욕이 전혀 없어서 방치중이던 바레타의 생일 선물 일러스트를 방금 열었는데 말입니다. 우아아. 이거. 피냐타로군요. 피냐타는 원래 아이들의 장난감이라고, 그래서 때리면 거기서 작은 선물들이 나오는 축제 소품이라고 들었습니다만. 그게 어느 순간 혁명의 상징이 되었지요. 두들겨 패서 그들의 재화를 털어 내어 가난한 이들에게 뿌리자는 의미로요. 피냐타-아닌 부르주아와 재벌을 매다는 건 정부가 하고, 그걸 세금이란 몽둥이로 두들기는것도 정부가 하고. 그리고 그걸 고루 분배해서 사회복지의 근간을 만드는 것도 정부가... 음. 여기서는 그 일을 바레타가 하고 있으니까요.

 

그 괴도 바레타들은 지금 셜록 바레타가 되어 있습니다. 구매해도 개발진에게 돈이 안 돌아갈 건데-라고 우울하게 생각하다가 일단은 사자는 쪽으로 마음을 돌렸습니다. 하. 트위터 쪽에는 "로오히의 서버 종료는 없을 거라는 답변을 들었다."는 트윗이 올라온 모양이지만, 최근 고객센터는 답변이 없었지요. 게다가 클로버 게임즈의 전 직원 해고 소식이 블라인드 쪽에 흘러 나온건 연휴 직전의 금요일. 설 연휴이기 때문에, 정상적인 클겜이라면 설 연휴 기간 중의 고객 응대 안내 공지가 올라왔어야 합니다만, 이번에는 그것도 없었죠. 이달 초 업데이트 이후, 생일선물 패스 구매가 되지 않아서 관련 질문을 넣었던 기억이 있습니다만-프레하르트 패스는 정상 구매가 되었지만 생일 패스만 안되었거든요. 구매 가능시각이 아니라고 떴던가.. 하여간 그 문의를 넣었을 때도 답변 없이 수정만 되었습니다. 한데, 저만 그런게 아니더라고요. 대답을 못받았다는 포스트를 블스에서 봤습니다. 그래서 저 위에 답변 없다고 쓴거고요.

 

과연. 로오히 서버 종료가 없다면 관련해서 공지를 따로 올리겠죠?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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