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한 이야기지만, 단순 반복 업무를 계속하면 졸립니다. 지금도 졸려요. 열심히 자료 찾다가 문득 졸음이 몰려오니, 저는 이만 자러 가겠습니다. 안녕히...?

 

 

올해가 두 달도 안남았으니 슬슬 올해 결산 준비는 해야지요. 근데 올해 책읽기는 그야말로 망한 것 같은데. =ㅁ= 조아라 프리미엄 소설들 더해도 상태가 심각합니다. 그러고 보니 웹소설은 바이트 단위로 계산해야할까요. 그것도 쉽지 않아 보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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