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블루스카이 월루용책추천 피드를 확인하던 중에 신인인데 천만배우의 표지를 확인하고 폭소했습니다. 우아. 새로 바뀐 표지에는 작가 이름이 기준석으로 되어 있네요. 이야.....

 

표지를 다시 검색하던 중 나무위키에도 항목이 작성되어 있길래 들어갔더니 지난 8월에 공개되었다고 하는 듯합니다. 음. 거기에 작가님 사진도 있더란..'ㅂ' 『변경백 서자는 황제였다』(이하 변서황)를 아예 새 이름으로 쓰셨던데, 분위기가 많이 달랐죠. 그 때문에 다른 필명으로 내신거란 생각은 합니다. BL 작가님도 워낙 이런 저런 필명 많이 쓰시니 뭐..

그 이야기는 내일 마저 쓰고, 오늘 올리는 이야기는 변서황 양장본 펀딩 공개건입니다. 텀블벅에서 펀딩할거래요.

 

 

 

변경백 서자는 황제였다 초호화 단행본!

https://tumblbug.com/emperor1

 

<변경백 서자는 황제였다> 초호화 단행본!

찬란한 제국의 영광이 깃들다, 웹소설 <변경백 서자는 황제였다> 초호화 단행본 제작!

tumblbug.com

 

음. 펀딩 주체가 다산코믹스입니다. 다산북스 라인은 모종의 원한으로 불매중인 터라 내키지 않지만, 지난 번의 로오히 설정집 펀딩도 있었으니 반쯤은 울면서 구매하고 있지요. 이번 책도 썩 내키지는 않지만 구매 예정이긴 합니다.

 

카카페에서 앞부분 읽다가 100화까지 보았던가요. 거기서 멈추고 진도를 못 낸 건, 카카오페이지의 어플리케이션 접근성이 낮기 때문입니다. ..는 핑계고 다른 사유가 있어요. 밝힐 수 없는 사유..=ㅁ= 뭐라해도 카카페의 접근성이 낮기 때문에 못 읽는 건 맞습니다.

 

 

그런 책을 양장본으로 내는 건데, 20만원짜리 세트 품목은 다음과 같습니다.

 

<변경백 서자는 황제였다> 1부 초호화 양장본 세트 단행본 세트 1~5권, 1권 저자 친필 사인 (x1)
'마법부의 어느 날' 포토 프레임 세트 (x1)
펀딩 한정 미공개 특별 외전 책자 (x1)
마법부 신입을 위한 가이드북 (x1)
일러스트 엽서 세트(11종) (x1)
단행본 전용 북케이스 (x1)

 

책 다섯 권과 전용 케이스. 포토 프레임이 뭔지는 모르지만 하여간 그런거. 특별외전과 가이드북, 일러스트 엽서. 아무리 봐도 가격은 저기 보이는 저 책 양장본 제작에 팍팍 쏟은 것 같군요. 책 배에는 은색 혹은 흰색으로 박까지 박아뒀으니, 뭐.. 그리고 책 위와 아래에도 색을 입혔고요. 표지 양장본도 신경써서 만든 것 같긴 한데..?

 

최근에는 책 무게 때문에 가벼운 책을 선호하는 입장에서는 끄으응 싶습니다만. 무엇보다 요즘의 독서는 거의 대중교통 안에서 하다보니, 무거운 책은 부담스럽습니다. 적왕사도 들고 다니며 읽기에 부담스러워서 잠시 미루다가 완전히 밀렸죠. 저 책은 어디 카페에 나가 조용히 독서할 때 제격이지만, 집 밖에서 책 읽으면 비용이 증가하잖아요. 음.. 집에서는 주로 웹소설을 읽으니까요. 뭔가 바뀐 것 같지만 저는 일단 그렇습니다...

 

 

펀딩 시작은 2026년 1월 9일 17시(오후 5시)입니다. 쟈아. 잊지말고 펀딩을..!

 

 

 

덧붙임.

전독시 두 질은 갈 곳을 찾았습니다. 한 질은 서울로, 한 질은 제주도로 갈 예정이지요. 후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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