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에 갑자기 업무 폭풍이 몰아쳤습니다.
그나마 제가 가장 좋아하는 업무이기 때문에 즐거운 마음으로 받아들였지만 지금 개인적인 일도 폭주 일보 직전이라 걱정되네요.T-T;

그런 이유로 한동안 글이 뜸할지 모릅니다.; 책 리뷰도 써야하는 것이 몇 권 있는데 말이죠. 요리책 대강 훑어 본 것 두 종, TONO의 코럴이랑 이리에 아키의 란과 잿빛의 세계 2권. 너와 나 10권도 그렇고. 다들 미루겠습니다. 적어도 여기 써놨으니 잊고 넘어가는 일은 없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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