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는 『버터밀크 그래피티』 외의 종이책 없나 했더니, 있군요. 그 전주에 읽은 『녹음의 관』이 있었습니다. 눈 상태 안 좋으니 오히려 폭주중인 분위기..? =ㅁ= 아직도 모니터 해상도는 이전 수준으로 돌아오지 않았습니다. 왼눈 시력이 돌아오려면 시간이 더 걸리겠더라고요. 그리고 어두운 인간이 되어, 빛에 약한 모습도 보이고요. 하하하핳. 햇빛에는 약하지만 또 방이 어두우면 안됩니다. 적절한 조도가 관건인가보네요.


시야. 녹음의 관 2~3. 피오렛, 2019, 22000원.
판타지, 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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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음의 관 2 | 시야
시야 장편소설. 이 세계에 떨어지기 전에 란은 운전으로 본가에서 자취집으로 돌아가던 길이었다. 그러다가 갑자기 쿵! 하고 커다란 충격을 받고 모든 게 암전. 일어나 보니 엉뚱한 세계에 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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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음의 관 3 | 시야
시야 장편소설. 이 세계에 떨어지기 전에 란은 운전으로 본가에서 자취집으로 돌아가던 길이었다. 그러다가 갑자기 쿵! 하고 커다란 충격을 받고 모든 게 암전. 일어나 보니 엉뚱한 세계에 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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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권과 3권을 연독했습니다. 읽고 나니 이거 이런 내용이었지 싶더라고요. 음, 중간에 슬며시 건너뛴 부분도 있지만 오랜만에 읽으니 재미있었습니다. 스라에 『시그리드』이야기가 스쳐 지나가서 이것도 다시 읽을까 고민을. 어디까지나 고민만 합니다. 아마 읽는다면 1권이랑 2권만일거예요.
왜 고민만 하냐면, 오늘 중으로 책 상자가 도착할 예정이기 때문입니다. 음. 병가 낸 김에 책장 정리도 좀 하려 했는데 그건 빼먹었고. 오늘 생각날 때 다시 잡아보죠.
daldare. 친구 혹은 파트너 1, 3, 4.
BL, 오메가버스, 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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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딘의 책 소개만 일부 보고는 달렸고, 1권 보다가 안될 것 같아 3권이랑 4권으로 넘어갔습니다. daldare 작가님 책은 믿고 보지만, 초반에 관계 꼬임이나 갈등 구조는 제가 견디기에 조금 강도가 높습니다. 그래서 종종 이렇게 건너 뛰고 결말만 보기도 하고요.
이것도 장바구니 오래 담아뒀다가 붙잡고 읽기 시작했으며, 결말이 상당히 취향입니다.
한태희와 유진은 아주 오랫동안 알아왔습니다. 태희는 재벌 회장님의 손자이고, 진은 그 집 운전기사의 아들로 만났으니 진짜 오래되었습니다. 둘은 소꿉친구였다가, 태희가 배우로 활동하면서는 유진이 매니저를 맡고 있고요. 태희는 우성알파이고, 진은 베타입니다.
그러던 중, 유진이 열성오메가로 발현을 하게 됩니다. 안정적 발현을 위해서는 알파의 페로몬이 필요하고 그 때문에 태희가 오해하고... (하략) 중간에 여러 사람이 끼어있긴 했지만 결론적으로는 해피엔딩이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중간과 외전의 팬반응에서 보이듯 '저런 게 친구라면 나는 친구 없어'였던 두 사람이 마음을 깨닫고 서로 손을 잡는 이야기니까요. 그 와중에 오메가버스 답게 임신과 출산 이야기도 있습니다. 외전에서 확실하게 회장님도 마음을 바꿔먹고요. 역시 오메가버스에서 아기는 치트키로군요.


무라노 마소호, 요다 노도카. 호박의 꿈에서 취해봅시다 5, 6, 문연주 옮김.
일본만화, 교토, 맥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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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박의 꿈에서 취해봅시다 5 | 요다 노도카 그림, 문연주 옮김, 스기무라 케이 감수, 무라노 마소
연일 대성황인 「백곰」에 나타난 류이치의 전처 타마키. 듣자하니 그녀는 「백곰」 개업에 관여했다는데? 한편 나나와 나오미치는 스탬프 랠리 이벤트 기획으로 분주 중이다. 나나는 「백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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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박의 꿈에서 취해봅시다 6 | 요다 노도카 그림, 문연주 옮김, 스기무라 케이 감수, 무라노 마소
스탬프 랠리 이벤트가 드디어 개최! 임시 알바생이 더해져 「백곰」도 대성황. 테츠오와 나오미치는 SNS에 올리기 위해, 맥주를 즐기는 사람들을 취재하러 간다. 하지만 각자가 이벤트를 즐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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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5권 읽고는 감탄했습니다. 이거, DEI-다양성, 공정성, 포괄성(Diversity, equity, and inclusion)을 아주 본격적으로 다루고 있네요. 5권과 6권 모두가 그렇습니다. 5권에서 연타석으로 뒤통수 맞고 나니 좋은 의미로 얼얼한데, 6권에서도 그 이야기가 이어집니다.
만화의 흐름 자체는 백곰이라는 음식점 겸 수제맥주 페어링을 다루는 가게를 어떻게 하면 알리고 자리잡게 할 것인가입니다. 권을 지나면서는 백곰의 주인이자 음식과 맥주에는 진심인 류이치, 사진작가이지만 이 길이 맞는지 매번 고민하는 테츠오, 광고기획사의 일잘하는 파견직원으로 정직원이 아니라 여러 문제를 겪는 나나. 이 셋의 이야기가 돌아가며 이어지고 또 확장됩니다. 특히 5~6권에서 확장된 치도리아시 스탬프 랠리 관련해서는 굉장히 다양한 인간군상이 등장합니다. 근데 그게, 인종차별, 편견, 다양성, 다름, 느림, 사회적 기업-장애인을 고루 다루고 있거든요. 5권은 주로 사회적기업과 장애인이 함께하는 마을공동체를 다루고, 거기서 다시 평균이 아닌 사람들, 보통이 아닌 사람들의 이야기를 조금씩 풀어냅니다. 아예 6권은 "26화에는 차별 관련 내용을 담고 있으니 트라우마가 있다면 주의하세요."란 이야기가 나옵니다. 그리고 그 소재가 자이니치예요.
7권 읽고 싶다며 주문하겠다고 G에게 말했더니 그건 G네 집에 있다는군요. G네 집으로 보내 놓고 까맣게 잊은 제가 잘못했습니다. 이건 설 연휴에 읽어야죠.
키보드만세. 그리스에서 감정 능력으로 대박남 1~23.
현대, 상태창, 감정 및 복원.
https://novel.munpia.com/532963
그리스에서 감정 능력으로 대박남 - 웹소설 문피아
키보드만세 - 키보드만세 - 퇴사 후 그리스로 온 목수 강도윤. 물건의 과거를 보는 능력을 얻다.
novel.munpia.com
최근 감정이나 복원 관련 소재 이야기가 자주 등장하네요. 이 소설도 그런 계열이지만, 배경이 그리스입니다.
도윤은 공사현장에서 목수로 오랫동안 일해왔습니다. 언젠가 에게해의 맑은 물을 보겠다며, 언젠가는 갈 수 있을 거라며 부지런히 움직였지요. 하지만 오래 알고 지냈던 현장소장이 전세사기를 치고 도망가면서 10년 간 모은 돈이 날아갑니다. 허무함에 몸부림 치며 통장을 보다가, 충동적으로 지금이 그 때라면서 그리스로 건너가는 항공권을 끊습니다. 그리고 꿈꾸었던 요트 갖기를 간접적으로 실현하는 길을 한발짝 내딛습니다.
공사현장의 목수로 오랫동안 일해왔다가, 그리스로 건너가면서는 갑자기 감정능력을 얻습니다. 상태창으로 물품의 현재 상태와 복원 방법, 그리고 가격을 대략 짐작하는 능력이지요. 감정 이야기에는 이런 상태창이 아주 기본인데... 그간 읽고 있던 소설 하나는 머스크멜론이 등장하는 걸 보고는 잠시 치워뒀습니다. 하하하하하.... 하.
이 소설의 매력이라면 일잘하는 목수가 어떻게 일을 잘하는지 보여준다는 점..? 그리스 사람들이 이 사람 일하는 걸 보고 감탄하는 건 판타지죠. 그리스 사람들이라면 왜 그렇게 열심히 일하냐며 타박할 것 같으니까요. 일은 쉬엄쉬엄 해야지, 도윤처럼 시간 쫓기든 하면 안됩니다. 기왕 지중해 온 거 느긋하게 즐기면 좋을텐데요.
아베 미유키. WHIZ KID 6.
일본만화, S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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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즈키드 5 | 아베 미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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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만화는 아마, 완결권인 6권만 샀을 겁니다. 알라딘에는 5권까지만 상품이 올라와 있더군요. 완결은 6권 맞습니다. 오래된 책...
서가 정리를 하다가 책 한 권이 달랑 올려진 걸 보고는 저거 무슨 내용이었지? 하고 읽었더랍니다. 읽으면서 속으로 마구 웃은게, 지금보니 아베 미유키의 그림체가 클램프와 많이 닮았거든요. X의 느낌하고 비슷합니다. 하지만 전혀 다른 맛. 『괴로울 땐 별들에게 물어봐』도 완결권만 달랑 구입해둔 터라, 이것도 다시 읽을까 합니다. .. 근데 읽는 건 적당히 하고 정리할 책부터 골라서 치워야하지 않겠니..?
팝루나. 귀환한 만렙 서포터는 천재 감정사 1~37.
현대, 차원이동 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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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환한 만렙 서포터는 천재 감정사 - 웹소설 문피아
팝루나 - 팝루나 - 개고생 끝에 돌아왔다. 이제 내 맘대로 살련다.
novel.munpia.com
같은 소재라도 어떻게 풀어내느냐에 따라 분위기가 많이 다릅니다. 댓글 보지 않고 달리시는 걸 추천하고요.
강진호는 이세계 파티에 들어가 용사를 도와 마왕을 물리칩니다. 서포터로 활동하던 그는 마왕이 죽고 난 뒤, 드디어 퀘스트 완료와 함께 원래의 세계로 돌아올 수 있게 됩니다. 그러나 돌아온 곳의 현실은 참혹합니다.
중견기업을 운영하던 아버지, 그리고 우아한 사모님이던 어머니는 온데간데 없고, 아버지는 심지어 한쪽 다리가 불편합니다. 어머니의 손은 이미 거칠어져 그간의 고생을 말하고 있고요. 지구에서는 5년이라는 시간이 흘렀고, 식물인간이 된 아들을 위해 병원비를 쏟아붓던 두 분은 심지어 사기까지 당했다고 합니다. 거기에 여동생도 휴학하고 아르바이트를 하며 생활비를 벌고 있었고요.
현실을 자각한 그 때, 시스템 알림음과 함께 감정스킬이 발동됩니다. 이쪽의 시스템은 매우 친절하여, 물품의 가격 감정과 함께 복원 방법도 함께 알려줍니다. 그리고 레벨이 올라가니 몸도 회복되고, 5년간 병원에 누워 있어 멸치 같았던 비루먹은 몸도 돌아오기 직전 정도까지는 아니지만 꽤 돌아옵니다. 무엇보다 벼룩 시장 등지에서 얻은 물품을 적절한 곳에 판매하여 돈을 버는 과정이 꽤 흥미롭습니다. 그리고 재미있는 부분은 스토리텔링이고요. 상황을 극적으로 끌어내는게 상당히 재미있습니다.
그래도 제일 먼저 잡은 작품이라 그런지 이쪽으로 제일 취향인건 『돈 되는 물건이 계속 쏟아짐』입니다. 대개 이런 경우는 법인을 운영해서 세금을 절약하던데, 돈되는물건은 재단을 설립해서 수익의 절반을 무조건 재단에 넣고 사회에 환원하고 있거든요. 게다가 지역이 부산이다보니 서울보다는 훨씬 낫습니다. 이번에 올라온 울버린 프로젝트도 기대중입니다.

에드워드 리. 버터밀크 그래피티, 박아람 옮김.
여행기, 음식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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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터밀크 그래피티 | 에드워드 리 컬렉션 | 에드워드 리
한 그릇의 요리는 누군가의 인생이고, 한 접시의 맛은 그 지역의 역사이다. 에서 우리에게 그리움의 서사로 눈물과 감동을 주었던 에드워드 리 셰프. 그를 작가로 거듭나게 한『버터밀크 그래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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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요리사에서 이름을 알린 한국계 미국인 요리사 어드워드 리의 음식 에세이입니다. 가벼운 이야기는 절대 아니고요. 미국 전역을 다니면서 각지의 이민 그룹과 그들이 그 지역에 정착하게된 계기, 그들의 음식 등 이야기를 함께 다룹니다. 한국음식도 등장하는데, 그건 현대차그룹 자동차 공장이 있는 지역을 담았지요. 지역을 방문하고, 무작정 음식점에 들어가서 음식을 시켜 먹고 인터뷰 시도를 하는 모습이 좌충우돌하는 모습으로 그려지는데.. 그게 단점이자 장점입니다. 취향에 맞냐 아니냐에 따라 평가가 갈릴 것 같고요. 초반 이야기는 젊을 적 이야기가 섞여 있다보니 '미국인 남성의 날 것 같은 모습'이 적나라하게는 아니고 필터링 되었지만 슬며시 피하고 싶은 정도로 그려집니다. 제가 보수적이라 더 못마땅하게 보는 것일 수도 있을 테고요.
개인적으로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가 몇 있습니다. 라마단의 이야기를 다룬 이야기, 새우 이야기. 읽는 내내 한숨을 내쉬며, 이게 ICE들에게는 처분할 곳을 고르는 책이 될 수도 있겠구나라는 감상과, 미국의 저력인 멜팅팟은 이런 것인데라는 생각이 동시에 들었습니다. 미국 음식이란 흔히 생각하는 피자 같은 그런게 아니라, 이런 다양한 요리구나라는 생각도요.
상한가. 전역했더니 저작권료가 쏟아짐 1~33
현대, 대중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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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역했더니 저작권료가 쏟아짐 - 웹소설 문피아
상한가 - 상한가 - 입대 전 심심해서 쓴 곡들이 대박났다. 잔고도 두둑하겠다, 쉬엄쉬엄 학교 다니다 졸업하려는데 쉽지 않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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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에는 읽으면서 긴가민가했지만 앞을 넘기면 뒷 이야기는 나쁘지 않습니다.
파주의 시골 마을에서 군복무를 한 김하준은 돈많은 백수를 꿈꾸며 전역합니다. 대학교 2학년을 마치고 왔으니 바로 복학하면 되는데, 전역 당일 본가로 내려가 롤 약속 시간에 맞춰 나가려는 찰나, 친구처럼 지내던 삼촌이 연락을 해옵니다. 영세 연예기획사의 사장인 삼촌이 왜..? 싶어 전화를 받아보니 통장 확인하라는 말을 하는군요. 비밀번호를 틀렸던 지라 영업점에서 확인해보니 군대 가기 전에 삼촌에게 곡 몇 개 팔았던 저작권료가 좀 많습니다.
삼촌에게 들은 이야기는, TV에서 자주 언급되었던 유명 작곡가 박덕수가 자신의 트로트 분신이었다는 겁니다. 트로트곡 작곡가로 적당히 멋진 예명 만들어 둔게 구수한 냄새가 나는 박덕수라고요.
연희대학교 경영학과 3학년으로 복학하는 김하준은 그렇게, 전역후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부캐 박덕수가 생겼으며, 저작권료가 환상적으로 들어오는 통장을 가졌으며, '돈은 많고 아무도 내 얼굴을 모르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트로트 가수들에게 곡 좀 달라는 애원을 받는 그 유명 작곡가가 나? 라는 건 넘어가고, 세금처리까지 다 해두어 쓰기만 해도 되는 돈이 굉장히 많습니다. 일단 삶을 즐기는 장면이 몇 편 이어지고, 거기에 이어 모르는 새 생긴 분신은 넘겨두고 June이란 이름으로 소소하게 작곡활동도 시작합니다. 복학도 하고, 음악도 만들고, 같은 흑인음악동아리의 친구가 랩 경연 나간 곡도 손봐주고, 등등.
처음에는 어떤 곡을 어떻게 만들었는지의 설명이 조금 부족해서 아쉽다 생각했더니, 차츰 넘어가면서는 작곡과 편곡 능력이 그냥 나온 것이 아니라는 걸 보여줍니다. 말하자면 돈도 많고 힘도 숨긴 상태에서 복학 후 상황 관망중인 상태라고 할까요. 다만 여동생이 지금 연습생으로 어디 들어간 것 같아서... 그 관련 에피소드를 어떻게 풀어낼지 궁금합니다. 무엇보다 신촌에서 연남동 쪽을 좀 알고 있다면 재미있게 읽을 수 있고요. 주요 무대도 그 주변입니다.
감상을 달지 않은 아래 목록의 전자책들은 리디북스에서 구매해서 결말만 확인한 BL들입니다. 나중에 알라딘에 올라오면 다시 구매해서 읽을 책과 아닌 책으로 나뉘고요.'ㅂ'a 그러니 감상은 다음에.
아. .. 잊지말고 2025년 독서 결산도 합시다...
1.웹소설
키보드만세. 그리스에서 감정 능력으로 대박남 1~23. 문피아 무료연재. (2026.02.01. 기준)
팝루나. 귀환한 만렙 서포터는 천재 감정사 1~37. 문피아 무료연재. (2026.02.01. 기준)
고요섬. 전설의 농사꾼이 헌터도 잘 키움 1~224(완). 문피아 유료연재. (2025.12.12. 기준(148~193)
상한가. 전역했더니 저작권료가 쏟아짐 1~33. 문피아 무료연재. (2026.02.01. 기준)
2.전자책
daldare. 친구 혹은 파트너 1~4. 로즈힙, 2025, 세트 13700원.(1,3,4)
피제이. 기레기와 함께하는 연예계 생활 1~14. 라온E&M.(2)
비에레. 하나 빼고 완벽한 4. 시크노블, 2026, 3300원.
탕쥐. 최애와 국혼했다 4, 외전. 시크노블, 2026, 3100, 2100원.
쿠로이하나. 빙의한 오메가로 사는 법 6. 인앤아웃, 2025, 3700원.
쇼베. 카타바시스 5. 톤, 2025, 3600원.
3.종이책
시야. 녹음의 관 2~3. 피오렛, 2019, 22000원.
무라노 마소호, 요다 노도카. 호박의 꿈에서 취해봅시다 5, 6, 문연주 옮김. AK커뮤니케이션즈, 2024,
아베 미유키. WHIZ KID 6. 서울문화사, 2001, 3천원.
에드워드 리. 버터밀크 그래피티, 박아람 옮김. 위즈덤하우스, 2025, 23800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