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는 문피아 『명문고 EX급 조연의 리플레이』 공지.
https://novel.munpia.com/170423/page/1/neSrl/3570417
명문고 EX급 조연의 리플레이
기월월 - 안녕하세요, 기월월입니다. 새 표지가 나왔습니다! 두 번째 표지의 주인공은 조의신, 황지호, 백호군입니다. 작중에 나온 교복 묘사에서 벗어나지 않는 수준에서 교복 디자인 (넥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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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에엑.
오늘 아침 블로그 열어보고서야, 어제 글 안 쓴 걸 깨달았습니다. 어제 뭐 하고 있었냐 하면, 오랜만에 정시퇴근해서는 집에서 뻗었지요. 묘하게 감기 기운이 올라와서 감기약 먹고 일찍...은 아니고, 평소보다는 약간 늦게 잤습니다. 요즘 독서 기록은 모두 명조리(명급리)에 쏠려 있어요. 지금 더 읽을 것인지 말 것인지를 고심하는 단계고요. 근데 위의 저 공지 보고, 1300화까지는 읽어도 되겠다(..)는 확신이 들어서 슬며시 달려볼 생각입니다. 아직 제게는 200편 정도 남아 있습니다아.... 문피아 아니라 조아라에서 읽고 있지만요. 조아라에서 먼저 읽기 시작한 터라, 원래 연재처인 문피아로는 안넘어가게 되더라고요. 더불어 문피아쪽의 베스트 댓글이 싫어하는 내용인 경우도 많아서 그냥 조아라에서 봅니다. 뷰어로는 문피아보다 조아라가 익숙해서 그런 건지도요.
카카오페이지 연재 소설을 못 보는 것도 비슷한 이유인데, 카카오페이지는 예전에 PC에서-브라우저에서는 열람이 안되는 소설이 몇 있어서 보는 걸 포기했습니다. 지금은 조금 바뀐 모양이지만 보기 불편한 여러 부분이 있다보니 안 보게 되기도 하고요. 끄응.
명조리는 초반에 보기 시작할 때는 몇 번이고 재주행했는데, 1천화를 훨씬 넘긴 지금 보니 쉽지 않습니다. 전개 속도가 느리고, 끝까지 몇 번이고 수를 검토하며 마지막에 놓을 자리를 결정하는 타입-조의신과 같은 수 쓰기를 하는 작가님 덕분에 전개가 많이 느려요. 어느 정도냐면, 시작이 입학시험이었으니 12월, 그리고 100화 되기 전이 이미 1학년 4월쯤? 그랬던 걸로 기억하는데 현재 읽고 있는 부분이 2학년 여름방학입니다. 정황상, 공지사항에서 언급된 1245화인가도 아마 2학년 2학기쯤일거고요.
흑막이 누구인지는 아직도 나오지 않았습니다. 짐작되는 바도 없고, 지금 흑막이 없앤 여러 피스들을 하나씩 찾아가는 중이라 아직 멀었네요. 아니, 도대체 흑막 누구야..... 누구인거야....
잡담은 적당히. 피크민블룸 커뮤니티 데이도 무사히 보냈으니 이제 11월의 남은 주말은 얌전히 독감과 감기 조심하며 집에서 보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