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의 바질 화분.
오랜만에 들여다보았더니 바질 잎 다운 잎이 나왔더라. 보고서 사진 찍었는데, 이 화분이 모체라 그런지 옮겨 심은 다른 싹들은 간신히 버티고 있는 수준. 별 변동이 없어서 일단 그냥 두었다. 다른 애들도 쑥쑥 튼튼하게 크기만 바랄뿐.

근데 한 달 자라서 이 정도면 얘를 뜯어 먹을 수 있을 때까지는 얼마나 더 키워야 하나. 하하하하.;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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