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가 주소가 종로구다보니, 만약 주소가 지방이었다면 어땠을까 싶긴 합니다. 몇몇 내용만 추가해 올려봅니다.

 

 

 

가입도 좀 늦었지요. 쓸 생각 없었던 기억이 있는데 왜 가입했나 기억을 더듬어보니, 중고서점에 책팔다 그랬나 봅니다. 처음으로 구입한 책은 패스. 적나라한 전공 서적입니다. 집에 있는 그 어떤 책보다도 비싼 전공 원서. 훗. 그래서 안 올렸습니다.-ㅁ-

 

오우. 책 수가 많지만 아마 전자책일겁니다. 아마도.

 

 

아니 근데 왜 누적금액이 저모양? 1% 안쪽인 건 기쁘지만 어..... 저기 너무 높지 않아요?

 

 

종로구 1등이 뉘신지 몰라도 따라가려면 멀었습니다. 한 달에 229권 더 구입해야한다니, 무리. 32등이라는데 의의를 두죠.

 

 

 

 

장바구니에 책은 조금만 담아둡니다. 기왕이면 다 털어야 하는데 음....

 

 

 

조아. 전자책은 잘 샀군요. 저게 종이책이었다면 답 안나왔을거야. 부동산 문제로 포기한게 많지만, 종이책도 그 중 하나입니다. 집에 모아둔 종이책도 조금 더 솎아야 하는데. 휴가기간에 도전해야...

 

 

그래봐야 2만 권이군요. 다 읽기 전에 눈에 문제가 생기겠지만, 제게는 TTS가 있사옵니다.

 

 

 

 

끗.

 

가장 많이 구입한 로맨스 분야 책이라든지, 거의 이용하지 않은 커피나 중고서점, 음반 분야 등등은 뺐습니다. 의미있는 분야만 골라서 소개를....

 

오후에 출장이 잡혀서 그 전에 후다닥 올려봅니다. 독서기는 잊지말고 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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