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무사히. 안 가려던 아라시야마를 두부 요리 때문에 가는건 내키지 않지만, 막내는 따라갈뿐입니다. 혹자는 이걸 시다바리라고 하죠.


그 분ㅡㄹ이 이 블로그의 정체를 아시년 안되는데 말입니다. 저, 해우소가 필요하다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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