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주소를 바꾼지 채 6개월도 되지 않았는데 벌써 스팸 덧글이 들어오기 시작했습니다.
친구 어쩌고라는 덧글이라 이상한 페이지 주소가 뜨는데도 클릭했다가 영어 난무의 텍스트를 보고 고이 닫았습니다. 팝업광란페이지가 아니었던 것이 다행이군요. 흠흠; 어쩐지, 말이 직역체로 어색하더라니.
그런 고로 조만간 다시 주소가 바뀌더라도 이해해주세요. 하하하;
친구 어쩌고라는 덧글이라 이상한 페이지 주소가 뜨는데도 클릭했다가 영어 난무의 텍스트를 보고 고이 닫았습니다. 팝업광란페이지가 아니었던 것이 다행이군요. 흠흠; 어쩐지, 말이 직역체로 어색하더라니.
그런 고로 조만간 다시 주소가 바뀌더라도 이해해주세요. 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