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의 관찰. 진짜 무순 같다.-ㅠ-




씨앗을 듬뿍 뿌렸지만 이렇게 뭉쳐 있을 줄은 몰랐다. 사실 자포자기하며 뿌린 거라 싹이 날거라고는 기대하지 않았거든.


싹이 바글바글한 김에 오늘, 드디어, 싹을 나누어 심었다.




원래 심어 놓았던 화분.




두 번째 화분.




세 번째 화분.

이제 열심히 쑥쑥 자라기를 바랄따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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