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서계 결산입니다.
지난 한 해 동안 읽었던 "신간"들 중에서 카페에 기록해두었던 것들만 추려봅니다. 신간들 중 카페에 기록하지 않은 것은 추리기 난감하지요. 일기에도 제대로 써두지 않아서 더합니다.; 거기에 신간말고 읽었던 구간은 .. 사실 신간보다 더 많을지도 모릅니다. 손이 땡겨서 읽은 책들이 꽤 되니..

새뮤얼 스마일즈, <새뮤얼 스마일즈의 자조론>, 비즈니스북스
<괴테의 이탈리아 여행>, 생각의 나무
<도시 - 인류 최후의 고향>, 지호
<서양중세기행>
<경제학 콘서트>
<Coffee>
김남희, <여자 혼자 떠나는 걷기 여행 2>,
<스위스 디자인 여행>
<세계기차여행>
<나는 그곳에서 사랑을 배웠다>
새뮤얼 스마일즈, <검약론>
<고양이는 어디서 명상하는가>
기타무라 가오루, <이야기꾼 여자들>
무라카미 하루키, <도쿄 기담집>
<알래스카의 늙은 곰이 내게 인생을 가르쳐 주었다>
<김서령의 가(家)>
<차가운 학교의 시간은 멈춘다 1-3>
<커피견문록>
<세상은 한 권의 책이었다>
<정원의 역사>
<초콜릿 칩 쿠키 살인사건>
<귀족의 은밀한 사생활>
<스키너의 심리상자 열기>
<아마존의 신비, 분홍돌고래를 만나다>
<수집- 기묘하고 아름다운 강박의 세계>
<이상한 나라의 토토>
<새콤달콤 요리사 비비짱의 초감각 일본 요리 여행>
<카라반 이야기>
<아시아의 라이프 스타일>
<시간이 만든 빛의 유혹 앤티크 쥬얼리>
<사신 치바>
<렉싱턴의 유령>
<아름다운 비지니스>
<너무 일찍 나이들어버린, 너무 늦게 깨달아버린 2>
<어스시의 마법사 3>
<김영갑 : 1957-2005>
<90일간의 자전거 여행 - 두 바퀴로 유럽 지도를 그리다>
<공상 소년 소녀 UGUF의 30일간의 도쿄여행>
<캐나다의 보물창고>
<파리의 보물창고>
<두나's 런던놀이>
<홍염의 성좌 1-7>
<행복한 사람 타샤튜더>
<타샤의 정원>
<흑색수배>
<슈거블루스>
<시크릿 하우스>
<생활의 발견, 파리>
<모방범1-3>
<오기사, 행복을 찾아 바르셀로나로 떠나다>
<당신의 아프리카에 펭귄이 방문했습니다>
<무크타르 마이의 고백>
<인생의 어느 순간에는 반드시 낚시를 해야할 때가 온다>
<스텝파더스텝>
<겨울의 죽음>
<검은 고양이 네로>
<화차>
<9월의 4분의 1>
<세상의 그늘에서 행복을 보다>
<파일럿 피쉬>
<아디안텀 블루>
<나는 침대에서 내 다리를 주웠다>
<당신의 차와 이혼하라>
<세기의 재판>
<관심>
<이유>
<사막에 숲이 있다>
<뱀파이어 걸작선>
<오늘의 행복 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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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권. 100권은 안되는군요.( ")
장르나 기타 자세한 서지사항 정리는 나중으로 미루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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