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제, 피크민 커뮤니티 데이 뱃지 받던 준 찍은 캡쳐입니다. 옆을 지나가고 있는 얼음 피크민 코스프레 유저...-ㅁ-......... 바위 피크민도 귀여웠지만 얼음피크민도 귀엽군요. 저는 여전히 고양이 귀에 집사복입니다. 올해의 남은 시간도 거의 이렇게 보낼 것 같군요.
이번 커뮤니티 데이의 샐비아 뱃지는 무사히 얻었습니다. 노랑과 빨강 꽃은 넘치도록 얻었는데, 파랑과 하양이 거의 안보이더라고요. 의외라면 의외지만 뭐... 파랑은 예상하고 있긴 했습니다. 이쪽은 주마다 돌아오는 퀘스트로 수급해야겠지요. 12월의 크리스마스 이벤트도 슬쩍 기대중입니다. 이번에는 어떤게 나올까요. 스노우볼은 아직 안나왔으니, 이게 나올지도..? 반짝이는 LED 전구는 전기 데코 피크민이 달고 있고, 오너먼트는 지난 번에 한 번 낸 적 있으니까요. 그러니 슬며시 스노우볼. 아니면 크리스마스 양말일 수도 있겠네요.
이번 화분은 4주년 기념으로 선물상자를 입은 피크민 들입니다. 지금 아직 못 찾은게 서넛 정도라, 아직 갈 길은 멉니다. 한 바퀴 다 돌지도 않았는 걸요. 커뮤니티 데이로 수급한 꽃만 이번에 잔뜩 쟁였지요. 뭐, 언제나 그렇듯, 올해 못 모으면 내년에 모을 수 있겠거니 하며 천천히 하는 중입니다. 시간을 많이 투입하는 터라 상대적으로 느긋한 모양입니다.-ㅁ-a
하지만 커뮤니티 데이에 하는 피크민 블룸의 제일 난처한 점은 역시, 배터리 문제로군요. 최근 배터리 소모 속도가 빨라져서 대형 배터리 팩을 더 살까 고민중입니다. 고민만... 하...... 여행 갈 때 불편하지만 역시 하나 있는 것이 좋을까요.ㅠ_ㅠ 하지만 피크민 블룸 하다보면 진짜 필요하단 말입니다..ㅠㅠ
여튼 어제 서울 다녀와서는 그대로 뻗었고, 피로는 여전히 가시지 않고, 수면 부족에 폭식이 겹쳐서 굴러다니는 중입니다. 다음 주에는 정상 패턴으로 돌아오겠죠. .. 그러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