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니까 메이드와 집사가 나옵니다. 메이드도 엠마 같은 스타일이라면 취향일 터이나, 오히려 옛날 옛적의 쿠루미 비슷한 느낌이라 패스. 그리하여 저는 집사님만 달립니다.



이름이 무려 세바스찬. 알프레드란 이름으로 미노년이 나왔으면...(거기까지)
굉장히 젊은 집사 혹은 하인이란 느낌인데 말입니다.




각성 버전이 참으로 취향입니다. 으허허허헉;
물론 피통(HP)이 무지막지하지만, 이야기를 들어보면 받는 데미지가 한 번에 3천. 그러니까 HP만 높지, ATK는 낮은 모양입니다. 그럭저럭 잡을만 하다고 하더군요.


이번 시즌은 집사님을 위해 달립니다. 우후후후후훗.
(하지만 이번 시즌 마서는 죽었어..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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