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의 저 문구, 원 출처는 중국 한시일 것 같은데 뭘까요. 불교보다는 도교 느낌인데 말입니다. 나중에 찾아봐야지.

 

 

어쨌건. 토요일의 멘붕 폭풍은 무사히 지났습니다. 그래요. 기획안 제출자가 저말고 한 명 더 있었기에 동시에 (말로) 맞다보니 그나마 상태는 좀 나았습니다. 괜찮을 거예요, 아마도.

 

 

오늘은 『근육조선』과 뒹굴었으니 내일은 운동 좀...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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