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의 아침. 핫케이크와 데운 우유의 조합.






어느 날의 레더라. 베로나와 카페라떼.






어느 날의 아침. 밀크티와 핫케이크. 데운 우유 같지만 밀크티 맞습니다. 찻잎을 우유에 넣고 나서야 방에 걸름망이 없다는 걸 깨달았지요. 적당히 윗부분만 따랐습니다.






어느 날의 아침. 데운 우유와 핫케이크.






어느 날의 아침 간식. 커피와 스니커즈와 가나 초코바와 도브와 가나초코바 미니. 전부 다 점심 전에 먹고 하나도 안 남았습니다.






어느 폭주한 날의 저녁. 핫케이크와 망고 젤리 얼린 것과 사과 반쪽. 이날 왜 그런지는 몰라도 스트레스가 상당히 심했습니다.






어느 날의 아침. 데운 우유와 핫케이크.




핫케이크만 보셔도 아시겠지만 다 다른 날 찍은 사진입니다. 그런데 왜 다 같아 보일까요. 하하하.



이것은 다 지난주까지의 식단이라, 요즘에는 사진 찍을 것도 별로 없습니다. 식단이 바뀌었거든요. 자세한 이야기는 다음에.=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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