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9일. 금요일의 바질.
무순 같아서 뜯어 먹고 싶은 생각이 모락모락.-ㅠ-




12일의 바질. 초기 싹이 하나 둘 났을 때와 비교하면 굉장히 많이 자랐다. 조금 더 자라는 걸 두고 봐서 옆 화분으로 나누어 심을 생각이다.




13일, 오늘 아침의 사진.
왼쪽의 싹 무더기는 정말 무순 같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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