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찍었는지 기억 안나는 사진. 음, 컵 때문에 찍었나? 아니면 커피가 특별했다거나? 하지만 최근에 구입한 커피는 일터로 바로 받았기 때문에 집에서 안 찍었을 거예요.


요즘 마시는 커피는 과테말라입니다.-ㅠ-





어제부터 시작한 게임입니다. 아니, 그제였나? 다시 찾아보니 3일부터 시작했고, 그제네요

http://emptydream.tistory.com/3693


G가 준 주소인데, 게임 하는 방법이 자세히 나와 있고 하단에 게임을 받을 수 있는 아이튠즈 주소가 있습니다. 저도 그걸로 바로 받았습니다. 시작은 은멸치 300개랑 금멸치 몇 개이고 고양이밥과 장난감을 준비하면 고양이들이 놀러왔다가 멸치를 주고 갑니다. 그걸 모아서 더 좋은 사료를 준다거나, 장난감을 더 설치한다거나 합니다. 매번 살펴볼 필요 없이 방치하면 되니 최근의 제게는 아주 적절한 게임입니다. 크흡; 지금 시간 관리가 안되어 골치인지라. 지금 뭔가 하나를 버려야 하는 상황이 되었네요. 뭘 버려야 하나.;


뭐, 시간관리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는 주말에 다시 다루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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