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내심을 하얗게 불태운 날이었습니다. 자세한 이야기는 자체심의로 삭제. 온라인에서 이야기할만한 것이 아닙니다.

인간관계를 단칼에 끊어내서 그 사람과의 관계를 소멸시킬 수 있는 마법구가 있다면 구입용의 있습니다.

교사의 敎자만 들어도 신물이 올라옵니다.

결혼욕구는 마이너스를 달리다 못해 절대 영도를 넘어서 무한대를 향해 무한 질주하고 있습니다.

올 여름은 조용히 보내고 싶습니다.

오늘 드디어 썬더와 파이어볼 마스터가 되겠다고 결심했습니다. 이걸로라도 대리만족하렵니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