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 요약: 더위 먹었나봅니다.(먼산)



이 더위에, 몸이 들썩거린다고 걸어 나간 것이 문제였지요.
그렇지 않아도 자는 동안 이불 차버린 덕분에 감기기운도 조금 있는데 말입니다. 이거 크게 번지면 안되는데..=ㅅ=



그리고 8월 5일까지, 교보문고 일서란 실용서는 20% 할인세일합니다. 저야 실용서는 더 살 것이 없어 패스.
대신 다얀의 생일날이라는 팝업 그림책이 있어 조금 고민했습니다. 가격이 5만원이 넘어 아마 그냥 군침만 삼키다 말겠지요. 오늘 7만원 어치 책 결제하기도 했고.. 하하하하하.

이렇게 더위 먹은 때 박물관 가면 정신줄 놓고 카드 긁을까 무섭습니다. 터키 문명전 재방문을 아직 못하고 있는 건 그런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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