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2월 초쯤이 생각나는군요. 훗훗훗...
한 달이나 일찍 찾아올 줄은 몰랐는데. 하여간 이번 주말은 밖으로 나가야겠습니다.
꼭 좋은 소리 들으려고 하는 일은 아니지만, "내가 일을 돕고 있다는 것을 상대방이 알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그것에 대해 간단한 감사나 칭찬의 말이라도 듣고 싶은 건 욕심이 아니겠지요. 뭐, 가끔은 좋은 소리 들으려고 일 돕냐?라는 생각도 드는데 지금의 정신 상태가 그런 소리라도 듣지 않으면 안될 상황입니다.
남의 업무 열심히 도와주고도 그에 대한 대답이 없다는 것도 참, 사람 기운 빠지게 만드네요.( ")
한 달이나 일찍 찾아올 줄은 몰랐는데. 하여간 이번 주말은 밖으로 나가야겠습니다.
꼭 좋은 소리 들으려고 하는 일은 아니지만, "내가 일을 돕고 있다는 것을 상대방이 알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그것에 대해 간단한 감사나 칭찬의 말이라도 듣고 싶은 건 욕심이 아니겠지요. 뭐, 가끔은 좋은 소리 들으려고 일 돕냐?라는 생각도 드는데 지금의 정신 상태가 그런 소리라도 듣지 않으면 안될 상황입니다.
남의 업무 열심히 도와주고도 그에 대한 대답이 없다는 것도 참, 사람 기운 빠지게 만드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