캡슐 하나로 완성하는 뱅쇼 한잔, 뱅쇼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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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슐 하나로 완성하는 뱅쇼 한잔, 뱅쇼 서울

새콤달콤 뱅쇼, 이 작은 캡슐 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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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메이커스 알림에 뱅쇼 캡슐이 올라오기에 갑자기 혹해서 들어가 보았는데, 직접 제조한 건 아니고 농축액을 섞은 겁니다. 그러면 그냥 칵테일 느낌.. 음... 역시 뱅쇼는 나중에 가게 된다면 저~기 멀리 수내동 두드립의 뱅쇼를 사다 마시는 게 좋겠습니다. 그러기에는 지금 체력이 많이 부족하지만요.

 

오늘도 아침 일찍 일어나 병원 오픈런을 하고 왔습니다. 오픈런이라고 해도, 지방에서 출발하다보니 도착했을 때는 이미 병원이 열려 있었고요. 오늘의 목표는 피부과였습니다. 지난 주에 이어, 조금은 진정이 된 피부를 다시 확인하고 지난 주에 넣었던 피검사를 재차 확인했지요. 알레르기 검사를 한지 시간이 꽤 지나서, 혹시 몰라 다시 한 번 확인했습니다. 5월에 갔을 때와 증상이 비슷하긴 했지만서도. 아마 직접적인 원인은 전체적인 면역력 하락이었을 겁니다. 수면은 그럭저럭 채우고 있지만 새벽에 깨는 일이 잦았고,  단백질과 채소, 과일의 섭취가 적었으며 근무시간이 길었습니다. 요즘은 해가 짧다보니 해 뜨기 전에 출근해서 해 지고 나서 퇴근하거든요. 그러니 몸이 전체적으로 움츠러들 수밖에요. 해를 못봐서 더 그럴 수도 있습니다.

 

여튼. 그러니 알콜 섭취도 가능한 줄이는 건데.. .. ... 라고 적고 보니 피부염 폭발했던 그 때 그냥 맥주 퍼마셨죠. 음. 이건 아무리 봐도 자승자박입니다. 제가 제 무덤 판 셈이네요. 하하하.;ㅂ;

 

 

11월도 여지없이 바쁩니다. 당장 다음주에도 행사 협조가 있고, 그 다음주에는 행사 협조 겸 출장이 있습니다. 이번 가을도 별 일 없이 무사히 잘 지나갔으면 좋겠네요. 아차. 독감 접종도 잊지 맙시다.

 

 

 

 

덧붙임.

 

저 사진의 매트 보고는 갑자기 매트 떠볼까? 싶은 생각이 마구 드는데.. 아냐... 더이상 일 늘리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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