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 기간에 본가에서 챙겨온 책들입니다. 사진에 보이는 작은 책들은 폰트 크기 6으로 지정해 만든 미니 책들이고요. 그 책 파일도 하드 디스크 어드메에 잠들어 있을 겁니다. A5도 아니고 A6 사이즈를 반 접어 만든, 그러니까 A7 크기의 책으로 생각하면 될거예요. 표지 때문에 실제는 그보다 클 수도 있지만, 접은 뒤 가장자리를 조금 잘라내기도 했으니 실제는 음.... 크기를 안 재봤으니 또 모르지요.

 

무늬 있는 천을 쓴 쪽은 월야환담 채월야를 텍스트 편집해서 만든 책으로, 본편은 옛날 옛적에 방출했다고 기억합니다. ㄱ래놓고 웹툰 판은 또 1부 종이책 펀딩할 때 구매했지요. 하지만 다시 읽으라고 하면 못 읽을 겁니다. 최근에 읽은 책 중에 그런게 있었는데. 네 순수를 증명하려면 울어봐라는 대사가 나오는 웹소설이요. 하도 읽어서 뭐였는지 잊었지만 읽으면서 한참 웃었습니다. 아는 사람은 아는 그 이야기. 그 대사가 자주 등장했으니.

 

휘긴경으로 불리던 홍정훈 작가님의 패왕영애가 연재중이라는 이야기는 들었지만, 카카오페이지를 쓰지 않으니 안 읽게되더라고요. 패왕 영애 자체는 꽤 전부터 들은 것 같은데, 최근에 회자되는 건 웹툰이더라고요. 웹소설과 따로 있던가..? 찾아 읽을 생각이 없으니 그러하네요.

 

 

이번 주는 문피아 소설보다는 전자책이 더 많을 것 같습니다. 음. 더 두고 봐야지요.'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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