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피크민 블룸 요리 레스토랑 데코 수집 모습입니다. 아래의 카페는 한창 수집하는 중이지만 멀었고, 이것도 다음 목표로 삼고 있습니다. 어디 카페만 뜨는 장소를 발견하면 손쉽게 잡아낼 수 있을 건데요. 그런 곳 어디 없나....

 

물가 피크민의 루어 장식도 물가만 나오는 장소를 찾아서 반년 정도 만에 달성했고, 레스토랑 피크민도 음식점만 나오는 곳을 찾아서 부지런히 넣은 덕에 성공했습니다. 이제 남은 것은 카페다..! 근처에 카페만 있는 외딴 곳이 있으니, 거기서 나오는지 확인해보겠습니다. .. 과연?;

 

 

레스토랑 피크민, 물가 피크민, 카페 피크민은 모두 레벨 업을 통해 희귀 데코를 얻을 수 있습니다. 레벨을 올리는 경험치는 세 가지 방법이 있고요. 첫 번째는 모종을 심어 피크민을 뽑는 것이고, 두 번째는 데코가 달려 있지 않은 해당 피크민을 데코를 얻도록 키우는 것이고, 세 번째는 키워서 데코를 얻은 피크민을 방출하는 것입니다. 피크민의 레벨을 끝까지 올린 상태에서 방출하면 뭔가 다를까 확인해봤는데, 그건 관계 없는 모양입니다. 호감도를 끝까지 올린 데코 피크민을 방출해도 추가 경험치가 나오는 것 같진 않더라고요. 한 번만 해봐서 정확하진 않습니다.

만약 큰 모종을 얻어 데코 피크민을 바로 얻었다면? 그냥 방출해도 무방합니다. 선물 상자를 찾아와서 데코를 받은 피크민과, 큰 모종 피크민의 경험치 차이는 없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 아마도. 대신 호감도 올리는 작업을 하면서 추가로 경험치를 얻긴 하니까요. 아마 그 차이는 있을 듯..?

 

 

베이커리 피크민도 그런가 아닌가는 가물가물하네요. 그건 다음의 일정으로. 일단은 레스토랑 데코의 날개 피크민을 채우고요, 날개 피크민 중에서 적당한 애가 있으면 보내려 했는데, 보낼만한 애가 없군요. 흑흑흑.

 

 

 

 

위의 사진은 교토 여행 갔을 때 커피전문점 로쿠요샤 근처에서 얻은 피크민입니다. 이름에 로쿠요샤가 들어 있어서 아예 이름도 그렇게 붙였습니다. 마침 레스토랑 레벨을 올려서 새 금색 상자 이벤트가 생겼길래 잽싸게 보내뒀습니다. 다음 여행 갈 때 레스토랑 날개 피크민도 얻을 수 있다면 좋겠지만, 그건 두고 봐야겠지요. 흠흠.

 

 

 

아래는 그 외의, 그야말로 잡다한 이야기입니다.

 

퇴근길에 『이상적 연출생활백서』를 읽고 있다가, 갑자기 연결이 되지 않더군요. 핸드폰의 이슈인가 생각했던 건, 오늘 날씨가 매우 추웠고, 문피아 어플리케이션 외에 다른 어플리케이션 하나도 인터넷 연결이 되지 않는다는 메시지를 띄웠기 때문입니다. 다른 어플리케이션은 정상적으로 돌아가서 문제 없다 생각했는데, 리디북스는 오프라인 모드로만 사용하고 있어서 몰랐네요. 리디북스도 문제가 생겼다고 하더군요. 원인은 클라우드 플레어의 서버였다고 합니다. 음... AWS도 그렇지만 클라우드 서비스 자체는 좋은데, 이들 서버에 문제가 생기면 서버를 이용하는 다른 기업까지 동시다발적으로 문제가 생기니 문제죠.

 

 

어제, 직구 주소를 잘못 적은 문제로 끙끙대고 있었는데, 해당 택배가 도착하면 바로 개인통관고유부호 변경도 해야겠습니다.

 

 

 

2026년 1월 5일부터 배송주소를 확인한다더군요. 지금 등록되어 있는 주소는 본가라, 자취집을 넣으려면 새로 발급받는 것도 나쁘지 않아서 그렇게 할 예정입니다. 그러면 다른 곳의 통관 부호도 바꿔야 할 건데, 어디에 입력해뒀더라..? 기억나는 곳만이라도 일단 바꿔둬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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