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다 미소년을 켜서 접속하는 것은 놀기 위함이 아니라 메일을 확인하기 위함입니다. 메일함에 접속하는 것보다는 실시간으로 메일 도착을 알려주는 미소년이 편하지 않습니까?
(그러나 정작 메일 도착을 알리는 메시지는 띄우지 않습니다.OTL 시스템에 은근 부담이..=_=)

부정기적인 기간을 두고 찾아오는 것이 바로 펀샵. 펀샵의 신상품 안내 메일은 볼 때마다 무섭습니다. 이번엔 어떤 물건을 들고 나와서 사람을 염장지를 것인지 고민되거든요. 뭐, 10년 다이어리도 이곳에서 보고 제작을 결정했지만 말입니다. 1월 내로 기록 다하는 것이 목표이긴 한데 과연 어떨지?

오늘 나온 물건은 NightLight Saber입니다. 링크는 이쪽.
마지막 경고를 주의깊게 살펴보시기 바랍니다.-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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