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토르트 스파게티 2인분. 토요일 아침. 그래도 이렇게 먹었으니 이날 종일 일정을 소화할 수 있었던 겁니다. 참고로 이거 먹은 게 아마 5시 반. 설거지 마치고 뒷정리하고 나간게 오전 6시 45분. 하하하하. 그리고 작업실 갔다가 도서관 갔다가 발표 갔다가 토론회 갔다가 회의. 그리고 저녁 먹고 귀가하니 7시더라고요?

아침에 이렇게 먹고 내내 버텼다고 생각해봅니다.


그리고 일요일은 내내 뻗었습니다.







부모님이 안 계신 틈을 타서 시킨 배달음식. 오랜만에 먹으니까 좋아요./ㅅ/

그리고 혼자서 저걸 다 먹었다는 것이 문제죠. 위에서 찍어서 정확한 분량은 공개하지 않지만 음... 으으으음....






금요일 아침.

라면과 핫케이크! 입맛이 요상해서 라면은 불려 먹어야 제맛입니다. 음훗훗훗훗.



그리고 오늘은 아침부터 커피와 오레오. 하하하하하.;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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