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훗. 오늘도 해치웠군)

 

 

 

배탈의 원인을 어디서 찾아야 하나 징지하게 고민중이지만 원인이 많아서 결과 찾기도 어렵습니다. 의심하는 음식이 최소 둘이거든요. 어쨌건 내일 오후는 교육. 하하하하하하. 퇴근이 또 늦겠네요.

 

 

 

 

 

 

 

또 왕창 쳐냈긔. 그럼에도 2.8만자인 것은 아무말을 아무렇게나 넣었기 때문입니다. 오늘 아침에도 피곤하다며 6시까지 굴러다녔으니, 부디 내일 새벽은 일찍 일어나기를. 크흑. 내일은 금요일의 행사 점검도 해야한단 말입니다! 아. 오늘 자기 전에 카드 대금 이체도 해야하지요. 체크카드를 신용카드처럼 쓰고 있다보니 미리 이체하지 않으면 또 까먹습니다.

오늘은 금융 정보 변동이 좀 있었으니 그거 정리도 해야겠네요. 엔화... 엔화 사두려고 했지만 일단 내일까지 두고 보고요. 크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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