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인가. 한일 교류협력 관계로 N서울타워와 도쿄타워가 함께 행사를 진행한답니다. 오후 8시 55분부터 15분간 동시에(같이) 소등을 한다는군요. 홈페이지에 들어가면 자세한 이야기가 나와 있을 것인데 일단 패스. 왜 넘어가냐 하면...;
어제 처음으로 N서울타워가 통째로 모 그룹 소유라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전혀 몰랐어요. 원체 서울에 살지만 남산에는 버스타고 지나가는 것 외에는 최근 10년간 올라간 기억이 없습니다. 초등학교 4학년 때 소풍으로 잠깐 다녀온 것 외에는 갈 일이 없었지요. 남산터널을 지나가는 것정도가 전부였어요. 그러니 남산타워가 N서울타워가 되었든 완전 리모델링을 했든 관심이 없었지요. 그냥 그런가보다라고...;
따지자면 좋아하지않는다보다 싫어한다에 가까운 그룹입니다. 앞으로도 특별한 일이 없는한은 갈 일이 없을겁니다.
실은 어제 이 이야기를 들으면서 비호감도가 30% 또 상승했답니다. 하하하;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감정이니까요. 그리고 이 그룹 제품을 피하려고 해도 피할 수 없는 것도 있고.-_-a
그나저나 스트레스 지수가 상승하니까 바로 여행쪽으로 눈이 가는군요. 도시락 싸들고 어딘가 놀러나갔으면 좋겠는데.
어제 처음으로 N서울타워가 통째로 모 그룹 소유라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전혀 몰랐어요. 원체 서울에 살지만 남산에는 버스타고 지나가는 것 외에는 최근 10년간 올라간 기억이 없습니다. 초등학교 4학년 때 소풍으로 잠깐 다녀온 것 외에는 갈 일이 없었지요. 남산터널을 지나가는 것정도가 전부였어요. 그러니 남산타워가 N서울타워가 되었든 완전 리모델링을 했든 관심이 없었지요. 그냥 그런가보다라고...;
따지자면 좋아하지않는다보다 싫어한다에 가까운 그룹입니다. 앞으로도 특별한 일이 없는한은 갈 일이 없을겁니다.
실은 어제 이 이야기를 들으면서 비호감도가 30% 또 상승했답니다. 하하하;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감정이니까요. 그리고 이 그룹 제품을 피하려고 해도 피할 수 없는 것도 있고.-_-a
그나저나 스트레스 지수가 상승하니까 바로 여행쪽으로 눈이 가는군요. 도시락 싸들고 어딘가 놀러나갔으면 좋겠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