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2월에 시작하면서 9월의 저는 제 알바 아닙니다라고 했는데, 결국 발목 잡혔습니다. 안녕히. 내일의 제게 명복을 미리 빕니다. 내일과 모레와 글피와 그 뒤의 제게 미리 명복.... R.I.P. 아티클과 함께 잠드시길.

 

 

일단(2).

잊기 전에 9월 원고 보내놓고, 재고 점검 2차 들어갑니다. 오늘 오전 중 바코드 리딩 완료를 목표로! 퐈이야아아아아아아아!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