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은 카렐 차페크 메일링으로 받은 사은품용 토트백. 하지만 그림의 떡입니다. 카렐차페크 차는 썩 좋아하지 않으니, 저걸 받을 수 있을 정도로 구매는 불가능할거고요. 무엇보다 저런 작은 토트백은 의외로 쓸 일이 없더라고요. 예전이라면 뜨개질용 토트백이라고 우길 텐데, 코메부쿠로라는 그, 쌀주머니를 구매한 뒤에는 그게 종결템이 되어서 다른 걸 못사게 되었습니다.
제가 쓰는 건 공방 하쿠로의 코메부쿠로. 그 때 그 때 천이 바뀌기 때문에 제가 구매한 가방은 없지만서도..'ㅂ' 지금은 고양이 그림입니다.
https://smartstore.naver.com/hakuro/products/11291896064
하쿠로 누빔 코메부쿠로백/프로젝트 백 : 공방 하쿠로
[공방 하쿠로] 곁에 두고 쓰는 소품을 개성있는 패브릭으로 꼼꼼하게 제작하는 1인 공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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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방도 알라딘 덕분에 충분히 잔뜩 얻은 터라, 이제는 더 사면 안됩니다. 방출하는 속도를 더 높여야 한다는 수준이거든요. 그래도 몇몇은 아직 잘 남겨두고 있습니다. 원래 용도 아니라 다른 용도로도 쓰고 있고요. 가방이 크다보니 엉뚱하게도, 계절성 소형 가전을 담아 두는데 가방이 적당하더랍니다. 비닐 아니라 가방에다 담아 넣어두면 그게 보기에도 낫고요.
그런 연유로 미니 제습기도 조용히 알라딘 가방에 담겨 수납되었습니다. 하하.;
오늘도 일요일에는 집 밖에 나가지 않고 끝났네요. 음... 새벽에 일찍 깨서 딴짓하느라 수면이 부족해서 그런지 지금 꾸벅꾸벅 졸고 있습니다. 오늘은 일찌감치 잠자리에 들 예정입니다. 아차차. 그 전에 내일 독서기록부터 미리 작성을.... 이번 주는 종이책이 한 권도 없군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