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책들이 한가득! 그리하여 이번 주말은 책들과 함께 보내게 되었습니다.
가능하면 내일은 조각잇기(재봉틀 이용)랑 수프 만들기도 해야하는데 조각잇기가 제대로 되려나 모르겠습니다. 수프야 내일은 저 혼자 집보기를 하기 때문에 적당히 설렁설렁 만들면 되고요.
다 읽고 나면 리뷰 링크를 하든지 해야겠지요?
- 스텝파더스텝(미야베 미유키)
- 9월의 4분의 1(오사키 요시오)
- 검은 고양이 네로(엘케 하이덴라이히)
- 겨울의 죽음(스튜어트 카민스키)
- 세상의 그늘에서 행복을 보다(소노 아야코)
그리고 시간이 되면 화차(미야베 미유키)도.
꼭꼭 씹어서 잘 먹으렵니다.+_+
가능하면 내일은 조각잇기(재봉틀 이용)랑 수프 만들기도 해야하는데 조각잇기가 제대로 되려나 모르겠습니다. 수프야 내일은 저 혼자 집보기를 하기 때문에 적당히 설렁설렁 만들면 되고요.
다 읽고 나면 리뷰 링크를 하든지 해야겠지요?
- 스텝파더스텝(미야베 미유키)
- 9월의 4분의 1(오사키 요시오)
- 검은 고양이 네로(엘케 하이덴라이히)
- 겨울의 죽음(스튜어트 카민스키)
- 세상의 그늘에서 행복을 보다(소노 아야코)
그리고 시간이 되면 화차(미야베 미유키)도.
꼭꼭 씹어서 잘 먹으렵니다.+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