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3.5시간 뒤면 취침. 그러므로 지금 이 시간도 충분히 저녁입니다.-ㅂ-;


토요일은 그 전주 토요일과 같은 용건으로 넋이 나가 있었고,
오늘은 G랑 같이 돌잔치 갔다가 에삐에 다녀왔습니다. 에삐 좋아요...+ㅠ+

그리고 다녀와서는 업무 M의 외전에 해당되는 업무-MS1을 부여 받고는 호기심과 스트레스를 동시에 받아, 스누피 무크지랑 에바 Q 블루레이를 샀습니다. 그리고 C님, 보르코시건 시리즈 출간 되었습니다. 전 도서관에 바로 주문 밀어 넣을 생각입니다. 집에 꽂을 자리가 없어요.ㄱ-;

그리고 다른 것을 하나 더 질렀으니, 모 개인지 세트.

그리고 또 다른 것을 질렀으니, 살까 말까 망설이던 세트. 하하하.;ㅂ;

지름목록은 도착하는대로 올리겠습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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