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스타벅스도 조금씩 상품 소개를 하더군요. 한국 스벅은 10월 29일 공개 예정이고, 일본 스벅은 11월 1일에 공개 예정입니다. 한국 스벅은 11월 첫 주인가, 그쯤까지 먼저 다이어리 쿠폰 모으기를 성공하면 1+1로 준다던가요. 저야 스벅 다이어리는 그닥 취향이 아니라, 알라딘의 일간 다이어리만 기다립니다. 11월 첫 번째, 아니면 두 번째 상품으로 내주지 않을까 기대중입니다.

다이어리에 식단일기와 가계부와 업무내용을 기재하다보니 일간이 아니면 내용 적기가 어렵더군요. 뒤의 메모는 덜 필요하지만, 가끔 쓸 일도 생기긴 합니다.

 

뭐라해도 이번 일본 스벅은 끌리는 것이 없네요. 지난 할로윈 때는 스벅 유령 스태프 머그를 놓쳐서 아쉬웠는데, 차라리 다행인지도 모릅니다. 하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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