멍하니 달력을 보고 있는데 뭔가 이상해서 다시 보니 5월 달력이군요. 한 장 새로 출력해야겠습니다.-ㅁ-



첫 번째 화분. 이쪽은 물이 잘 안 마르더군요.




첫 번째 화분은 계속 사용했던 거라 그럴지도 모릅니다. 두 번째부터 네 번째 화분은 물이 잘 마르는 편이네요.




볼 때마다 언제쯤 클래 싶지만, 그래도 사진 찍을 때 조금씩 자라난 것이 보입니다. 이번 주 지나면 더 쑥쑥 크겠지요.




화분 흙하고 물아일체 되어 납작 엎드려 있었던 때는 이미 다 가고, 이제 햇빛을 조금이라도 더 받기 위해 목을 내미네요.'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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