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파일관리부터.
드림위즈의 웹디스크가 파일 관리 시스템으로 완전히 넘어갔습니다. 사용하기 무척 불편하군요. 동시에 여러 파일을 선택해서 올리는 것도 안되고(동시 업로드는 가능하지만 하나 하나 파일을 설정해야합니다) 다운도 마찬가지고. 그런 고로 다음쪽으로 넘어갈까 하고 있습니다. 메일 활용을 하면야... 약간 번거롭지만 파일 올리는 것은 편하잖아요. 뭐, 주변의 누군가가 다음에 취직한 다음부터 슬금슬금 이쪽의 활용도가 높아가고 있다는 것은 부인 못합니다. 다~ 그런거죠.;;
청개구리 심보는 여지 없이 발동하고 있어서, 어제 갑자기 월넛 후리터가 먹고 싶어지지 뭡니까. 과자 이야기가 나왔을 때부터 먹고 죽자라고 했으니 위생상태건 뭐건 하나 먹는다고 안 죽어부터 시작, 음모론 이야기도 슬슬 나오고 있으니 왠지 안심(?)되고 있는 느낌이라니까요.
비알코리아의 대응이 굉장히 괘씸하지만 파리바게트까지 버리게 되진 않을 듯합니다. 서티원은 지난번의 서비스 개판 사건으로 인해 이미 마음이 하겐다즈로 떠났고-이쪽 가격이 비싸서 자주 사먹지 못한다는 것도 장점입니다(응?)-던킨이야 가뭄에 콩나듯 갔으니. 파스쿠치는 아예 안가고요. 주로 가는 것은 파리바게트인데, 뚜레주르보다야 파리바게트가 나으니, 거기에 무화과브레드는 절대 못버리니 어쩔 수 없지요.
말이 나온 김에. 무화과브레드의 가격이 점마다 제각각입니다. 없는 곳도 있지만, 파리크라상에서는 무화과브레드 가격이 2200원 정도에서 왔다 갔다 하고 있고 집 앞의 파리바게트는 2천원에 팝니다. 출근길에 있는 다른 파리바게트에서도 2천원이고요. 아마 파리크라상과 파리바게트의 가격을 달리 두고 있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그러니 바게트를 열심히 이용하는 거죠. 집 근처에 크라상과 바게트가 둘다 있지만 취향은 단연 바게트입니다. 크라상은 이름그대로 크라상과 버터 듬뿍계가 많은데다 가격대가 높은 빵이 주로 있어서요.
그리고 기타 등등. 아이스크림의 입맛 상향도 이미 이루어졌는데 홍차쪽도 서서히 입맛 상향화가 되고 있나봅니다. 트와이닝 얼보다 트와이닝 얼 SP가 더 잘 맞아요.OTL 물론 사와서 처음 뚜껑 열었을 때는 일반 얼쪽이 더 취향이었는데 향이 약간 날아간 듯한 지금은 SP가 더 좋은거죠. 하하; 아직 베노아까지 입맛이 이르지는 않았는데, 이제 베노아까지 맛있다고 여기면 자금 사정에 굉장한 문제가 생기겠군요.
아마 한동안은 트와이닝 얼의 연습에 매진해 맛을 다시 돌려야겠습니다. 흑흑.
드림위즈의 웹디스크가 파일 관리 시스템으로 완전히 넘어갔습니다. 사용하기 무척 불편하군요. 동시에 여러 파일을 선택해서 올리는 것도 안되고(동시 업로드는 가능하지만 하나 하나 파일을 설정해야합니다) 다운도 마찬가지고. 그런 고로 다음쪽으로 넘어갈까 하고 있습니다. 메일 활용을 하면야... 약간 번거롭지만 파일 올리는 것은 편하잖아요. 뭐, 주변의 누군가가 다음에 취직한 다음부터 슬금슬금 이쪽의 활용도가 높아가고 있다는 것은 부인 못합니다. 다~ 그런거죠.;;
청개구리 심보는 여지 없이 발동하고 있어서, 어제 갑자기 월넛 후리터가 먹고 싶어지지 뭡니까. 과자 이야기가 나왔을 때부터 먹고 죽자라고 했으니 위생상태건 뭐건 하나 먹는다고 안 죽어부터 시작, 음모론 이야기도 슬슬 나오고 있으니 왠지 안심(?)되고 있는 느낌이라니까요.
비알코리아의 대응이 굉장히 괘씸하지만 파리바게트까지 버리게 되진 않을 듯합니다. 서티원은 지난번의 서비스 개판 사건으로 인해 이미 마음이 하겐다즈로 떠났고-이쪽 가격이 비싸서 자주 사먹지 못한다는 것도 장점입니다(응?)-던킨이야 가뭄에 콩나듯 갔으니. 파스쿠치는 아예 안가고요. 주로 가는 것은 파리바게트인데, 뚜레주르보다야 파리바게트가 나으니, 거기에 무화과브레드는 절대 못버리니 어쩔 수 없지요.
말이 나온 김에. 무화과브레드의 가격이 점마다 제각각입니다. 없는 곳도 있지만, 파리크라상에서는 무화과브레드 가격이 2200원 정도에서 왔다 갔다 하고 있고 집 앞의 파리바게트는 2천원에 팝니다. 출근길에 있는 다른 파리바게트에서도 2천원이고요. 아마 파리크라상과 파리바게트의 가격을 달리 두고 있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그러니 바게트를 열심히 이용하는 거죠. 집 근처에 크라상과 바게트가 둘다 있지만 취향은 단연 바게트입니다. 크라상은 이름그대로 크라상과 버터 듬뿍계가 많은데다 가격대가 높은 빵이 주로 있어서요.
그리고 기타 등등. 아이스크림의 입맛 상향도 이미 이루어졌는데 홍차쪽도 서서히 입맛 상향화가 되고 있나봅니다. 트와이닝 얼보다 트와이닝 얼 SP가 더 잘 맞아요.OTL 물론 사와서 처음 뚜껑 열었을 때는 일반 얼쪽이 더 취향이었는데 향이 약간 날아간 듯한 지금은 SP가 더 좋은거죠. 하하; 아직 베노아까지 입맛이 이르지는 않았는데, 이제 베노아까지 맛있다고 여기면 자금 사정에 굉장한 문제가 생기겠군요.
아마 한동안은 트와이닝 얼의 연습에 매진해 맛을 다시 돌려야겠습니다. 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