섭남파업을 뒤지다가 문득 발견합니다. 하단에 이 책을 구매한 사람이 구매한 다른 책 목록에 화산귀환이 있더군요. 그것도 표지가 참 예쁩니다. 홀리듯이 링크를 따라 들어가 확인하니, 화산귀환도 특별판 세트 판매중이네요..?

 

 

 

 

이게, 인터넷 특장판과 인터넷이란 단어 안 들어간 특장판의 두 종류가 있습니다. 가격을 보면 인터넷 특장판이 조금 더 비쌉니다.

 

 

 

 

비가. 劍尊歸來 1+2 說官網特裝版 화산귀환 1+2 소설 (대만판, 인터넷 특장판). 深空出版.

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1925665

 

劍尊歸來 1+2 說官網特裝版 화산귀환 1+2 소설 (대만판, 인터넷 특장판)

 

www.aladin.co.kr

 

深空出版이란 곳이 한국웹소설을 주로 출판하는 모양입니다. 알라딘에 등록된 상품이 81건인데, 그 중 제목 아는 것이 상당히 많습니다. 그리고 BL이나 로맨스도 있고요. 광고 엄청나게 뿌려댔던 재혼황후도 있고, 싱숑의 책 『멸망 이후의 세계』도 종이책으로 출간되었습니다. 참고로 이 책은 한국에도 출판 안되었지요. 하하하하. 전자책으로도의 판매도 중단된 걸로 기억합니다. 지금 확인해보니 맞고요. 알라딘 기준이니 문피아나 리디북스에는 있을 지도 모르지만, 음. 넘어갑니다.

 

인터넷 특장판 아니고, 그냥 특장판만 붙은 쪽의 링크는 이쪽입니다.

 

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1924543

 

劍尊歸來 1+2 小說特裝版 화산귀환 1+2 소설 (대만판, 특장판)

 

www.aladin.co.kr

 

양쪽을 비교해보면...

 

인터넷 특장판 특장판
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1925665 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1924543
11만 9900원 10만 3900원
- 화산귀환 소설 1권
- 화산귀환 소설 2권
- 아크릴 스탠드 (14.5 x 20.5 cm)
- 폴라로이드 포토 카드 세트 (2종, 7 x 10 cm)
- 홀로그램 미니 뱃지 세트 (2종, 4.4 x 7 cm)
- 캐릭터 카드 세트 (4종, 7.3 x 18.5 cm)
- 포스터 세트 (3종, 21 x 29.7 cm)
- 스티커 (10 x 14 cm)
- 무광 북박스 (23. 6 x 33 cm)
- 보너스 일러스트 (21 x 14.8 cm)
- 투명 카드 (10.5 x 14.5 cm)
- 아크릴 셀카 스틱 (6 x 28 cm)
- 작가 사인 카드 (10.5 x 14.8 cm)
- 화산귀환 소설 1권
- 화산귀환 소설 2권
- 아크릴 스탠드 (14.5 x 20.5 cm)
- 폴라로이드 포토 카드 세트 (2종, 7 x 10 cm)
- 홀로그램 미니 뱃지 세트 (2종, 4.4 x 7 cm)
- 캐릭터 카드 세트 (4종, 7.3 x 18.5 cm)
- 포스터 세트 (3종, 21 x 29.7 cm)
- 스티커 (10 x 14 cm)
- 무광 북박스 (23. 6 x 33 cm)





 

 

이렇게 비교해놓고 보니 1만 6천원 차이에 보너스 일러스트와 투명카드와 아크릴 셀카 스틱과 작가 사인카드가 들어가는군요. 그렇군요. 

 

 

 

 

누군가 제게 화산귀한 읽지 않았냐 물으신다면, 아마도 4권인가까지 읽은 것같다고 답하겠습니다. 한 번 흐름을 놓치면 다시 따라잡기가 어렵죠. 드문드문 나오는 소설은 특히 그렇습니다. 그나마 데뷔 못하면 죽는 병 걸림은 한 번에 끝까지 읽을 수 있어 다행이었지만, ... 가장 최근에 도착한 책은 뜯지도 않았습니다. 음하하하; 하. 연휴에 뜯었어야 했는데 잊었네요. 책들이 밀려 그렇습니다.

(잠깐; 책탑 중간에 끼어 있는 비닐 래핑 책은 뭐인거냐!)

 

하여간 화산귀환도 읽다가 잠시 멈췄습니다. 다른 책에 밀렸어요. 그래도 1권과 2권 표지에 등장하는게 누구인지는 대강 압니다. .. 아마도?;

 

 

 

이쪽은 아마도 아크릴 스탠드.

 

 

 

이쪽은 뱃지로 추측합니다.

 

 

 

이건 아마도 폴라로이드 포토카드.

 

 

이쪽이 크기로 보면 포스터 세트입니다. A4이고 세 장이니까요.

 

 

 

이게 캐릭터 카드 세트 4장짜리.

 

 

 

이쪽은 스티커,

 

 

 

책상자,

 

 

 

보너스 일러스트,

 

 

폴라로이드 사진의 B컷과 같은 느낌의, 이쪽은 아마도 투명 포토카드. 둘의 그림이 같은가 하고 비교했더니, 폴라로이드 쪽은 정색하는 얼굴이고, 이쪽은 사진 찍고 나서 그런 어색함을 웃음으로 무마하는 것 같은 느낌이라서요.

 

 

 

 

그리고 셀카스틱. 이런 스틱은 뭐에 쓰나 궁금하긴 한데, 아마도 사진 찍을 때 덤으로 넣는 그런 무언가? 아마도 회귀한 청명의 어린 시절이겠지요.

 

 

 

 

그리고 마지막은 사인지입니다. 와.....

 

 

세트 구성이 많지요. 화산귀환은 이런 세트가 없...었던 건 아니고, 텀블벅 펀딩이 조금 있긴 했을 겁니다. 다만, 일러스트는 없었어요. 그 때는 화산귀환의 표지 넣고 기타 등등 뭔가 있었던 것 같은데 가물가물하네요. ... 넵. 샀습니다. 샀는데, 가물가물합니다.

 

하여간 화산귀환 팬이라면 이쪽도 굉장히 솔깃할 겁니다. 팬 아닌 저도 이거 살까 고민되는 정도라서요. 음. 고민만 하고 사지는 못할 겁니다.

 

 

이 소설은 섭남파업과 마찬가지로 저만 (지갑이) 죽을 수는 없다는 심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하하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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