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라인드에 오늘 오후 올라왔다고 합니다. 블스에서 내내 죽치고 있다가... 트위터 링크 보고 화들짝 놀라서 확인했고, 지금 기정사실화 된 것 같네요.

 

"인사경영쪽 1~2명과 헤븐헬즈 쪽 10명 남기고 인사, 로오히, 헤븐헬즈 전부 나가리"라고 하는데....

 

느엡. 예상 안한 건 아니고요. 했습니다. 그게 조금 빨리 다가왔을 뿐이고요.

 

 

 

 

 

는 거짓말이고 지금 멘탈이 날아갔습니다. 하. 생각보다 빨랐던게..ㅠㅠㅠ 물론 지금도 로오히는 돌아갑니다. 서버 종료는 아니니까요. 언제 멈출지 모르는 서버를 두고... 일단 연휴 사이에 백업 좀 해야겠습니다.

 

 

사진은 이번 업데이트의 메인 화면이었던 프레하르트. 저 포즈가 익숙하다 생각하다가 문득 깨달았습니다.

 

"세상을 혁명할 힘을!"

 

...

 

느엡. 장미의 각인이 문득 떠오르더라고요. 저거 텐죠 우테나가 검 뽑을 때 그 포즈가 떠올라서 말입니다. 물론 저건 마도사의 아티팩트고, 그러니 굳이 따지자면 마법 지팡이라 해당 안되지만서도. 프레하르트가 종말의 인도자라더니, 정말로 로오히의 마지막을 장식하는군요. 하.... 빈센트도, 크롬네 가주님도 결국 못보고 끝나네요. 6주년 어려울 것 같다 생각한 것도 있었고, 이번에 발렌타인과 화이트데이 일러스트가 이전 일러스트인걸 알고는 왜 신작 일러가 아닌가, 일러스트 그릴 사람이 없었나-라고 생각했는데. 하아.......

 

 

게임의 명복을 빕니다. Requiescat in pace, 편히 쉬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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