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네 번째 포스팅. 내일의 번개 이야기입니다.


C4 쪽에 몇 분이나 오실지 모르지만 저는 가능한 일찍 가 있을 예정입니다. 주변에 일찍 여는 카페가 있을지 어떨지는 알 수 없지만(있을 것 같은데..) 미리 가서 뒹굴거리고 있지요, 뭐. 늦어도 10시에는 가 있을 것이니 일찍 오시는 분들은 연락 주세요~.

지금부터 짐 챙기러 갑니다. 훗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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