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내일이 발렌타인 데이로군요. 아버지께 챙겨드려야 할까 살짝 고민하고 있습니다. 어디 초코 찰떡 있으면 .. 괴식 대신으로 드리는 방법도.; 이런 고육지책(아버지가 안드시면 제가 먹어야 합니다;)을 써야하는 이유는 아버지 위가 안 좋으셔서 밀가루 음식을 제한중이기 때문입니다. 그냥 만만하게 초콜릿으로 때우기엔 뭔가가...
80% 초콜릿 효과는 염소*같다고 안드실 것 같기도 하고요.
2. 아니, 그보다. 오늘의 직업은 사진사입니다. 사진작가가 아니라 사진사라는게 초점이긴 하지만 뭐. 그래도 삼각대는 쓸 예정입니다. 그래야 흔들리는 사진이 적지요. 하하하하하하하;
3. 그런고로 오늘의 예정 포스팅은 오후로 넘어갑니다. 포스팅 올리기 전까지 부디 결재를 다 끝낼 수 있기를.
4. 아차. 잡지사에 전화돌리는 일도 있었군요. 잊어버리면 안되지.
오늘의 할 일
2007. 2. 13. 08: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