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폴더를 뒤지다가, 일단은 귀여운거. 왜 저 책이냐 하면, 눈이 마주쳤기 때문입니다. 눈 수술, 잘 받고 왔습니다.
다만 정상이 되기까지는 시간이 조금 걸릴겁니다. 지금 평소 125%로 해놓고 있던 17인치 노트북의 배율을 200%로 해두고 보고 있습니다. 이 글...은 그렇게까지 큰 화면으로는 아니고요. 대략, 평소에는 9포인트도 보던 상황에서 12포인트가 아슬아슬하고 16포인트가 안정적으로 보인다는 수준이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처음에 걱정했던 것처럼 양 눈이 모두 안 보이는 정도는 아니지만, 두 눈을 뜨고 다니기 쉽지 않을 정도입니다. 양쪽의 눈 초점이 맞지 않아 그런 것이라, 이건 다음에 경험담을 조금 풀어보지요. 생애 첫 전신마취, 후두염 때문에 안될뻔한 걸 수술 날짜 다시 못잡는다고 해달라고 요청해서 했고, 그래서 몸 관리 잘해야합니다. 기관지염이나 폐렴으로 넘어가지 않도록 잘, 이요. .. 아. 역시 오늘 이비인후과 다녀와야하나.;ㅂ;
다들 몸 관리 잘하자고요.....ㅠ_ㅠ
지금 이 포스트는 왼눈을 가린 채 작성되었으며... 오타가 많다면 이 또한 넘어가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오른눈의 시력이 더 안 좋거든요. 하하하핫.;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