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기준은 1월 31일 오후 1시~5시 경입니다. 2월이 짧은 고로 1월 31일까지의 내용을 그냥 올립니다. 그래도 어차피 2월 목록도 10쪽 넘을 거라는 걸 믿어 의심치 않아요. 이번 달은 11쪽부터 시작합니다.

작성하고 보니 100은 안 넘었습니다. 다행입니다.

(하지만 선작하지 않은 작품 포함하면 100 넘깁니다.)



1.윤진이.『차 한잔 하실래요?』.(129)
판타지, 로맨스, 차원이동, 환생.
...어째 매번 쓸 때마다 키워드가 달라지는 것 같은데 말입니다. 완결까지 그리 멀지 않았다는데 왜 다음편이 안올까요.;ㅂ;


2.Install-T.『Wound Moon』.(220, 완)
판타지, BL.
1부 완결이고 현재 2부는 연재가 되다 말았습니다. 임시로 습작이 풀린 것이고 구정까지만 열려 있기 때문에 볼려면 빨리 봐야하는데, 1부 끝부분을 봐서는 왠지 주인공들이 엄청나게 고생할 것이 눈에 선해서...OTL


3.Install-T.『메르헨의 미아』.(4)
판타지.
현재 프롤로그에 해당하는 이야기까지만 공개되었습니다. 파나티크가 완결되기 전까지는 무리일듯.


4.파씨.『마법사에게 필요한 것』.(36, 완)
판타지, 로맨스.
마법적으로 상당한 성취를 거둬 수명과 노화를 초월한 마법사가 마법적 능력을 가진 꼬마를 데려왔다가 얼결에 연인되는 이야기입니다. 근데 그 꼬마의 성격이 만만치 않아요. 음, BL로 따지자면 집착공, 계략공쯤은 능히 수식어 붙이고 다닐 인물...


5.대딩의삶.『그냥 닥치고 뛰어라』.(143)
판타지.
여즉 모으는...(...)


6.violetcrea.『불멸의 연인 ~ 슈베르트의 베토벤』.(15)
BL, 판타지? 환생.
일단 연중중입니다. 현재 습작으로 돌린 소설이 출간되고, 조금 더 시간이 지나면 다음 편이 올라오지 않을까 기다립니다.


7.반하빈.『관음』.(44, 완)
BL, 판타지.
일부러 키워드 중에 넣지 않은 것이 있습니다. 근데 음, 으으음. 개인지로 받아본 맨 마지막 단편을 보니 뒷 이야기가 더 있을 것 같은데 말입니다. 왜 저 놈 목을 안치나요?


8.bibliophile.『비단 두르기』.(64, 완)
BL, 판타지.
예전에 완결되었던 소설의 외전이 짤막하게 올라왔습니다.:)


9.반주먹솜.『서바이벌 레이디 ~버프 없이 살아남기~』.(20)
판타지, 로맨스.
연재주기는 신경쓰지 않습니다. 그저 완결이 무사히 나기만을 기다릴뿐. 근데 개인일이 바쁘셔서 자주 오기 어려우신가봅니다.


10.사과봉지.『[Re]회귀(回歸)』.(34)
BL, 판타지, 회귀.
회귀한 뒤 이것 저것 판이 바뀌었다고 해도 기본 줄거리는 바뀌지 않겠지요. 하여간 이번 생에는 지난번과 같은 일이 없기를 바라는데..


11.초매아.『리헨슈비타, 신의 앞에서』.(37)
BL, 판타지, 회귀.
2부 시작한 뒤의 이야기가 점점 꼬이는게, 회귀 전의 모습하고 아주 많이 달라지진 않을 것 같아서 말입니다. 세오리헨이 말을 못하게 된 계기가 이건가 싶고요.


12.Taco.『비엘탈출기』.(46)
BL, 판타지.
짧은 외전이 올라왔습니다. 훗훗훗훗훗. ///


13.늘봄하루.『다시 만난 세상』.(45)
BL, 판타지, 회귀?
끄응. 지금은 빙의상태. 그것도 전생의 자신에게 현생의 자신이 빙의한 것이 문제입니다. 그 때문에 일이 더 꼬이는 것 같은데 돌파 가능한 가요.


14.시로야차.『TWO TOP』.(72, 완)
BL, 현대, 뮤지컬.
본편은 출간 문제로 다 내려갔고, 본편에 이어 연재하던 외전은 따로 연재란을 파셨더군요.


15.설이수.『한입에 꿀꺽!』.(105)
판타지, 로맨스.
상대가 함정을 파놓고 기다리는 건 아는데, 판이 어떻게 흘러갈지 모르겠습니다. 로맨스 판타지인만큼 아마 주인공이 행복해지는 이야기로 가겠지만..


16.키아르네.『뮈엘라의 수사관』.(315, 완)
판타지, 로맨스.
음, 책으로 나오면 그 때...ㅠ_ㅠ .. 라고 적고 보니 완결 났습니다. 아놔.; 이거 정주행해야하는데 어디부터 읽어야 하죠. 분명 100편까지는 읽은 것 같은데.


17.손세희.『맞바람을 핀다는 건』.(69, 완)
판타지, 로맨스.
현재 57편까지 미리보기가 풀려 있고 완결편은 69편입니다. 하루에 한 편씩 미리보기가 풀린다니 머지 않았는데, 현재 열려 있는 챕터가 발암과 사이다가 뒤섞인 상태고 그 다음은 아마도 발암..?; 그래서 미리보기가 다 풀린 뒤에 몰아서 볼 생각입니다.


18.유린달.『반짝반짝 나의 별』.(27)
판타지, 로맨스.
로맨스는 아직. 근데 나오려면 한참 멀었습니다. 카스 공모전에 다른 작품이 당선되어 그 쪽에 집중한다 하셨거든요. 느긋하게 기다릴 참입니다.


19.시로야차.『덫에 걸린 여우』.(11)
TWO TOP의 외전입니다. 외전 제목을 보니 연우가 여우고, 그렇다면 선조가 덫을 쳤다는 이야기인데..=ㅁ= 취향이었던 겁니까.


20.장난기기능.『완벽한 병신들』.(56)
BL, 현대, 연예계, 아이돌.
현재 표지가 호타로.. 하하하하하하.

BL이기는 하나 소프트 BL이고, BL이라는 생각을 하지 않고 보면 게임폐인짓을 계속하기 위해 아이돌이 된 남주인공의 주변 이야기에 가깝기 때문에 무리없이 볼 수 있습니다. 몇 번 관련 후기가 올라온 것을 보아 작가님 개인 사정 때문에 연재가 더딘듯합니다.


21.강이서.『오해하지 마세요!』.(108, 완)
프리미엄. 판타지, 회귀, 로맨스.
중반 이후는 전부 로맨스입니다. 완결 난 뒤에 프리미엄 전환이 되었지만 그 즈음 이 소설을 안 읽고 있어서 완결을 놓쳤습니다. 아마 전자책으로 나오지 않을까 하는데 구입 여부는 미정. 아마도 안 하는 쪽일 듯..?;


22.엣츄우.『후궁입니다만』.(70)
판타지, 로맨스?, 빙의, TS.
TS를 먼저 넣을 걸 그랬나.. 하여간 작가님이 제대하셨으니 잘만 잡으면 금방 금방 올라오지 않을까 기대해봅니다...?


23.nEliyA.『당신을 사랑합니다』.(26)
판타지, 로맨스.
컴백공지는 연말에 올라왔건만.ㅠ_ㅠ 해피엔딩이라 하시니 기다릴 따름입니다. 크흡.


24.enrihi.『터닝포인트』.(86)
BL, 현대, 연예계.
아직도 주인공은 구르고 고생합니다. 크흑.;ㅂ;


25.가네프.『The Invisible ~보이지 않는~』.(13)
BL, 판타지.
다른 작품이 워낙 많아 이쪽이 밀린 것 같습니다. 게다가 북팔로 옮긴 다른 연재 소설 하나가 있으니.ㅠ_ㅠ


26.겨털깎기힘들다.『아론샤 비망록』.(26)
판타지, 로맨스.
아직은 로맨스보다는 판타지 비중이 높군요. 어떻게 보면 꽤 전형적인 스타일이고. 지금은 자신의 능력을 감추고 아카데미 안에서 괴롭힘 당하는 걸 배로 갚아주는 것인데... 데.... 황자와 이어질 가능성이 높지만 과연 어찌될까요.


27.Navid.『BLACK』.(80)
BL, 현대, 연예계, 아이돌.
커플이 된 뒤로는 연재가 더뎌지는데, 아무래도 앞 부분 수정하시는데 시간이 많이 걸리시나봅니다. 언제 날잡고 정주행해야겠네요.


28.온푸나무.『까마귀의 죽음을 위하여』.(73)
판타지.
제가 읽은 부분은 일단 판타지까지... 로맨스가 나오는 모양입니다. 이것도 슬슬 몰아 볼 때가 되었는데..?


29.Th쓰.『사랑해요 반나바스』.(71)
BL, 판타지.
아무래도 이웃나라의 왕위 계승 싸움에 휘말린 것 같지 뭡니까....;


30.김리지.『달콤한 수집가』.(35)
BL, 판타지.
슬슬 아델이 백리에 대한 마음을 자각하나봅니다. 그게 연정이든 애정이든, 그게 아니라 아이를 (어미닭처럼) 품고 싶은 것인지는 알 수 없지만. 임신수라고 하니 그 뒷 이야기를 걱정하지는 않지만 아직도 백리가 마음 고생할 일이 많이 남아 있을 것 같으니..


31.ㅡ뮤제ㅡ.『마른 가지의 라가』.(125)
판타지.
이것도 몰아보려면...(하략)



32.난별.『동백꽃소년』.(16, 완)
BL, 판타지.
BL이기는 하나 아니라고 보아도 될 정도의 담백한 이야기입니다. 리메이크 예정이라는 것, 개인지를 낼까 고민중이라는 이야기가 최근 공지로 올라왔습니다.


33.연리향.『아키텐』.(22)
BL, 판타지.
오랜만에 습작에서 풀렸습니다.:)


34.diot.『비밀』.(28)
BL.
엄, 안 읽어서 이게 판타지인지 어떤지 알 방도가..(...) 일단 뱀파이어 키워드가 있으니 판타지 맞을 겁니다.


35.피아니시모.『이어지는 시간』.(30)
BL, 현대, 연예계, 아이돌.
선작은 해두었지만 읽지는 않고 있습니다. 허허허허.


36.네쥬neige.『알페니아 사가』.(34)
BL, 판타지, 차원이동.
드디어 전자책으로 나왔습니다. 교보문고에도 들어와서 장바구니 담아 놓고 2월 되기를 기다리는 중입니다.


37.치율.『Monochrome Rumor(모노크롬 루머)』.(27)
BL, 판타지, 연예계, 아이돌, 배우.
교통사고 후, 죽어가는 가해자에게 빙의했습니다. 덕분에 피해자 사망, 가해자는 구사일생으로 살아났다는 상황인데. 문제는 가해자가 아이돌이고 대인기피증세나 결벽증이 있었던 걸로 보이며 이유는 알 수 없지만 사채를 빌려썼습니다. 그래서 독촉이 들어오네요. 이전 생이 사채업자였습니다. 그리하여 자신 밑에 있던 2인자를 찾아가는데.... 까지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38.lee리.『영국 비밀 보안국의 비밀』.(98)
BL, 현대?, 판타지.
선작해놓고 유사 세계관의 다른 작품 먼저 보느라 미루고 있습니다.


39.diot.『神의 연애사』.(197, 완)
BL, 판타지? 현대?
현대와 판타지가 뒤섞였습니다. 하여간 4부까지 연재가 완료되었으며 현재 개인지 주문 받는 중일 겁니다..? 2월 5일 습작 예정이고요. 가장 좋아하는 파트가 엉뚱하게도 IF 외전이라 개인지는 구입을 포기했습니다.ㅠ_ㅠ


40.밤바담.『개 한 마리와 두 남자』.(12)
BL, 현대, 판타지.
개를 포함해 동물의 말을 알아듣는 은현과, 그런 주인공을 처음엔 의심하다가 친하게 지내고자 하는 상우가 주인공입니다. 동물의 말을 알아듣는 수준이 솔로몬의 반지를 낀 것 같은 수준이라, 통역을 해주는 것과 같은 상황입니다. 이런 능력이 알려져야 좋을 것이 없으니 현재는 애니멀 커뮤니케이터라는 직함을 달고, 대학도 관련 학과를 나와서 군대 다녀오고는 잠시 애완동물 카페에서 아르바이트 하는 중입니다. 상우는 재택 프리랜서다보니 개랑 같이 갈 수 있는 이 카페에 나와 업무도 하고요. 상우가 키우는 시베리안 허스키의 속성이 씨발데레인데 입이 건 새침떼기 쯤으로 생각하시면 맞습니다.


41.솜꼬리토끼.『꼬리 달린 왕자님』.(42)
BL, 판타지.
이전에 완결했다가, 완결편이 너무 갑작스럽다는 지적에 그 부분을 다시 풀어 썼습니다. 악당 역으로 여우왕자님을 학대했던 이복형제는 반역 혐의로 붙잡혀 고이 갔습니다.


42.rihiten.『Tragedie Lyrique(트라제디 리릭)』.(53)
판타지, 회귀.
아직도 엘프의 땅에서 헤매는 중입니다. 게다가 지금 분위기는 유령선에 들어가서 왔다갔다 하는 것 같은..?; 도대체 어찌 된거죠.ㄱ-;


43.TWG.『Don't Look Back In Anger』.(83, 완)
BL, 현대, 야구..?
2월 1일 습작이니까 내일이군요.;


44.꿈갈피.『두 번째 공주』.(36)
판타지, 로맨스.
로맨스는 아직 멀었고. 요즘은 꾸준하게 공주님에게 태클 거는 인간이 들어옵니다. 게다가 저것이 머리를 쓰다듬어 주는 건지 헝클어뜨리는 건지 알 수 없는 이상한 사람이 하나 있어요. 솔직히 치워버리면 좋은데 주요 인물인데다 착한 모습만 보아와서 어느 것이 진짜인지 알기 어렵습니다.


45.시리얼B.『세컨드 런』.(73)
BL, 빙의, 연예계, 아이돌.
생각보다 진도가 아주 많이 빨랐습니다.........;


46.바람하늘지기.『눈을 사랑한 검은용』.(449)
판타지, 로맨스.
최근 연재분은 쉬어가는 느낌입니다.


47.유수완.『내숭의 정석』.(127)
판타지, 로맨스.
미리보기 편수가 엄청 들어 있는데 공개 편수가 늘었습니다. 만세!


48.레뮤제.『낙원의 행방』.(50)
판타지, 로맨스.
차원이동해온 멍청한 이브가 낙원에서 아담을 쫓아내려는 계획에 저도 모르게 동참합니다. 지금 사과를 놓고 먹어! 라고 하는 상황인데 상황을 보아하니 덥석 베어물고는 아담에게 달려갈 것 같네요. 유리 안녕! 잘 가!


49.가막가막새.『폭력의 잔재』.(56, 완)
BL, 현대.
만세! 드디어 완결! 2월 말까지 공개고 전자책으로 나올 예정이랍니다. 아니, 종이책도였나. 하여간 책으로 나오는 걸 기다리며 은호의 예쁜 짓을 반복해서 읽고 있습니다. 음훗훗.


50.매향[梅香].『악당과 로라』.(41, 완)
판타지, 로맨스.
드디어 외전도 완결되었습니다.:)


51.마서련.『나를 인형이라 부르지 마세요.』.(176)
BL, 판타지.
과연 볼 수 있을까요...(먼산)


52.정연주.『허니 앤 베어』.(6, 완)
판타지, 로맨스.
『헤스키츠 제국 아카데미』의 외전입니다. 모나리가 주인공이고요. 어둡다고 해서 읽기 전부터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무난하게 갔습니다. 다만 자세한 내용을 아란이 알면 당장에 들고 일어나...(하략)

다 읽고 나면 도로 『헤스키츠 제국 아카데미』의 외전편이 보고 싶은 부작용이 생깁니다. 덕분에 다시 읽었지만요. 모 공자가 언급한 라그의 속내를, 이번 소설을 보고 알았습니다. 밑작업 엄청나게 해두었더군요. 하하하.; 하여간 전자책으로 풀렸고요, 리디북스에서 한 달 독점이랍니다. 교보문고에는 3월쯤 올라오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53.잠자는숲속의마녀.『버림받은 황자와 요리사』.(47)
판타지, 로맨스, 차원이동.
로맨스 분위기가 이제는 폴폴 풍기는 군요. 훗훗훗.


54.Anytime4u .『미스터 엑소시스트』.(45)
BL, 현대, 퇴마.
현대 퇴마 배경입니다. 등장하는 신이나 무속신앙 관련한게 상당히 상세하게 설명되어 있네요. 리메이크 버전인데 제가 본 것이 2차 리메이크버전이었더랍니다. 음, 이보다 더 뒤의 이야기까지는 본 것 같은데, 이번 버전은 누구씨가 아주 난봉꾼에 가까운 모습이라..OTL


55.파탈림.『골든 클라임』.(98)
BL, 오메가버스, 판타지, 임신수.
소장본 예약여부를 여즉 고민중입니다..=ㅁ=


56.거지담요.『용서할 수 없는 것에 대한 제언』.(60)
BL, 판타지, 차원이동, 피폐.
음... 으으으으음.......... 완결이 머지 않아 보입니다만..(먼산)


57.카실라.『너라는 꽃』.(23)
판타지, 로맨스, 빙의.
차원이동해서 판타지세계에 왔는데 신력이라고는 하나도 없습니다. 막판에는 가짜 성녀라는 오명까지 뒤집어 쓰고 죽기 직전에 몰리는데, 계약을 하면 돌아갈 수 있고 복수할 수 있다는 속삭임을 듣습니다. 그리고 계약. ... 계약의 주체가 큐베가 아니라는게 다행이군요. 하여간 계약하고 성녀 하린의 몸에 들어간 존재는 여신의 딸입니다. 보통의 성녀가 아닌 거죠. 그리고 성녀를 이용하려 했던 신전과 교황, 황제, 황태자를 쫓아다니면서 성녀를 괴롭힌 공작가 여식 등에게 복수 혈전을 펼칩니다. 아직 피는 흘리지 않았지만 이제 곧 피가 넘쳐나겠네요.


58.그러타.『Stay with me.』.(66)
BL, 현대, 연예계, 빙의, 배우.
이쪽은 연기입니다. 초반에 읽다가 잠시 접었고 최근 연재분을 다시 보는데, 빙의해서 다른 인물이 되는 건 좋지만 이전 생에서 트라우마를 가졌던 인물과 비슷한 사람이 등장해 괴롭히고 협박하고 하는 터라..-_-; 그래도 슬슬 완결이 다가오는 듯합니다. 나쁜 놈(...)이 물먹는 분위기에 마지막 발버둥을 치는군요.


59.그린리나.『천사의 문양』.(116)
BL, 판타지.
이쪽도 슬슬 문제들이 거의 다 해결되었습니다. 반려도 찾았고, 정체도 밝혔고, 이제 남은 건 황위 계승 전쟁에서 어떤 일이 벌어지느냐는 것 정도..? 그것도 별 문제 없이 넘어갈 거라 봅니다.


60.앨피어스.『기묘한 결혼생활』.(51)
판타지, 로맨스.
원래 황제가 되어야 했을 황제(화율)의 친동생이 반정을 준비중인데다, 거기에 누님에게 친히 비수를 꽂고 갔네요. 국서, 즉 매형의 어머니를 자신들의 아버지인 전대 황제가 죽였다는 사실 말입니다.... 하하하하하하. 뭐, 짐작 못하던 것은 아닌데 황제가 심적으로 상당히 타격을 입은 것 같아서 말이죠. 그렇지 않아도 국서인 에드워드는 생사불명이고 사망 확정인 상태에, 누님을 사랑할리 없다는 남동생의 이야기까지 들었으니. 음, 솔직히 이쯤에서는 화율이 원래의 성격을 드러내 동생을 한 방에 보냈으면 합니다. 매형과 누나 사이를 벌려 놓는 그런 말썽쟁이는 궁디팡팡 당해도 싸요.


61.공든탑.『이그레트』.(112)
판타지.
1부 완결 후 프리미엄으로 전환되어 연재중입니다. 아직까지 선작은 유지하고 있고요.


62.시야Siya.『시그리드』.(38)
판타지.
최근 연재가 뜸하더니 출간 계약과 함께 카스로 이동하겠다는 공지가 올라와 한바탕 뒤집어졌습니다. 유료 연재를 꼭 해야한다면 조아라 유료연재를 이용해도 되지 않느냐는 의견이 나와서 출판사와 조율중이시랍니다.


63.펩시.『창백한 손의 희극』.(103)
BL, 현대.
마이너스로 문제가 있는 놈과 플러스로 문제가 있는 놈이 함께 합치면 제로섬이 되는게 아니라 둘이 손잡고 나란히 나쁜짓........ 구체적으로 표현하면 우울이나 부정적인 감정이 지나치게 높아 움직이지 않는 놈에게 조증 증세가 있는 놈이 붙어서 함께 사건을 일으켰답니다.


64.Inatall-T.『파나티크_Fanatic』.(126)
BL, 회귀, 판타지.
판타지이지만 마법이 공학 수준입니다. 마법공학이라 붙여도 이상하지 않을 정도네요. 노체가 등장한 덕분에 이그나츠 제국의 군사기술은 일취월장했습니다. 상당수가 스토킹에서 시작된 것이긴 하지만....; 군사기술이 꼭 나쁜 것만은 아니지요. NASA나 ENIAC을 생각한다면 더더욱. 납치 안당해서 다행인데, 언제쯤 살릭스와 시루엘라가 물먹을지 손꼽아 기다립니다.


65.비사영.『천공도서관』.(449)
판타지.
슬슬 들여다 볼 때가 되었는데... 데....;


66.헨칸.『루시온』.(81)
BL, 판타지.
출간 삭제되었습니다. 드디어 책이 나온 모양이네요.+ㅅ+ 하지만 전 전자책을 기다립니다.


67.이청cheong.『도서관에는 마녀가 필요하다.』.(64)
판타지, 로맨스.
마녀라고 해도 무적은 아니네요. 이제 기사님이 움직일 차례입니다?


68.정의의사도카이바맨.『제 이름은 제인 농사꾼이죠.』.(9)
판타지.
첫 번째 생은 평범한 학생이었고 두 번째 생에는 중원에서 깽판치다가, 정파와 사파와 마도의 연합 작전으로 사망했습니다. 그리고 정신 차려보니 판타지 세계에 있는데. 자작가 셋째 아들입니다. 이전 생에서 하도 난리치며 살았던 지라 이번 생은 조용히 살 것을 꿈꿉니다. 하지만 두 번째 생에서의 기억이 남아 있다 보니 판타지 세계로 따지면 이미 소드마스터급. 조용히 사는 것도 쉽지 않습니다. 그리하여 아카데미에서는 작은 농사동아리를 만들어 거기서 농업혁명을 이끌어 낼 방법을 제시하는데.....


69.정오찬.『백조 아가씨』.(75)
판타지, 로맨스.
예상했던 바지만 마리아에게 저주를 걸었던 존재와 저주를 건 이유를 아는 순간... 하하하하. 웃음만 나오더랍니다. 다만 이게 전부는 아닐 것 같군요. 크리스텐센의 공자님께서 뭔가 계속 숨기고 있는 것 같으니 말입니다.


70.라아.『이클리아의 밤』.(60)
BL, 판타지, 임신수.
이전에도 읽었다가 내려놓았고, 드디어 갈등이 해결될 조짐을 보입니다. 하지만 워낙 주인수가 굴렀던 지라 주인공도 같이 굴러야 한다는 의견이 대세네요. 어렸을 적 딱 한 번 만나 목걸이를 받았고, 그 뒤에 왕국 자체가 멸망하면서 공주였던 쌍둥이여동생도 함께 사망합니다. 화제는 자신이 만난 것이 쌍둥이여동생이라 생각하고는 우연한 기회에 만난 주인수를 후궁으로 들이고 학대에 가깝게 다룹니다. 그 와중에 임신했고, 임신 사실을 아는 것은 궁의와 그 아기를 빼돌려 자기 아이로 삼고 황비가 되려는 여자뿐. 하하하하하. 최근 편에서 황제가 드디어 자신의 후궁이 옛날 만난 그 첫사랑이란 걸 깨닫고는 침몰중입니다. 하지만 여전히 해결 안된 문제들이 산적하여.. 초반 발암이라고 했는데 그럼 아직도 초반인건가요.
앞으로 연재되는 편은 모았다가 읽을 생각입니다.


71.버섯군자.『바람은 은빛 숲에 머물고』.(75, 완)
판타지, 로맨스.
완결로 올라온 것을 최근 연재분 약 10여 편만 보았습니다. 요약하면 로랑의 노래 같은 중세 로망스를 판타지적으로 재해석해 스타더스트 같은 분위기로 만들었더군요. 읽으면서 떠오른 것이 아서왕 연대기와 스타더스트였으니 말입니다. 제가 결말 읽고 선작했으니, 앞부분이 어떠하든 결말은 믿고 보셔도 됩니다.(탕!)


72.푸은.『올빼미의 집』.(18)
판타지, 로맨스?
워낙 남자주인공이 숨긴 것이 많아서 로맨스보다는 스릴러의 분위기가 감돕니다. 무엇보다 미네르바가 결혼해서 처음 가본 그 집은 절벽 위에 있는데다 원래 소문이 좋지 않은 집이었더군요. 그 소문이 무엇인지는 최근 편을 보시면 아실 텐데.. 하여간 그 아가씨가 유령이든 그 무엇이든, 놀라서 벌벌 떠는 모습을 보니 통쾌하더군요. 하지만 미네르바와 남편의 관계는... 음...;


73.무공진.『불가역不可逆』.(208)
BL, 판타지, 동양, 임신수.
연재편이 길지요. 그간 선작하지 않고 보았는데 최근에 에라 모르겠다 싶어 선작하고 찾아봅니다. 선작하지 않았던 이유는 앞에 주인수가 상당히 고생했기 때문이고요. 제목이 돌이킬 수 없다인지 거스를 수 없다인지 모르지만 최근 연재분을 보면 후자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현 황제인 산이 황제가 된 뒤에 했던 것은 하늘, 즉 신과 관련된 모든 것들을 없애는 일이었습니다. 천인으로서 하늘에서 내려와 산과 연인 관계였던 인물이 산의 뒤통수를 날리고 하늘로 돌아갔거든요. 뭐, 이모저모 얽힌 일이 있어 그런 것인데, 두 번째 연인도 천인입니다. 강. 그리고 현재 임신중.; 산이 황제가 되기까지 상당히 공을 들였던 인물이 산의 뒤통수를 치고 강의 뒤통수도 쳐서 현재 이를 갈며 복수를 기다리는 중입니다. 함정에 무사히 빠졌는데 그 다음이 어찌 될지는 두고 봐야죠. 아마 날뛸 수록 올가미가 조일 터이니 그리 편하게 가진 못할 겁니다.
2월 중 완결 및 개인지 주문 완료 예정입니다.



74.이희미.『바람났어』.(71)
BL, 현대.
개인지 마감 공지가 올라왔습니다.


75.봉블리.『천의 얼굴』.(35)
BL, 현대, 배우.
평범한 얼굴이고 특출나지도 않아서 단역만 전문적으로 맡았습니다. 그러다 서른 중반의 나이에 사망했고요. 정신을 차려보니 같은 이름의, 하지만 전혀 다른 얼굴과 전혀 다른 몸을 가진 청년입니다. 나이는 스물인데 이름은 같고 생년도 같아 보입니다. 그리고 그 청년의 몸으로 들어와 이전의 경험을 살려 연기를 시작합니다.
찍는다는 영화가 고구려 배경의 영화이기도 하여 꽤 재미있네요.:)


76.모래숲.『보통의 나날』.(12)
BL, 현대, 배우.
이쪽은 조금 더 연재분을 기다리렵니다. 초반 분위기는 『최고의 악역』과 비슷한 것 같기도..? 그야 이쪽도 팬반응 없이 두 배우가 영화에서 만나는 이야기니까요.


77.미셸써니.『Black eyes』.(95)
판타지, 로맨스, 환생.
엄, 어어어어엄. 최근 연재분은 손 안대고 있었네요.;


78.아르카나arcana.『나름 아이돌입니다만』.(9)
BL, 현대, 아이돌.
아이돌이 아니라 밴드 결성하는 이야기라 그렇습니다. 버스킹만 하고 그럭저럭한 생활을 보내던 청년이 버스킹한 뒤에 얼결에 유명 가수에게 캐스팅 당해서 밴드에 참여하는 이야기. 제목은 아마 거기서 연유했을 겁니다. 아이돌이라고는 하지만 밴드 결성하는 이야기에 가까우니까요. 하지만 주변 반응을 보니 그냥 캐스팅을 한 것이 아니라 흑심이 있었던 모양입니다.


79.은소로.『교룡의 주인』.(68)
판타지, 로맨스, 동양.
만세! 드디어 완결! 큰 문제 없이 훌훌 넘어가 역천을 바로잡고 나라를 다시 중흥시켰습니다. 조마조마했지만 행복한 이야기로 흘러 갑니다. 출간 예정이라 곧 습작으로 돌리신다고 하고요, 네이버 연재 후 출간 예정이랍니다. 종이책 전자책 둘 다 나오고요.


80.이지하01.『히로인 메이커』.(33)
판타지, 게임, 로맨스?
로맨스도 있을 겁니다. 히로인 메이커라고 프린세스 메이커와 유사한 것으로 추정되는 게임 속에 들어간 여주인공이 황제가 되기 위해 노력하는 내용. 황자와의 호감도도 올리기 위해 노력중인데 분위기 좋은 건 오히려 다른 사람 쪽이군요.


81.l단자l.『악녀의 정의』.(62)
판타지, 로맨스, 빙의.
정신 차려보니 악녀에 해당하는 인물에게 빙의했더라는 상황입니다. 정신차리기 전의 상황도 참 웃긴 게, 남자친구를 가까운 친구에게 빼앗기고는 소문은 안 좋게 난 상황이었거든요. 그리고 빙의한 인물은 황태자와 그 연인의 사이를 훼방 놓는 여자고요. 하지만 막상 빙의하고 보니 그 연인도 원래 얌전하고 청초한 사람이 아니라 그렇게 되기 위해 물밑작업을 엄청나게 하는 인물이었다는 거죠.
현재는 황태자와 같이 시찰 비슷한 걸 나와서는 같이 업무하는 중입니다. 하하하.


82.미래나비.『카리나의 관』.(23)
판타지, 회귀, 로맨스.
로맨스 판타지라 그런지 주변에 남자는 많습니다. 다만 믿을 남자 몇 안되고, 반려로 삼을 남자는 더더욱 적다는 것이 문제죠.
본인은 후궁의 소생이고 오라비는 황후 소생입니다. 하지만 오라비는 살짝 머리가 모자른 것인지 아닌지 알 수 없는 상황이라 황후가 열심히 밀어도 귀족들의 지지를 100% 끌어내지는 못합니다. 그런 와중에 황제가 되지만 믿었던, 그리고 자신의 시아버지에 해당하는 공작에게 배신 당하고 사망하지요. 그 상황에서 아버지, 즉 황제가 죽기 몇 달 전으로 회귀합니다. 이번에는 준비된 황제임을 보이기 위해 각고의 노력을 기울이는데....
오라비인 데온이 정말로 부족한 사람이 맞는지 아닌지가 신경쓰입니다. 하하하...


83.해맑.『로맨스는 없다』.(78)
판타지, 로맨스.
... 음, 그냥 완결 나면 한 번에 몰아볼 생각입니다.


84.Apusana.『저택과 마녀와 고양이』.(178)
판타지, 로맨스.
최근에는 굉장히 알콩달콩한 전개가 많이 나옵니다. 아이반이 자각한 뒤에는 멜리사에게 상당히 애교를 많이 부리거든요. 일단은 고양이니까.'ㅂ' 게다가 사람 모습일 때는 조금 능글맞은 모습도 있어서. 하하하하. 자각 못했을 때는 툴툴 거리더니 자각한 뒤의 모습은 참...;


85.xana.『가라앉은 세계』.(16)
BL, 판타지, 회귀.
몸이 워낙 약해 내내 집에만 있었습니다. 공작가의 금지옥엽, 이 아니라 유일한 아들이자 유일한 자식이었던 지라 더더욱. 그리하여 시한부 인생을 선고 받고 그것도 얼마 남지 않았을 때 집안에 괴한들이 침입해 와서 쫓기다 집 근처 호수에 몸을 던집니다. 거기서 회귀.
누가 공작가를 습격했는지도 모르고, 아는 것이라고는 자신이 목표였다는 것뿐입니다. 회귀한 상태에서 그 때까지는 1년 남짓 남아 있으니 그 사이 모든 투정을 받아주는 자신의 소꿉친구에게 편안한 길을 만들어 주자...고 시작한게 애인만들어 주기. 음. 그건 아닌 것 같은데. 하여간 잔잔하고 달달한 이야기로 전개될 거라 하셨으니 믿습니다.-ㅁ-


86.HearU.『들리지 않는 이야기』.(79)
로맨스, 현대.
서평란에 올라온 것을 보고는 선작하고, 최근 몇 편만 읽었는데 앞 이야기는 읽을 용기가 안납니다. 소개 자체도 한 남자의 마지막 사랑 이야기라 나오죠. 여주인공이 시한부입니다. 불치병 시한부 상태에서 임신하고, 제왕절개로 아기를 낳습니다. 제가 본 것은 딱 그 즈음인데.... 최근 연재분에서 칼럼 형식으로 나온 기고문을 보면 여주인공을 중심으로 한 여러 인물들은 다들 슬프게 갔네요. 흑.;ㅂ; 그래도 남주인공이랑 아기, 율이가 있어서 마지막은 행복했을 거라고.... (그래도 앞 이야기 읽을 용기는 안납니다;)


87.포인트겟터.『극한직업! 주사위를 굴려라』.(293)
판타지.
음... 으으으으음. 손 안대고 있습니다.;


88.쿠키즈맘.『닥스의 딸』.(40, 완)
판타지.
일단 1부 완결입니다. 워낙 깔려 있는 떡밥이 많아 일부만 회수되었는데... 지금까지의 분위기를 보면 코델리아가 왜 강력한 마법사가 되었는가에 대한 기반을 닦은 걸로 보입니다. 앞으로의 이야기가 어떻게 나갈지는 감도 안오네요.;


89.끝장.『차선책』.(10)
BL, 현대.
시한부 판정을 받은 상태에서 유언장까지 쓰고 공증도 마쳤고. 그리고는 잠시 쉬러 옥상에 갔다가 자살하려는 아이를 우연히 붙듭니다. 정신차려보니 저승사자가 자신을 설득해서는 저 아이의 몸으로 들어가라고 하네요. 저 아이는 곧 죽어도 가기 싫다 그런다고요. 짝사랑 하던 사람을 다시 만나서 관계를 쌓을 수 있다는 저승사자의 유혹에 몸에 들어가고 보니 아이의 기억이 쏟아져 들어오는데 살고 싶지 않을만 합니다. 거기에 짝사랑 하던 전남편에게도 차였습니다. 그리하여 원래 생에서처럼 도로 연필을 붙들고 그림을 그리기 시작하는데....
소개 자체가 재벌공 화가수입니다. TS에 가깝지만 원래 삶도 여자라고 보기에는 미묘해서요. 아니, 그렇기 때문에 오히려 남자를 좋아하는 것이 쉬웠을 수도 있겠네요.'ㅂ' 하여간 다음 편을 기다립니다.


90.nigudal.『에이미의 우울』.(54)
판타지.
... 이거, 에이미의 상황이 점점 시궁창으로 치닫는 느낌이 드는걸요.ㄱ-


91.크스겔.『그래위스 판의 작은 공주』.(386)
판타지.
음.... 언제 보죠.;


92.lee리.『One More Fucking Time!』.(44)
BL, 현대, 배우.
헐리우드의 악동이었다가, 나락까지 떨어져서는 뉴욕으로 갑니다. 거기서 바닥부터 다시 다져서 이제는 유수의 상까지 수상하는데- 거기서 페이드 아웃. 그리고 회귀한 것은 자신이 나락으로 떨어진, 골든 라즈베리 상을 수상한 그 영화 촬영 도중이랍니다. 이야아아. 게다가 집에는 약물이 한 가득. 그것도 처리해야하고, 영화도 계속 찍을 지 어떨지 생각해야하고, 자기가 협박한 대상에게는 어떤 이야기를 해야할지- 하여간 갱생한 망나니가 한창 망나니일적으로 회귀해서는 앞서의 전개를 몽창 바꿔버린다는 상황입니다.
만.....; 오늘 오전에는 분명 조만간 완결 낸다 하시더니 방금 수정된 소개글에는 2월 15일 삭제 공지. 어억. 가능한 빨리 보세요.



그 사이 습작된 작품들.



93..『불청객』.(92, 완)
판타지? 로맨스.
완결까지 무사히 보았지만, 지난 24일에 습작되었습니다. 출간은 올 여름 예정이라 하시니..ㅠ_ㅠ


94..『기억 잃은 시간』.(49)
판타지, 로맨스.
기억이 가물가물한데 아마 전체 수정을 위해 임시 습작이었던가요...?


우왕! 내일 해야하는 것을 당겨했으니 내일은 신나게 업무 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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